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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노래 들으면서 봐주세요! 집중 잘 되더라구염.

 

 

 

 

 경수의 아버지는 잘 나가던 사업인이다. 사업인 이었다. 사람 일은 모르는 일이라고 몇 번씩 듣던 말이었다만 자신에게 벌여질 수 있는 사항일 줄은 몰랐다. 태어날 때부터 부유하게 자라온 환경이었는데 다른 날과 변함없이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던 그날, 하루아침 큰 빚을 떠안고 빨간 딱지들이 여기저기 붙여져 있는 집을 보고 의아해할 수밖에 없었다. 난생처음 보는 빨간 딱지들, 그리고 부모님의 좌절과 절망이 뒤섞인 표정. 모든 걸 체념한 듯한 어깨가 축 늘어졌으면서 애써 경수를 꽉 안으며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되새기며 괜찮다, 괜찮다 다독이는 제 어미의 행동이 당황스러웠다. 지금 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것인지 감을 못 잡던 경수는 어리둥절한 표정만 내비치며 누가 설명 좀 해줬으면 했다. 그러나 물어 볼 사람이 없었다. 자신을 안고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내뱉으며 엉엉 목놓아 우는 어머니, 두 눈에 분노가 표출되어 무엇을 바라보고 계시는지 바들바들 떨리는 주먹을 꽉 잡는 아버지. 어머니의 손을 잡고 급하게 좁은 단칸방 이사를 오게 된 자신의 상황을 그때는 미처 적응하기엔 어려웠다. 굳이 지금의 현실을 믿고 싶지 않았고 이해하기도 싫었다.


 어머니가 해주신 말로는 부도가 났다고 했다. 자세하게 말해주시진 않았지만 원래 그런 조짐이 계속 있었다고는 했다. 뭐라 몇 마디 덧붙이며 설명을 해주셨지만 대충 상황 파악이 정리되던 터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다. 다행히 막장 드라마에 흔하게 사용되던 연출처럼 어머니가 가출을 한다던가 아버지가 밤마다 술에 미쳐 어머니와 자신에게 폭력을 가하는 일은 벌여지지 않았다. 친척들도 착했다. 우리 가족과 평소에 친했고 공동체 중심을 중요하게 두던 터라 많이 도와주셨다. 끝 바닥까지 내려간 것치고는 작은 희망이 연하게 빛났다. 부모님도 며칠을 끙끙 앓다가 여러 잡다한 일을 하기 시작했다. 하던 사업이 크게 망해 상당한 타격을 입었음에도 자신의 아버지는 일어설 줄 아시는 분이었다. 지금의 환경이 예전과는 극과 극이었지만 차차 익숙해지면서 마음을 다잡는 부모님을 보면서 경수는 여러 생각들이 자신의 머릿속을 뒤엉키게 만들었다. 적응력이 빠르고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빨리 판단되는 부모님과 다르게 자신은 나약한 마음을 지녔고 적응력이 무척 느렸다.

 
 
중학교 3학년 1학기, 계절이 봄이었을 무렵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 터라 전학을 가게 된 경수는 학교도 적응하기 힘들었다. 많이 왜소한 체구와 조용한 분위기는 첫인상이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반 애들에게 자리 잡혔다. 크게 관심을 사지도 않았고 굳이 이 애들과 어울리는 데에 신경 쓰지 않던 탓에 얼굴은 제법 귀염상이라 몇 명이 다가가기는 했었지만 그마저 경수는 밀쳐내었다. 일주일이 지나고 경수는 완벽하게 아웃사이더로 인식되었다. 자신도 그러기를 바랐다. 후에는 그 학교에서 소위 논다는 아이들이 경수를 만만하게 보고 셔틀이라 불렀다. 조용하게 지내고 싶던 마음과 달리 오히려 이런 쪽으로 변경되자 골치가 아팠지만 가끔씩 몇 번 하라는 대로 하면 잠잠해지는 것을 알기에 군말 않고 시키는 대로 했다. 준비물을 대신해서 사 오라던가, 체육복이나 교과서를 빌려오라 하던가, 그마저도 종종 있는 일 뿐이라 심각하게 뉴스에 보도되는 일과는 차원이 다른 약과였다. 하지만 항상 예외가 있는 법이라고 그중에서 제일 자신을 괴롭히던 이가 있었다. 생긴 건 강아지 상이라 무척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게 성격은 포악했던 그 애의 이름은 변백현이었다. 조용히 있어도 뭐라 뭐라 욕설을 심심치 않게 퍼붓는 백현은 가해자들이 왜 피해자를 괴롭혔냐는 질문에 나올 대답의 이유였다. 그냥요. 심심해서요. 눈에 거슬렸을 뿐이에요.
 


경수는 억울하게 당하는 걸 알면서 아무런 방어도 하지 않고 당하기만 했다. 그 정도로 경수는 그 시기의 많이 지쳐있었고 무기력했다. 아무것도 잡히는 것이 없었고 자신은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난잡한 생각이 왔다가도 머릿속이 하얘지기 마련이었다. 크게 텅 빈 것처럼. 매일 우울증에 시달려 방에 들어와도 딱히 하는 짓 없이 바닥에 드러누워 시체처럼 미동하지 않고 생각에 잠겨 있거나 자기만 했다.


그러던 지친 일상에, 무심코 주위를 둘러봤다. 그리고 경수의 눈앞에 보였던 것은 다름 아닌 같은 반 학우였을 뿐인 김종인이었다. 반 애들의 이름을 반 정도 알까 말까 할 만큼 딱히 관심을 둔 적이 없었으나 김종인도 저와 같은 혼자임은 눈에 보였다. 웃긴 건 자신은 툭툭 건드리기 쉬워지면서 김종인을 건드리는 아이들은 한 명도 없었다. 이해가 가기는 하는 것은 김종인은 다른 애들과 달리 남다른 분위기를 가졌다. 그 분위기에 휩쓸려 다가가기에 괜히 꺼림칙했다. 생긴 것도 잘생긴 게 분위기도 있다고 여자애들은 뒤에서 저들끼리 소근소근대기 바빴다. 남자애들은 그런 여자애들의 관심을 가진다고 질투했다가도 건드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가만히 지켜보자니 재미있기도 하고, 자신까지 김종인의 분위기에 말린 것 같은 경수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어느샌가 제 초점을 종인에게 두었다. 멍하니 칠판을 바라보다가도 정신을 차리고 보면 제 시선은 종인에게 머물러 있었다.


스스로 인지하지는 못했지만 언제부턴가 자신의 속에 김종인을 채워가고 있었다. 그 당시 아무런 연관이 없던 관계였음에도 경수는 종인을 바라보았고, 종인을 바라보며 마음을 가다듬고 어디서 찾아오는지 모를 편안함이 들기도 했다. 종인만 바라보면 그저 마음이 차분해졌다. 아마 예측하건대 경수는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필요했다. 그러나 주위엔 마땅히 경수를 의지해 줄 사람이 없었고, 급기야 자신과 묘하게 같아 보이면서 크게 다른 종인을 보며 동경심 비스름한 감정과 알 수 없는 감정이 몰아쳤지 않나 싶었다.


그렇다고 종인과 가까워진 건 단연코 아니었다. 언제나 멀리서 지켜보는 시점이었고 그 상태로 졸업을 맞이했다.

 

 아무 데나 되라는 대로 가까운 곳부터 순서대로 1지망을 썼으나 뺑뺑이 때문에 4지망까지 떨어진 경수는 이번에 신설된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신설고등학교는 평판이 나쁜 게 보통인데 딱 봐도 인상부터 안 좋은 애들이 수두룩했다. 이 사이에서 평범하게 지낼 수 있으려나 의문이 들었지만 조용히 지낼 생각이었던 의지와는 다르게 친근하게 대하는 아이가 있었다. 자신을 준면이라고 소개하며 고등학교를 같이 올라온 중학교 친구들까지 소개시키며 같이 다니기를 권유했다. 혼자 지내는 게 편했던 경수는 꺼려 했으나 계속해서 치근덕대는 준면을 마저 무시 못하고 어울려 다녔다. 말이 어울려 다닌다지, 처음엔 일방적으로 끌려다녔다고 표현해도 무색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해결이 된다는 말처럼 경수는 한 두 마디 말을 꺼내면서 물들어 가고 있었다.


그러나 변함없는 점은 여전히 똑같았다. 우연히 같은 학교로 입학한 종인은 경수와 같은 반이었다. 종인을 보고 잠시 놀랐던 경수는 몰래 기뻐하면서 예전과 같이 틈만 나면 종인을 몰래몰래 관찰했다. 헤, 입을 벌리고 무언가에 홀리듯 종인을 바라보던 경수는 문득 예전과는 다른 점이 보였다. 중학교 때 와는 달리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는 종인은 예상외로 백현과 같이 다녔다. 중학교 때와 같이 활발하던 성격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유치하지만 반에서 소위 논다는 무리에 속한 백현은 여전히 경수가 그다지 마음에 안 들었다. 중학교 땐 조용히 지낸 찌질이였으면서 어떻게 꼬아낸 건지 준 면과 지내는 게 영 마음에 안 들었다. 준면의 무리들은 자기네와 꽤 친하기에 경수가 낄 땐 괜히 잘못도 없는 경수를 건드렸다. 그때마다 제 새끼 마냥 감싸고 도는 준면이나 그의 친구들이 아니꼬웠다. 유치하지만 경수 혼자 있을 때 몰래 놀려먹는 게 백현의 몇 안되는 취미이자 낙이였다. 딱 봐도 꼬치꼬치 이르는 성격 같지 않았고 실제로 그렇기에 백현은 마음놓고 시간 나면 툭툭 건드리기 일상이었다. 아무 반응 없는 경수가 영 심심해서 질리던 찰나, 경수와 같은 청소구역을 맡은 백현은 매일 경수에게 떠맡기다가 웬일로 같이 청소를 했다. 차라리 혼자 청소하는 게 편했던 경수는 찝찝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으나 잠자코 청소만 하길래 이제부터 마음을 고쳐먹고 착하게 사려는 줄 알았다. 그러나 백현이 그럴 리 없었다. 쓰레받기에 담긴 쓰레기를 쓰레기통 탈탈 털어놓던 경수의 머리에 백현이 자신의 쓰레받기에 담긴 쓰레기를 경수에게 텉었다. 자연스레 눈이 찌푸려진 경수는 하던 동작을 멈췄다. 이런 수치심은 처음이었다.

 


"아, 미안."


백현이 낄낄 거리며 되지도 않는 사과를 지껄였다. 경수의 작은 주먹이 꾹 쥐여졌다가 다시 풀어졌다.

 


백현의 웃음기 어린 소리가 교실에 울려 퍼졌다. 매번 무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보던 표정이 딱딱하게 굳어지니 볼 맛난다. 저가 생각해도 기분 나쁠 만 했으니 뭐.


무엇을 말하려고 작게 입을 벌린 경수가 다시금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며 말을 먹었다. 곧이어 백현의 시선까지 회피하자 백현은 궁금증이 일컬었다. 과연 도경수가 어떤 말을 꺼낼지 흥미진진하기까지 이르렀다. 조금 더 자극을 주자는 생각으로 입을 열며 쓰레받기에 남아있던 것들까지 모조리 경수의 머리에 탈탈 털었다.

 

"너."

"...."

"그러니까 꼭 쓰레기 같다."

"...."

"나 지금 쓰레기 치우고 있는데. 너도 쓰레기니까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하나?"

 

그리고서 크게 웃었다. 이렇게 놀리는 행동이 유치하고 오글거리는데 경수의 표정을 보자니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경수의 얼굴이 온통 붉으락푸르락 해지더니 한 대 칠 기세였다. 쟤가 뭐라고 나를 치겠어, 이런 마인드를 지닌 백현은 경수가 어떤 표정을 지어도 웃기게만 느껴졌다. 한참을 미친놈 마냥 배 터지게 웃다가 눈물까지 나버렸다. 역시 자신의 생각대로 경수는 제게 손끝 하나 대질 못했다. 괜한 우월감이 들었다. 그 사이, 교실문이 열렸다.

 


"... 종인!"

"끝났어?"

 


다름 아닌 불쑥 난입한 사람은 종인이었다. 아마 청소구역을 끝내고 백현이와 같이 가기 위해 온 듯싶었다. 종인은 백현을 바라보다가 옆에 있는 경수를 바라보았다. 눈이 마주치자마자 황급하게 시선을 둔 경수가 이상했다. 평소 대부분 신경을 쓰지 않던 종인은 백현에게 대강 무슨 일 있었느냐고 눈빛을 보냈다. 그러자 해맑게 웃으며 아이처럼 조잘거렸다.

 

 

"그냥 그런 게 있어."

"그런 게 아닌 것 같은데."

"응?"

 

 

경수는 백현이와 이야기 하는 종인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정신차리고는 제 꼴이 어떤지 생각하니 확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이런 모습 종인이한테 보이기 싫은데.... 아무리 백현이가 제게 몹쓸짓을 해도 참으려고 했다. 언젠간 무슨 짓을 해도 반응하지 않으면 제 풀에 지쳐 나가 떨어질 줄 알았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종인이가 이런 모습을 보는 것 만큼은... 비참함과 비굴함, 동시에 기분 나쁜 감정이 든 경수는 종인을 잠시간 쳐다보다가 시선을 둘 곳이 없어 가만히 바닥을 바라봤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종인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강 눈치챈 듯 했다. 예전에도 자신이 있으면 쌀쌀맞게 구는 걸 몇 번 봤을테고, 경수에게 무슨 짓 했구나. 싶겠지. 자신은 종인과 상관없는 같은 반 학우였을 뿐이였고 이런일에 괜히 참견하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종인이 그런 성격인 걸 알기 때문에 소설처럼 자신을 감싸고 돈다던가 그런것은 상상하지도 않은 일이였다. 단지 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자신을 보는 종인의 눈초리를 마주하기엔 제가 조금씩 작아지고 있는 것 같았다.

 

 

종인이 몇 초간 잠잠했던 적막을 깨트렸다.

 

 

 

"건드리지 마."

"... 어?"

"도경수가 잘 못한 것도 없는데 건드리는 거 아냐."

"....."

"가자 백현아. 애들이 기다리겠다."

"어.."

 

종인이의 뜻밖인 말에 백현은 당황함과 동시에 기분이 나빴는지 인상을 찡그렸다. 그런 백현이를 바라보며 팔목을 잡고 교실에 나가려다가, 뒤를 돌아 경수와 눈을 마주했다.

 

"....."

"....."

 

잘 가.


종인이 입모양으로 그렇게 말하고 씩 웃어 보였다.

경수는 순간 심장이 덜컹 내려앉은 기분이 듦과 동시에 쿵쿵 떨려 한동안 제자리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

 

 그날 경수는 잠을 뒤척였다. 종인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그랬을까? 왜 친구인 백현의 편이 아니라 자신을 도왔는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혔다. 더불어 종인의 웃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말도 아끼던 애라 목소리 듣는 것도 힘든데 웃는 모습이라니.... 아까 전 상황이 물 밀려오듯 떠오르자 금세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종인의 웃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 자체가 두근거렸다. 이불을 푹 뒤집고 잠을 청하려고 애를 썼으나 자꾸만 감겨진 눈에 종인이가 아른거렸다. 잠이 오질 않는다. 왜 이렇게 떨려오는지 깨닫기도 전에 종인이를 생각하느라 미칠 지경이었다. 그리고 부스스 웃음이 새어 나왔다. 몇 초 지나서는 눈꼬리까지 접어가며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옆에있던 베개를 꼭 품에 안으며 새벽까지 종인의 생각에 푹 빠졌다가 기분 좋게 잠에 들었다. 잠에 들면서까지, 꿈에서 종인이가 나왔으면.... 하고 간절한 바람을 빌었던 경수였다.

 

 

 


본격_도경수_종인이한테_미침.txt


는 B편부터 삭삭 긁어오겠음.

이건 약과에 불과함ㅎㅎ근데 내 필력으로 쩔게 묘사할 수 있을까...?는 의문이라느유ㅠㅠㅠㅠ퓨퓨퓨퓨

ㅎ하ㅏ... 몬가 저지르면 안되는 일을 저지른 기분이담.

혼자서 끄적인 적은 많은데 이렇게 사람들이 보는 곳에 팬픽 쓰는 건 처음이네여...ㅎㅎㅎㅎ아휴 쪽팔려 부꾸롭당

많이 어색한... 글솜씨지만...많이 봐주세영ㅇㄹ~~!~!~!~

그리고 제목이 저따위인건......글제목을 어케 정해야할지 몰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구 저건 과거??? 일이기두 해염.. B 까지 고1이고 C부터 고2될 듯

아. 그리구 맞춤법 검사 하는데.....왜 백현이를 백형이로 고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징어 고마움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목바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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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와이런거좋아여 짱짱신알신하고가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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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끓여
고맙습니당!!!!!!!독자님도 짱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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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이런분위기너무졸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신알신하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비지엠정보좀알수있을까여..자까님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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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끓여
Damien Rice - The Blower's Daughter 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사랑해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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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와 대박이에요ㅠㅠ브금 무슨 노랜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네요ㅠㅠ들으면서 보니까 더 잘읽히고 그 분위기에 더 잘녹아들어요 종인이는 경수를 알고있었을까요 경수의 존재를 알고 신경쓰고 있었던걸까요 무슨 생각으로 백현이랑 어울리는 걸까요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ㅠㅠ경수가 이제는 행복해졌르면 좋겠는데 담편 꼭 기다릴게여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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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끓여
ㅜㅜㅜ긴댓글 고맙습니당 이거 노래 Damien Rice - The Blower's Daughter 인데 사실 저도 분위기 어울리는 거 찾으려고 아련한팝송 검색하고 첫번째 글 눌러서 찾은 노랜데 ㅠㅠㅠ어울리더라구여좋져ㅠㅠㅠ저도 노래에 빠짐...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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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미친게막...진짜로막뭐라해야대지??집착이런걸로생각하고들어왔는데오늘편은너무귀엽고달달하기만한걸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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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끓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첫글이 막..약해서 제목이랑 어울리지 않는데 음ㅠㅠ집착은 아닌데 어.. 좀 좋아하는 게 심해지는??? 그렇게 될 듯 싶어여 허허 봐주셔서 고맙습니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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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느무느무 좋아여 ㅠ ㅠ 사랑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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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끓여
ㅠㅠㅠ저도여 사랑해여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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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호곡 분위기나 글같은게 전부 제 취향이에요ㅠㅠ당장 라면끓여님께 라면 끓여다 바쳐야겠네요....조공으로...신알신 누르고 가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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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끓여
헉 이런 글이 취향이시라니 ㅜㅜㅜㅜ저는 그럼 2편을 바쳐야겠네요....고맙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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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ㅎㅎ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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