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주변일화4

헐 그냥 갑자기 또옴 ㅋ

또 주변일화 4..흡...봐주는이..하나없...흡

관심이 고파 ㅠㅠㅠㅠㅠㅠㅠ 댓글좀 ㅠㅠㅠㅠㅠㅠㅠㅠ

뭐쓸라코 했지...

까머금

앜 5분지나고 생각나서 다시 돌아옴

내가 지금 중3이징

중2때 카페가는걸 좋아했어 ㅋ

우리 학교근처에 있는 카페도 가보고 요거프레소 자주감 ㅇㅇ

근데 일주일에 용돈을 만원 받았긩  지금은 안줘 ㅠㅠㅠㅠㅠㅠㅠ

하튼 그래서 가끔 한달에 1~2번 정도감 ㅇㅇ 이정도면 자주인가..

감 ㅇㅇ 지금은 안감 못감 돈음씀 ㅇㅇ

여튼  그리 갔다오면 주말이니깐 엄마가 나 외출하는걸 보잖아

ㅇㅇ

그래서 엄마가 어느날 조심스레 물어보심

"너....일찐들한테 불려나가서 돈뜯기는거아니지?"

..?....?.........칸ㅇ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엄마 내가 비록 안녕하세여 쮠찌버궈 입니돠! 지만 

돈은 안뜯겨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엄마는 의심을 고치셨나봄

"넌 애가 왤케 카페를 다녀 돈이 어디서 나서 너 애들삥뜯니?"

아킼ㅋㅋㅋㅋㅋㅋ엄마 나 삥못뜯어 내가 뜯으려고가면 내가 뜯겨서 올거야 엄마 왜그래 나한테

엄마가 용돈주잖아 안스고 모아서....가...흡..

잉

안웃김?안웃기면 뭐..흡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이되게free하면서음....네하네요재밋어욬ㅋㅋ

[필명이긩]

헿 헿ㅎ헿ㅎㅎ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