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이고 출처는 분명한곳.
편한말투 갈게요.
연예계에는 돈을 조금 밝히는 기자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돈을 받고 허위기사를 써주기도함.
대체로 어떤 소속사가 다른 소속사 소속 연예인에 대한 거짓비리를 기사화 한다거나 그럴때 이 기자들이 써주는데, 이 기자들을 '매' 라고 하겠음.
때때로 소속사끼리 연합을 해서 이슈를 만들려고 서로의 소속연예인끼리 연예기사를 내기도함. 물론 사실이라고 거짓으로 인정하면서.
그리고 또다른 경우는 조금 주목받지 못한 소속사에서 큰 소속사에게 돈을 줘서 일부러 연애설을 인정해달라고 하는경우임.
예를 들자면 주목 받지 못하는 소속사를 '주목' 이라고 하고 잘나가는 소속사를 '대박' 이라고 부르겠음. (이건 어디까지나 예시 입니다.)
주목에 소속되어있는 연예인을 '4'라고 하고 대박에 소속 되어 있는 연예인을 '0' 이라고 하겠음.
주목은 어떻게서든 4를 띄워야 했음. 그래야지만 자신들이 먹고사니까.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잘나가는 연에인 0과 4를 엮어서 연애설을 터트리자였음. 그래서 주목은 대박한테 연락을 해서 돈을 주고
"4랑 0의 연애설을 기사화 할건데 이 돈을 받고 둘이 연애하는 것처럼 인정을 해달라" 이런식으로 말한거임. 그래서 4와 0은 실제로 사귀지도 않는데 연인행세를 하게됬지.
뭐 이런식임.
아이돌 그룹 A는 1년동안 연애설이 엄청나게 터졌었음.
그중 가장 보기 좋은 커플이라고 소문났던 A와 B의 이야기임.
이 커플의 연애설은 소속사끼리 친목이었음.
이들은 소속사 때문에 어쩔수없이 매한테 사진도 찍혀주고 연애설 인정도 하고 간간히 목격담도 나게 행동하고 했는데,
꽤나 쟁쟁한 소속사 소속연예인끼리 난 연애설이라 말도 많고 이둘을 지지하는 팬도 많았는데 여기에는 배후가 있음.
이둘은 사장들의 꼭두각시처럼 행동했던거지
그냥 정말로 소속사사장들끼리 친목을 쌓기위해 낸 연애설이었기때문에 연애설의 주인공인 A와 B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했음.
소속사는 둘이서 여행을 보내기도 했고 B의 컴백시기에 맟춰 A도 컴백시키기도 함. 결국 이둘은 강정소모도 그렇고 소속사떄문에 피해를 꽤 본거지..
다른 경우는 결별설임.
당시 잘나가던 걸그룹 1와 보이그룹 2이야기임.
걸그룹 1의 중심이라고 할수있는 멤버 @와 보이그룹 2의 멤버 #은 연인관계를 인정했고 그당시에 엄청 큰 이슈를 몰고왔음.
이둘은 전혀 거짓없이 순수하게 연애하던 커플이었음.
근데 이 둘이 어느날 결별설을 낸거임. 이유는 #의 소속사가 #의 활동에 더 영향을 미치기 전에 결별설을 내야겠다고 마음먹어서임.
그래서 이둘은 결별설이 났는데 그걸로 끝이 아니었음. 이 둘은 이대로 헤어질수 없었는지 결별설이 나고 1년정고 더 사귀다가 헤어진거임.
어쨋든 지금도 거짓말로 둘러싸인 연애설,결별설디 꽤있는듯. 소속연예인들이 안쓰러운뿐ㅠㅠ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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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데이트비용 부담스럽다는데 이해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