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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 가타부타 06.25 08:49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 혼자 본 후기 24 가타부타 06.24 17:51
아무리 그래도 글 목록에 그저께 글이 뜨는 건 좀...... 28 가타부타 06.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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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주가 제일 사일런트한 주가 되지 않을까 6 가타부타 06.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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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묵은 거 같아서 얘기하는데 역이미지 오늘까지다 이 여자들아 29 가타부타 06.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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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기본 짤꾸한다 볼기짝에다가 이름 박을 테니까 들고 오세요 43 가타부타 06.20 17:27
그래서 회의를 누구랑 거친 건데 짱모야 4 가타부타 06.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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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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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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