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클첸] 종대왓쪄영 뿌우'ㅅ'181818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7/2/0/720b63766295a6cabbf36ca74a57e8ea.jpg)
오늘 시작은 김종인엽사 김종인 사랑해 ㅎㅎㅎㅎ
어때 오늘은 처음 제목 그대로돌아가봣어 저게 무슨애교람 어휴 남사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다 내가 불마크다니까 기대하고잇지??내가 다~~~알어!!!내가 이거 쓸까말까 얼마나 고민햇는지 알어?모르지??흥흥 아 이거 다시 생각하니까 부끄럽다 진짜.....ㅠㅠ나 포인트 30걸엇어 아무도보지마 나만 볼거야ㅠㅠ 그래...엄마아빠가 나갓지...ㅎㅎㅎ나가자마자 어제 보여준 그런 음마표정을 지으면서 와..겁나....개 능글능글맞아 "종대,부모님 가셧네??" "어?아하하하 응 그러네?" "우리둘뿐이네??" 이러더니 그 뭐지 보쌈하는것마냥 아니야 이건 뭔가 아니야 그 응급구조???마냥들쳐업고!그래 들쳐업엇어!!그리고 침대에 집어던짐 이새끼...누구를짐짝으로 알아.... "엌 크리스뭐하는데!!" 벌떡 일어나서화냇어 어때 쫌 상남자스러워??알아 ㅎㅎㅎ "종대 나 한번만...응???2년동안참앗잖아 응응??" 와 잔망쩔어진짜...님들 크리스 키가 몇인줄알아??거의 190??찍엇을걸 그 키로 와 무릎꿇고 쭈그리고 응응??그러는데 와 나 코피퐝!! 아 솔직히 요새 고민많이되긴햇어 우리사귄지2년인데 옛날엔 어려서 그런생각은안햇지만 솔직히 2년이면 많이참앗는데??싶고 저번에 레이가 쟤 무슨 부처냐고 어떻게 2년참냐 솔직히 많이 힘들어보인다 이런식으로 말햇단말이야 또 갈등때림...그렇지 크리스도 남잔데...애인인데...음...자제하기 힘들수도잇겟구나...나를 많이아껴준거구나...그래서 뭐....ㅎㅎ....오케이함 "아 종대 진짜 이뻐..." 하ㅠㅠ갑자기 이런말 막하는데 내가 참 부끄러워서 허허허허 근데 이게 뭘 어째야될지모르겟는거야..그래서 계속 뽀뽀만햇어ㅋㅋㅋㅋㅋㅋ 안냐하세여 순수한 쩐입니다. "종대,언제까지 뽀뽀만할꺼야?" "아 그런거 물어보지마 부끄럽게ㅠㅠㅠ" 원래 과묵한 놈이 갑자기 말 겁나많아져ㅠㅠ 나 딱 들어올렷는데 자세가 너무 불편해서 크리스허리에 다리감앗어 와 진짜 편하더라..정면에서 크리스바라보니까 되게 좋은거잇지ㅋㅋㅋ "오 크리스..완전..잘생겻네....우쭈쭈 내새끼" "종대 이뻐" 와 진짜 나도 남자랍니다~~~자꾸 이쁘데 아무리ㅂ봐도 상남잔데?? 아 근데 이게 분위기가 되게 묘~해지는거야 원래 이거 할려고 한건 맞앗는데 분위기 탄다해야되나 ㅎㅎ....슬슬 그게 키스로가는거야 아 개부끄러워 진짜ㅠㅠㅠㅠ치즈마우스 너 임마 잘봐라ㅠㅠㅠㅠㅠ한 5분하고나니까 와 나는 죽을거같은데 이새끼 멈출생각이없어보여서 내가 팍팍 쳣어ㅋㅋㅋㅋㅋㅋ "후으..크리스...힘들어.." "알앗어 알앗어 아이 예쁘다" 아오 뭐가 자꾸 이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까지는 괜찮앗는데 내 티들어올리는데 아...경직...ㅋㅋㅋㅋㅋㅋ... 막 아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 치즈마우스 잘봐 내가 부끄러움 감수하고 세세하게 써준다 오늘만큼 분량많은날이잇엇나.... 내 그 두개의 핑꾸핑꾸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아들엇지??그렇지?? 거기로 입이가는거야!와 충격!난 여자도아닌데!거기에 왜?!! "으..흐...크리스 뭐해...거길 왜..." 근데 아무말안하고 막 핥는데 와 진짜 기분묘하드라 아무말도 못하고 크리스 머리잡고 끙끙거림 ㅠㅠㅠㅠ아 개부끄러워.... 벽에 밀어붙히더니 갈수록 침대로 가더라....더 경직... 근데 또 침대에 누우니 좋아가지고...부들부들....좋겟지??엄마가 새로 빨아준 뽀송뽀송한 이불이야(자랑) 하여튼 사람이 말이야 분위기를 타니까 안하던 짓을 하게되더라고..ㅎㅎ "흐흫...뽀뽀!!" 이러고 얼굴 잡아끌어서 여기 저기 쪽쪽쪽 해줌 하 술마신것도 아니고 왜 그랫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미 내 상의랑 바지는 저만치고 떨어진지 오래고...ㅎㅎ팬티만입고잇을뿐이고...시발 둘리팬티...크리스...웃는거 다봣어 ㅎㅎ.....그래..우습지??하하하하 무시하지마 둘리 내 최애야 막 좋다고 술마신사람처럼 웃다가 우연히 밑으로 시선을 내렷는데...ㅎㅎ... 크리스...섯네???ㅎㅎ....저걸 어쩌지??갑자기 시선둘곳이 없어서 우왕좌왕 하니카 크리스가 내 턱 붙잡고는 딴데보지마 어딜봐 왜??니가 풀어줄거야??이러고 씨익 웃는데 종대 쥬금ㅇ 근데 참...내가 풀어주기가 민망하더라... "이거..어떻게풀어줘??" "풀어줄거야??" "들어보고..ㅎㅎ" 이다음대사는..너무야해!!부끄럽다 진짜.... 튼 입에 물엇...지...ㅎㅎㅎㅎ진짜 크더라... "으..우...커..." 이러는데 목젖으로 팍 치고들어오는거야 숨막히는데 숨도못쉬고 눈물만 글썽글썽하고잇엇는데 안에서 더 커지는거느껴지고....힘들엇어 각설하고 ㅎㅎ 아무튼 나는 잘 풀어줫다고...ㅎㅎ그거맛없더라 웩 이거 짧게끝나서 실망이야??? 이 뒤에 내용이 더궁금한거다알아!!! ![[EXO/클첸] 종대왓쪄영 뿌우'ㅅ'181818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4/1/6/416ee128ccdafb036183f756835339fd.jpg)
이제 저는 무소유의 종대가 되엇습니다. 몸라인 따라가면서 뽀뽀하는데 할때마다 움찔움찔ㅋㅋㅋㅋㅋㅋ 날 얼마나 바보로 봣을까...ㅎㅎ.... 나 되게 목쪽에 예민한데 거기다데고 막 숨내뱉고 잘근잘근 깨무는데 와... 그러다가 드디어 그순간이왓지 하하하하 아 길 넓혀준다고??손가락 들어오는데 내가항상 말햇지만 크리스 손 지인짜 크단말야 그게 하나가 쑥 들어오는데 밑도끝도없이들어오는거야 악!!아파!!!이정도는 아니엇는데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고.. 근데 두개 더 들어와서 3개 딱들어오니까 진짜 너무아픈거야ㅠㅠㅠ "크리스으...아파...흐응...." "아이고 착하다~~" 그러면서 손 빼길래 나는 읭??끝인가??햇지 내 책상에 핸드크림이잇엇어 걔도 2년됫을텐데.... 그걸 손에 쭉짜는거야 냄새는여전히 좋더라 그러더니 그걸 자기 그...거기에도 문지르고 내 응꼬 쪽에도 문지르고는 슬슬 다가오더라...와 긴장감땜에 몸이 확굳더라고ㅠㅠㅠ 들어오는데 아ㅠㅠㅠ앞부분 조금들어왓는데 너무 아픈거야ㅠㅠ "하응...흑....아파..아파아..하지마 하지마..." "쉬이..착하다 종대 이쁘다 이쁘다" 그러면서 허리 살살 쓰다듬어주니까 힘이 빠져서 잘들어가더라 다 들어오니까 온몸이 덜덜떨리고 하반신 쪼개질거같고 이걸대체 어떻게 참는거지??이생각들고 막 엉엉울엇어 하... 좀 이제 살만해지니까 크리스가 살살 움직일려고 하면서 아프면 어깨깨물어도된다고 햇는데 나중에 보니까 멍들엇더라...미아내...♥♥ "흐앗..아파..." "착하다 금방괜찮아질거야" 이러면서 이곳저곳 쑤시는데 남자는 전립선 한번 자극주면 장난아니라더니 진짜 장난아니더라 "하응,응!좋아 크리스으.." 찾앗다면서 씨익웃는데 아 진짜 개섹시ㅠㅠㅠ종대쥬금 ㅠㅠㅠ ![[EXO/클첸] 종대왓쪄영 뿌우'ㅅ'181818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d/2/4/d24dba2d9cdbfbcb846a75f924bdf0ef.png)
뭐 이다음은 별거없어 아픈거보다 쾌감이 커서 나도 좋앗어(부끄) 나중에 크리스가 나 씻겨주고 안에꺼도 다빼주고 그래야 배앓이안한다고 다 빼줫어!!ㅎㅎ옷도 입혀주고 팔베개해주고 토닥토닥해줘서 잣어 ㅎㅎ 자고 일어나니까 허리가....ㅎㅎ.....일어나는데 현실 윽!! 무슨 임신한 아내 남편부리듯이 크리스 부리고 잇어 흫흫 좋으다 끝이야 끝!!뭘더바래!!ㅎㅎㅎㅎㅎ내일 또봐♥♥♥♥♥ 암호닉 쫑따 백현 미개루 종대♥나 첸첸 라임먹은 백현이 구찌 파닭 치즈마우스 문화컬쳐 하트하트 내가 많이 짜랑해♥♥♥ ㅎㅎㅎ.....요며칠 떡픽열심히봣는데...뎨둉함다 제손이 고자라서...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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