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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전체글ll조회 86

오늘 뭐 먹었냐, 형은 아메리카노. ㅋㅋㅋㅋ | 인스티즈


와서 자랑 하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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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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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고구마 핏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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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사진도 보여줘야 되는 거 아니냐?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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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첨부 사진집에서 만든거라 별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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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이제 형한테 시집 오면 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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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오오? 그런 말 하면 나 진짜 시집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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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와. 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 말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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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짐을 싼다) 나 진짜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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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어, 와. 시집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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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앗싸!!! (달려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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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귀여워... 미친... 달려올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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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응..! 시집 오라구 그러면 달려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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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아... 귀여워... 얼른 와... 청소해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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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간다!!! 진짜 간다!!! 꼭 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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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어, 꼭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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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주소 불러..! 우리 신혼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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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 땅 바닥인데 괜찮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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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땅 바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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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응... 오빠... 집... 서울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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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서울역.. (울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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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ㅋㅋㅋㅋㅋ (붙잡는) 어디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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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서울역은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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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왜... 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아직 집을 마련 못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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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울뛰) (도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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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 저런... 오빠한테 왜 그래... (울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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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냐.. 안 도망가..! 나는 오빠한테 시집을 가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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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다음에 오빠가 집 마련하면 그때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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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응.. (끄덕끄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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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귀여워, 우쭈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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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교회 형에게
쭈쭈쭈!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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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2에게
쭈쭈쭈...? 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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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교회 형에게
..그게 왜 야해!!! 음란마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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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4에게
야해요. 야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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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교회 형에게
음란마귀 교회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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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5에게
어허. 아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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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교회 형에게
음란마귀 맞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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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7에게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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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교회 형에게
맞는데 뭐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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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8에게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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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교회 형에게
..그래? 아니야.. 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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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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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교회 형에게
(부둥) 안 귀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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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0에게
(부둥부둥) 귀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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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교회 형에게
..교회 형이 더 귀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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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2에게
ㅋㅋㅋㅋㅋ 오빠는 멋있는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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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교회 형에게
아닌데 귀여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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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3에게
우쭈, 네가 더 귀여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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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교회 형에게
(꼬집) 오빠가 더 귀여운데! 완전 완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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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4에게
오빠가 뭐가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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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교회 형에게
으음.. 뭐랄까 그냥 귀여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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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5에게
오구오구, 너도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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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교회 형에게
고마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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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7에게
오구오구, 고맙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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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교회 형에게
(부둥부둥쓰) 아 갑자기 그 단지우유 생각납니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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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9에게
난 네 글씨가 생각나는데.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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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교회 형에게
내 글씨가 뭐여.. 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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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0에게
귀여워서.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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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교회 형에게
완전 초딩글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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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1에게
귀여워, 완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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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교회 형에게
오빠 나한테 시집올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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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2에게
시집은 네가 오는 건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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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교회 형에게
오빠가 웨딩드레스를.. 내가 턱시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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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오빠는 턱시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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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교회 형에게
그러면 둘 다 턱시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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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딩드레스 입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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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교회 형에게
웨딩드레스? 막 엄청 높은 신발 신구 딱 입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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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6에게
어, 완전 예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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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교회 형에게
(오빠보다 키가 높아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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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안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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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교회 형에게
(18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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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백팔십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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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교회 형에게
아니! 깔창이랑 굽이랑 높은 걸 신으면.. 아마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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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오구, 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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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교회 형에게
헤헤헤.. 웨딩드레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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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2에게
입어줘... 웨딩드레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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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교회 형에게
(웨딩드레스) (주섬주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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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3에게
(찰칵찰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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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교회 형에게
(쨘~) (샤랄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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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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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교회 형에게
자 그럼 우리 겨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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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6에게
딴따라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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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교회 형에게
(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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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7에게
오빠가 돈이 없어서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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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교회 형에게
..아냐ㅐ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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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8에게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원래 멤버 뭐 달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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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교회 형에게
원래 태은이! 아니면 태일이..? 그리구 요즘은 지민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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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9에게
아. 태일이. 귀여워... 지민이, 태일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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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교회 형에게
헤헤. 마음에 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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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1에게
귀여운 얼굴 달고 다니네. 귀여운 애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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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교회 형에게
(찡긋) 그래도 지민이 하면 나름 정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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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2에게
그럼 지민이 해봐. 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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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교회 형에게
..그렇게 갑작스럽게 말하면 당황스럽잖아요. 딱히 정코라고 할 건 없지만 뭐.. 형 지민이는 별로예요? 나도 웨딩드레스 입을 수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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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4에게
아... 둘 다 귀여워... 미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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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교회 형에게
이 말투나 저 말투나 딱 보면 친구들은 다 알아차려요. 나는 딱 보면 나라고 그랬어요 친구들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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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6에게
그랬어? 그런 사람들 있지. 형도 초반에는 형 다 알아봤어, 말투 때문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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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교회 형에게
막 너는 각 잡아도 금방 풀리더라 막 그랬어요. 다른 사람들은 말투가 진짜 많던데 나는 딱 정해져있어서. 친구들이 다 그래요. 사담 돌아다니다가 너같은 사람을 봤는데 자세히 봤더니 너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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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7에게
그랬어요? ㅋㅋㅋ 다 애기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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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교회 형에게
응 다 나라고 그래요. 그래서 요즘 다른 말투를 좀 단련시키고 있는 부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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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9에게
그러고 있는 부분?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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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교회 형에게
응. 나름 정코를 열심히 단련하고 있죠. 정코정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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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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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교회 형에게
..왜여.. 딱 봐도 티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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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2에게
아니, 뭐... 귀여우니까 알아보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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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교회 형에게
그래요? 헤헤.. (뭔가 기분 좋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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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3에게
당연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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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교회 형에게
헤헤헤. 오빠는 평소에도 준면이로 다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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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4에게
준면이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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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교회 형에게
오오! 준면이 안 하면 어떤 멤버로 다녀요? (궁금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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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5에게
그건 비밀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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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교회 형에게
궁금한데..! (아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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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둥부둥, 비밀인 남자를 신비롭게 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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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교회 형에게
나!!!중에 알려주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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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8에게
어, 알려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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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교회 형에게
아싸.. 기억해둬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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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9에게
오구오구 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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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교회 형에게
(부둥부둥) 교회 형 사담 오면 뭔가 편안해요!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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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1에게
편해? 다행이네.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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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교회 형에게
더 자주 와야겠어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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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3에게
그래요. ㅋㅋㅋ 오구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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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교회 형에게
(부둥부둥) 나중에 형아를 ㅐㄴ 남자로 만들고 말겠어!! (야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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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4에게
야망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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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교회 형에게
나중에는 혼인신고서도 가지고 올 거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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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5에게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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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교회 형에게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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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7에게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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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교회 형에게
그대 나를 기억해주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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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8에게
물론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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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 어제 술 못 드신 대신 알콜 사이다 맛나게 드셨는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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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존나 아니 진짜 사이다에서 알콜 맛 나서 다른 사람들 줘봤는데 다 그러더라 버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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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오, 알고 보니 탄산 소주고 그런 거 아니냐. 그런 거 나온다고 들은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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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칠성 사이다 조졌는데요?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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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ㅋㅋ 자꾸 그러니까 사이다 마시고 싶네요. 운동하고 이제 들어왔는데 물거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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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물거품이다. 마시면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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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오늘 낮에 토스트 하나 먹고 운동 조지려니까 아사 직전인데. 위에 피자를 봐버렸다. 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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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에게
나도 오늘 커피 한 잔에 도넛 하나 먹었는데 피자 봤다... 존나 잘 만들었다 아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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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교회 형에게
엉, 치즈 안 좋아하는데 존나 맛있겠다. 으윽... 나 왜 휴학해놓고 아직도 자취방.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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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0에게
미친... 휴학 했으면 자취방 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뺐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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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교회 형에게
ㅎㅎ... 15일까지... 씨발... 엄마 밥 먹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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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2에게
아... 거의 다 됐네. ㅋㅋㅋㅋㅋ 씨발... 나도 엄마 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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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교회 형에게
엄마 밥... 씨발, 제육볶음이 존나게 먹고 싶었다. 한국인은 밥심인데 토스트 나부랭이나 먹고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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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4에게
존나 도넛이 뭐냐. 씨발. 엄마가 해준 갈비찜 먹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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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요리 못한다... 으윽... 엄마 갈비찜 먹어본 지 한 7년은 가뿐하게 넘을 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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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엄마 사랑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지. 우리 엄마는 해달라면 해주는데 욕 하면서 해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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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교회 형에게
ㅋㅋ 엄마가 요리는 못하는데 거기에 익숙해진 내가 애처롭다. 돼지 등갈빈가, 옛날에 그걸 해주는데 돼지 누린내를 반찬 삼아 먹은 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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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지. 어머니는 열심히 해주시는 건데 맛있게 먹어라.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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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삼겹살... 냉면을 못 먹은 게 아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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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오구오구, 삼겹살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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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쌈 하나당 두 개씩 넣어 먹었어요. 아메리카노엔 시럽 몇 번씩 넣는데 너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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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시럽을 왜 넣고 마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입맛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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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형아 잘 자여, 쪼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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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쪽, 훈이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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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나도 아메리카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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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오, 쌤쌤.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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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시럽 안 짜드셨어요? 전 네 번 쭉쭉 짰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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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와... 그게 무슨 설탕물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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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니예요... 끝에 갈수록 써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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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3에게
존나 설탕물인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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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교회 형에게
하... 아니예요... 저 오늘 와퍼세트도 먹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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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5에게
돼지네. 뱃살 툭툭. ㅋㅋㅋ 귀여운 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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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첨부 사진교회 형에게
저 좀 소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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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짤 선택하는 센스 봐라. 존나 귀엽고 지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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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좀 센스가 넘치죠. 형도 귀여워요. 카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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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0에게
형은 멋있지.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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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교회 형에게
네, 맞아요. 멋있어요. 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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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놈. 뭐 하고 있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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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교회 형에게
노래 감상요. 형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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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3에게
형은 그냥 누워서 사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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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 언제 주무실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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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6에게
내일 아침에.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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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 아하. 그동안 계속 사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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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1에게
그렇지. ㅋㅋ 계속 사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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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교회 형에게
와. 오래 있다가 갈 수 있는 사담을 찾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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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6에게
와, 그럼 더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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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교회 형에게
사실 아직 자기엔 이른 시간이죠. 안 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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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8에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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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교회 형에게
역시 형이 뭘 좀 아시네. 하이파이브. 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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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5에게
짝. 언제 자는데 거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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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교회 형에게
네시? 다섯시? 여섯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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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7에게
크, 나랑 비슷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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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교회 형에게
와... 형 진짜 짱. 하이파이브 한 번 더. 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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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0에게
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놈.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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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교회 형에게
하하. 귀엽긴요. 전 멋지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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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4에게
ㅋㅋㅋㅋㅋ 귀여운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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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교회 형에게
네에... 형, 배고픈데 어쩌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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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0에게
먹으면 안 돼. 그럼 리얼 돼지 되는 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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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교회 형에게
꿀꿀입니다... 안 먹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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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3에게
안 먹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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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교회 형에게
귀엽다는 말을 들으니 좀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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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5에게
힐링입니까? 우쭈쭈쭈, 귀여워. 그게 왜 힐링인지 몰라도... 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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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웃기지. 고맙습니다. 아리가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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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8에게
아리가또... 쎄쎄... 땡큐...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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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교회 형에게
3개 국어에 능한 멋진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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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1에게
ㅎㅎ... 형 외고 나왔잖아. 이 정도야, 뭐... 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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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교회 형에게
멋져요, 형... 근데 어디서 봤는데 다른 나라 말들 배우면 배울 수록 빨리 죽는대요. 어디서 봤었는데... 맞나. 아무튼 그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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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6에게
어... 5개 국어 이상하면 일찍 죽는다고 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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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교회 형에게
형은 3개 국어만 하세요... 만수무강 하셔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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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0에게
그래... 그럼 이제부터... 영어를 버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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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영어... 생각만 해도 토 나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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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2에게
토해... 형은 이미 하고 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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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교회 형에게
우욱... 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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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6에게
어이구... 더럽... 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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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교회 형에게
the love? 왜 영어를 쓰세요... 웨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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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9에게
웨... 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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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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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교회 형에게
아, 형... 디럽게 왜 토해요. 하, 이걸 누가 치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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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0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꺼져... 너랑 안 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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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안요! 저 여기서 꺼지면 놀 데가 없어요... 절 거둬주시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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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0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새로 글 올렸으니까 거기로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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