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이 없는 너구리 한마리가 등장)

 

 

....죄송해요....맨날 공지만 올려드려서... 

앞느로 늦는 일 없으 거라고 했는데 또 늦게 됬네요...ㄸㄹㄹ 

저는 오늘 막콘을 갑니다(^0^)/ 

왠지 너구리를 닮은듯한 사람이 있다면 저예여. 쿸. 

아무튼 요즘 홈파고 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능. 뚀르르라능(눈물) 

아 자꾸 오타가 보이는데 잠에 취해서 보이는건 아니겠죠  

아무튼 여보들 진짜 미안하고 사랑해요 진짜 맨날 실망만 안겨드리는 것 같네요 

월요일날 꼭 올게요 진짜 미안하고 사랑해요

[독자1]

오늘도 1등인가요?? ㅋㅋㅋ4화(?) 때도 1등이었는데 ㅋㅋ 잘 다녀오세요~~
금손이신데다 취향저격.....ㅠㅠㅠ

[독자2]

뚜러뻥!!!!! 그대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독자3]

감성 이에요....하.....부럽네요...에....ㅠㅠ

[독자4]

국밥이에요 전 어제 갔다왔는데!! 오늘은 이벤트도 여러개 하고 볼거리가 더 많을 것 같아요 부럽부럽 ㅠㅠㅠㅠ
조심해서 갔다오세요~ 몸 조심하시구여!!!! 그리고 홈 파시면 꼭 알려줘야해영♥

[독자5]

찹쌀떡이에요 콘서트 가시는군요ㅠㅠ 전 오늘도 집콘...ㄸㄹㄹ 제가 왜 양도를 햇을까여... 엉엉 잘다녀오세요 작가님!!

[독자6]

으헝 저 첫콘 갔다왔어요! 이제 겨우 컴터 키구.. ㅠㅠㅠ ㅠㅠㅠㅠ 조심해서 다녀와요 저 벨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