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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슙민] OH MY BABY (임신물 주의) 5 | 인스티즈



새벽이 지나가고, 윤기는 어쩔 수 없이 출근을 함. 오늘도 출근 안 하면 진짜 죽여버리겠다고 이를 가는 김석진 사장님 때문에. 지민이가 매준 넥타이 만지작 거리면서 현관을 나서는 윤기를 지민이가 퉁퉁 부은 눈으로 배웅해줌. 수박이 안은 상태로. 윤기가 걱정 되는지 나가는 순간까지 지민이한테서 시선을 못 뗌. 지민이도 윤기가 나갈 때까지 방긋방긋 웃고 있다가 문이 닫히자마자 올리고 있던 입꼬리 내리고 한숨을 푹 쉼. 그리고 수박이 한 번 내려다 보고 조심스럽게 품에 안음. 그런데 그 때 딱 띠링, 하고 문자가 울리는 거임. 지민이는 이 아침부터 누구지 싶어서 바로 핸드폰을 확인하러 가겠지. 그리고 수신인 확인하고 나서 놀람.



[잠깐 아이 데리고 올래, 아가?]



바로 윤기 부모님이었음. 생각도 못한 사람이라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음. 머릿 속이 복잡해지니까 또 지민이가 불안할 때 보이는 버릇이 나옴. 물어뜯어서 피까지 보이는 손으로 핸드폰을 집어들고 답장을 보냄. 네, 지금 갈게요. 하고 문자 보낸 지민이가 식탁에 멍하니 앉음. 그러다가 시계 보고 급하게 움직임. 세수도 뽀독뽀독 하고 머리도 감았음. 준비하는 동안 수박이가 울면 어쩌지 했는데 침대에 누워서 돌아가는 모빌 보고 혼자 꺄륵거리는 수박이임. 지민이는 옷 단정하게 차려입고 수박이 데리고 집을 나섬. 나가기 전에 가스 밸브는 잠겼는지, 뭐 빠트린 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도 함.


집 앞에 도착을 했는데 들어가지를 못하겠는 거임. 윤기 부모님이 지민이한테 차갑게 구는 건 절대 아님. 지민이랑 윤기가 갑작스레 임신 소식을 밝혔을 때도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감싸줬던 게 두 분이니까. 그래도 긴장되는 건 어쩔 수가 없음. 지민이가 윤기랑 결혼을 하고 나서도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지를 못함. 윤기 앞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지민이인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 사람들 시선이 두려운 거임. 남자라고, 욕을 들을까 봐. 자세한 건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지민이가 도착해서 자꾸 문 앞을 서성이니까 윤기 부모님은 이제 걱정이 됨. 안 그래도 아이 낳고 힘든 몸인데 오다가 쓰러졌나 싶어서. 그래서 윤기 어머니가 가디건 하나 입고 문을 열고 나오셨음. 그리고 수박이 안고 앞만 서성이던 지민이랑 눈을 딱 마주침.


흠칫 하고 굳어버린 지민이 보고나서도 아무 말 없이 웃어보인 윤기 어머니가 지민이 데리고 안으로 들어오니까 아버님이 반겨주심. 아가 왜 이리 늦게 와, 오다 무슨 일 있던 건 아니지? 하고 물어보시는데 지민이가 대답을 못했음. 앞에서 망설이다 못 들어왔어요, 할 수는 없고. 지민이가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낑낑대니까 엄마가 대신 대답해줌. 나가니까 저 멀리서 오고 있더라구요. 여보, 아이 좀 봐요. 하면서 주제를 돌림. 아버님이 사과한테로 시선을 돌리니까 지민이가 긴장 조금 풀고 숨을 들이쉼. 어머님이 어깨 토닥 거리면서 아가 힘들겠다, 좀 앉아, 하면서 소파로 이끎. 


지민이가 잔뜩 굳어서 정자세로 앉아있으니까 두 분이서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봄. 편히 있어도 된다고, 긴장할 거 없다고. 긴장해서 수박이 포대기 꼬옥 쥐고 있던 손에 점점 힘이 풀림. 따뜻한 포근함으로 계속 감싸주니까 지민이도 이제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거임. 어머님은 또 그거 잘 캐치해서 지민이한테 말 걸고. 아가, 잠깐 안아봐도 될까? 하니까 지민이가 수박이 넘겨주고. 낯을 가리는 건지 간호사가 안아들기만 하면 울음 터트리던 수박인데 울지도 안고 잘 안겨있음. 게다가 눈 살짝 뜨고 코도 찡긋거림. 그거 본 어머님은 예쁘다고 엄마 미소 짓고. 옆에 있는 아버님은 티는 못 내고 힐끔힐끔 거리기만 하심.


어머님이 수박이 아버님한테 넘기고 지민이한테 말을 검. 임신하고 있는 동안 윤기가 잘 해줬니? 고 놈이 표현을 잘 안 해서 그렇지, 정이 많아. 그건 아가도 알지? 하면서 지민이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계속 도란도란 이야기를 이어감. 느이 아버지는 엄마가 윤기 임신 했을 때 뭐 사다주지도 않았어. 자연스럽게 지민이한테 엄마라는 호칭도 써주심. 편하게 엄마라고 부르라는 말도 빼놓지 않고서. 지민이가 눈 맞추면서 이야기 잘 들어주니까 어머님도 신나서 막 얘기함.


그러다보니 시간이 벌써 점심시간이 된 거임.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수박이가 갑자기 울어서 시간 보니까 밥 먹을 시간인 거. 근데 급하게 나오느라 지민이가 분유고 뭐고 가지고 나오질 못함. 지민이는 젖이 안 나오니까, 아이가 분유를 먹어야 함. 또 입술 잘근잘근 씹고 있으니까 윤기 어머님이 그거 보고 입술 톡톡 건들여서 주의 주고 주방에 가서 물을 끓이심. 그리고 아이 안아들고 살살 달래셨음.


그리고 나서 안절부절 못하는 지민이한테 웃으면서 일러주심. 아가 온대서 이것저것 다 사놨어. 분유도 있고. 아, 신발도 샀는데 그건 이따 보여줄게. 하고 물이 끓는 소리가 들리니까 지민이한테 수박이 넘겨주고 부엌으로 향하는 어머님임.


물 온도도 잘 맞춰서 타온 분유를 젖병에 담아서 지민이 주니까 지민이가 능숙하면서도 어설픈 솜씨로 수박이한테 젖병을 물림. 배가 고팠는지 젖병 물려주자마자 잘도 먹음. 반쯤 먹나 싶더니 수박이가 젖병을 입에서 떼고 고개를 돌림. 애가 왜 안 먹지, 싶어서 지민이가 입 주위에 젖병 계속 가져다대는데 아이가 입을 안 벌림. 지켜보고 있던 어머님이 와서 수박이 입 주위에 손가락을 하나 대면서 말함. 이렇게 볼 같은 데 손가락으로 찔렀을 때 손가락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배가 고픈 거야. 지금은 배부른가 보다. 입이 짧네, 애가. 윤기도 어릴 때 그렇게 입이 짧았어. 아픈 거 아니니까 걱정 마, 아가. 신생아는 먹고 나서 토할 수도 있으니까 토해도 너무 놀라지 말고. 그렇게 어머님이 또 이런저런 지식들을 알려줌.


그 때 지민이 전화 벨소리가 울림. 놀라서 눈 똥그래지니까 어머님 아버님 둘 다 괜찮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임. 조심스럽게 핸드폰 꺼내서 받아드니까 윤기임. 아마 점심시간 되자마자 전화를 한 것 같음.



여보세요?

어, 뭐하고 있어.

나 지금 형 부모님 뵈러 왔어.

뭐? 네가 거길 왜. 아니, 옆에 엄마 있어?



윤기인 거 확인하고 스피커폰으로 해놓은 바람에 대화 내용을 다 들어버림. 어머님이 아들, 너무한 거 아니야? 엄마 서운해. 하니까 윤기가 당황함. 뭐, 뭐야. 박지민은 왜 불렀어, 이상한 말 한 거 아니지. 하고 지민이 걱정부터 함. 진짜 서운한 건지 어머님 목소리가 축 쳐짐. 엄마가 아가한테 무슨 말을 한다고. 퇴근하고 본가로 와서 아가랑 저녁 먹고 가 . 했더니 윤기가 뭐? 하고 되묻는데 어머님이 답도 안 하고 쿨하게 전화 끊어서 지민이한테 폰 돌려주심. 지민이가 폰 받아서 다시 주머니에 넣으니까 어머님이 환하게 웃으심. 아가가 사랑 많이 받는가 보구나, 윤기가 그렇게 챙기는 거 보면. 아, 아니... 네, 형이 많이 챙겨줘요. 고 놈 참, 장가 잘 갔네. 고마워, 아가. 다 네 덕분이야. 하면서 또 따뜻한 말들을 해주심. 내심 이런 따뜻한 가정이 그리웠던 지민이는 눈시울이 붉어짐. 어머님은 그런 지민이 안고 우리 아가가 맘 고생이 심하지. 괜찮아, 울지 말고. 엄마는 강해져야 돼, 아가가 엄마 보고 자라는 거니까. 힘들면 언제든지 와도 돼. 알았지?


윤기가 왜 그렇게 다정한가 했더니 다 부모님 보고 배운 거였음. 지민이가 헤헤 웃으면서 고개 끄덕이니까 머리 쓸어주시는 어머님임. 헤헤... 감사합니다, 하는 말은 마음 속으로 삼킴. 어머님은 이미 눈만 보고도 다 자기 마음을 들은 것 같아서.










오늘은 윤기 분량이 좀 적다 ;ㅅ; 그냥 자존감이 낮아진 지민이를 감싸주는 윤기네 다정한 가정이 보고 싶었어 다음 화에서는 윤기까지 같이 나올 것 같당 헤헤 좋아해줘서 다들 고마워 진짜로 아 글구 여기서는 편하게 말해줘! 내 욕심일지 모르겠지만 사랑둥이들한테 편하게 가까이서 소통하고 싶어 사랑둥이 = 독자 나머지는 댓글에서 얘기하자 ♡♡

아 오늘 구독료 0이라며? 그래서 50으로 높였어! 다음 날에 다시 수정할게♡♡


암호닉 신청한 사랑둥이들


민윤기내남편 현 매미 슙슙 설탕맛 333 딸기 39윤기 끼부림 카모마일 에어컨 무밍 침침 모니 꼬맹이 아콰 상큼쓰 찹쌀 수박맘 민슙 서울휴게소 군쥬님 태태침 패패 헤이호옹 사귀자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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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설탕맛이 왔다...! 아ㅠㅠㅠㅠㅠㅠ 윤기 부모님도 다정다감하시고ㅠㅠㅠ윤기도 다정하네ㅠㅠㅠㅠㅠ진짜 보기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수박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해야징 ㅎㅎ
8년 전
슙민러
하 댓글 달리기만 기다리고 있었어... 반응 안 좋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헤헤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 ♡♡ 좋은 하루 보내고!
8년 전
독자2
수박이 보고싶다........뭔가 상상하는거 변태같지만 상상하게되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ㅜㅜ
8년 전
슙민러
수박이가 더 커서 말도 할 수 있게 되면 윤기 지민이 만큼이나 늘어날 것 같아 쫑알쫑알 아빠 저거는 뭐야? 응? 뭔데? 막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돌한 수박이... 헤헤
8년 전
독자3
좋당ㅠㅠㅠㅠㅠㅠ알림오자마자바로와써ㅠㅠㅠ
8년 전
슙민러
헤헤 읽어줘서 고마워 ♡♡ 사랑해
8년 전
독자4
헐 대박 윤기 부모님 다정하시네요... 윤기도 그렇구 수박이랑 지민이도 뭔데 귀여워보이지... 하윽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슙민러
윤기 부모님이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도록 써 봤는데 그래 보여? 헤헤 귀여운 게 포인트야 잘 읽어줘서 고마워 ♡♡ 아 글구 편하게 말해도 돼!
8년 전
독자5
갸아악 진짜 윤기 부모님 넘 다정하시구 ㅜㅁㅠ... 지민이가 좀 더 편해졌으면 좋겠네욥... 다정킹 윤기가 지민이 더 잘 챙겨줘서 편해지구 웃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음다 자까님 좋은 글 늘 감사드려요 월요일도 빠이팅 사랑해요 ~♡~♡~♡~♡~♡~♡~
8년 전
슙민러
갈수록 지민이가 강해지고 혼자 잘 다니는 모습이 보고싶다... 헤헤 읽어줘서 고마워 ♡♡ 월요일 잘 보내고 다음 화에서 봐! 사랑해 ♡
8년 전
독자6
[민슙] 이야

하아 윤기어머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너무 좋다 어디서 단내가... 작가님 사랑행노.. 여기서 발리고갑니다!!!!!!!(%%♥♥♥ㅠㅠㅠ

8년 전
슙민러
윤기 어머님 다정다정... 윤기 다정함은 다 어머님한테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헤헤 읽어줘서 고마워 ♡♡
8년 전
독자7
잘보고가ㅠㅠㅠ 이 편 되게 훈훈하다 쓰느라 고생많았어ㅠㅠㅠ 잘보고갈게!
8년 전
슙민러
에이 고생은... 읽어줘서 고마워 댓 하나로 힘 불끈불끈 난다 ♡♡
8년 전
독자8
에어컨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은 가정이다ㅠㅠㅠㅠㅠ그래서 윤기가 바르게 자란거겠지ㅠㅠㅠㅠ?이번편도 잘 보고간다 탄아!!!
8년 전
슙민러
맞아 윤기 부모님 교육 아래에서 자란 덕분에 윤기가 지민이한테 그렇게 다정하게... 헤헤 읽어줘서 고마워 오늘도 ♡♡
8년 전
독자9
볼때마다 너무 힝ㅜㅠㅠㅜㅜㅜㅠㅜ윤기 어머니 다정하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ㅠㅠㅠㅠㅠ
8년 전
슙민러
이번 편은 윤기 어머님이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읽어줘서 고마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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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슙민러
내가 보고 싶어서 쓰기 시작한 글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 받게 될줄은 몰랐어 고마워 ♡♡♡
8년 전
독자11
ㅜㅜㅜㅜㅜㅠㅠ작가님사랑해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다정한 윤기부모임이라키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슙민러
나도 사랑해 ♡♡♡ 이번 편은 다정한 윤기가 포인트야 헤헤 읽어줘서 고마워
8년 전
독자12
딸기야ㅠㅠㅠㅠ처음에 지민이가 자존감이 낮다길래 걱정했었는데 시부모님이 정말 따뜻하신 분들이네ㅠㅠㅠ 그래서 윤기도 그렇게 다정했던 거구나, 지민이 좋겠다 주위에 좋은 분들만 계셔서 그러니까 지민이도 남자가 임신했던 거에 대한 콤플렉스 없애고 마음놓았으면ㅠㅠㅠ이번엔 바로 달려왔지롱 이번에도 잘 읽고 가!!! ♥♥
8년 전
슙민러
맞아 자존감 낮은 지민이 다독거리고 토닥여주는 주변 사람들 덕에 점점 자존감도 높여가고 그런 글을 쓰고 싶었어 헤헤 읽어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
8년 전
독자13
조화ㅠㅠㅠㅠ 진짜 짱 좋아ㅠㅜㅠㅜㅠ
8년 전
슙민러
좋아해줘서 고마우이♡♡
8년 전
독자14
으억 ㅠㅠㅠㅠ태태침이야ㅠㅠㅠ진짜 너무 좋다...
윤기 부모님이 매정하지 않으셔서 다행이야ㅠㅠ
진짜 너 알람만 뜨길 기다린다아ㅠㅠㅠㅠ오늘도 재미있는 글 쪄줘서고마워ㅠㅠ

8년 전
슙민러
맞아 윤기 부모님이 매정했으면 우리 짐니... 부들부들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그런... 고마워 정말 ♡♡ 좋은 하루 보내
8년 전
독자23
응!너도 좋은하루 보내!
8년 전
독자15
우와ㅠㅠㅠㅠ 독방에서 보고 바로 왔어!!!!! 지민이 왜이렇게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윤기도그렇고ㅠㅠㅠ 신알신할게!!
8년 전
슙민러
앗 독방에서 온 사랑둥이 ♡♡ 신알신 고마워 앞으로 달고 길게 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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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슙민러
헤헤 나 타이밍 잘 맞춘 거 맞지? 예쁜 글이라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 ♡♡
8년 전
독자17
겨울
와 내가 원래 진짜 썰은 안읽는데.. 묘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진짜... 대박대박 진짜 썰로 내가 이렇게 끙끙 앓는거 처음이야ㅠㅠㅠㅠ

8년 전
슙민러
앗 나 완전 영광인 걸...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
8년 전
독자18
나 진짜 이거 기다렸어ㅜㅜㅜㅜㅠㅜ보는내내 웃고 있었네 나진짜 인티하는 다른팬덤애한테도 이거 추천해주니까 재밌다고 그러면서 빠진거있지ㅜㅜㅠ
8년 전
슙민러
헤헤 기다려줘서 고마워 정말? 그 친구한테도 고맙다고 전해줘 ♡♡ 추천해준 사랑둥이 고마워 ♡♡ 좋은 하루 보내!
8년 전
독자19
으아아앙유ㅠㅠㅠㅠㅠ 절때 우리 완결나지 맙시다ㅠㅠㅠㅜ너무달다랳유ㅠㅜ
8년 전
슙민러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완결 안 나는 썰? 좋게 봐줘서 고마워 ♡♡
8년 전
독자25
나도 슬쩍 암호닉을 신청하겠다(수줍수줍) {깝곰}으로 하께!
8년 전
슙민러
암호닉 신청 고마워 ♡♡ 깝곰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다음에 볼 때는 저 암호닉 들고 오기 약속 그럼 바로 알아볼게!
8년 전
독자20
슙슙이왔어ㅠㅠㅠㅠ짐니 진짜 복받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수박이만 건강해지면 되겠네~♡♡♡♡♡♡
8년 전
슙민러
맞아 우리 짐니 옆에 있는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들이야 ㅋㅋㅋㅋㅋㅋ 우리 수박이도 튼튼해지겠지 헤헤 읽어줘서 고마워 ♡♡
8년 전
독자21
쓰니 나도 암호닉신청해도되..?된다면 [윤기시]로 신청할겜8ㅅ8♡♡♡
8년 전
슙민러
당연하지 암호닉 신청 고마워♡ 읽어줘서 고맙고 ♡
8년 전
독자22
ㅜㅜㅜㅜㅜㅜㅜ 짐니네 부모님도 출현시켜주세요!•
8년 전
슙민러
짐니네 부모님도 쓰려다 그럼 오늘 안에는 못 올릴 것 같아서...썰 풀어가면서 차차 나올 예정이야! 소재 던져줘서 고마워 ♡♡
8년 전
비회원216.16
[패패]! 와...윤기가 누구 닮아서 다정킹이나 싶었는데 어머님 닮아서였어.....미치겠..... 지민이도 얼마나 맘고생 많이 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우와아아 쓰니 글쓰는거 내 스타일이야♡ㅅ♡신
알신할게!헣ㅎㅎ알람울리면 바로 달려와야징 룰루
음 암호닉 신청하도될까?[밤하늘]로 신청할겡♡

8년 전
슙민러
신알신이라니... 고마워 예쁘게 봐주는 것도 고맙고 ♡♡ 당연히 되지 암호닉 예쁘다 잘 받을게! 앞으로 쭉쭉 달고 길게 보자 사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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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슙민러
윤기가 다정한 건 다 윤기 엄마 아빠한테 배운 거인 거지 헤헤 알콩달콩 살게되는 썰 풀기 전까지 풀어야할 과거가 많겠지만 그 때까지 함께해줘 사랑해 ♡♡
8년 전
독자27
오와...나도 시집가고싶다 이 글 읽으니까 ㅎㅎㅎ 저런 시부모님이라면 ㅜㅠㅠㅠㅠ지민이 행복하겠다 얼른 자존감 찾고 행복해져 ㅜㅜㅜ 윤기랑 행복해~~♡♡
8년 전
슙민러
꼭 저런 시부모님 만날 수 있을 거야 ♡♡ 잘 읽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달달할 일들만 남았겠...지?
8년 전
비회원223.213
사귀자!!!!!!!
작가 나랑 사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럽다..먄
울 짐니.. 사랑둥이 퓨ㅠㅠㅠㅠㅠㅠㅠ
수박이 건강하게 잘 키워서 깨 볶아라ㅠㅠㅠㅠㅠ 짱좋다진짜
나 진짜 아플 때 걱정해주고 안절부절하는거 괘좋아함
나즁에 감기걸린다든가 몸살이걸린다든가 열이난다든가 배가아프다든ㄷ가 할 거 없으면 써줭....♡
이번편도 겁나게 잘 읽었어 최고

8년 전
비회원166.136
다들 말편하게 하는데 혼자 튀어보일까봐 나도 반말쓴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부모님이 지민이 예뻐해주셔서 정말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마조마했는데 지민이 아껴주셔서 참ㅠㅠㅠㅠㅠㅠㅠ참 윤기 저런반응이면 엄마 서운할텐데 지민이 밖에 안보이지아주!!!!ㅋㅋㅋㅋㅋ지민이 귀여움이 마구마구느껴져서 좋당.....글너무좋당ㅠㅠㅠㅠ분량따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얼른봅시다ㅜㅜㅜㅜㅠ자까님좋아해내가마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꼬맹이에요!!저도 윤기부모님같은 시부모님 만나고 싶어요...윤기가 다정한이유가 부모님을 닮아서 그런건 가봐요ㅠㅠ지민이가 얼른 자존감를 가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슙민러
꼭 저런 부모님들 만날 거야 ♡♡ 다정함은 다 부모님들 보고 배워서 그런 것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봐줘서 고마워!
8년 전
독자29
분명히 암호닉 신청한 거 같은데 없다...! 동공지진 장난이고 ☆☆윤기야☆☆ 나도 암호닉 껴 줘 ㅠㅁㅠ 아 지민이가 자존감을 얼른 키웠으면 좋겠어 ㅠㅠ
8년 전
슙민러
헐 추가한다는 게 빠뜨렸나봐 어떡해 아 지금이라도 추가할게 ㅠㅠㅠㅠㅠㅠ 미안해 ㅠㅠㅠㅠㅠ 지민이 파이팅♡♡
8년 전
독자30
민윤기 내남편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설레는이유는 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부모님도 설레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리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 넌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올려줘서 항상고마워!!

8년 전
독자31
이런 달달한거 너무 조타..조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박받거나 이러면 내가 조마조마하고 맴찢이라서 못보는데 부둥부둥 지민이한테 잘해주시니까 맘놓고 앓아도 되겠어ㅠㅠㅠㅠ사랑해ㅠㅠ
8년 전
독자32
아콰예요 윽 윤기네 부모님이 이렇게 다정할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요
8년 전
독자33
333이 왔어 쓰니야ㅠㅠㅠㅠㅠㅠ믿고보는 쓰니글❤️ 발린다 발려ㅜㅜ..진짜 이렇게 이입해서 보는 글 몇 없는데 그중에도 최고인것같아 쓰니글은! 우리 윤기지민이 예쁜사랑하는글 써줘서 고마워!! 신알신 울릴때마다 설레인다
8년 전
독자34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발린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매미 너무 늦었어 미안해..... 매미 씻고 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힝 맴맴 진짜 좋아 아 윤기네 부모님 다정보스.. 지민이 진짜 행복하겠다 설마 못된 시어머니인가 그럴리가 없어 안돼 이러면서 내렸음 흑흑 윤기 부모님 사랑합니다 너탄도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고마워 오늘 두개나 쪘네 머리 좀 식히고 또 와! 사랑해 ♥
8년 전
비회원74.74
작가님 암호닉신청해두되나여?[밤비]로 신청하고싶어여♥ 너무다정해여ㅠㅠ저런 부모님밑에서 윤기가 태어나서 윤기두 다정다정♥
오늘 너무 설레서 기분이 너무조아지네여ㅎㅎ 작가님감사해여♥

8년 전
독자36
좋아해일단고백듣고시작해ㅠㅠㅠㅠㅜㅜㅜ 아진짜 고마워 이런 글 써줘서 힐링된다..♡저번에 편하게 소통하고 싶다는 글보고 조심스럽게 반말쓰는데 괜...찮지...요..? 혹시 암호닉 신청받는다면 [보드레]로 신청해도 될까? 다음글도 기다릴게@.<
8년 전
독자37
독방에 왜 안올라오나 했었는데 글잡으로 왔구나 잘했어잘했어!!!! 암호닉 129 로 신청해도돼?? 개학해서 인티 자주 못들어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하필 이때 주옥같은 작품들이 많이 올라오는거지ㅠㅠㅠㅠㅠ 인티 들어올 수 있으면 새 글 올라왔나 확인부터 할거니까 글 자주자주올려줘헤헤헤헤ㅔ
8년 전
독자38
지민이 자존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 받을 자격 있는 아이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예뻐해주셔서 다행이다ㅠㅠ
8년 전
독자39
지민쓰 너무사랑스럽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ㅠㅠㅠ
8년 전
독자40
작가님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정꾸꾸]로 신청할게요!!
지민이 너무 귀엽고 윤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설레임이 와써와써 ㅠㅠㅠ 으아 융기 다정 돋는 거봐 ㅠㅠㅠㅠㅠ 윤기 부모님도 다정다정 ㅠㅠㅠ 우리 짐니 자존감 가졌으면 좋겠다 ㅠㅠ 매번 좋은 글 고마워♡♡
8년 전
독자42
윤기가 다정한데는 다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ㅠㅠㅠ지민이 시월드걱정은 없어서 다행이다ㅜㅜㅜ
8년 전
독자43
ㅠㅠㅠ짐니자존감높아지라고 다독여주시는 시댁ㅇ라니ㅠㅠㅠㅠ완전 이상적인시댁이야ㅠㅠㅠㅠ
윤기는 다정다정나무를 뱃ㄱ에서키우ㅏㄴ 뭐가저리다정해ㅠㅠㅠㅠㅠ
근데 쓰니님 4번째문단에 수박이가 사과로 오타난것같아요!!!!!!
으아우ㅜㅜㅜㅜㅜ윤기의다정함에설렘사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0.201
으앙 나 현이에요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 지금 시험 기간이라 나결정 사는 바람에 글도 늦게 보고ㅠㅠㅠㅠㅠㅜㅜ 으어ㅏㅇ이제왔네요ㅠㅠㅜㅠㅠ(눙물)(눙물) 와 근데 진짜 대박ㄱ... 윤기네 부모님 왜 이렇게 다정하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까지 편안해지고 따뜻ㅇ해지는 느낌이야 :3 완전ㄴ도란도란 예쁜 가정ㅇ같은ㄴ! 그리고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지민이가 심적으로 많이 힘든것 같아서 나도 맘이 아프다ㅠㅠㅠㅜㅠㅜ 우리 짐니ㅠㅠㅠㅜㅠㅜ 얼른 민다정씨가 오구오구 해줬으면! 그리고 이번ㄴ화에서도 한건 하신 민다정씨... 부모님보다 짐니를 먼저 챙기다니! 다정다정ㅇ해(반함) 나도 민다정ㅇ씨 부모님 같은 분ㄴ이 시부모님이였으면 좋겠ㅅ고만ㅠㅠㅠㅜㅠㅜ♡ 오늘ㄹ도 예쁜짐니랑 멋진민다정씨랑 따뜻ㅅ한 윤기부모님들까지 잘 보구 가 ♡ㅅ♡
8년 전
독자44
부모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다정하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부모님을 빼다 박았네 아주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수박이 입이 짧아서 우째... 아기때는 많이 먹어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말고 많이많이 묵으라!!!
8년 전
독자46
아진짜대박ㅜㅠ대박이란말밖에안나온다ㅜㅠ윤기부모님이더다정하게해주시는거감동ㅜ지민아너되게사랑스러운아이야ㅠㅡ
8년 전
독자47
ㅠㅠㅠ겁나설렌다ㅠㅠㅠ완저누다저와다부모님도
8년 전
독자48
독방에 글 없길래 찾아왔다 휴우 겁나 좋군 글잡으로 보내버린게 성과가 있었어 너한테 막 야자한다고 빨리 쓰라고 한 애야 기억안나면 할 수 없지만...이 글에 어울리는 뉴에이지 추천해도 돼? For river(piano ver.) 진짜 잘 어울려 난 같이 들을게
8년 전
슙민러
앗 당연히 기억나지 덕분에 글잡으로도 넘어오고 과분한 사랑 받는 중인데 ㅠㅠ 뉴에이지 찾아봤는데 안 떠 ;ㅅ; for river 치면 뜨는 거 아니였어...? 노래 넣을까 했는데 어울리는 노래를 못 찾아서 못 넣고 있었어 비지엠 선택 불가능한 나란 사람...
8년 전
독자49
http://www.instiz.net/music2/78450

여기 들어가 봐 첫번째 두번째 곡이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아!

8년 전
슙민러
세상에 이런 사랑둥이를 봤나... 사랑해 다음 화에는 비지엠도 넣어봐야겠다 ♡♡
8년 전
독자50
진짜 좋아 그 지민이가 윤기네 집 갔을 때는 두번째 곡이 어울리더라 몰입도 잘되고~
8년 전
슙민러
50에게
와.. 첫번째거랑 두번째것만 들었는데 노래 진짜 좋다 첫번째꺼 완전 내 취향... 고마워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슙민러에게
(뿌듯) 아냐 내가 뭘 앞으로 첨부 ㄱㄱ해 저기 좋은 노래 많아 찾아보고 필요하면 첨부해

8년 전
슙민러
51에게
덕분에 좋은 노래들 많이 알아가 ♡♡♡♡ 고마워!

8년 전
독자52
ㅠㅠ둘다 잘 만나서 잘 결혼했다ㅠㅠㅜ진짜 뭐 내가 다 뿌듯하고 내 마음이 뜨뜻해지는 기분이냐ㅠㅠㅠㅠㅜ작가님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53
다정다감ㅠㅠㅜㅜ 겁나게 좋아요 겁나게ㅠㅠㅠ크..
8년 전
독자54
으아ㅠㅜㅠ설레주거여ㅜㅜㅠㅜ민윤기야ㅠㅜㅜㅜㅠㅠ나를설레게하는사람ㅠㅜㅠ
8년 전
독자55
윤기도 다정해 윤기 부모님도 다정해 지민이 시집 잘갔네ㅠㅠㅠㅠㅠ 얼른 지민이도 자신감 빠샷빠샷 넘쳐나라ㅠㅠ 귀염둥이 수박이 낳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짐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으으 너무 좋아요 진짜 ㅠㅠㅠㅠ 다정한 민윤기에 다정한 민윤기 부모님 이시라니 너무 너무 바람직한 가족이다 정말 감사드려요 작가님 ㅠㅠㅠ
8년 전
독자57
윤기가 안 나와도 윤기의 다정함이 느껴지ㅣ는 것 같아ㅅ·ㅣ 너무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58
진짜 다정한 분위기가 막 넘쳐흘러요ㅠㅠㅠㅠ사랑둥이 짐니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59
어후ㅠㅠㅠㅠㅠ 수박아ㅠㅠㅠㅜㅠㅜ 윤기도 그렇고 윤기부모님도 그렇고 완전다정다감... 저도 나중에 이런 사람만나고싶어요ㅠㅠㅜㅠㅜ퓨픂
8년 전
독자60
ㅠㅠㅠ저런 시어머니 시아버지면 헙ㅠㅠㅠ다정보스 집안인가보오ㅠㅠ 다음편도 정주행!!
8년 전
독자61
힝 나까지 윤기 부모님의 다정함에 눈물 날 뻔했어... 지민이도 마음의 문 활짝 열고 진짜 엄마처럼 편하게 대하는 날이 오겠지? 자까님 글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62
나 왜 여기서는 댓글을 안썼을까... 왜일까... 윤기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어머님... 우리 어머님ㅠㅠㅠㅠㅠ 찾고싶다 얼마면 될까 얼마면...(눈물)
8년 전
독자63
어이구야 윤기네 부모님 너무 스윗하시다ㅠㅠㅠㅠㅠㅠ다정다감한게 어머니닮은거였어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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