Plenilune
Plenilune ; 보름달이 뜨는 시간
기성용x이대훈│w. 올덕
마치 슬픈 악몽이라도 닮은 듯 했다. 며칠 째 전화는 꺼져있었고 집을 찾아가도 문은 열어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만난 형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집은, 단 20000원의 돈과 몇가지의 먹을거리와 식어버린 애정뿐이 남아있었어.”
- 본문 中
***
네.. 일을 저지르고 말았네요... 오늘 학원에서 딴생각하면섴ㅋㅋㅋㅋㅋ 한건뎈ㅋㅋㅋ
망함ㅋ... 겁나 구리구리하네여 으앙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성용x이대훈 번외 쓰고 이고 연재할꺼에영.. 일단 프롤로그는 올렸는데..
저거 위에 겁나 오글거리지 않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사람이 저렇게 오글거리는거 쓰는게 신기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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