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ish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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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9/학생
"발 좋아하는게 뭐 어때서요. 야하고 좋은데, 안 좋아하는게 이상한거죠."
"내가 변태면 아저씬 뭐가 되요. 아저씨가 할 말은 아닌데."
민윤기/28/디자이너
"발목보고 흥분하는게 변태인거지, 나 정도 취향은 고상하지."
"레이스 달린 드레스, 메이드복, 세일러복, 남자의 로망 아니야?"
변태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