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10년 전
	교회 형 그래서 불마크 잘 안 달고 다님... 10년 전
	교회 형 구라 아님... 10년 전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교회 형 왜 웃냐~ 10년 전 독자5 그;엽~ 10년 전 교회 형 네가 더 그;엽~ 10년 전 독자7 귀엽다. 10년 전 교회 형 7에게 네가 더 귀엽다. 저녁은 먹었습니까. 10년 전 독자9 교회 형에게 아니여! 안 먹을 것 같은데. ㅋㅋ 10년 전 교회 형 9에게 먹어라! ㅋㅋ 10년 전 독자11 교회 형에게 시로시로~! ㅋㅋ 10년 전 교회 형 11에게 먹어. 안 먹으면 몸 상해. 형이 그래서 몸 상한 거야. 10년 전 독자13 교회 형에게 으어... 안 배고픈데에에에에에ㅔ에에. 10년 전 교회 형 13에게 그래도 먹어. 밥 안 먹으면 속 버려. 10년 전 독자15 교회 형에게 아라써. 집 반찬 맛 있는 거 없는데. 10년 전 교회 형 15에게 집 반찬 맛 없어도 맛나게 먹어라. ㅋㅋㅋ 10년 전 독자16 교회 형에게 (밥알이 모래알) 우두두둑... 10년 전 교회 형 1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해주시는 거 아니냐? 10년 전 독자17 교회 형에게 친척집~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교회 형 17에게 너도냐... 애잔한 새끼... 함께 힘내자. 10년 전 독자19 교회 형에게 힘내자... 10년 전 교회 형 19에게 친척집이 눈치도 존나 보이지... 10년 전 독자20 교회 형에게 이제 4개월만 참으면 되는 것. 10년 전 교회 형 20에게 하... 난... 이번에 끝나면 삼 개월. 10년 전 독자21 교회 형에게 난 내년 2월까지. ㅋㅋㅋㅋ 10년 전 교회 형 21에게 되게 오래 있네... 힘내라... 10년 전 독자22 교회 형에게 방학 동안은 집에 가니까 ㄱㅊㄱㅊ! 10년 전 교회 형 22에게 난 다음 학기부터 자취할 거다. 10년 전 독자25 교회 형에게 난 집이랑 가까운 대학 갈 거에여... 10년 전 교회 형 25에게 그럼 새벽까지 노는 거 힘들어... 집이랑은 멀리... 10년 전 독자26 교회 형에게 간 안 좋아서 술 어차피 못 먹어여. ㅋㅋㅋㅋ 10년 전 교회 형 26에게 아깝다... 술... 다이스키... 10년 전 독자28 교회 형에게 술!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교회 형 28에게 술 마시고 싶다. 10년 전 독자30 교회 형에게 난 미자라서여. ㅋㅋㅋ 10년 전 독자31 교회 형에게 아직 술맛을 몰라! 10년 전 교회 형 3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이면 알 수 있어... 10년 전 독자33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 신학대를 갈까!? 10년 전 교회 형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멘... 형제님... 아멘... 이제 전도사님으로 제 사담 오시나요...? 10년 전 독자34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 하죠. ㅋㅋㅋㅋ 10년 전 교회 형 34에게 형은 그런 거 못 해... ㅎㅎ... 10년 전 독자37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왜에에에. 10년 전 교회 형 37에게 ㅎㅎ... 교회 안 갈 거야... 10년 전 독자40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 난 모태신앙! 10년 전
	독자2 며니 형아! 10년 전 독자3 종대 퇴근 중이야~~ 10년 전 교회 형 조심히 가. 사람 조심하고, 차 조심. 10년 전 독자23 형아(꼬옥) 10년 전 교회 형 (부둥부둥) 우리 종대 왔어? 10년 전 독자24 교회 형에게 형아 속상이야...8ㅅ8 종대가 위로(부둥) 10년 전 교회 형 24에게 형아 속상이야? 왜 속상이지...? 10년 전 독자38 교회 형에게 속이 아야잖아!! 10년 전 교회 형 38에게 아야했어! 10년 전 독자39 교회 형에게 약 먹었어야? 10년 전
	독자4 어깨 아파요. 10년 전 교회 형 왜 아프지. 10년 전 교회 형 어깨 주물러줄까. 10년 전 독자6 뭐야... 형 아닌줄. 형 몸이나 먼저 챙기센ㅠㅠ. 10년 전 교회 형 형 원래 말투 이런데 일부러 그런 말투 쓰는 거다. 너나 제대로 챙겨라. 형은 내일 병원 가서 링겔 맞을 거다. 10년 전 독자8 아, 형이 그러니까 나도 반듯해져야 되잖아... 링겔 맞을 정도로 심해요? 10년 전 교회 형 8에게 그럴 것 같아서 말투 그렇게 쓰는 거야. ㅋㅋㅋ 좀 심하네. 10년 전 독자12 교회 형에게 반듯반듯. 아이고. 너무 무리하지마요. 10년 전 교회 형 12에게 아이고, 무리 안 하면 안 되니까 무리하는 중입니다. 10년 전 독자14 교회 형에게 뭐야, 그게... 난 그 무리 반댈세. 10년 전 교회 형 14에게 하지만 안 하면 대학 못 갈 걸... 다시 복학할 수는 없잖아... 10년 전 독자18 교회 형에게 ㅎ... 그렇죠. 저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10년 전 교회 형 18에게 ㅎ... 인생... 형이랑 비슷하네. 10년 전 독자27 교회 형에게 인생 겁나 니나노...ㅎ... 10년 전 교회 형 27에게 니나노~ 슬프다... ㅎㅎ... 아, 졸려... 피곤해... 내일... 링겔 맞아야지... 꼭... 10년 전 독자29 교회 형에게 진짜 꼭 맞아요. 안 맞으면 나한테 맞음. 10년 전 교회 형 29에게 때릴 수 있어? 형을? 어떻게 그럴 수 있어? 10년 전 독자32 교회 형에게 응, 그럴 수 있어. 어퍼컷. 날개로도 칠 거. 10년 전 교회 형 32에게 싫어... 날개 아프잖아... 그럼 날개 뽑을 거... 10년 전 독자35 교회 형에게 너무해... 10년 전 교회 형 35에게 ㅎㅎ... 미앙...! 장난이야... 나 졸려... 피곤해... 근데 잠은 안 온다... 10년 전 독자36 교회 형에게 어제 나도 몸은 피곤하다는데 잠 안와서 못 잤음. 헷. 10년 전 교회 형 3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난다. 잘 자야지... 10년 전
	독자10 지양~? 10년 전 교회 형 불마크는 지양합니다. 10년 전

형은 항상 깨끗한 사담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