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궁' 에서 따온 빙의글입니다! 좀 다를 수 있어요~
너징은 오늘도 학교를 가기위해 씻고준비를해 아 정말 이런 불금에 학교를 가야하다니 너징을 투덜대면서 다 준비를 하고 나오지 그리고 매일같이 편의점에 들려서 사이다를 빨대를 꽂아넣어 쪽쪽빨면서 말이야. 입안에서 톡톡쏘는게 역시 사이다야 너징은 사이다덕후야 하루도 빠짐없이 사이다를 먹어 오늘도 말이야. 반에 도착한 너징은 친구인 태영이와 수다를 떨어 그렇게 지루한 수업이 끝나고 종례시간이와
너징은 준비한 사이다를 가방에서 꺼내서 빨대로꽂아넣지 그모습을 본 태영은 혀를차 "그만좀 먹거 너 이 다 썩는다" '안썩어 내가 관리를 얼마나 잘하는데 캬 맛있다!' 종례가 끝나고 너징은 태영과 내려가던 참이였어 근데 무식하게 뛰어오던 남자와 부디쳐 그만 음료수를 놏치고말아
"안돼!내사이다!!ㅎ..헐?"
"아.."
"헐..ㅁ..미안해"
어떤남자애한테 사이다가 튄거야 그것도 몰빵으로 바지가 다 젖었어. 어쩌면좋아 너징은 고개를들어 남자에 얼굴을 확인해보니 '아 망했다' 이거였어. 남자애는 바로 김종인이야. 김종인은 학교에서 인기도 많고 집안도좋고 성적도좋은데...성격이 쟈갑단말이야.
"아 진짜 짜증나게"
"미안..김종인.."
"재수없게 진짜 못생긴게"
"뭐!라.."
"왜"
"ㅇ..아니야 미안해 내가 세탁비 줄께"
"됐어"
너징은 못생겼단말에 울컥했지만 맞는말이야 반박을못했어. 다행이 세탁비는 안물어줘도 돼ㅑ나보다하고 종인의 말대로 태영과 하교길을했어. 집으로 온 너징은 아까 종인이 못생겼다한말에 기분이 영아니야 마침 옆집에 사는 동생 찬열이있는거야. 대뜸 찬열에게 다가가서 너징은 '야 내가 그렇게 못생겼냐?' '누나 어디 아파요?' '아씨!' '못생기진 않았는데…' 칫
집으로 들어온 너징은 신발장에 여러개의 신발때문에 의아해, 손님오셨나. 마침 엄마가 징어를 발견하고 너징을 급하게 불러 너징은 아무것도 모르고 손님오신 거실로 끌려가
"인사해 너의 시어머니되실분이다"
"안녕하세요..뭐라고?!"
"ㅈ..조용해 "
"징어아가가 많이 놀랐나봐요 저같아도 놀라겠어요"
"이게 뭐야..엄마?"
"일단 앉아봐"
이야기를들은 너징은 기절초풍이야 멘붕엔멘붕! 무슨 정략결혼이라니!! 난 아직 꿈도 못 펼처본! 꽃다운 19살이란말이야!!너징은 시댁(?)에 끌려가다싶이 가는와중에 정신가출이야 시어머니로 불리우는 아주머니는 연신 호호 웃으며 너징이 이쁘다고 역시 엄마딸이라며 칭찬을하셔
+뭐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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