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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정국] 아가씨를 부탁해 05 | 인스티즈 


 


 


 


 


 


 

아가씨를 부탁해 

05 


 


 


 


 


 


 


 


 


 


 

  방 안은 조용했다. 이따금 창 밖에서 들려오는 차 소리가 소음의 전부였다. 숨소리조차 신경쓰였을 만큼이나 그렇게 방 안이 잠잠했다. 그 침묵 속에서 가장 시끄러운 것이 내 심장의 박동이었다. 심장에서 시작해 온몸을 타고 쿵쿵 울려대는 그 박동은 아무리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다잡아도 내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어두운 방 안, 스탠드의 불빛에 의존한 시야에 아저씨가 담겼다. 아저씨는 내 침대 앞에 의자를 하나 끌어다 놓고 침대에 누운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 조용한 시선이 부끄러워 나는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이런 상황에서 잠들 수 있을 리 만무했다. 내 속을 알 리 없는 아저씨는 그저 천천히 눈을 깜박이며 나를 내려다 볼 뿐이었다. 


 

  나는 내 불면증의 원인에 대해 아저씨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것을 처음으로 후회했다. 그렇다고 당장 사실대로 털어놓을 용기가 있는 것도 아니었기에 그 후회도 결국 소용없는 것이었다. 스탠드의 은은한 불빛과 꼭 같은 색으로 보이는 아저씨의 얼굴을 잠깐 쳐다보던 나는 혹시 아저씨가 눈치챌까 작게 한숨을 삼키고 눈을 감아 버렸다. 새삼 가슴을 떨리게 만드는 그 얼굴이 괜히 원망스러워졌다. 자주 나를 향하고 있는 차분한 색의 눈동자도, 선명하게 남자다운 선을 그리는 콧대도, 간간이 휘어 올라 부드러운 곡선을 만드는 입술도. 뜯어볼수록 더 정신 없이 뛰어대는 심장 소리가 금방이라도 아저씨의 귓가까지 닿을 것 같았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 없었다. 내게 향하는 아저씨의 시선 아래에서 나는 쉽게 뒤척이지도 못한 채 가만히 누워 눈만 감았다 떴다 했다. 아저씨와 함께 방에 들어온 순간부터 이미 잠이란 잠은 다 달아나 버린 탓이었다. 애꿎은 이불만 괜스레 손에 꼭 쥔 채 나는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유난히 잠이 오지 않던 어느 밤에 천천히 숫자를 세다가 잠들었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그런 기대가 무색해질 만큼이나 내 정신은 점점 또렷해지고 있었다. 이제는 정말 수면제라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지금 당장 잠들 수만 있다면 다시 악몽이 찾아오더라도 원망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괜찮습니다." 

  "……" 

  "금방 잠 드실 겁니다." 


 


 


 


 


 

  그렇게나 복잡했던 머릿속에 던져진 아저씨의 목소리는 단번에 모든 생각을 멈추게 만들었다. 힘차게 팔랑거리던 생각들이 여전히 정리되지 못한 채 그저 아래로 뚝 떨어져 내렸다. 자연스레 떠지려는 눈에 힘을 주어 꼭 감았다. 참지 못하고 뜬 눈에 다시 아저씨가 담긴다면 더 많은 생각들이 여지없이 머릿속을 날아오를 것이었다. 다행히 아직 눈을 감고 있는 동안에, 아저씨의 낮은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차분함으로 천천히 마음이 진정되는 것 같았다. 스스로도 시끄럽게 느껴질 만큼이나 빠르게 뛰어대던 심장의 박동도 점차 제 속도를 찾아 가고 있었다. 


 

  달칵, 소리와 함께 시야가 완전한 어둠에 휩싸였다. 감은 눈 밖으로 은은하게 느껴지던 스탠드의 불빛이 사라진 것이었다. 이제는 눈을 뜨더라도 아저씨가 보이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어둠에 잠긴 방 안에서 눈을 뜰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어둠과 함께 찾아온 기억은 그렇게나 단숨에 나를 겁쟁이로 만들었다. 숨 막히는 어둠의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 발버둥 쳐도 헤어날 수 없는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드는 기분. 그 지독한 기분은 그날의 기억으로부터 시작해 꼭 지긋지긋한 악몽으로 끝이 나곤 했다. 이대로 잠이 든다면 다시 악몽 속을 헤매게 될 것이 분명했다. 


 


 


 


 


 

  "아가씨가 걱정하시는 나쁜 일," 

  "……"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하겠습니다." 


 


 


 


 


 

  내 불안함을 눈치채기라도 한 것처럼, 담담하게 울리는 그 목소리가 한없이 믿음직스러워 나는 괜히 울컥하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 깊은 어둠 속에서 간단히 나를 끌어올린 아저씨는 이내 손을 뻗어 이불 위로 내 손을 덮어 왔다. 이불 너머로 느껴지는 편안한 감촉이 다른 날과 다르게 나를 안정시켰다. 조금이라도 아저씨와 몸이 닿을 때면 꼭 심장이 쿵쿵대고 얼굴에 열이 오르곤 했었는데, 이렇게나 차분해지는 마음은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눈에 주고 있던 힘을 풀었음에도 눈꺼풀이 묵묵히 내려앉아 있었다. 힘껏 이불을 쥐고 있던 손에서도 조금씩 힘이 풀렸다. 


 


 


 


 


 

  "걱정 말고 편히 주무세요, 아가씨." 


 


 


 


 


 

  겁 많은 아이를 달래듯 찬찬히 나를 안심시키는 그 조용한 음성과 함께, 나는 거짓말처럼 잠이 들었다. 


 


 


 


 


 


 


 


 


 


 

*** 


 


 


 


 


 


 


 


 


 


 

  다음 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해가 중천이었다. 평소의 아침보다 창 밖이 훨씬 밝은 것이 어색해 핸드폰을 확인한 나는 시간을 보고 놀라 입을 벌렸다. 벌써 학교 갈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었다. 어쩐지 가뿐하게 눈이 떠진 것부터가 이상했다. 하루도 거르지 않던 아침 운동을 빼먹은 것은 물론이고 오후에 있는 전공 수업에도 지각할 위기였다. 매일 깨워 주던 아저씨의 목소리도 없이 절로 눈이 떠진 것을 보니 충분히 긴 시간을 잔 모양이었다. 실로 오랜만에 깊이 잠들었던 덕에 악몽도 꾸지 않았고 몸도 가뿐했지만 그런 것에 기뻐하고 있을 여유가 없었다. 아저씨는 왜 날 안 깨운 거지. 그런 의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틈도 없이 나는 바쁘게 등교 준비를 시작해야 했다. 


 

  다급하게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오는 동안에도, 옷을 갈아입는 동안에도 내내 정신이 없었다. 점점 촉박해지는 시간에 결국 화장도 건너뛰고 대충 선크림과 틴트로 만족해야 했다. 얼추 준비를 마친 내가 가방까지 챙겨 들고 아저씨를 부르러 거실로 나갔을 때, 아저씨는 벌써 나갈 준비를 모두 마친 채 소파에 앉아 있었다. 당연히 아저씨의 방으로 향하려던 나는 그 모습에 놀라 덜컥 멈춰서 버렸다. 어젯밤의 기억이 떠오르자 하려던 말은 전부 잊어 버리고 심장만 바삐 뛰어대기 시작했다. 그렇게나 잔잔했던 기억이 소란스럽게 쿵쿵대는 소리와 함께 새로 세팅되는 순간이었다. 


 


 


 


 


 

  "일어나셨습니까." 

  "……" 

  "좋은 아침입니다, 아가씨." 

  "…네." 


 


 


 


 


 

  가벼운 미소와 함께 건네는 그 인사는 평소와 같았다. 다만 평소와 같지 못한 내 마음이 유난이었기에, 나는 얼마간 입술만 달싹거리다 겨우 한 글자뿐인 대답을 내놓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저씨는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오늘도 마음을 들킬까 염려하는 것은 나 혼자였다. 내가 멍하니 서 있는 동안에 아저씨는 태연하게 몸을 일으켰다. 벌써 지각이 확실해진 시간임에도 여유로워 보이는 표정에 궁금증이 일었다. 머릿속에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들을 입 밖으로 꺼내놓을 정신도 없이, 여전히 멍한 상태였던 나는 걸음을 옮기는 아저씨를 따라 집을 나섰다. 


 

  대문을 지난 나는 집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놀라 그 자리에 멈칫 멈춰섰다. 나를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떡하니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처음 보는 승용차였다. 삐빅, 소리와 함께 승용차의 눈이 번쩍였다. 깔끔하고 매끄러운 승용차의 검은색이 어쩐지 아저씨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던 참이었다. 아저씨가 내 앞으로 와 조수석의 문을 열 때까지도, 나는 영문을 알 수 없어 눈 앞의 승용차와 아저씨를 번갈아 쳐다볼 뿐이었다. 


 


 


 


 


 

  "타세요, 아가씨." 

  "네?" 

  "늦었습니다." 


 


 


 


 


 

  나를 쳐다보며 재촉하는 말에 그제야 나는 차에 올랐다. 내가 자리에 앉자 조수석의 문을 닫은 아저씨가 운전석으로 와 앉았다. 벌써 에어컨을 한 번 틀어 놓았었는지 볕이 잘 드는 자리였음에도 차 안이 시원했다. 내가 늦을까봐 일부러 차를 가져와 줬구나. 그런 생각이 들자 마음에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아저씨의 차를 보는 것도 처음이었지만, 이렇게 둘이서 차 안에 앉아 있는 것 또한 새로운 설렘이었다. 그렇게 설렘이 가득한 표정을 숨길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나는 열심히 고개를 움직이며 차 안을 구경했다. 


 

  아저씨답게 깔끔한 내부였다. 승용차 특유의 답답한 냄새 대신 시원한 향이 느껴졌다. 과하지 않은 그 향 역시 아저씨에게서 나는 향과 비슷했다. 그 안에 앉아 있으니 왠지 아저씨와 가까워 진 듯해 공연히 마음이 설레었다. 잘 정리된 차 안에는 그 흔한 담배꽁초 하나 보이지 않았다. 부러 청소를 했다는 느낌보다는 원래 차를 깨끗하게 쓰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만큼 자연스러운 깔끔함이었다. 내가 이리저리 차 안을 살펴보는 동안 아저씨는 별 다른 말 없이 차 키를 꽂아 넣고 시동을 걸었다. 엔진 소리가 들려오자 나는 자연스레 고개를 돌려 운전석에 앉은 아저씨를 쳐다보았다. 


 

  이제 출발하려나, 생각하던 찰나에 마침 고개를 돌린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다. 아저씨는 잠깐 나를 쳐다보더니 내 뒤쪽으로 시선을 옮기는 듯 했다. 나도 아저씨를 따라 뒤를 쳐다보려는데, 아저씨가 대뜸 상체를 내 쪽으로 숙여 왔다. 순식간에 가까워진 거리 때문에 나는 얼결에 눈을 감고 침을 삼켰다. 어쩐지 숨조차 참게 되는 상황이었다. 조심스레 뜬 눈 앞에는 아저씨의 가슴께가 보일 뿐이었다. 조용히 눈동자만 위로 올리자 아저씨가 내 뒤쪽으로 팔을 뻗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얼른 다시 눈을 꼭 감았다. 이런 상황에 뜬금없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키스신을 떠올리고 있는 스스로가 한심했다. 감은 눈 너머로 아저씨가 제자리로 물러나는 것이 느껴지자 나도 천천히 눈을 떴다. 


 

  철컥, 소리와 함께 정신이 돌아왔다. 그제야 머리 뒤쪽부터 상반신의 아래까지 이어진 안전벨트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다행인지 아쉬움인지 모를 한숨을 내쉬었다. 다른 것을 기대하기라도 한 것처럼 들떴던 마음이 내려앉자 괜스레 얼굴에 열이 올랐다. 덕분에 덥지도 않은 차 안의 공기를 탓하며 공연히 손부채질을 해야 했다. 아저씨는 여전히 무심한 얼굴로 안전벨트를 매고 차를 출발시켰다. 또다시 나에게만 설레는 시간이었다. 말없이 아저씨의 옆모습을 쳐다보다가, 나는 그냥 한숨처럼 웃어 버렸다. 어색하기만 했던 짝사랑의 감정도 이제는 익숙해질 때가 된 모양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가만히 창 밖을 쳐다보다가, 문득 조용한 차 안이 서먹하게 느껴졌다. 그 분위기가 싫어 늘 하던 것처럼 자연스레 아저씨에게 질문을 던졌다. 정적을 깨기 위해서였다. 


 


 


 


 


 

  "아저씨. 왜 나 안 깨웠어요?" 

  "……" 

  "늦잠 자서 아침 운동도 못 가고… " 

  "너무 곤히 주무셔서, 못 깨웠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단조로웠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부터 줄곧 궁금해했던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기에는 다소 허무할 만큼이나 평범한 대답이었다. 그러나 그 평범한 한 마디에도 나는 수없이 많은 장면들을 떠올렸다. 잠든 나를 지켜보았을 아저씨의 모습이나, 내 침대 앞에서 나를 깨우지 못하고 망설였을 모습, 먼저 나갈 준비를 다 마쳤음에도 내가 깨어나지 않아 그저 거실에 앉아 묵묵히 나를 기다렸을 모습. 내가 지켜보지 못하는 아저씨의 시간을 상상하는 것은 언제나 두근거리는 일이었다. 대화가 끊기자 다시 침묵이 이어졌다. 이제는 조용함마저 설레는 시간이었다. 이대로 계속 차에 타고 있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말없이 운전석에 앉은 아저씨의 옆모습을 쳐다보았다. 운전하는 아저씨는 또 처음이었다. 학교와 집을 오갈 때에는 항상 버스를 탔고, 어쩌다 좀 더 멀리 나가게 되는 날에는 지하철을 탔기 때문에 아저씨가 운전하는 차에 타는 것은 처음이었다. 원래 제가 쓰던 차였으니 운전에 익숙한 것이 당연한 일이었지만, 나는 아저씨가 능숙하게 운전을 하는 모습이 어쩐지 신기하게 보였다. 처음 보는 아저씨의 모습에 매번 가슴이 뛰어대는 것은 좀처럼 무뎌지지도 않는 것이었다. 이쪽저쪽 핸들을 움직이는 모습이나 사이드미러를 살피는 모습, 신호등의 불빛에 맞추어 브레이크를 밟는 것까지. 어느 것 하나 못나게 보이는 부분이 없었다. 적어도 내 눈에 아저씨는 무척이나 멋있는 사람이었다. 


 

  좋아하는 마음을 깨닫고 난 다음부터는 항상 그랬다. 함께하는 매일이, 설레지 않는 순간이 하나 없었다. 내게 건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에 와서 박혔다. 그 모든 것에 이어지는 의미 부여와 기대, 또 그것들을 따라오는 실망이란 온전히 내가 감당해야 할 감정이었다. 그럼에도 아저씨와 함께하는 시간은 하나하나가 소중했다. 누군가를 혼자서 이렇게나 좋아해 본 적이 있었던가. 나는 한동안 아저씨의 옆모습을 바라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러는 동안 어느새 차는 건물 앞에 도착해 있었다. 


 

  차가 부드럽게 멈춰서고, 아저씨가 운전석에서 내렸다. 나는 아저씨를 따라 내릴 생각도 하지 못하고 멍한 표정으로 그저 아저씨의 움직임에 따라 시선을 옮겼다. 차를 돌아 내가 앉아 있는 조수석 창문 앞까지 온 아저씨가 나 대신 문을 열었다. 그제야 나는 허둥지둥 안전벨트를 풀었다. 아저씨는 내가 편하게 내릴 수 있도록 문 앞에서 조금 물러났다. 나는 가방을 챙겨 들고 조심스레 차 밖으로 발을 내디뎠다. 그 다음 순간에는 익숙한 목소리로 건네지는 인사가 있었다. 


 


 


 


 


 

  "아가씨." 

  "네?" 

  "잘 다녀오세요." 

  "…네!" 


 


 


 


 


 

  그 평범한 인사말이 또 마음을 울리는 이유는 나조차도 알 수 없었다. 가끔 마주하게 되는 단정한 웃음을 띤 얼굴에 어쩐지 아주 편안하고 그리운 기분이 들었다. 다시 가슴이 뛰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힘차게 발을 옮겼다. 벌써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은 강의실로 향하는 동안에도 내내 가실 줄을 몰랐다. 


 


 


 


 


 


 


 


 


 


 

*** 


 


 


 


 


 


 


 


 


 


 

  "오늘 제가 세미나가 있어서, 수업은 여기까지만 할게요." 


 


 


 


 


 

  짧은 설명으로 양해를 구한 교수님이 책을 덮었다. 강의실을 나서는 교수님의 걸음을 눈으로 쫓다가 나도 얼른 책을 덮고 가방을 들었다. 실실 웃음이 새어 나왔다. 생각지도 못한 여가 시간이 주어졌을 때의 행복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다. 교수님이 미리 안내하지 않았던 덕에 강의실 안의 분위기는 한껏 들썩이고 있었다. 그 흥겨운 풍경을 잠깐 지켜보다가 나는 가방을 들고 일어섰다. 수업도 일찍 끝났는데 이제부터 뭘 하지. 잔뜩 들뜨는 마음에 말릴 새도 없이 다시 아저씨 생각이 끼어들었다. 이제부터 뭘 하지, 라는 고민은 아저씨랑 뭘 할까, 하는 기대로 쉽게도 탈바꿈했다. 


 

  두 시간이나 일찍 끝난 수업이었다. 예정된 수업의 반도 채우지 못한 시간이었다. 아저씨의 차까지 타고 와서 지각할 뻔한 위기를 겨우 넘기고 들은 수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짜증이 날 법도 한 일이었다. 그러나 짜증은 커녕 머릿속에는 벌써 기대와 행복감만이 차오르고 있었다. 두 시간의 여유라면 아저씨가 차를 가져온 것을 핑계로 제법 먼 곳까지의 드라이브를 제안하거나, 가까운 백화점으로 쇼핑을 간다거나, 아니면 집으로 곧장 돌아가 어제처럼 영화를 한 편 볼 수도 있을 것이었다. 그러한 상상은 꼭 아저씨와 데이트라도 하는 것처럼 느껴져 벌써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있었다. 


 


 


 


 


 

  "여주야!" 

  "응?" 


 


 


 


 


 

  강의실 앞문 쪽으로 향하던 혜선이가 덥석 내 팔을 붙잡고 말을 걸었다. 건물 밖까지 함께 나가기 위해 옆자리의 민주가 가방을 챙기는 것을 기다리고 있던 참이었다. 꽤나 다급해 보이는 혜선이의 표정에 나는 절로 눈을 크게 뜨며 대답했다. 혜선이가 제법 진지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여주 너, 이제 길훈 선배랑 안 만나는 거지?" 

  "…아니, 그 선배랑은 원래 만난 적도 없다니까!" 

  "그래? 아무튼 고마워!" 


 


 


 


 


 

  기분 좋게 아저씨와의 데이트를 상상하고 있던 때에 또 한 번 갑작스럽게 꺼내어진 선배의 이름이 달가울 리 만무했다. 느닷없는 질문에 잠깐 멍해졌던 나는 이번에도 열심히 손사래를 치며 부정해야 했다. 갑자기 또 그런 건 왜 물어보는 거야. 아저씨를 남자친구라 소개했던 그날 이후에 선배에게서는 연락이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러 선배와 마주쳤던 시간을 피해 다녔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 뒤로는 정말 마주치게 되는 일이 적었다. 가끔 먼저 선배를 발견하게 되는 날이면 선배가 나를 보기 전에 얼른 자리를 피해 버리곤 했다. 그렇기에 내게는 혜선이의 질문이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내 얼떨떨한 기분이야 어찌 되었든 간에, 혜선이는 밝아진 표정으로 고맙다는 말을 남긴 채 서둘러 강의실을 빠져나갔다. 내가 선배와 만나지 않는다는 대답이 고마워해야 할 일인가. 도무지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내가 멍하니 앞문을 쳐다보며 서 있는 동안에 민주가 가방을 챙겨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민주는 벌써 내가 궁금해하는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씨익 웃어 보였다. 내가 질문을 던지기도 전에 민주는 먼저 입을 떼며 걸음을 옮겼다. 


 


 


 


 


 

  "혜선이, 오늘 고백한대." 

  "누구한테? 갑자기 무슨 고백?" 

  "누구긴, 길훈 선배한테!" 

  "뭐?" 


 


 


 


 


 

  민주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내게는 정말 뜻밖이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에 절로 입이 떡 벌어졌다. 내가 더 캐묻지 않아도 민주에게서 시시콜콜한 설명이 이어졌다. 신입생 때부터 좋아했다더라. 벌써 혜선이랑 친한 동기들은 다 알고 있다더라. 저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 알고 나니까 나와 선배를 몰아가려고 놀렸던 게 괜히 미안해지더라. 복도를 지나 계단을 내려가는 동안에 민주는 내게 그런 이야기들을 해 주었다. 그 이야기를 듣는 내내 복잡한 감정이 밀려왔다. 내게는 자꾸 피하게 되는 불편한 선배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짝사랑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거구나. 내가 아저씨에게 느끼는 감정들을 선배에게 느끼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하니 나 역시 혜선이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것이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혜선이가 부럽기도 했다. 고백. 생각으로는 참 간단한 그 이야기를 입 밖으로 꺼내 놓기까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더욱이 그럴 용기가 없어 그저 좋아하는 마음을 누르고만 있는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에, 내게는 혜선이가 부럽기도, 또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이었다. 어느새 1층까지 다다라 민주가 이야기를 대강 마무리 지을 때까지도, 내 머릿속에는 줄곧 고백이라는 단어가 맴돌았다. 언젠가 나도 아저씨에게 고백할 수 있는 날이 올까. 그런 장면을 상상하자 내게 고맙다는 말을 하던 혜선이의 들뜬 표정이 내게로 옮아오는 것 같았다. 


 

  일단은 지금 당장의 데이트를 상상하면서, 기분 좋은 웃음과 함께 민주를 배웅했다. 건물을 나서자 가장 가까운 자리에 주차되어 있는 아저씨의 차가 보였다. 나는 얼른 발을 옮겼다. 그 앞으로 한달음에 달려간 것이 무색하게, 차 안은 텅 비어 있었다. 아저씨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나는 그 자리에 서서 근처를 이리저리 휘둘러보았다. 마침내 건물과 조금 떨어진 벤치에 앉은 익숙한 얼굴을 발견했을 때에는, 반가운 마음에 나도 모르게 손을 높이 들어올렸다. 큰 소리로 아저씨를 부르려다가 멈칫, 조용히 손을 내렸다. 아저씨 옆에 앉은 처음 보는 남자 때문이었다. 


 

  남자는 아저씨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아저씨는 벤치에 등을 기대기도, 몸을 숙여 팔꿈치를 다리에 대기도 하면서 남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그러는 중에도 줄곧 남자에게서 시선이 떨어지지 않았다. 나와 대화를 할 때에도 아저씨는 항상 그랬다. 이야기하는 사람의 눈을 쳐다보는 것은 아마 아저씨의 습관인 것 같았다. 언제나 나를 설레게 만들었던 그 올곧은 시선이 단순히 아저씨의 습관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것보다도, 더 신경 쓰이는 것은 아저씨의 처음 보는 표정이었다. 아저씨가 그렇게나 밝게 웃고 있는 것에 나는 기분이 이상해졌다. 내게는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는 얼굴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자가 말을 마쳤는지 아저씨가 짧게 대답하고 웃으며 고개를 돌렸다. 문득 이쪽을 쳐다본 아저씨와 눈이 마주친 것은 한순간이었다. 꼭 아저씨를 훔쳐보고 있다가 들키기라도 한 것 같은 상황이었다. 당황한 나는 아저씨의 눈을 피할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멀뚱히 서 있을 뿐이었다. 아저씨가 대뜸 몸을 일으켜 내 쪽으로 걸어왔다. 같이 있던 남자에게도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은 모양이었다. 남자가 얼굴 가득 물음표를 달고 아저씨를 따라 몇 걸음 걸어오고 있었다. 아저씨를 부르며 따라오는 남자를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쳤다. 나를 발견한 남자가 그제야 알겠다는 듯 아아,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어느새 나와 아저씨의 거리는 꽤 가까워져 있었다. 


 


 


 


 


 

  "잘 가, 형!" 

  "어, 들어가라." 


 


 


 


 


 

  남자는 아저씨를 형이라 부르며 인사했다. 나를 보며 걸어오고 있던 아저씨는 잠깐 고개를 돌려 남자에게 인사했다. 그 다음 순간에 아저씨의 시선은 곧바로 내게 돌아왔다. 내 앞에 선 아저씨가 조금은 평소와 다르게 보이는 얼굴로 말을 건넸다. 


 


 


 


 


 

  "벌써 나오셨습니까, 아가씨." 

  "…네. 수업이 좀 일찍 끝나서요." 

  "그럼, 집으로 돌아가시겠습니까?" 


 


 


 


 


 

  그렇게 묻는 아저씨가 다소 어색하게 느껴졌을 만큼이나, 아저씨는 편안하고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본 적 없던 표정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니 마음이 더 복잡했다. 나와 같이 있던 평소와는 달리 긴장이 풀어진 듯한 편한 얼굴의 아저씨가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쩐지 섭섭한 기분이 드는 것이었다. 지금 아저씨의 표정은 아마 그 남자가 아저씨의 긴장을 풀어 놓았기 때문이겠지. 그런 생각이 들자 괜스레 속이 상했다. 꼭 그 남자에게 질투라도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나는 얼마나 더 지나야 아저씨와 그만큼 친해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아저씨가 내게도 말을 놓고, 또 얼마의 시간이 더 흘러야 그렇게 편한 얼굴로 웃어줄까. 


 

  아저씨와의 데이트를 떠올리며 잔뜩 부풀었던 마음에 금세 바람이 빠져나갔다. 이대로라면 데이트는 고사하고 영영 친해지기도 힘들 것만 같은 사람이었다. 나한테도 이제 말 놓으면 안 돼요? 나랑은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 거예요? 나한테도, 그렇게 웃어 주면 안 돼요? 선을 넘지 않기로 다짐했던 마음이 또 그렇게 쉽게도 흔들렸다. 그래도 아직은 선 안에 서 있는 것이라 애써 스스로를 다독였다. 조금 더 친하게 지내고 싶은 건데, 그 정도도 힘든 걸까. 나는 집으로 돌아가겠냐는 아저씨의 물음에 제대로 대답도 하지 못한 채 머뭇머뭇 망설이며 서 있었다. 내게는 마음을 고백하는 일 만큼이나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었다. 대답 없는 나를 기다리던 아저씨가 다시 한 번 나를 불렀다. 


 


 


 


 


 

  "아가씨." 

  "아저씨, 나한테도 말 놓으면 안 돼요?" 

  "네?" 

  "아까 그, 그 분이랑은 웃으면서 얘기도 하고…" 


 


 


 


 


 

  그 다정한 목소리에 생각만 하던 이야기가 기어코 입 밖으로 터져나왔다. 내 속사정을 알 리 없는 아저씨는 내가 던진 질문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 한 번 되물었다가, 내 설명이 장황하게 길어지자 그저 웃으며 듣고 있을 뿐이었다. 막상 말을 한 번 꺼내놓자 민망함에 이야기가 횡설수설 자꾸 길어졌다. 그럴수록 나는 더 부끄러워졌다. 그 사람도 동생이고, 나도 따지고 보면 한참 동생인데. 내가 놓으라고 부탁해도 나한테는 꼭 존대를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말까지 미처 꺼내놓기도 전에, 얼굴에 오르는 열이 느껴져 말을 끝맺지 못하고 얼버무렸다. 어쩌면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나는 다시 말을 정리하기 위해 고민했다. 


 


 


 


 


 

  "그러니까, 나랑도 좀 친하게 지내면 안 되는 거예요?" 

  "……" 


 


 


 


 


 

  한참을 언저리에서 맴돌던 이야기가 드디어 본론에 당도했다. 아저씨는 답이 없었다. 그 표정이 전과 같이 다소 딱딱하게 돌아와 있었다. 오늘의 풀어진 얼굴을 보지 못했더라면 아마 눈치채지 못했을 만큼이나 익숙한 표정이었다. 아저씨는 말없이 차 문을 열었다. 대답 대신 그저 나와 눈을 마주쳤다. 꽤 오랜 시간을 마주해 왔던 그 얼굴을 보고 있는 것이, 오늘따라 서럽게만 느껴졌다.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 

*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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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닉 신청은 항상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글에 아무 때나 편하게 신청해주세요. 

* 암호닉분들중에 신청만 해놓으시고 다시 찾아주시지 않는 분들이 계세요. 정말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생존신고 한 번씩만 부탁드릴게요. 

혹시 완결 후에 메일링으로 텍스트 파일을 공유하게 된다면 제 글과 계속 함께해주시는, 애정을 보여주시는 암호닉분들께 더 혜택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6편이나 7편에서 암호닉 한 번만 정리할게요. 죄송합니다. 

* 독방 추천으로 오셨다는 독자님들의 댓글을 볼 때마다 얼마나 떨리는지 몰라요. 자꾸 그렇게 추천해주시고 그러면 제가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 댓글을 읽다보면 항상 느껴요. 저는 참 복 받은 사람이에요. 어쩜 이렇게 천사 같은 독자님들을 만났을까요. 전생에 착한 일을 좀 했나 봅니다 제가. 

* 길훈 선배랑 혜선이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 길훈 선배 이름 다시 꺼내고 싶지 않았는데.. 

* Q. 아저씨는 대체 여주한테 왜 저러는 건가요? 

   A. 입덕부정기입니다. 

*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피드백해주시고, 추천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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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189
알라입니다 !! 글잡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본것같아서 기분좋았어요ㅠㅠㅠ 8ㅅ8 결국 정국이가 재워주고나서야 탄소가 잠에들었네요 그래도 그다음날 깨우지도않고 곤히자게내버려두고 마음이참깊은거같아요 헤헤 그나저나 형이라했던 그 남정네는 누구인가..! 빨리 여주도 그만큼 친해져야할텐데ㅠㅠㅠ 오늘고 너무잘읽고가요 !매번감사합니다 :)♡♡!
8년 전
목마
알라님! 목마예요! 제가 글 쓰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연재텀이 항상 이모양이네요 ㅠㅠㅠㅠㅠ 미안해요 ㅠㅠㅠ 정국이가 여주보다 많이 어른인 만큼 어른스럽게 표현하고 싶은데, 제가 그만큼 어른스럽지가 못해서 참 힘듭니다 ㅠㅠㅠㅠ 정국이 마음이 깊은 것 같다고 느껴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이제 입덕부정기를 거치고 있으니 곧 친해지리라... 믿어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님!! 아니 비회원이신데도 일등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ㅠㅠㅠㅠㅠ 정말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
자몽이에요~새벽에 설레네요ㅠㅠㅠㅠㅠ정국이랑 빨리 친해졌으면 좋겠어여ㅋㅋㅋ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8년 전
목마
자몽님! 목마예요! 새벽인데도 이렇게나 빨리 읽으러 와주시다니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그러게요 얼른 친해져야할텐데..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자몽님!! 댓글도 감사합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목마
안녕하세요 독자님! 목마입니다! 그러니까요 정국아 쳐다보지마 ㅠㅠㅠㅠㅠㅠ 아니야 쳐다봐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두 사람이 얼른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큐ㅠㅠ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님!!
8년 전
독자3
브랑이에요 작가님! 아 지금 졸려서 좀 타자가이상하게쳐지는데 그래도 작가님글은 꼼꼼ㅇ히 정독했으니까 걱정마세요! 전 그 정국이가 형하고 편하게 얘기하는 부분 보면서 여주가 그냥 편하게 말해달라고했으먄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주 나름대로 선을 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니가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었나ㅜㅜ라는 생각도 들고 으아 아무튼 밤 새 잠들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주는 정국이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 지켜준다니 정국이라면 정말 할 수 있을 것 닼는 기분?ㅋㅋㅋㅋㅋㅋ 좋은 글 간사함니다~♡♡
8년 전
독자4
아이 저 오타 왜저려죠....ㅜㅜ
8년 전
목마
부랑이님! 목마예요! 아 세상에 ㅋㅋㅋㅋㅋ 졸면서 쓰셨을 거 생각하니까 왜 이렇게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까지 오타내셨어.. 세상에.. 귀여우셔...(끙끙) 사실 저도 반말은 무슨 그냥 다 건너뛰고 확 고백해서 사귀게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여주는 나름대로 엄청난 감정변화를 겪으며 그 소용돌이 속에서 허우적대는 중입니다 ㅎㅎㅎ 제가 정국이에게 빠져 허우적대는 것처럼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번편에서 저 재워주는 장면을 가장 좋아합니다 ㅠㅠㅠㅠ 저도 정국이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사랑아 정국해 ㅠㅠㅠㅠㅠ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랑이님! 늦은 시간인데도 이렇게 일찍 읽으러 와주셔서 고마워요! 졸린 눈으로 댓글 쓰셨을 생각하니까 너무 감동이에요 지금 ㅠㅠㅠㅠㅠ 이렇게 성의 있게 피드백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정말!! 잘 자요 부랑이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67.241
복동이에요!!완전오랜만이에오쿠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ㅠㅠㅠㅠ너무좋아ㅜㅜㅜㅜㅜㅠ둘이빨리친해졋으면좋겠다ㅜㅜㅜ쿠ㅜㅠㅠ
8년 전
목마
복동님! 목마예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얼른 둘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
소녀에요 작가님!!!!기다렸어요ㅠㅠ정국이랑 조금이나마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ㅠㅠ저 독방에 작가님글 추천라고 다니는 사람들중 1명..ㅎ작가님은 사랑입니다. 정국이 입덕부정기라닠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목마
소녀님! 목마예요! 오래 기다리시게해서 미안해요 ㅠㅠㅠㅠ 그러게요 얼른 가까워져야 할텐데..! ㅠㅠㅠㅠ 아유 그렇게 자꾸 추천해주시면 저는 어느쪽으로 절을 올리면 됩니까 ㅠ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소녀님도 사랑이에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댓글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86.108
[슈탕]으로암호닉신청이요!♥
이런분위기글너무좋아요..
작가님글써주셔서감사하구요 앞으로챙겨볼게요'3'♥

8년 전
목마
슈탕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읽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정말 감사드려요 슈탕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86.108
[슈탕]으로암호닉신청이요!♥
이런분위기글너무좋아요..
작가님글써주셔서감사하구요 앞으로챙겨볼게요'3'♥

8년 전
비회원186.108
[슈탕]으로암호닉신청이요!♥
이런분위기글너무좋아요..
작가님글써주셔서감사하구요 앞으로챙겨볼게요'3'♥

8년 전
비회원186.108
[슈탕]으로암호닉신청이요!♥
이런분위기글너무좋아요..
작가님글써주셔서감사하구요 앞으로챙겨볼게요'3'♥

8년 전
독자6
안녕하세요!!헤 이번에 또왔어요제가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도 해놓고 꼬박꼬박 잀고있는데 정국님 저런모습에도 얼마나떨리는지..[귤]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8년 전
목마
귤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벌써 신알신도 해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 귤님!! 저 귤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52.59
저 [초코]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글이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취향저격!
8년 전
목마
초코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글이 초코님 스타일이라니!! 초코님은 제 스타일!! 암호닉 신청 고맙습니다!! 댓글도 감사해요 초코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
나니꺼에요 T.T 아흑....정국아.....어쩜 여주를 토닥토닥해주는 정국이가 너무 멋있네요 또 운전하는 정국이라니!!!!!! 세상에 .... 상상만해도 관 짜고 누울지경이에요 ㅠ.ㅜ 진짜 너무 잘 봤습니다!!
8년 전
목마
나니꺼님! 목마예요! 아부해 5편을 맞이한 기념으로 나니꺼님께 개근상을 ㅠㅠㅠㅠㅠㅠㅠ 드립니다 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이 상이지 뭐 드릴게 없네요 ㅠㅠㅠㅠㅠ 매번 이렇게 피드백해주셔서 제가 얼마나 힘이 나는지 몰라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니꺼님!!♡
8년 전
비회원119.20
홍홍인데요 ㅠㅠㅠㅠㅠ아우 글볼때마다 울렁울렁 집중도 풀이라 괜시리 제가 다 서럽고 울적하쟈나여 헝 ㅠㅠㅠㅠ입덕부정기라니 기가랴야죠 모...근데 우리 5편밖에 안 되는 줄 몰라써여 ㅋㅋㅋㅋㅋ목마님 글은 한편한편 정성 가득한 느낌이라 읽을때 저도 한글자 한글자 아끼며 읽게 되용 ㅋㅋㅋ암튼 빨리 다음편 보고싶네여!!!!
8년 전
목마
홍홍님! 목마예요! 아 정말 ㅠㅠㅠㅠ 감동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집중해서 읽어주시다니 ㅠㅠㅠㅠㅠ 저도 여주한테 빙의해서 쓰다보면 기분이 오락가락 합니다 ㅠㅠㅠㅠㅠ 으엉 ㅠㅠㅠㅠ 항상 정성들여 쓴다고 노력하고 있는데 홍홍님이 그렇게 말해주셔서 정말 기뻐요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뭔가 지금 그 노력들을 다 보상받는 기분이에요 ㅠㅠㅠ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부족한 글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홍홍님!! 댓글도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
아ㅠㅠ정국이철벽ㅠ너무해ㅠㅜ이러고있었는데작가님이입덕부정기라고말씀하신것보고빵터졌어요ㅋㅋㅋㅋ얼른인정했으면좋겠네허허근데그형은누구....
8년 전
목마
독자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 그보다 더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분은 그냥 엑스트라.. ㅎㅎㅎ 댓글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독자9
정국이가운전하는데에서좀설렜네요ㅜㅜㅡㅜㅜㅡㅜㅠㅡㅜㅜㅜㅜㅡ마지막에입덕부정기ㅋㅋㄲㄱㅋㅋ언제쯤인정할까요
8년 전
목마
안녕하세요 독자님! 목마입니다! 그렇죠 사실 이번편의 포인트는 운전하는 정국이....(발림) ㅋㅋㅋㅋㅋㅋ 이제 곧 인정하겠죠 정국이도..?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님!!
8년 전
독자10
아 막 선긋는 것 같아여ㅠㅜㅜㅠㅜㅜㅜㅜㅠㅠㅜ 아무말 없이 문열어주는게 막 너랑 나는 의뢰인의 관계다 이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목마
독자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와 독자님 정답...! ㅠㅠㅠㅠㅠㅠ 저는 여주가 그런 기분을 느끼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썼어요! 딱 캐치해주시니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독자11
정국아ㅠㅠㅜㅠ왜 저남자한테만 웃어주는겨ㅠㅠㅜㅠㅜㅜ나빳엉ㅠㅠㅜㅜ여주한테 잘해줘ㅠㅜㅜㅜ
8년 전
목마
안녕하세요 독자님! 목마입니다! 그러게요 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독자12
짐그래에요. 앜ㅋㅋㅋ 입덕부정기에서 빵터졌어욬ㅋㅋ 방황하는 즌증극인가.. 아ㅜㅜ 은근히 설레게하는 즌증극을 고소해야겠어요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되네요ㅠㅠ
8년 전
목마
짐그래님! 목마예요! 입덕부정기만큼 정국이의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정국이를 ㅠㅠㅠㅠ 고소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를 설레게 하니까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어ㅓㅠㅠㅠㅠㅠ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짐그래님!! 댓글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3
스며들면이에요 아니 아저씨 정말 이거 내가 애간장타고 못 됐네요ㅠㅠ 신알신 떴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제가 이 글 사랑하나 봐요
8년 전
목마
스며들면님! 목마예요! 아 저도 괜히 여주랑 같이 애간장타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아 제 글을 사랑해주신다니 ㅠㅠㅠㅠㅠ 저는 스며들면님 댓글을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저는 스며들면님을 사랑하나 봅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댓글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74.162
젤리예용!! 아니 근데 작가님 답변 웃기네옄ㅋㅋㅋㅋ입덕 부정기랰ㅋㅋㅋ입덕 부정기가 참 나쁜 거죠..ㅎ 늦으면 늦을수록 안 좋죠 ㅋㅋㅋ 아 진짴ㅋㅋ단호한 답변에 웃기네여 와 잠자는 모습 지켜 보면 떨려서 잠이나 잘 수 있을까요 자다가 ㅠㅠ 걱정돼서 잠도 안 올 것 같은데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가용!! 젤리 생존신고 해요~~
8년 전
목마
젤리님! 목마예요! 입덕부정기에 웃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입덕은 원래 오래 부정할수록 안 좋은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곧 인정하겠죠 정국이도..? ㅎㅎㅎ 아유 정국이가 자는 걸 지켜보고 있다면 저는 자면서 흉한 꼴 보일까 걱정돼서 절대 못 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창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젤리님!! 댓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4
[제이]로 암호닉 신청이요! 글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ㅜㅠㅠㅠㅜ
8년 전
목마
제이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저와 함께 설레주셔서 고맙습니다!!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 댓글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5
암호닉신청 [민면]으로 할게요!전 독방도 아니고 그냥 글잡 들어왔다가 얼떨결에 본거지만....되게 좋네요ㅠㅠㅠㅠ다섯화 나왔는거 방금 다 읽었는데 우리 작가님 바쁘신 분인가봐요...글 텀이 길어가지고 되게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요ㅋㅋㅋㅋ빨리오시면 좋겠지만 그냥 얌전히 기다릴게요 신알신해놓고ㅋㅋㅋㅋ근데 정국이 입덕부정기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말ㅋㅋㅋㅋㅋㅋ여주입덕부정기면...곧...므흣해진다는 말이겠죠?기다릴게요ㅋㅋ
8년 전
목마
민면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 연재텀이 너무 길어서 미안해요 ㅠㅠㅠㅠ 제가 글 쓰는 게 많이 오래 걸려서 그래요 ㅠㅠㅠㅠ 기다리시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신알신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 이제 정국이가 입덕부정기에서 벗어나면 곧 행쇼하겠죠..? ㅎㅎㅎ.. 암호닉 신청 고맙습니다 민면님! 댓글도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254.8
경호원 정국이라니 말 다했네요ㅠㅠ 정국이 철벽에 속상했는데 입덕부정기라눀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암호닉 [쀼쀼]로 신청하고싶어요!!
8년 전
목마
쀼쀼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입덕부정기보다 더 정국이의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쀼쀼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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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목마
망붕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니 망붕님 댓글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입덕을 부정해봤자 얼마나 가겠습니까 허허허헛허^^ ㅋㅋㅋㅋㅋㅋㅋ 하 저도 정국이 운전하는 거 쓰면서 혼자 발렸습니다... 저는 정국이의 잼.. ㅠㅠㅠㅠㅠㅠ 와 저는 들어가라에서 저만 설레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 같이 설레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네 맞아요 입덕부정기라는게 다 그런거죠 ㅋㅋㅋㅋ 결국에는 인정하게 돼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정주행 감사드려요 망붕님 ㅠㅠㅠㅠ 신알신도 해주시고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진짜진짜 고맙습니다!! 댓글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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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목마
꺄아 망붕님!! ㅠㅠㅠ 답글 확인하러 와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싸랑합니다!!♡♡
8년 전
독자18
뿌이왔어요♥
운전하는 정국이 너무 멋있고 설레요ㅎㅎ정국이가 입덕부정기라니ㅋㅋㅋㅋㅋ얼른 인정해야할텐데ㅎㅎㅎㅎ저도 이렇게 좋은글을 읽고 그런 좋은글 써주시는 천사작가님을 만나다니ㅠ저도 참 감사해요ㅠㅠㅠ♥♥

8년 전
목마
뿌이님! 목마예요! 운전하는 정국이는 상상만해도 멋지네요 ㅠㅠㅠㅠㅠㅠ 입덕 부정깈ㅋㅋㅋㅋㅋ 이제 곧 인정하겠죠 ㅎㅎㅎㅎ 입덕부정기란 그런 거니까요 ㅎㅎㅎㅎㅎ 아니 어쩜 또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하십니까 ㅠㅠㅠㅠㅠ 뿌이님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에요!! 부족한 글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뿌이님!! 댓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9
작가님 말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이런 현상 한 번씩은 겪잖아요..^0^꺄르르 전정국운전하는거에서설레고ㅠㅠㅠㅠ 정국이가 선 긋는데.. 정국이도 힘들거야...?왜냐면 여주를 좋아하니꽈!!!!!!!!!!!!!!!!(는 제 망상...☆) 저도암호닉신청할게요!!![짱짱맨뿡뿡]으로!!!!! 6화에서만나용♡
8년 전
목마
짱짱맨뿡뿡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입덕부정기에 웃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입덕에는 늘 입덕부정기가 있기 마련이죠 ^0^ ㅋㅋㅋㅋㅋㅋ 저도 정국이 운전하는 부분에서 많이 설렜습니다 ㅠㅠㅠㅠ 같이 설레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맞아요 정국이도 힘들겠죠!!!! 여주를 좋아하니까!!!?!? 어차피 이 글은 제 망상의 결정체!!!!!!!!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 짱짱맨뿡뿡님!! 댓글도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25.28
햄쮸예요! 정구기 나쁜싸아람.. 그래도 경호원에 발리는 단순한 햄쮸.. 오늘도 재밌었어여 ㅠㅠㅠㅠ
8년 전
목마
햄쮸님! 목마예요! 그러네요 저는 그냥 정국이면 다 발리네요... 정국이는 항상 옳아요...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햄쮸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끼부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저씨 왜 그래요ㅠㅠㅠㅠㅠ 입덕부정하ㅏ지마요!!!ㅠㅠㅠㅠㅠ 하.. 여주 참 마음이 그렇겠네요ㅠㅠㅠ하지만 입덕부정기가 끝나면 둘이 알콩달콩 하겠죠? 흡.. 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ㅠ
8년 전
목마
끼부림님! 목마예요! 그러니까요 정국아 ㅠㅠㅠㅠ 왜 그러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모든 입덕에는 입덕부정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ㅎㅎ.. 정국이가 인정하고나면 알콩달콩해 지겠죠 ㅎㅎㅎㅎ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끼부림님!! 댓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22.156
저 (가까워)에요!! 암호닉 신청하고 나니깐 진짜 더 가까워진거 같아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고 항상 글 재밌게 보고있어요!!
8년 전
목마
가까워님! 목마예요! 아니 절 이렇게 설레게 하시면 어떡합니까 ㅠㅠㅠㅠㅠ 가까워진거 같다니 ㅠㅠㅠㅠㅠㅠ 맞아요 우린 가까워요 ㅠㅠㅠㅠ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까워님!! 가까워님도 기분 좋은 한 주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
하울이에요!!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오려고 했는데 신알신이랑 동시에 쓰차가 떠서ㅠㅠ이제야 댓글을 다네요ㅠㅜ정국이 아저씨가 왜 저러는걸까 무슨 사연이라도 있나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입덕부정깈ㅋㅋㅋ그렇군요ㅋㅋㅋ뭐 부정기가 지나면 바로 입덕이죠! 출구도 없고~ 그러니까 곧 여주랑 정국이랑 잘될거라고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빨리 두 커플이 꽁냥꽁냥 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생각만 해도 달달할 것 같아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목마님!!
8년 전
독자23
아 마쟈 저도 작가님께 입덕했어요ㅎㅎ 단편까지 쫙 둘러보고 바로 입덕했습니다 부정기 따윈 없다!!! 작가님 워더♡(도망간다)
8년 전
목마
하울님! 목마예요! 쓰차라니 ㅠ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금방 달려와주셨는데 ㅠㅠㅠㅠㅠㅠ 제가 댓글 확인이 늦었네요 ㅠ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입덕부정기 만큼 정국이의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네 일단 입덕하면 출구는 없습니다~ ㅎㅎㅎㅎ 저도 얼른 꽁냥꽁냥 쓰고 싶은데 연애세포가 다 죽어서 걱정이에요 ㅎㅎ...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울님!! 저도 하울님께 입덕 ㅠㅠㅠㅠㅠ 하울님 워더 ㅠㅠㅠㅠㅠ 단편까지 다 읽어주셨군요 ㅠㅠㅠ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댓글 감사해요 하울님!! 하울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2
설레임과자에요!!!작가님기다렸어요ㅠㅠㅠㅠ
정국이가여주생각해서안깨워준거너무좋아요.....ㅎㅎㅠㅠ둘이얼른잘됐으면좋겠어요

8년 전
목마
설레임과자님! 목마예요! 부족한 작가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아 저도 정국이가 너무 좋아요.. 설레임과자님도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4
전정국짱짱맨뿡뿡이에요!!!!!!! 꺄아아ㅏㅇ아아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저 설레서 죽을 것만 같아요ㅠㅠㅠㅠ 와 어떻게 이리 설렐 슈가 있슙?ㅜㅜㅜ 정국이가 여주한테 막막 그러는게 진짜 작가님 말처럼 입덕 부정기 같은게 느껴지고ㅜㅠ 막 그래서 진짜 설레서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 와 진짜 작가님 제 심장 살려내슙 ㅠㅠㅠㅠ 진짜 이 기분으로 동네 한 백 바퀴는 돌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ㅠㅠㅠㅠ 아ㅠㅠ 진짜 대박이야ㅜㅜㅜ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아저씨는 왜 이렇게 설레는 거에요? 대체 그 이유가 뭡니까??!!!!! 뭐 ㅎ 입덕 부정기 지나면 입덕이죠~~ 겉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될거에욯ㅎㅎㅎㅎㅎㅎㅎㅎ 와 그 모습 상상하니까 진짜 심장 떨어질뻔... 어레스트 어레스트...... 후... 진짜 여주랑 정꾸아저씨랑 깨 볶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후... 남친도 없는 저레기가 대신 설레어 하네욯ㅎㅎㅎㅎ 남친 없어도 돼!! 작가님 글 읽으면서 대신 연애하는 기분 느끼면 되잖아요!히히힣 (작가님 : 전짱뿡 애잔하다... 이런 독자가 내 독자라니...) 괜찮아요 작가님 저는 애인 없어도 행복합니다! 애인 없어도 행복하면 연애 안 해도 되는거 아닐까요? 대신 작가님이 있잖아요 그럼 됐어요ㅠㅠ 전 만족합니다ㅜㅜㅜㅜ 아무튼 오늘도 완전 설렘 가득한 글로 설렘을 충전하고 갑니당~ 목마님 일요일 잘 보내세요! 그리고 목마님 그거 아세요? 내일 월....요...일.........
8년 전
목마
전정국짱짱맨뿡뿡님! 목마예요! 으아아ㅏㅠㅠㅠㅠㅠㅠ 전짱뿡님 전 지금 광대가 내려오지 않아서 죽을 것만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죠 ㅠㅠㅠㅠㅠㅠ 정국이의 입덕 부정기가 느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정국이 마음을 걱정하시는 독자님들이 많아서 고민 끝에 생각해낸 단어인데 ㅋㅋㅋㅋㅋ 아무리 고민해도 입덕 부정기 만큼 정국이의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정국이는 왜 이렇게 매번 설렐까요.. 왜 상상만 해도..... 어레스트 어레스틐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전짱뿡님 댓글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 진짜 읽는 내내 실실 웃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글 쓰면서 대리설렘하고... 망상하고... 그러는 거죠 뭐.... 애인 그게 뭐 별건가요!! 저도 괜찮습니다!! (눈물을 훔친다) 제겐 전짱뿡님이 있으니 괜찮아요! 전짱뿡님이 제 독자님이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지금 당장이라도 뛰어 나가서 동네라도 백 바퀴 돌아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짱뿡님!! 저도 전짱뿡님 댓글로 힘 충전하고 가요~ 열심히 다음편 써야 겠어요!! 아 월요..일... 다음주가... 개강....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컥).. 전짱뿡님도 행복한 한 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매번 기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5
아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덕부정기때문엨ㅋㅋㅋㅋㅋㅋ웃겨죽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목마
독자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입덕부정기에 웃어주셔서 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님!!
8년 전
비회원159.158
[잉밍]으로암호닉신청이요!!!너무재밌어서정주행만몇번째인지ㅠㅠㅠ이제야암호닉식청하네요!!! 앞으로도좋은글기대할게용~
8년 전
목마
잉밍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사실 저도 수정 끝내고 올리고 나면 다시 잘 안 읽어 보게 되는데 그렇게 여러번 정주행해주시고 진짜 감동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정말 고마워요 잉밍님!!♡
8년 전
비회원211.110
입덕부정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가 여주랑 좀 가까워지면 좋을텐데...!!그래도 여주 이렇게 챙기는 거 보면...좋네요♥ 흐흫 암호닉 [린월]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정말 잘 보고 있어요!_!
8년 전
목마
린월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그러게요..! 이제 가까워질 일만 남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린월님!!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26
[쿠야세상]으로 암호닉신청해요!!!저번에 신알신해놓고 오늘신청해요!!재밋습니다ㅠㅠ독방에서 추천받고왓쪄요♥♥
8년 전
목마
쿠야세상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독방 추천으로 오셨군요 ㅠㅠㅠㅠ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신알신도 벌써 해주셨다니 감동이에요 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정말 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106.149
암호닉을 신청했다고 생각했는데 까먹었나봐여 ㅠㅠㅠㅠ 암호닉[태형오빠]로 신청합니다 글 잘 읽고있습니당♡
8년 전
목마
태형오빠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7
정국아...ㅠㅠㅠㅠ한번만 해주라!!!ㅠㅠㅠㅠㅠ
8년 전
목마
독자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그러게요 정국아 ㅠㅠㅠㅠ 친해지자 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님!!
8년 전
독자28
정국부인
8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덕부정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ㅓ정ㄱ국머싯어진짜ㅠ ㅜ항후ㅏㅇㅎ아ㅜ하우하이
8년 전
목마
정국부인님! 목마예요! 입덕부정기에서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30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하게지내자ㅏ
8년 전
목마
안녕하세요 독자님! 목마입니다! 그러게요 정국아 ㅠㅠㅠㅠㅠㅠ 친하게 지내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독자31
아기에요! 이제 정국이와 여주가 행쇼할일만 남앗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말투때문에 더 설레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목마
아기님! 목마에요! 그러게요 이제 얼른 행쇼를 해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함께 설레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아기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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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목마
뾰로롱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니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독자님을 만나다니 ㅠㅠㅠㅠㅠ 저는 정말 복받은 사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제 망상의 결정체 경호원 정국이를 좋아해주셔서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ㅠ 어쩜 저의 의도를 정확하게 캐치하셨네요 ㅠㅠㅠㅠㅠㅠ 표현을 못하는 정국이 ㅠㅠㅠㅠㅠ 저와 함께 설레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신알신도 해주시고 이렇게 성의 있게 피드백도 해주시고 진짜 고마워요 ㅠㅠㅠ 암호닉 신청 감사드립니다 뾰로롱님!! 댓글도 고마워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3
짱구에요!!!! 입덕부정깈ㄱㅋㄱㅋㄱㅋㄱㄱ너무웃겨옄ㅋㄱㄱㅋㄱㅋㅋㅋ 아길훈선배도 이제안나올거같아서좋네옄ㅋㅋㄱㅋㅋ근더 입덕부정기너무웃겨욬ㄱㅋㄱㅋㄱㅋㄱㅋㅋ
8년 전
목마
짱구님! 목마예요! 입덕부정기에서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 끝에 떠올린 단언데 웃어주셔서 기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입덕부정기ㅋㅋㅋㅋㅋㅋ아저씨는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ㅠㅠㅠ하고 댓글쓰려구 했는데 작가님이 시원하게 답해주셨네용..ㅋㅋ
8년 전
목마
독자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입덕부정기 만큼 정국이의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독자35
버누예요! 작가님 센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덕 부정기에서 빵 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저 방탄 처음 입덕할 때 정국이 입덕부정기 진짜 길었거든요.. 아니야 내가 저런 꽃돌이를 좋아할 수는 없어.. 이러면서 ㅋㅋㅋㅋ 입덕 부정기라니ㅋㅋㅋㅋㅋ 갑자기 정국이가 아저씨라는게 확 와닿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화 뭔가 찌통이었어요. 여주가 잠도 안오고 잠들면 악몽에 시달릴게 뻔해서 잠에 못들다니ㅠㅠㅠㅠ 진짜 너무 아련해요.. 저도 불면증 있어서 오늘 그걸 해결하려고 남자 목소리 유튜브에 쳐서 들었더니 5분만에 잠이 오더라는.. 여주도 저 같은 여자인가봐요 ㅋㅋㅋ 조곤조곤한 목소리에 잠든 것 보면! 정국이도 자기 맘을 정리하기 힘드니까 잠 자는 여주 보러 온 거겠죠? 그렇게 생각하니 겁나 달달하네요. 좋다..♥ 아주 옳네요 ㅎㅎㅎ 심지어 아침 운동도 안시키고 곤히 자게 냅두는 정국이라니 ㅠㅠㅠ 아침에 또 여주가 잠들어있는거 봤을 것 아닙니까.. 핵달달. 겁나 옳아요.. 정국이가 입덕 부정기인걸 생각하면 여주 보면서 많은 혼란을 겪었겠죠?ㅋㅋㅋㅋ
하 운전하는 정국이라니.. 운전.. 그렇게 섹시하다는 운전.. 심지어 안전벨트까지 매줬으니 할 말은 다 끝난겁니다.. 정말 호감이 없었으면 안전벨트 매시죠, 라고 얘기했을 텐데 ㅋㅋㅋㅋ 직접 가까이 가서 매준다는건 ㅠㅠㅠ행쇼하라는 얘기죠 뭐 ㅠㅠㅠㅠㅠ
여주 당돌한게 너무 좋습니다. 그것도 딱 선을 넘지 않는 당돌함이 너무 좋아요.. 막 뺴애액! 말 놓아요!! 이런게 아니라 조곤조곤하게 말 놓아주면 안돼요? 그러니까.. 여주같은 여자 옆에 있었으면 꼭 친구 삼을텐데 ㅠㅠㅠㅠ 정국이가 저기서 대답을 안 했던건 더 이상 선을 넘으면 자기에 대한 감정을 인정하게 될까봐 아닐까요? ㅠㅠㅠㅠ 넘어버려라 그 선 ㅠㅠㅠㅠㅠ 뭔가 다음 화에서 달달 터지거나 아련 터질 것 같아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해요 목마님! ♥

8년 전
독자37
아 그리고 길훈선배랑 더 이상 만날 일도 없겠죠? 혜선이나 민주랑 잘 사귀었으면..ㅎ 아니면 정국이 질투유발 상대도 좋을 ㄷ..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목마
버누님! 목마예요! 아 입덕부정기에서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저도 입덕부정기가 참 길었네요.. 저는 그때 고등학생이어서 아니야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정신 차려야해 이러면서 야자시간에 애들 노래 듣고 ㅋㅋㅋㅋㅋㅋ 집가면 영상 찾아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랬을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인정하면 이렇게 편한 것을... ㅋㅋㅋㅋㅋㅋ 정국이도 곧 인정하게 되겠죠 입덕부정기란 그런 것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방학만 되면 불면증 때문에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가끔 ASMR 듣는데 제가 이어폰을 귀에 꽂고는 잠을 못자서 소용이 없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가끔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을 때 들어요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군주님 리뷰도 자기 전에 듣기 좋더라구요..bb 추천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정국이도 지금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운전하는 정국이.... 제 망상으로 쓴 글에 또 제가 발립니다..... 글 쓰는 동안 상상하느라 미칠 것 같아요... 사랑아.. 정국해..... 여주 성격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이게 여주 시점으로 쓰는 글이다 보니까 자꾸 제 성격이 여주한테 들어가려고 하더라구요..(절레절레) 열심히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제 성격이었으면 말도 못했을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버누님!! 버누님이 생각하시는 그게 맞습니다!! ㅠㅠㅠㅠㅠ 선을 넘자 정국아 ㅠㅠㅠ 넘어버리자 ㅠㅠㅠㅠㅠㅠㅠ 아 길훈 선배 ㅋㅋㅋㅋㅋ 혜선이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 ㅎ... (의미심장한 척) 정국이 질투유발이라니 그것도 괜찮네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버누님!! 매번 이렇게 힘 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진짜!! ㅠㅠㅠㅠ 버누님 댓글만 읽으면 없던 힘도 막 솟아나고 갑자기 의욕이 불타오르고 그래요!! ㅠㅠㅠㅠㅠ 진짜 열심히 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 댓글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버누님!!♡
8년 전
독자65
목마님 저 깜짝 놀랐자나여... 이렇게 정성스러운 작가님의 답댓이라니 여기 누워야겠어요 o<-<
늦은 시간이라 많이 피곤하실텐데ㅇ한 분 한 분 답글 주시는게 ㅠㅠ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 목마님 아 빠이팅!!!

8년 전
목마
헐 버누님 ㅠㅠㅠㅠㅠㅠㅠ 답글 확인하러 와주시다니 ㅠ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유 저도 놀랐습니다 ㅠㅠㅠㅠㅠ 살며시 옆에 누워봅니다.. ㅇ<-<...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매번 성의 있게 피드백 해주시는 우리 버누님이 더 러블리 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짤잌ㅋㅋㅋㅋㅋㅋㅋㅋ 버누님 덕에 또 웃었어요 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저 ㅠㅠㅠㅠㅠㅠㅠㅠ 버누님이 답글 달아주셔서 ㅠㅠㅠㅠ 쪽지가 와서 ㅠㅠㅠㅠ 쪽지함 들어갔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초록그류ㅠㅠㅠㅠㅠㅠ 대써여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잘자요 내 사랑 버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입덕 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나저나 정국이 진짜 너무 설레요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 정국이 대답이 너무 궁금해요 으어어어어어얽!!! 왠지 정국이는 안된다고 그럴 거 같기도 하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 얼른 다음 편 보고 싶네여ㅠㅡㅠㅠㅠㅠㅠ 아 암호닉 [두콩이]로 신청할게요!! 글 잘 보구 가요!!❤️❤️
8년 전
목마
두콩이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유 저랑 같이 설레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덕 부정기 만큼 정국이의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다음편을 궁금해해주시니 열심히 써야겠어요 정말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콩이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8
입덕부정깈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섭섭하게껬다ㅠㅠ
8년 전
목마
안녕하세요 독자님! 목마입니다! 입덕부정기에서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9
[막꾹수]로 신청하고 갈께요ㅎㅎ독방에서 저도 추천받고 왔는데 좋아용♡ 신알신하구가여ㅎㅎㅎ
8년 전
목마
막꾹수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독방 추천으로 와주셨군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신알신도 해주시고 암호닉 신청도 해주시고 정말 고마워요 ㅠㅠㅠㅠ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40
꿀떡이에요 정국이가 아직 미자라 운전하는 모습이 어색할 줄 알았는데 목마님 글 덕분에 상상되면서 겁나 설레요ㅠㅠ정국이랑 마주보면서 얘기하던 사람은 누군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여주 입덕부정기ㅋㅋㅋㅋㅋㅋ센스 넘치시네요!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목마
꿀떡님! 목마에요! 네 저도 정국이 운전하는 부분 쓰면서 심장이 빠운스 빠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설레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얘기하던 그 남자분은 엑스트라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꿀떡님!! 댓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67.83
끄아ㅜㅜㅜㅜㅜㅜㅜ꾹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목마
안녕하세요 독자님! 목마입니다! 으어어 꾹아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아 정국해ㅜ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독자41
[현쓰]로 암호닉신청할께요! 입덕 부정기라니... 정꾸...뀨야ㅜㅠㅠㅠㅜ 길훈선배랑 민주랑 잘되서 여주랑 엮이는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여주는 쿠야랑만 ㅠㅠ 쿠야 너무 쟈가워여...☆그런데 정국이랑 만났던 형은 누구일까요 ㅠㅠ 그것도 귱금! 오늘도 잘읽구 갑니당!!
8년 전
목마
현쓰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그러게요 길훈 선배랑 민주.. 민주..!? 아니 세상에 ㅋㅋㅋㅋㅋ 혜선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사담에 민주라고 잘못 썼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러워라.. 수정하러 가야겠어요... ㅋㅋㅋㅋㅋ ㅠㅠㅠ 아무튼 저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정국이랑 얘기하던 그 남자분은 엑스트라입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 현쓰님!! 댓글도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2
론입니다!! 와 오랜만입니다 작가님ㅠㅠ 정국이 피곤하겠어요 8ㅁ8 분명 여주보다 늦게 잠들었을텐대 여주보다 일찍 일어나고ㅠㅠ근데 자기한테는 딱딱하게 굴면서 저 남자한테는 웃어주고 그런 모습을 보면 여주가 많이 섭섭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8ㅁ8 둘이 얼른 친해지기를!!
8년 전
목마
론님! 목마예요! 아유 자꾸 오랜만이라서 미안해요 ㅠㅠㅠㅠㅠ 그러게요 우리 정국이도 잘 자야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저도 쓰면서 좀 서운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얼른 친해져서 둘이 알콩달콩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론님!! 댓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74.16
으악 죄송해요 ㅠ ㅠ 모바일로 보다보니 맨날 인티댓글쓸때마다렉이걸리니까 저도모르게 계속 나쁘게 잠수를탓엇던것같아요 ㅠ 인사이드아웃이에오 자까님♡
으으 정국아 라이벌생기기전에 얼렁얼렁 너의감정을깨닫아라!!허허이~

8년 전
목마
인사이드아웃님! 목마예요! 헐 아니에요 인사이드아웃님 ㅠㅠㅠㅠ 이렇게 금방 찾아와주셨는걸요 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 정국이가 얼른 자기 마음을 깨닫고 인정해야 할텐데..! ㅠㅠㅠㅠㅠ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이드아웃님!! 비회원이신데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3
암호닉[화원의 낭자]로 신청해도 될까요?? 너무 재미져.... 혼자 짝사랑ㅇ하면서마음도 싱숭생숭하고 기분도 오락가락하는게 완전 공감 백퍼센트되요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작가님 왜이렇게 귀여우셔요...?? 입덕부정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말이 나올줄이야ㅋㅋㅋㅋㅋㅋ 그럼 언젠간 입덕을 깨닫게 되는 날이 온다는뜻이겠네여?? 그날을 기다리며 신알신꾹꾹! (사실 저도 독방추천받고왔는데 이제야 보게된..) 글 잘읽었어요♡
8년 전
목마
화원의 낭자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짝사랑하면서 느끼는 감정에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 제가 짝사랑하던 때를 생각하면서 쓴 글이라 저 혼자만 공감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저를 귀여워해주시다니.. (설렘) ㅋㅋㅋㅋㅋ 네 그렇죠 입덕부정기라는 게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정국이도 얼른 인정해야할텐데.. ㅋㅋㅋㅋㅋㅋ 아 독방 추천으로 오셨군요!! 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신알신도 해주시고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진짜진짜 고마워요 화원의낭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4
꾹꾹이에요. 오셨군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있었어요ㅎㅎ 이번편도 역시 대박이네요. 너무좋아요ㅠㅠㅠ 이제는 좋다고말하기도 입아프네요ㅋㅋㅋ 일단 정국아저씨가 여주재워주는거. 엄청난 설렘포인트에요ㅠㅠㅠ 괜찮다고 잠들수있다고 막 해주는거 상상하니까 겁내설렙니다ㅠㅠ 특히 여주가걱정할일안생기게해준다는거ㅠㅠㅠㅠㅠ 이렇게듬직할수가있나요ㅠㅠㅠ 저도 저런 전정국같은경호원 있었으면 소원이없겠네요. 허허.
그리고 맨날 아침일찍깨워서 운동하고 그랬으면서 여주가곤히자고있으니까 못깨우는정국이가 막 상상돼고 괜히 제가다흐뭇해져가지고 혼자엄마미소짓고 막 그르네욬ㅋㅋㅋㅋㅋㅋㅋ 또 정국이운전하는모습도 겁나설레요 벨트매주는게그렇게 설렐일..? 정국이가벨트매줄때 여주가 눈감는거왜이렇게귀엽죸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정국이가 해맑게웃고 그런모습 처음나온거같은데 그상대가 여주가아니라 아는동생이라니..그것도남자라니ㅠㅠㅠ 여주가 좀섭섭해하고그러는게 이해가되네요ㅠㅠ 언제쯤 여주와 정국아저씨가 친해질수있을까요 빨리 정국아저씨가 여주한테도 다정하게웃어주고 편하게대하는날이왔으면좋겠다ㅎㅎㅎ 글 다읽고 작가님사담보다가 입덕부정기보고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 그거보니까 이제 좀 정국아저씨가 이해가가네요.ㅋㅋㅋ 제가 방탄입덕하기전에 입덕부정기가 정~말길었거든요ㅋㅋㅋ 사실방탄좋아하기전에 아이돌자체를엄청싫어해서 내가아이돌을좋아하다니 그럴리가없어 이러면안돼 맨날이랬었는데.. 하지만입덕부정기가지나면서 방탄이들을좋아한다는걸 인정하게되고 그때부터폭풍덕질...출구따윈없다는걸알게됐어요ㅠㅠㅜ 정국아저씨도 빨리 입덕부정기가지났으면좋겠어요 그럼저처럼 출구따윈없다는걸 알게되겠죠?ㅋㅋㅋ 아그리고 항상 느끼는건데 작가님 문체 정말 제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작가님글읽으면 한글자한글자 새기면서읽게되는거같아요. 그래서그런지 다른글들보다 아부해를 더애정하는것같아요. 글잘쓰셔서부러워요ㅠㅠ 저는필력이똥이라..ㅋㅋㅋ 어쨌든 오늘도잘읽고가요 작가님. 이렇게재밌는글써주셔서고마워요ㅠ 다음편도기대하고있을게요! 좋은하루보내세요♥

8년 전
목마
꾹꾹이님! 목마예요!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꾹꾹이님의 댓글은 정말.. 감동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렇죠 저랑 설렘포인트가 비슷하시네요 ㅠㅠㅠㅠㅠㅠ 저 괜히 정국이가 재워주는 부분 저렇게 썼다가 자려고 침대에 누울 때마다 정국이가 생각나서 미치겠어요..(절레절레) 뭔가 정국이의 듬직함이 느껴지게 쓰고 싶었는데 정말 듬직하다고 해주시니 기쁩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도 정국이 같은 경호원.. 꿈에서라도 제발... 허허허.... (눈물을 훔친다) 그쵸 막 깨우러 들어왔다가 못 깨우고 그냥 나가고 ㅠㅠㅠㅠ 운전 ㅠㅠㅠㅠㅠㅠ 안전벨트 ㅠㅠㅠㅠㅠ 사랑.. 사랑입니다... 사랑아.. 정국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저는 왜 제 글을 앓고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 아무튼 여주도 귀엽다고 해주시니 왠지 제가 기분이 좋네요 ㅠㅠㅠㅠㅠ 그죠 여주가 서운해할만하죠 ㅠㅠㅠㅠㅠㅠ 사실 더 서운하라고 그 아는 동생을 여자로 할까 하다가 괜히 제 쿠크가 깨져서 그냥 남자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이제 둘이 친해질 일만 남았는데 ㅎㅎㅎㅎ 아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 웃어줘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입덕부정기 말고는 정국이의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입덕부정기가 좀 길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 때였는데 지금 내가 덕질을 할 때가 아니얏!! 이러면서 야자시간에 맨날 노래듣고 집에 가서 영상 찾아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인정하고나면 출구가 없죠.. ㅎㅎㅎ 정국아저씨도 곧 ㅎㅎㅎㅎ 아니 세상에 문체가 꾹꾹이님 스타일이라뇨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행복할수가 ㅠㅠㅠㅠㅠㅠ 아 저도 꾹꾹이님 댓글 한글자한글자 꼭꼭 새기면서 읽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꾹꾹이님 댓글을 읽다보면 저도 제 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글 내용도 다시 돌아보게 되고 그래서 다음편 쓸 의욕이 막 솟아나고 그래요 ㅠㅠㅠㅠㅠ 정말 제 글을 좋아해주시고 애정을 가지고 읽어주시는 게 답글에서 너무 잘 느껴져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저도 꾹꾹이님을 애정해요 ㅠㅠㅠㅠㅠ 아니 꾹꾹이님 댓글 지금 필력 쩔어요 ㅠㅠㅠㅠㅠ 충분히 금손이신데 ㅠㅠㅠㅠ 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꾹꾹이님!! 답글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ㅠㅠ!! 항상 힘 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꾹꾹이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고마워요!! 제가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5
저 암호닉 [청춘]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입덕부정기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공감되네요ㅋㅋㅋㅋㅋㅋ센스넘쳐요 작가님!
정국이가 저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하련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정국이가 안전벨트해주고 이불덮어주고 학교에도 데려다주고..이름까지 바꿔가면서 보니 더 몰입이잘되는것같아요! 감사해요..ㅎ♡♡

8년 전
목마
청춘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혹시 아부해 전에 쓰던 글에 암호닉 신청 해주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소금소금... ㅎㅎㅎ..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정국이의 지금 상황을 표현하는 데 입덕부정기만큼 적절한 단어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대해주시니 열심히 써서 가져와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몰입이 더 잘되신다니 치환 기능 설정한 보람이 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청춘님!! 댓글도 고마워요!!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99.229
[설탕수수]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예전에도 이 암호닉으로 목마님 글 읽었었는데 기억해주실진ㄹ겠지만 저는 목마님 문체가 정말좋아서 몇번씩 막읽으면서 목마님 기다렸었어요ㅜㅜ 근데 제가 비회원이라 알림도 받지못해서 지금에서야 밀린 정국이글도 다보게되었네요..! 작가님글 다시읽을수 있어서 너무좋아요ㅜㅜㅜ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목마
설탕수수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와 설탕수수님!!! 기억하죠!! 기억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말도 없이 사라졌다가 너무 늦었죠 ㅠㅠㅠ 미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설탕수수님 다시 만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아 행복해요 지금 진짜 ㅠㅠㅠㅠ 고마워요 설탕수수님 ㅠㅠㅠㅠ 암호닉 다시 신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댓글도 고마워요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9.229
세상에 목마님ㅜㅜㅜㅜㅜㅜㅜ 기억해주신다뇨..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 여전히 목마님글은 너무좋아서 매일 다시읽으면서 스크롤죽죽내려 제댓글확인해본건안비밀ㅎㅎㅎㅎ 목마님괜찮아요! 이제많이볼텐데요뭘ㅎㅎㅎ 저도 행복해요ㅜㅜㅜㅜ 재댓글하나에 설레는건 목마님뿐이예요ㅜㅜㅜㅜㅜ 저도 많이 사랑합니다♡
8년 전
목마
헐 설탕수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확인하러 와주셨군요 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진짜 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이시라서 쪽지로 알림도 안 갈텐데 이렇게 일부러 찾아와주시고 정말 ㅠㅠㅠㅠㅠ 감동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제 글을 좋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 아 이제 많이 볼 거라는 말에 괜히 울컥하네요 ㅠㅠㅠㅠㅠ 으엉 ㅠㅠㅠㅠ 아 진짜 행복해요 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정말로 ㅠㅠㅠ 사랑해요 설탕수수님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퍼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입덕부정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젠가 입덕하게 만들겠어
8년 전
목마
퍼플님! 목마예요! 언젠가 입덕하게 만들겠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47
드디어오셨네요ㅠㅠㅠㅜㅜㅠㅠㅠㅜ항상재밌게보고있어요!!!
8년 전
목마
안녕하세요 독자님! 목마입니다! 매번 오래 기다리시게해서 미안해요 ㅠㅠㅠㅠ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48
복숭아입니다ㅜㅜ여주에대한아저씨의마음은언제알수있을까요?여주힘냈으먼좋겠아요ㅜㅜㅜㅜ작가님연재해주셔서감사합니다♡
8년 전
목마
복숭아님! 목마예요! 그러게요 얼른 정국이가 마음을 깨달아야 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렇게 여주를 응원해주시고 ㅠㅠㅠ 아이고 귀여우셔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복숭아님!! 댓글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49.75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하고왔어요 목마님글체 너무마음에 들어요ㅠㅠㅠㅠㅠ아저씨 빨리 마음의 문을 더 열어라!!!!!조만간 암호닉 정리하신다니 그러면 그다음에 신청해야하는건가요...?ㅠㅠㅠ
8년 전
목마
안녕하세요 독자님! 목마입니다! 정주행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 문체가 마음에 드신다니 ㅠㅠㅠㅠㅠㅠ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아니요 암호닉 신청 해주세요!! 지금요!! 당장!!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마 다음편부터는 암호닉 더 못 받을지도 모르는데 ㅠㅠㅠㅠ 비회원이시라 답글 확인 못하시면 어쩌죠 ㅠㅠㅠㅠㅠㅠ 여기 답글로 신청해주시면 제가 얼른 추가할게요 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비회원194.141
캡틴입니당!정국이 입덕부정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목마
캡틴님!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49
캬ㅠㅠㅠ운전하는 정국이라니ㅠㅠㅠㅠ 수트까지 입고 뙇!!핸들잡는 정국이 모습 상상하니까 어마어마하게 설레네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여주 맴찢..ㅠㅠㅠㅠ 정국이가 얼른 입덕부정기를 끝내고여주한테도 다정하게 웃어주고 하는모습 기다려져요ㅠㅠㅠ 정국이가 어서 여주의 마음을 알아차려줬으면...!! 근데 진짴ㅋㅋ입덕부정기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센스짱이세요ㅋㅋㅋㅋㅋ [코코팜]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잘읽고갑니당!!!
8년 전
목마
코코팜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그러게요 정국이가 ㅠㅠㅠㅠㅠ 운전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아 상상만해도 잼이 됩니다.... 저도 쓰면서 혼자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사실 저도 여주한테 좀 미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둘이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ㅠㅠㅠㅠ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 웃어줘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고민해도 입덕부정기 만큼 정국이의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 코코팜님!! (저 코코팜 짱좋아하는데!!) 댓글도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0
두둠칫이에여ㅠㅠㅠ글을 이제야 봤네요
우리 정국아찌은 철벽남...★여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듯 머네여....신기루도 아니고 이것 참..언제쯤 마음을 활짝 열까요?ㅋㅋㅋㅋ꼭 열게 만들테다...(의지)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목마
두둠칫님! 목마예요! 그러고보니 정국아저씨 철벽남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얼른 마음을 열어야 할텐데.. ㅋㅋㅋㅋㅋㅋ 꼭 열게 만들테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두둠칫님 왜 이렇게 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1
[슈팅가드]로 암호닉 신청이요!!!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끙끙 ㅠㅠㅠㅠㅠㅠㅠ아 얼른 여주랑 행쇼했으면 ㅠㅠㅠㅠㅠ
8년 전
목마
슈팅가드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저도 얼른 둘이 행쇼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 끙끙 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설레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슈팅가드님!!♡
8년 전
비회원69.140
세상에 목마님 보고싶었습니다 썸월입니다ㅠㅠㅠㅠㅠㅠ 입덕부정기...ㅎ...(음마) 하루 빨리 정국이가 여주에게 입덕해서 알콩달콩 그르케... ㅎ... 했음 좋겠네여 목마님 진짜진짜 보고싶었어요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당 사랑해요 알라뷰!
8년 전
목마
썸월님! 목마예요! 으아 저도 보고싶었어요 썸월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입덕부정기 ㅎㅎ... 왜 음마가 끼시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얼른 정국이가 입덕을 인정하고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썸월님!! 댓글 고마워요!! 저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쿠야입니다! 작가님 뭔가 어마어마하게 오랜만인 기분이에요! ㅋㅋ 제가 너무 기다려서 그런가~ㅎㅎ오늘도 아저씨는 설렘주의보...였..는데..ㅠㅠ아저씨 여주한테 서럽게 왜그래요ㅠㅠㅠ좀 웃어주라구여 여주가 남자한테까지 질투해야겠어요!응!?!뭐..그래도 입덕ㅋㅋ부정깈ㅋㅋ라니까 기다릴게요 ㅎㅎㅎ곧 봐요 더 다정한 아저씨 아니 오빻ㅎ♥♥오늘도 잘읽었어요♥♥
8년 전
목마
미스터쿠야님! 목마예요! 매번 오랜만이라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려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아 그러게요 아저씨 왜 그래요 ㅠㅠㅠㅠㅠㅠ 사실 저도 쓰면서 여주한테 좀 미안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리 고민해도 정국이의 상황을 표현하는데 입덕부정기 만큼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아니라 오빠라니 그것도 참 설레네욯ㅎㅎㅎㅎ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터쿠야님!! 댓글 고마워요!!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91.92
[명탐정코코]로암호닉신청할게요!
이글을왜지금읽었는지후회되요ㅠㅠㅠ정주행하고 오는길인데 진짜 금손작가님!! 정국이가 계속 제 심장을 폭행해서 죽을거같아여ㅠㅠㅠ치명적이에요ㅠㅠㅠ

8년 전
목마
명탐정코코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니 금손이라니 ㅠㅠㅠㅠㅠㅠ 과찬이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명탐정코코님도 제 심장을 폭행하시네요 ㅠㅠㅠㅠㅠ 저도 죽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으엉 행복해라 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명탐정코코님!! 댓글도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쪽지와있어서 읽고가요! 재밌어요!
8년 전
목마
독자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입덕부정기에서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독자님!!
8년 전
독자53
가온입니다!!!
우리여주 너무 안쓰럽게 느껴지네여.....우리 여주 ㅠㅠㅠㅠㅠ 정국아 좀 더 살갑게 해주면 좋을텐데 ㅠㅠ

8년 전
목마
가온님! 목마예요! 아 그러게요 ㅠㅠㅠㅠㅠㅠ 사실 저도 여주한테 좀 미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곧 살가워지겠죠 정국이도 ㅠㅠㅠ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가온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4
정국이가 재워주고 여주가 잠드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ㅠㅠ 잔잔한 것 같으면서 진짜 제 취향 저격하는 분위기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빨리 가까워져야 할 텐데...! 여주가 정국이한테 떼 한 번 썼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ㅋㅋㅋ 그나저나 입덕 부정기라니 작가님 너무 귀여우신거 아입니까! 정주행하고 왔는데 작가님 분량 진짜 폭발이시네요... 스케일이 남달라요!! 목마님 단편부터 쭉 봤었는데 문체가 너무 좋아요ㅜㅜ 사실 1화 보고 아껴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요즘 너무 심심해서 오늘 그냥 다 읽어버렸네요ㅎㅎ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연 느낌이에요 너무 재밌어요 진짜ㅠㅠ 암호닉 [잔상]으로 신청할게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목마
잔상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 저도 정국이가 재워주는 장면 좋아해요 ㅠㅠㅠㅠㅠㅠ 예쁘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잔상님도 제 취향 저격 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 사실 마음 같아서는 떼쓰고 난리를 쳐서라도 정국이와 가까이 하고 싶을텐데..(는 제 얘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를 귀여워해주시다니..! (설렘) 아 정주행 해주셨구나 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으어 행복해라 ㅠㅠㅠㅠㅠ 단편도 다 봐주셨군요 ㅠㅠㅠㅠㅠㅠ 문체가 마음에 드셔서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 잔상님!! 이렇게 성의 있게 피드백해주시면 저 행복해 죽습니다 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5
권지용이에요! 얘네 진도로 봐서는 제가 바라는 키스는 커녕 손도 못 잡을 것 같잖아요, 아니 애초에 연애가 가능하긴 한 거니 ,,,? 저 현기증 날 것 같아요 ;ㅅ; 그나저나 지난 밤 옆에서 달래주는 전정국 상상하다가 정신 놓을 뻔 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다정해서야 될 일? 다정한 전정국 다 좋은데 진짜 선 좀 그만 그어라 ,,,, (울컥) 그래도 작가님이 입덕부정기라니까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꾹멘!
8년 전
목마
권지용님! 목마예요! 앜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욬ㅋㅋㅋㅋ 아니 키스를 바라고 계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연애는 가능합니다..! 그..키스는... 어떻게 쓰죠... 와 세상에 쓸 생각만 해도 떨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괜히 정국이가 재워주는 장면 저렇게 썼다가 침대에 누울 때마다 정국이가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는 왜 제 글을 제가 앓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선 긋는 정국이 때문에 가끔 울컥하지만 이제 곧 알콩달콩하겠죠..? ㅎㅎㅎ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권지용님!! 댓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6
현지! 설레설레:)))!!!!!!!!!!!!!!! 얼른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흐유 근디 정국이 직업상 그럴 수는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어른스러운 정국이 모습 왠지 상상이 안가요! 까불랑 정국이만 머리속에 가득한디 여튼 정국이는 러브...
8년 전
목마
현지님! 목마예요! 함께 설레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얼른 친해져야 할텐데.. ㅠㅠㅠㅠㅠ 와 근데 현지님이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셨어요 ㅠㅠㅠㅠ 정국이가 직업 때문에 그러는 건데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아 맞아요 정국이가 사춘기가 끝나는 바람에 제 글이....(암전) ㅋㅋㅋㅋㅋㅋㅋ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현지님!!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239.126
아 자꾸 저 설레게 하시면 안되는데....어디 저런 경호원없나요...?제가 루팡해오겠습니다!!!
[정꾸기]로 암호닉신청할께요! 입덕부정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

8년 전
목마
정꾸기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니 정꾸기님도 이렇게 댓글로 저 설레게 하시면 안되는데.. 루팡해온다니.. 세상에... 귀여우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정꾸기님!! 댓글도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7
흐아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얌냠]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처음 와서 정주행했는데 사담마다 가장 최근 화에 암호닉을 신청하라고 되어있어서 얼른 신청하고 싶어서 혼났네요 일단 좀 울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ㅇㄹㄴㅇㅇㄴㅁ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 너무 설레욧!!!!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닌 새벽에 혼자 노트북 붙들고 이게 웬 난리인지 참 진짜ㅠㅠ 이 아저씨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여주 챙겨주고 지켜주는 게 보통이 아니다 싶었는데 공원에서 자전거남한테 정색하고 화낼 때 진심으로 반해버렸어요 와... 맨날 무심한 얼굴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돌봐주고 아무렇지도 않게 설레는 말 툭툭 내뱉어서 사람 심장 폭행하고... 정국이는 분명히 자기 역할 잘 수행하면서 여주를 지켜주고 있는데 심적 데미지가 매우 큽니다 아니 왜 이렇게 잘 생겼대요? 게다가 목소리는 왜 그렇게 좋고???ㅠㅁㅠ 네..? 이건 글이라서 목소리가 안 들린다구요? ...모른 척해주십쇼 저는 마음의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표정이면 무표정인 대로, 웃으면 웃는 대로. 챙겨주면 챙겨주는 대로, 무심하면 무심한 대로 감정이 들쑥날쑥 널뛰기를 하는 느낌 너무 잘 알겠어요ㅠㅠㅠㅠ 사람을 좋아하다 보면 참 모순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그런 부분에 정말 공감했어요. 내가 초라한 모습인 걸 들키고 싶지 않은데 그렇다고 또 눈길도 안 주면 거기에 서운하고. 선을 넘지 말자 다짐하면서도 어느새 자꾸 넘고 싶고. 그런데 저 아저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용기내서 꺼낸 말에 답도 않고 차에 타라고 하는 거죠 지금...(또르르) 이것도 대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답을 하지 않은 건지, 답을 찾지 못해서 하지 않은 건지, 답을 알지만 꺼낼 수가 없는 건지 궁금하네요. 확실한 건 여주는 되게 상처 받았을 거라는 거..?^_T 보통 저런 상황에서의 침묵은 거절로 받아들이죠. 한창 설레하다가 마지막 장면 때문에 소심해져있었는데 그래도 작가님의 속시원한 Q&A 덕분에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덕 부정기요? 예.. 알겠습니다...허허^////^ 어쩜 한 단어로 그렇게 질문에 대한 완전한 답을 내놓으셨는지 기막힐 따름이에욬ㅋㅋㅋㅋ 근데 사담에 길훈선배와 민주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쓰셨는데 민주 말고 혜선이 아닌가요??'ㅁ' 저 위에는 혜선이가 고백하러 간다고 쓰여 있어요! 아 그리고 중간에 내가 보지 못한 시간의 아저씨를 상상하는 것도 설레는 일이라는 부분에서도 고개를 막 끄덕였어요ㅜㅜㅜㅜ 좋아하는 사람의 하루를 전부 보고 싶고 알고 싶은 마음과 그 공백을 혼자 그려보는 설렘은 참 좋은 것이죠... 하... 근데 정국이가 웃으면서 얘기하던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방탄이들 중에 한 명을 상상하자니 막내인 정국이를 형이라고 부를 만한 멤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지민이...? 라고 끼워 맞춰 보지만 이 글에서는 정국이 말고는 아직 등장한 멤버가 없어서 어쩌면 길훈이나 민주, 혜선이처럼 그냥 가상인물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뭐 보다 보면
8년 전
독자58
나오겠지요!! 제가 정말 읽으면서 심쿵 당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정주행을 하고선 여기다가 다 몰아서 적자니 당장 떠오르는 게 없어서 답답하기만 하네요 이런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저번 편에서 잠드실 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이건 진짜 와................乃 (말없이)(엄지를)(치켜든다) 솔직히 밤잠 설치는 게 당신 때문인데 당신이 옆에 있으면 잘 수가 없거든요, 라고 따지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잠들 때까지 옆에서 지켜봐 준다는데 그 대사에 설레지 않으면 말이 안 되는 거죠...?ㅠㅠ 정말 그렇게 일정하게 낮은 목소리로 다정을 읊지 말아주세요. 그런 갭에 수니는 죽어나니까요...☆ 그러고선 너한테 나쁜 일은 절대 없을 거다, 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이러면서 손을 똬앟...!!!!! 비록 이불을 사이에 두고 겹친 손이었지만 때로는 그런 것들에 더 설렐 때가 있잖아요? 푹신한 이불 하나가 끼어있는 듯한 둘의 사이를 간접적으로 본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요리할 때도 뭐만 하면 위험하다고 저가 다 나서서 해주고.. 아니 근데 진짜 요리는 칼 못 쓰고 불 못 쓰고 뜨거운 거 못 다루면 아예 못하는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라이팬도 못 쓰게 할 기세.. 아 그리고 복숭아ㅠㅠㅠㅠㅠ 아가씨를 닮았습니다 요거 요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해보면 정국이가 그렇게 대놓고 알 수 없는 말을 한 건 처음이 아니었나 싶네요..? 지금까지 ~하셔야 합니다. ~할 시간입니다. ~는 안 됩니다. 뭐 이런 일상이나 경호에 필요한 권유나 당부, 또는 여주 기분이나 상태를 살피는 말만 했었는데 무뜬금으로 복숭아가 아가씨를 닮았다니...????????? 말이 없는 정국이지만 사실 그 말은 자기도 뱉어놓고 놀라지 않았을까 싶네요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써놓고 보니 언젠가 정국이 시점의 글도 볼 수 있을지 궁금해요! 저는 완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장화신은고양이눈빛) 아니 뭐 그냥 그렇다구요..^ 3^ 인간적으로 저렇게 잘나고 단정하고 좋은 사람이 경호원이랍시고 같은 집에서, 눈 뜨고 있는 시간의 거의 대부분을 붙어 있으면 연정이 피어나지 않을 수가 없죠 거... 만약 이런 상황에 1도 설레지 않는다, 그럼 그건 남자로 치면 거의 고ㅈ...아 아니 죄송합니다 어쨌든 여주의 짝사랑이 양방 짝사랑이 되고 그러다 일방통행이 되면 더 바랄 게 없겠네요 비록 화려한 머리색의 오빠가 곱게 허락해주진 않을 것 같지만 그게 뭐 문제가 되나요 하하^^(태형이:???) 천천히 연재되는 글인 것 같은데 이 글이 올라온 지 24시간이 채 안 지났으니까 오늘부터 한동안 못 뵙겠네요. 이번에 처음 인사드리는 건데 뭐가 이렇게 아쉽죠ㅠㅠ 이제 개강 시즌이라 많이 바빠지실 텐데 일상과 건강 적절히 잘 챙기시고 다음 편에서 만납시다!! 지금 댓글 쓰는데 계속 밑으로 한 칸씩 밀리는 것 같아서 위를 보니까 하나하나 답글을 달아주고 계신 것 같은데 이와중에도 댓글이 달려서 난감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엔 답글 안 다셔도 돼요. 좋은 새벽 보내세요~~S2S2
8년 전
목마
얌냠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 잠시만요 ㅠㅠㅠㅠㅠㅠ 지금 제가 제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있는 게 맞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잘못 본 게 아닐까 눈을 의심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제가 글잡에 글 쓰기 시작한지 반년이 넘어가는데 이렇게 엄청난 댓글을 받아보기는 처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이렇게 세세한 피드백이 담긴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감동이에요..(울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얌냠님 댓글을 몇 번이나 다시 읽으면서 웃었는지 모르실 거예요 ㅠㅠㅠㅠㅠ 진짜 읽는 내내 무슨 정신 나간 사람처럼 실실 웃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세상에 댓글을 이렇게 남겨놓으시고 답글을 안 달아도 된다뇨 ㅠㅠㅠㅠㅠㅠ 제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저 진짜 현실 감동.. 현실 울컥... ㅠㅠㅠㅠㅠㅠ 얌냠님 댓글에 전편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뭔가 저도 제 글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뭔가 복습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얌냠님이 표현해주신 정국이가 딱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정국이 모습이라서 저 지금 좀 많이 행복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그냥 자기 역할 잘 수행하고 있는 건데 그 무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설레고!!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툭툭 뱉는 말에 또 설레고!! 딱 그런 느낌을 원하고 썼는데 진짜로 그렇게 캐치해주시니 기뻐 죽을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짝사랑하는 동안 느끼는 감정에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사실 제가 짝사랑하던 때를 생각하면서 썼는데, 그렇게 쓰다보니까 여주 감정이 정말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제가 좀 많이 감정적인 편이라서 별것도 아닌 일로 마음이 이리저리 휘둘리곤 했었거든요 ㅋㅋㅋㅋ 쓰고 나서 읽어 보니까 여주 성격이 왜 저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올리면서도 사실 많이 걱정했어요 ㅠㅠㅠㅠㅠ 독자님들이 아니 여주 성격이 왜 저따윈가욧!? 왜 저렇게 일관성이 없죠!? 이러실까봐...(파워소심) 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ㅠ 정국이가 답을 하지 않은 이유는.. 2번 아니면 3번인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와 얌냠님 필력 진짜..bb 아 입덕부정기로 답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정국이의 지금 상황을 표현하는 데 입덕부정기 만큼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헐 맞아요 민주가 아니라 혜선인데 제가 새벽에 올리느라 정신이 나갔었나봐요...(창피) 지금은 수정했어요 하하하하핫..(민망) 그쵸 저도 짝사랑할 때 그랬어요 ㅋㅋㅋㅋ 하루 종일 그 애 생각만 하면서 지금은 뭐 하고 있을까, 어제는 뭐 했을까.. 지금은 방탄이들의 하루를 그려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정국이랑 얘기하던 남자분은 엑스트라예요 ㅎㅎㅎ.. 사실 별 생각 없이 '남자 후배' 이렇게 생각하고 썼는데 생각보다 많은 주목을 받아서 당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실은 여주 더 서운하라고 여자로 할까 하다가 괜히 제 쿠크가 깨져서 남자가 되신 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목마
아 맞아요 아부해 처음 구상할 때부터 잘 때까지 지켜봐 주고 재워 주는 그 장면을 너무너무 쓰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왜냐면 제가 ㅠㅠㅠ 불면증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결국 쓰긴 썼는데 괜히 정국이가 재워주는 장면 저렇게 써놨다가 침대에 누울 때마다 정국이가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정국아 그만 잘생기세요.. 누나가 죽어납니다....☆ 사랑아... 정국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얌냠님 확실히 아시네요!! 최소 배우신분!! 이불을 사이에 두고 잡은 손에 저만 설레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ㅠㅠㅠ 아니 사실 둘 사이에 뭔가 끼어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생각하면서 썼는데 그걸 또 집어내시니 이제 소름이 돋을 지경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렇죠 요리는 칼 못 쓰고 불 못 쓰면 못 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정국이가 다 했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복숭아도 집어내셨어..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사실 정국이도 여주 못지않게 감정이 혼돈의 카오스인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정국이 태도를 계속 저렇게.. 썼더니 정국이 시점으로 번외를 원하시는 독자님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래서 저도 써보고 싶기는 한데, 정말 쓰게 된다면 아마 완결 이후가 될 것 같아요! 얌냠님이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으로 보고 계시니 더욱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저런 경호원이랑 같이 사는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가 있겠습니까... 심지어 그게 정국이야.. 와...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ㅈ라닠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럼요..! 그렇고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곧 양방 짝사랑이 되고 일방통행도 되겠죠..? 어쩌면 벌써 양방 짝사랑일수도..? (스포) ㅋㅋㅋㅋㅋㅋㅋ 화려한 머리색읰ㅋㅋㅋㅋㅋ 오빸ㅋㅋㅋㅋㅋㅋ 그렇죠 그게 뭐 문제가 되나요 하하핳!! 저는 그냥 정국이만 믿고 갑니다 ^^!! 아유 저도 답글 마무리하려니까 막 아쉽네요 ㅠㅠㅠㅠㅠㅠ 제가 글 쓰는게 하도 느려서 연재텀이 늘 이따위라 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 ㅠㅠㅠㅠㅠ 사실 개강도 참 걱정입니다 ㅠㅠㅠㅠ 아 이렇게 저까지 챙겨주시고 정말 감동 또 감동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얌냠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저는 얌냠님 댓글로 힘 내서 다음편 열심히 써야겠어요!! 아 댓글 절대로 난감하지 않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답글달 시간이 없을 때는 왠지 스포당하기 싫어서 댓글 미리 잘 안 읽어 보는데 어마무시한 길이에 놀라서 읽기 전까지 진짜 엄청 설렜어요 ㅠㅠㅠㅠㅠ 물론 몇 번이나 다시 읽는 동안에도, 답글을 달고 있는 지금도 무척 설렙니다 ㅠㅠㅠㅠㅠㅠ 댓글 읽는 내내 얌냠님이 정말 제 글을 좋아해주시고, 애정을 가지고 읽어 주셨구나 하는게 팍팍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ㅠㅠㅠㅠ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이렇게 귀한 시간내서 피드백해주시고 진짜 ㅠㅠㅠ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얌냠님!! 제가 이렇게 긴 피드백에 답글을 남기는게 처음이라 말이 많이 횡설수설 했네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목마
결론은 사랑한다구요 ㅠㅠㅠㅠㅠ 어떻게 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고마워요 진짜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9
딱딱하게 굳어진것보면......거절인가요ㅠㅠㅠㅠㅠㅠ여주가 선을 넘으면 안되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씁쓸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목마
독자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아유 씁쓸하게 만들어서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알콩달콩해야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독자60
채영이에요!!!!!!!얼른 입덕해!!ㅠㅠ 왜 그런 표정을 지었을까요ㅠㅠㅠ불안하게ㅜㅜㅜ흐엉 그래도 여주가 할말을 다 하는 성격인거같아서 좋네요! 정국이랑 대화 나눴던 형도 궁금하구 하루빨리 친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오늘도 잼이되었슴다...♥️작가님 하트♥️

8년 전
목마
채영님! 목마예요! 그러게요 얼른 입덕해라 정국아..! ㅋㅋㅋㅋㅋㅋ 우와 여주 성격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 그럼요 할 말은 하고 살아야죠 ㅠㅠㅠㅠ 아 정국이와 대화하던 그 남자분은 엑스트라십니다 ㅎㅎㅎ 저도 얼른 둘이 친해져서 알콩달콩하는게 보고 싶네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채영님!! 댓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하트하트하트!!♡
8년 전
독자61
여우비입니다! 작가님 글 너무 반가워요 전정국 글 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캐릭터라ㅠㅠㅜㅜㅜㅠㅜ 입덕부정이 빨리 끝나고 얼른 본격적으로 덕질했으면 좋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목마
여우비님! 목마예요! 제 글을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도 참 좋아하는 캐릭턴데 여우비님도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그러게요 얼른 입덕을 인정해야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여우비님!! 댓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62
방탄이즈뭔들이에요!!!쓰차땜에 슼해놨다가 이제서야 댓글을 쓰게되네요ㅠㅠ아부해 되게 오랜만이에여ㅠㅠㅠ오랜만인데도 역시나 짱입니다요..♡잘보고가요!!
8년 전
목마
방탄이즈뭔들님! 목마예요! 아니 세상에 ㅠㅠㅠㅠ 쓰차신데도 일부러 스크랩까지 해놓으셨다가 이렇게 댓글 달러 와주시고 진짜 ㅠㅠㅠㅠㅠ 감동이에요 ㅠㅠㅠㅠ 아유 글이 오랜만이라서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탄이즈뭔들님!! 댓글 고마워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3
전정국 입덕해!!!!입덕!!!!ㅠㅠㅠㅠ 정국이랑 얼른 친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옆집 오빠 같은 느낌?ㅜㅜㅠㅠㅠ
8년 전
목마
안녕하세요 독자님! 목마입니다! 그러게요!! 정국아 입덕!! 입덕해!!!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알콩달콩하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독자님 댓글 고마워요!!
8년 전
독자64
정국이가입덕하는그날까지 치얼쓰☆★
8년 전
목마
독자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정국이의 입덕을 응원하며 저도 치얼쓰☆★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비회원128.255
[광어]로 신청할게요! 비회원인지라 자주 못오게되는데 간만에 대작 하나를 발견했네요. 정말 사람의 감정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표현하는게 진짜 너무 좋아요 감정의 변화라던지 애써 숨기는 거라던지? 그와중에 작가의말에 입덕 부정기 보고 한번 빵 터지고 ㅋㅋㅋㅋ 정국이도 고민이 많을거에요 그죠? 나이도 어린데다가 위에서 시킨 일을 하는 중이니까...아가씨니까 함부로 마음을 못열거 같긴 해요 그래도 믿습니다 자까님!!! 아 너무너무 좋네요 앞으로 이 글때문에 자주 들릴거같아요 혹시나 올리셨을까봐! 비회원도 신알신이 됐으면 좋을텐데..아쉽네요 다음편에서 봬요
8년 전
목마
광어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니 대작이라뇨 ㅠㅠㅠㅠ 세상에 ㅠㅠㅠ 과찬이세요 ㅠㅠㅠㅠㅠㅠ 와 감정 표현하는 부분 쓰면서도 항상 고민이 많은데 좋아해주셔서 진짜진짜 기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 웃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입덕부정기 만큼 정국이의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사실 정국이도 지금 혼돈의 카오스인 상태입니다.. 광어님이 말씀하신대로 정국이도 나름대로 쉽게 마음을 열 수 없는 사정이 있는거죠 ㅠㅠㅠㅠ 제 망상으로 가득한 글을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ㅠ 아 그러게요 비회원분들께도 신알신을 울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이신데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성의 있게 피드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광어님!! 댓글도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81.72
안녕하세요 : ) 오늘 글을 처음 봤는데 , 글을 너무 재밌게 읽어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아요! 쭉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요 : )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요! [쁘띠첼]로 부탁드려요! 정국이가 너무 멋있ㄱ ㅔ나오네요..오빠미..ㅠㅠㅠ 정국이를 제일 좋아하는지라 몰입하며 봤어요!
마지막 사담글이 설레네요! 앞으로 정국이가 어떻게 대할지, 그런게 너무너무 궁금해요. 일부러 딱딱하게 대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나중엔 정국이도 질투를 할까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목마
쁘띠첼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아 정국이 오빠미... 저도 쓰면서 상상하고 혼자 발리고 난리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스토리는 다 짜놓았지만 글이 어떻게 써질지가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질투라니 생각만 해도 발리네요... 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이신데도 이렇게 성의 있는 피드백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쁘띠첼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67
[태태퉤]로 암호닉 신청이요! 항상 잘읽고 있어용 감사합니디~~♡
8년 전
목마
태태퉤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68
[밍]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아!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마자요...
저도 한때 입덕을 부정하면서 저러행동을하였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짜...정국아....설렌다ㅠㅠㅜㅜㅜㅜㅜ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꺼니뮤ㅠㅠ
1화부터 지켜봐왔눈데 쓰차땸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ㅜ댓글을 못달았숩니디ㅜㅜㅜㅠ이 나쁜손꾸락ㅠㅠㅠ

8년 전
목마
밍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입덕부정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망상의 결정체 정국 아저씨에게 함께 설레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1화부터 함께해주시고 계셨군요!! 고마워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밍님!! 제가 더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82.216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했어요!! 진짜 완전 이번에 말 하는데 정말 뭔가 막 진짜 여튼 엄청 설렜어요!ㅜㅠㅠㅠ 그리고 암호닉 [일공일삼] 부탁드려요!
8년 전
목마
일공일삼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정주행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도 정국이 말 하는 거 쓰면서 얼마나 설레는지 몰라요.. 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설레주셔서 고마워요!!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일공일삼님!!♡
8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꾸기야ㅠㅠㅠㅠ너무행ㅠㅠㅠㅠㅠ가끔씩 보여주는 모습이라서 더 두근거리고 설레긴하지만 그래도ㅠㅠㅠㅠ
8년 전
목마
안녕하세요 독자님! 목마입니다! 아 그러게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정구가ㅠㅠㅠㅠㅠ 너무해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원래 가끔씩 보여줘야 더 설레는 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유 독자님 귀여우셔 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맙습니다!!
8년 전
독자70
저 [즌증구기]로 암호닉 신청되나요...??
정국이가 경호원이라니 설레요ㅜㅜㅜㅜ 정국이랑 여주가 더 친해질수있겠죠??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목마
즌증구기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그렇죠 정국이+경호원인데 설레지 않을 수가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항상 옳아요 ㅠㅠㅠㅠㅠ 함께 설레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럼요 친해질 수 있고말고요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정말 감사합니다 즌증구기님!!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0.233
입덕부정기. . . 예. . . 저도 입덕부정기를 딛고 여기까지 왔어요ㅠㅠ 어우 정말 이건 어쩔수 없는 건가봐요. 또르르☆ 비회원인데 암호닉 신청되나요? [여라홉꾸기야] 로 신청합니다. 와중에 설레네요 둑흔둑흔.
8년 전
목마
여라홉꾸기야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네 그렇죠... 입덕부정기란 다 그런 거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냥 인정하면 편하더라구요 허허허헣허허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설레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정말 감사합니다 여라홉꾸기야님!! 비회원이신데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고 진짜진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1
[태태한 침침이]로 암호닉 신청하겜ㅅ습니다!!!!!아으ㅡㅜㅜㅜ분위기ㅜㅜㅜㅜㅜㅜ대바구ㅜㅜㅜ
8년 전
목마
태태한 침침이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72
[007빵]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정말 정국이가 입덕부정기 맞는거죠ㅠㅠㅠ?여주한테도 얼른 더 상냥하게 대했으며뉴ㅠㅠ지금도 충분히 설레지만 둘이 사귀면 더 설렘설렘하겠죠??ㅠㅠㅠㅠ정국이가 존대하는말도 발리지만 말을 놓으면 더 발릴 것 같으..ㄴ.♥♥
작가님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목마
007빵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네 그럼요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설렘설렘할 일만 남았을 거예요..! 아마...! (의미심장한척)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게요 존대하는 정국이도 좋지만 말 놓는 정국이도 발리네요.. 정국이는 그냥 발려요...... 사랑아.. 정국해....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감사드립니다 007빵님!! 댓글도 고마워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3
[딥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주행을 완료했습니다 내일 학교가는데 하핳 아저씨로 나오는 정국이가 이렇게 멋있을 줄이야ㅜㅜㅠㅜㅠ 설렘의 연속이네요 정국이랑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대답을 기다렸는데ㅠㅠ 하지만 입덕부정기였다니..! 곧 여주한테 입덕하고 행쇼하였으면 좋겠네요ㅎㅎ 목마 작가님 잘보고 갈게용
8년 전
독자74
아 그리고 신알신도 하고 갈게요!
8년 전
목마
딥크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정주행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학교도 가셔야하는데 귀한 시간내서 이렇게 늦게까지 읽어주시고 진짜 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그렇죠 정국이즈뭔들이지만 아저씨 정국이는 더 사랑입니다.. 절대 제 글이라서 그러는 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망상의 결정체 정국 아저씨에게 함께 설레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이제 행쇼할 일만 남았겠죠..?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에 신알신까지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딥크님!! 댓글도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5
목마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여기서 끊으시는게 어디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정국이가 여주한테 말을 놓아도된다고 한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정국이는 여주를 딱딱하게만 대하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목마
안녕하세요 독자님! 목마입니다! 아 제가 이번편을 적절하게 잘 끊었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닌가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궁금해해주시니 다음편도 열심히 써서 가져와야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비회원40.55
[민군주님]으로암호닉신청할께요!정구기..대답안해주고나빴어여..그나저나입덕부정기ㅋㅋㅋㅋㅋㅋㄷㅋㄷㅋㅋㅋㅋㅋㅋ현웃이네여작가님글오늘정주행했는데참재미써여빠른시일내에또뵈여♡
8년 전
목마
민군주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그러게요 정국이가 나빴네요 ㅠㅠㅠㅠㅠㅠ 아니야 정국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 (미침)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주행 해주셨군요 ㅠㅠㅠㅠ 고맙습니다 정말 ㅠㅠㅠㅠㅠㅠ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군주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6
입덕 부정기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전정구구ㅜㅜㅜㅜ마음이아파여ㅜㅜㅜ그넫 그 다름 아저씨는 누구래요ㅜㅜㅜ
8년 전
목마
안녕하세요 독자님! 목마입니다! 입덕부정기에서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ㅠㅠㅠ 제가 괜히 독자님 마음을 아프게 했나봐요 ㅠㅠㅠ 미안해요 ㅠㅠㅠㅠ 정국이와 얘기하고 있던 그 남자분은 엑스트라십니다.. ㅎㅎㅎ 댓글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비회원37.9
마름달이에요! 여주 나름대로 속상해 할 모습을 상상해 보니 많이 안타깝네요 전 아직 고백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없던 (...) 터라 확 와닿진 않아도 고생하겠어요 여주... 둘이 언제쯤 친하게 지낼 수 있으련지 입덕부정기 지나면 진짜 미친듯이 덕질하는 것처럼 정국이도 부정기가 지나면 여주한테 의외의 모습들을 보여주려나요... 아닌가?
ㅋㅋㅋㅋㅋㅋ새벽이라 정신이 오락가락 하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목마
마름달님! 목마예요! 와 맞아요 사실 저도 쓰면서 여주한테 미안할 때가 참 많아요.. ㅠ ㅠ 마음고생시켜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게 다 둘이 이어주려고 그러는 거니까요..! (변명) 이제 둘이 알콩달콩할 일만 남았는데.. 그러게요 여주가 좀 고생하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의 입덕부정기는 곧 지나갈 겁니다! 정국이가 의외의 모습을 보여줄지는.. 비밀이에요.. ㅎㅎㅎㅎ (의미심장한척)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름달님!! 댓글 고마워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7
[핑크슈크림]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ㅎㅎ
이번편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같이 차안에 있을때 그 설렘포인트 안전벨트...ㅎㅎ역시 두근두근 하죠ㅎㅎㅎㅎㅎㅎ 아근데 입덕부정기ㅋㅋㅋㅋ단어가 참 찰지네요~~~ㅎㅎ지금 정국이와 딱맞는 단어여서ㅋㅋㅋㅋ 감정이입 딱 잘되네욯ㅎ 작가님 어휘선택 굳ㅎㅎㅎ 항상재밌게보고있어요~~~!!

8년 전
목마
핑크슈크림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 역시 뭘 좀 아시네요! 그렇죠 안전벨트.. 설렘포인트....ㅎㅎㅎㅎㅎ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 찰지다는 표현은 또 처음 들어봐서 굉장히 기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고민해도 정국이의 현재 상황을 표현하는데 입덕부정기 만큼 적절한 단어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핑크슈크림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8
일단 [핑슙]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독방에서 추천 받고 왔는데 이걸 왜 이제 보게 된건지 유.유 정주행을 마친 소감은 정국이는 설렌다 작가님은 귀엽다 이 정도 ?.. 2화 마지막에서 머리에 다섯 번 여섯 번 손 대보셨다고 하신거에서 너무 귀여워서 웃었어요 오늘도 마지막에 정국이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처음부터 같이 달리지 못했어서 아쉽네요 엉엉 원랜 글을 다시 보면서 댓글을 다는 편인데 자기 전에 정주행한거라 오늘은 이렇게만 댓글 남길게요 ..! 다음편부터는 훨씬 정성들여서 댓글 쓸거에요 헤 너무 재밌고 설렜어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
8년 전
목마
핑슙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독방 추천으로 오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고마워요 ㅠㅠㅠㅠ 제 망상의 결정체 정국이에게 함께 설레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아니 제가 귀엽다뇨!! (심쿵)!!! 으엉 진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같이 달리지 못했으면 뭐 어떻습니까! 이렇게 벌써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는걸요 ㅠㅠㅠㅠㅠㅠㅠ 주무시기 전에 귀한 시간 내서 이렇게 정주행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이번 댓글도 벌써 정성이 가득한데 훨씬 정성을 들여주신다뇨 ㅠㅠㅠㅠㅠ 저도 정성 들여서 글 열심히 써오겠습니다 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정말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핑슙님!!♡
8년 전
독자79
[8개월] 로 신청할게요! 독방에서 추천 받고 읽었는데 왜 이작품을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고 좋잖아요...........그리고 입덕부정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너무 귀엽네요 잘 읽고 가요!!!!
8년 전
목마
8개월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니 누가 자꾸 독방에서 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읽으러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 저랑 같이 설레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개월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0
와 작가님 진짜 꿀잼 그나저나 입덕부정기ㅌㅋㅋㅋㅋㅋ구여워용 여주가 친하게 지내자고 했을 때 약간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ㅋㅋㅋㅋ잘해써!! 추천이용 그리고 암호닉[준회]신청이용
8년 전
목마
준회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준회님 ㅋㅋㅋㅋㅋㅋㅋ 제 글 처음부터 읽으시면서 계속 추천이요 하시던 분 맞으시죠? ㅋㅋㅋㅋㅋ 아 진짜 댓글 알림 온 거 보는데 너무 귀여우셔서 제가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암호닉 신청 해주셔서 너무 반가워요 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마워요 준회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1
<박블리>암호닉 신청할게요!!
저 오늘 처음 정주행하는데 꾸르잼ㅠㅠ~~!! 앜ㅋㅋㅋㅋ근데 작가님 입덕부정기 왜케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입덕부정기..ㅎㅎ앞으로도 기대할게용 신알신도 신청하고 갑니닷!

8년 전
목마
박블리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정주행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기대해 주신다니 더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암호닉 신청에 신알신까지 해주시고 고마워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도 감사합니다 박블리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2
[알로에] 암호닉 신청할게요!!
조회순으로 정렬해서 제목에 아가씨? 경호원물인가 이러고 들어와서 정주행했는데 으아니......ㅜㅠㅠㅠ 왤케설레나요ㅠㅜㅜㅠㅠㅠ 경호원 정국이라니.... 수트라니.....!!!! 글고 입덕부정기라닠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둘이 썸타는거 나오나요 설렘사하게해주세요 ㅇ<ㅡ<

8년 전
목마
독자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아니 글잡에 조회순으로 정렬하는 기능도 있었군요! ㅋㅋㅋㅋㅋ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제목을 보고 들어와 주셨다니.. 갑자기 제목 짓느라 고민한 보람이 느껴지네요 ㅠㅠㅠㅠㅠ 정주행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제 망상의 결정체 경호원 정국이에게 같이 설레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알로에로 암호닉 신청해 주신 분이 벌써 계셔서요 ㅠㅠㅠㅠㅠ 제가 댓글 확인이 늦어서 바로 말씀을 못드렸네요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괜찮으시다면 암호닉을 변경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댓글 고맙습니다 독자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8
음 그럼 핑크호피파우치로 할게요!!♡
8년 전
목마
답글 확인해주셔서 고마워요 핑크호피파우치님!! 암호닉 신청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211.82
[버덕]친구가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죄송하지만 최근글에만 댓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 써주시면 설렘사로 쥬금...ㅎ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목마
버덕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니 세상에 ㅠㅠㅠㅠㅠㅠ 친구분이 추천해 주셨다니 ㅠㅠㅠㅠ 친구분께 제가 사랑한다고 한 마디만 전해주시겠어요..? ㅠㅠㅠㅠㅠ 으엉 ㅠㅠㅠ 저랑 같이 설레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 비회원이신데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면 저는 행복해서 쥬금... ㅎㅎㅎ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버덕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3
[밀짚모자]로 암호닉 신청해요 입덕 부정기라니ㅠㅠㅠㅠㅠ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듀ㅠㅠㅠ너무 설레요
8년 전
목마
밀짚모자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랑 같이 설레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밀짚모자님!!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41.8
[골드빈] 으로 신청할게용!!!! 끄아 ㅠㅠㅠㅠ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요! 어쩌다가 딱 보게 되었는데 꿀잼!!! 늦게 보기 시작했지만 암호닉 신청 계속 받으셔서 감사합니다!! 으엉ㅇㅋㅋㅋㅋㅋ 저도 저런 아저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즌증구기ㅠㅠㅠㅠ 작가님이 써주신 글 보고 웃었어요 입덕부정기 ㅋㅋㅋㅋㅋ 적절한 표현이네요! 입덕 얼른 하길바랍니다 ㅋㅋㅋㅋ 전 아마 주말에만 인티에 접속할 수 있을것같네요 혹여나 암호닉 신청해놓고안오는걸로알까봐 미리 말씀드리는거예요!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목마
골드빈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어쩌다가 딱 보게 되셨다니 골드빈님과 저는 인연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제가 다음편부터는 암호닉 안받으려고 했거든요.. 정말 인연이에요 우리는.. (세뇌) ㅋㅋㅋㅋㅋㅋㅋㅋ 입덕부정기에서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고민해서 쓴 단어인데 적절하다고 해주시니 기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제 개강하면 주말에 밖에 못 올 거 같아요..(눈물)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골드빈님!!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39.78
[이부]로 암호닉신청이요! 작가님 왜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목마
이부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니 저를 귀여워해주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부님이 더 귀여우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4
[판다] 로 신청하겠습니다!! 밤에 설레고 아주 좋네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 명작을 이제 봤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가 얼른 입덕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목마
판다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명작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찬이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랑 같이 설레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 얼른 입덕을 인정해야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판다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5
아좋다....ㅎㅎㅎ..........정국이랑빨리친해졌으면 !!!!!!!!......아너무좋아요ㅠㅠㅠㅠ좋아요!!!!!!!!!!!!!!!!!!그리구암호닉[오렌지]로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목마
오렌지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렌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님이에여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ㅏ치 단거때 제모습을 보는 듯한...꾹아 어여 입덕을 순수히 받아드려렴ㅁ..!!!!
8년 전
목마
꽃님님! 목마예요!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거 때 입덕 부정중이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노몰드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꽃님님!! 댓글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7
꺄룰입니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ㅜ잼ㅆ게 읽구가여~~~~
8년 전
목마
꺄룰님! 목마예요! 입덕부정기에서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족한 글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마워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9
연이에요!
흐아 죄송해여ㅠㅠㅠ저 살아있음여...8ㅁ8 아저씽.. 정국이 아저씨 왜 저렇게 쟈가운거져 빨리 사겨!!! 고백해 여주야!!!(는 무슨 흑 힘내라 여주) 작가님 짝사랑하는 사람들이 겪고 있을 생각과 마음을 글로 잘 표현해주셔서 볼 때마다 두근두근 내가 정말 짝사랑하는 느낌나요(사실 짝사랑 이런 거 독자에겐 없음. 그러니까 정국이같은 아저씨를 주십쇼 전정국 워더 ㅎ)ㅠㅠ 풋풋하기도, 아프기도 하네여.. 훟 오늘도 설레고 가요♥♥

8년 전
목마
연이님! 목마예요! 아유 개강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댓글 확인 늦어서 미안해요 ㅠㅠㅠㅠㅠ 저도 살아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러게요 얼른 철벽 해제하고 얼른 사귀고 알콩달콩 해야 하는데... 당최 글을 쓸 시간이 나지를 않네요....;ㅅ; 미쳐 버릴 것 같아요... 아 짝사랑하는 마음이 잘 표현됐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 제가 짝사랑할 때의 기억에 의존해서 쓴 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괄호 안은 영창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이님!! 댓글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92
탄소라면 영창이죠 핳 개강하면 정신없죠ㅠㅠ개총에ㅠㅠㅠ쫌지나면 과제폭탄 두다다다다다다닷 저두 싸랑해여♥
8년 전
목마
으아 저 과제폭탄 맞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왜 벌써부터 다들 과제를 주시는 걸까요 ㅠㅠ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요 연이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깐 들어왔다가 연이님 답글보니까 막 울컥하네요 갑자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작가님! 목마님! 드디어 정주행다했어요! 암호닉 설렘 으로 신청해도될까요?
끄앙 정국이 너무 설레는걸요..... 경호원 정국이 상상도 안하구있었는데 읽고나니까 가슴이 몽글몽글 한게 막 설레네요... 저도 독방추천으로 왔어요! 묘사도 잘하시고 필체도 좋으시구....ㅠㅠㅠㅠㅠㅠ명작인걸요! 잘읽고갑니당!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목마
설렘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정주행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제 망상의 결정체인 경호원 정국이에게 함께 설레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설렘님 댓글에 막 설레고 있습니다 진짜 ㅠㅠㅠㅠㅠ 암호닉 정말 잘 어울리세요 ㅠㅠㅠㅠ 아 독방 추천으로 오셨구나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부족한 글솜씨 칭찬해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다음편 ㅠㅠㅠㅠ 얼른 ㅠㅠㅠ 써야하는데 ㅠㅠㅠㅠㅠ 제가 개강을 해버렸네요 ㅠㅠㅠㅠㅠ 으엉 ㅠㅠㅠㅠ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써서 완성하자마자 가져올게요 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설렘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91
입덕부정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 ㅁ편얼른읽고싶어요 너무재밌어요!!!!!
8년 전
비회원 댓글
작가님...심장이남아나지를않아요.....정말 정말 정말....정구기가아저씨..!운전도하고..!볶음밥도하고...!!!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주고..!자전거에게서도 구해주고...!
8년 전
독자93
[미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왜 이제야 이 작품을 본건지...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볼껄ㅠㅠㅠㅠ 쨌든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아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덕부정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 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목마
미융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제가 개강하고 정신이 없어서 댓글 확인이 너무 늦었네요 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아 저도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쓰고 싶은데 시간이 안 나네요 ㅠㅠㅠㅠㅠㅠ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융님!!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245.147
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꼬이]로신청가능할까요ㅠㅠㅠㅜ너무...너무 사랑합니다어떻게이런보배로우시누ㅜ❤
8년 전
목마
꼬이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아유 제가 더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귀여운 댓글을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댓글도 진짜진짜 고마워요 꼬이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4
첫편부터 정주행 하고왔어요ㅠㅠ 그 오빠가 태형이일거라고 짐작했다가 작가님 말보고 '역시~ 통했구나' 싶었어요. 암호닉 신청할게요 [쎄라비] 이걸로 해주세요. 신알신 해놓고 있다가 연재중인 장편을 먼저 읽고 기다리는 그 마음이 너무 설렐까봐 윤기 단편 먼저 보고왔는데 그 글도 나름대로, 아부해도 나름대로의 설렘 포인트가 이렇게 덕지덕지 묻어있네요ㅠㅠ 제일 처음 독방에서 언급됐을 때 진작에 신알신은 해놨는데 이렇게 정주행한 건 오늘이 처음이에요. 항상 아껴놨다 보는 편인데 왠지 연재된 글이 많아지면 그냥 저냥 넘겨버리게 될까봐 읽었는데 5편 되는 이 글을 읽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린거 같아요. 곱씹고, 글을 눈 앞에서 그림으로도 그려봤다가 정국 아저씨의 다나까 말투가 이렇게 섹시할 일이었다가 설레는 말투에 입을 틀어막고 흐느끼다가... 혼자 새벽에 보면서 온갖 난리를 다 떤 거 같아요ㅠㅠ 아 정말 사랑이에요.. 작가님 얼른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8년 전
목마
쎄라비님! 안녕하세요 목마입니다! 반가워요! 정주행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신알신도 해주셨는데 제가 신알신을 울려드리지 못해서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 두 시간이나 넘게 읽으셨다니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제 망상의 결정체인 경호원 정국 아저씨에게 함께 설레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 쎄라비님도 정말 사랑이세요... ㅠㅠㅠㅠㅠ 아 정말 ㅠㅠㅠㅠ 글을 써야 하는데 제가 개강을 해버리는 바람에 ㅠㅠㅠㅠㅠㅠㅠ 과제폭탄을 맞는 바람에 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 진짜 ㅠㅠㅠㅠ 시간 나는대로 쓴다고 쓰고 있기는 한데 빨리 써서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초조하게 쓰니까 또 글이 마음에 안 들어서 몇 번을 엎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오래 기다리시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댓글 확인도 너무 늦었네요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암호닉 신청도 정말 감사드리고 이렇게 성의 있는 댓글 남겨주셔서 진짜진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쎄라비님!!♡
8년 전
독자95
독방에서 추천 받고 ㅇ보러 왔는데 ㅜ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신알신 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96
치킨치킨 입니당 알람 뜬 줄 모르고 있다가 들어왔는데 오래전에 글이 ㅠㅠㅠㅠㅠㅠ 다시 정주행 하고 왔어요!!!
8년 전
독자97
진짜 저는 작가님 글 보면서 시름시름 앓다가 가는 듯ㅋㅋㅋㅋ 킄크킄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8
작가님 단미입니다!! 제가 너무 늦게 찾아와 이건 뭐지 하실수도 있지만 작가님의 첫 글에 등장했다 잠시 사라졌다기엔 너무 긴 시간동안 오지 못한 단미입니다!
작가님 제가 비회원이란 작가님과 너무 먼 신분에서 작가님에게 한걸음 더 다가온 독자!이란 이름으로 등장하게 됐네요!! 작가님 진짜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제가 진짜 늦음감이 없지않아 있긴하지만 그래도 진짜 정말 작가님의 팬입니다!!! 저는 단미라는 이름뒤에 1호팬이라는 이름을 숨기고 있다죠 그래도 작가님의 글을 오늘 다 정주행하고 왔어요... 이렇게 신알신을 하게 됐네요! 작가님은 제가 처음으로 신청한 암호닉을 가지신 영광스러운..? 작가님이세요! 아니요ㅜㅜ 사실 제 첫 암호닉을 작가님의 글에 신청했다는게 저의 영광이 아닐까 싶네요 작가님 정말 좋은글 감사하고 그럼 앞으로도 계속 뵙시다!!

8년 전
독자99
둘이 친해져라 친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여주한테 반말 쓰는 것도 발리겠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자까님 독방 추천으로 왔다가 신알신 하고 갑니당~♥ 6편 기대 할께요!!
8년 전
독자101
작가님 저도 독방에서 추천해줬는데 지금에서야 보네요! 아 근데 좀 빨리 알아서 빨리 볼 걸 그랬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아 진짜 정국이 너무 멋져요.. 경호원 정국이라니... 그만큼 작가님이 글을 설레게 쓰시는 거겠죠 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그리고 입덕 부정기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02
아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의 대답이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암호닉 [태태요정]으로 신청하고가요!! 너무 재밌어서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103
저 [초코송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와 진짜 아가씨와 경호원이라는 상황에서 나오는 분위기는 진짜 묘한 것 같아요ㅠㅠ되게 플라토닉한 상황인데도 금단이라고 여겨지는 건지 왠지 모를 야릇한 느낌과 함께 계속 느껴지는 작운 두근거림이 너무 좋네요
8년 전
독자104
독방에서 보고왔어요! 글이 너무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보면서 앓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여전히 기다리거 있어요!! 다음편 두근두근 ㅠㅠㅠㅠㅠㅠ 조용히 암호닉[미자] 신청하고 갈게여!!!
8년 전
독자106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 끝났구나ㅠㅠㅠㅠㅠㅠ넘나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글잡 글 중에서 제일 글 깔끔하고 좋아요ㅠㅠㅠㅠ 길훈이 저만 걱정대나여.... 여주친구한테 해코지라도 하면 안되는데...
8년 전
독자107
정주행끝 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재밌어요... 진짜보면서이렇게설레는건처음이에요[빠네빠네] 로암호닉신청될까요ㅠㅠ
8년 전
독자108
쿠야.....도대체무슨생각을하고잇는거야아......궁금하다궁금해 빨리여주랑사겨라!!!!!!!!!달달해져라?!!!!!
8년 전
독자109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작가님 말투 정국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설레요★늘 잘보고있어요 오랜만에 신작 나왔는데 내용 까먹어서 정주행하고 왔어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0
입덕부정기라니ㅋㅋㅋㅋㅋㅋ아 넘나 귀욥다ㅜㅜ ㅜ ㅜㅠ귀엽고 설레고 너 다해먹어라!
8년 전
독자111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너무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여전히너무설레고ㅠㅠㅠㅠ배려심넘쳐서말이죠진짜ㅠㅠㅠㅠㅠㅠㅠ경호원로망생겨서미치겠습니당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ㅋㅋㅋㅋㅋㅋ입덕부정기였구나.... 정꾸꾸가 입덕을 부정하느라 저렇게 나왔던거구나....하 쨔식 귀엽네?^^ 평소에 알던 귀여운 정국이가 아니라 여기선 젠틀하고 설레는 정국이라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거같아요!ㅎㅎ잘 읽구가요~~
8년 전
독자113
입덕부정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귀엽죠 우리아저씨ㅋㅋㅋㅋ 어서 여주에게 입!덕! 했으면 좋겠어요ㅋㅋ 매 화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주는 매일 저렇게 멋있는 남자가 옆에있는데 살수있을까요... 저라면 살고싶어도 못살아요못살아ㅋㅋㅋㅋ 여주좋겠네요! 아 나구나!!ㅋㅋㅋ 그냥 정국이도 좋고 경호원아저씨도 좋고 작가님도 좋습니다...♡
8년 전
독자114
어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진짜 마음이 깊은거 같아요ㅠㅠㅠ 어유여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가까워져라!!!
8년 전
독자115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은 매 화 글 분위기와 맞는 정구기 사진을 참 잘 고르시는 거 같아요 ㅎㅎ
8년 전
독자116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은 매 화 글 분위기와 맞는 정구기 사진을 참 잘 고르시는 거 같아요 호
8년 전
독자117
입덕부정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은 매 화 글 분위기와 맞는 정구기 사진을 참 잘 고르시는거 같아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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