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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병;신들아 내가 아까 일본어 못한다고 그랬짜낭ㅠㅠ이 시;발련들이 귓구멍이 막혔니 뇌세포가 다 황천길로
떠나셨니 기억을 못해? 막 2초지나면 여기가 어딘지 까먹고 그래?ㅠㅠ 애;년들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일본어로
존나 쳐 시부리싸면 내가 열받아서 ㅇ니네한테 욕이라도 지껄일줄 아니?ㅠㅠ 아냥 병신드라 니네는 걍 진달래 같아
진달래. 보면 존나 걍 즈려밟고 싶어ㅠㅠ 알았지 병신드라?ㅠㅠ 오빠가 많이 착해서 너네 봐주는거야ㅠㅠ
다른 새기들 같았으면 짤도없어 불쌍한 중생들아 너네도 여기서 이러고 잇을시간에 시장가서 바나나 가격 깎고잇을
너희 어머니를 생각해서 승천하신 뇌세포에 영어단어 한자라도 더 쳐넣어봐ㅠㅠ"
나 이때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농담아니고 저거랑 똑같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짜낭 하고 유유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웃긴건 이새끼 존나 치밀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 세개나오면 애들이 욕인거 안다고 일부러 병신같은욕만 자주하고 새끼도 새기 라고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씨발도 시발이라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럼 뭐해 다른단어 발음이 세개 나오는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새끼는 전학온 첫날부터 외모로 한번 0교시 쉬는시간에 한번 1교시 쉬는시간에 한번 이렇게 총 세번을
나에게 컬쳐쇼크를 전해준 새키임^^ 간만에 한국고딩의 패기를 보니 그날은 기분이 매우 좋았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무튼 그말 듣고 난 빵 터졌음. 진짜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었음 난 너무 웃겨섴ㅋㅋㅋㅋ근데 또 그게
문제인거임. 전학생때문에 애들이 날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내가 겁나 큰소리로 빵터져서 혼자 웃으니까ㅡㅡ
이 일찐냔들이 간만에 나와 아이컨택을 시도한거임 아잉 부끄럽게 시발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난 미친년처럼 정신없이 웃다가 맨 앞에 서있던 나름 훈남인 그새끼랑 눈이 마주쳤음^^ 정면으로^^
아오 부끄러워 사려야지 시발^^ 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눈이 마주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원숭이랑 진달래 드립이 겹쳐지면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음 내가 내 자신을 제어할수가 없었음 존나. 그래서 진짜 미친년처럼 계속 쳐웃었는데 그게
이냔들한테 겁나 거슬렸나봄. 그리고 이냔들도 전학생이 그런표정으로 말하니까 처음에는 걍 용서를 구한다거나?
아무튼 찌질한 앤줄 알았는데 전학생이 한국인이고, 나도 한국인이니까 나만 한국어를 알아듣는다는걸 알고
있잖슴? 얘내도 대충 전학생이 지들한테 일부러 그런표정하고 나쁜말 했다는걸 알아챈거같았음 내 반응 보고.
근데 전학생이 얼굴만 보면 겁나 센캐잖슴? 아가리 씐나게 털어서 원숭이 새끼들 조련하는것만 봐도 겁나 센캐
일거 같기는 하지만 아무튼 얘내는 그걸 못알아 들으니까. 차마 전학생한테는 대놓고 뭐라고 못하겠는지 남자새끼
들이 전학생을 존나 야리더니 전학생 자리에서 내 자리쪽으로 오는거임. 전학생이 앞이고 내가 바로 뒷자리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별로 옮기지도 않았음. 걍 우르르 몰리니까 많이 옮긴것처럼 보인거지. 일찐냔들이 평소처럼
내자리로 몰리니까 애들이 또 웃긴지 주변에서 킥킥거리면서 웃는데 나 솔직히 진짜 짜증났음ㅡㅡ그때까진
걍 짜증나서 웃는것4도 ㅁ멈추고 평소처럼 ㅡㅡ이러고 정색빨고 있는데 어쩐지 아까부터 안보인다 했던 일찐냔중에
우리반 갸루돼지냔 잇잖슴? 그냔이 손에 뭘 쳐들고 오는거임ㅡㅡ알고보니까 그거 걸레빤물....헐......
시퍼런 플라스틱 양동이를 두손으로 들고오는데 난 처음에 그게 뭔지 몰랏는데 그냔이 그걸 내 면상에 뿌린거임
정통으로ㅡㅡ헐...나 그때 진짜 놀래서 말도 안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물 뚝뚝 떨어지는데
이상한 냄새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내 가끔씩 나 화장실에 있을때 물뿌리고 그랬ㅇㅁ 그래서 물뿌리는건 별로 상관 없었음.
교실에서 애들 있는데 이렇게 대놓고 뿌린건 처음이지만 아무튼 그렇게 충격받지는 않았는데 그 뒤에 또
애들이 막 뭐라고 지들끼리 씨부렁대면서 조센징 조센징 지껄이는거임ㅡㅡ짜증났지만 냄새도 나고 이걸
어쩌나 체육복으로 갈아입어야되나 싶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잇는데 순간 이홍기랑 눈이 딱 마주친거임.
와 나 그날 얼굴 폭발하는줄 알았음. 아 진짜 얼굴 완전 빨개졌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려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전학생이면 모르겠는데 같은 한국인이잖슴? 거기다 개ㅋ훈ㅋ남ㅋㅋㅋㅋㅋ
거기다 아까 내가 나댄거때문에 얘가 날 보는 눈도 안좋을텐데 여기서 이런광경까지 봤으니 얘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자기도 시비털리긴 했지만 얘는 그래도 걔내한테 뭐라고 하고 존나 지껄이기라도 했는데 난 생각해보니까
첫날부터 걍 아닥하고 괴롭힘만 당하고 있었던거같음...말로야 이딴것들 신경쓸 가치도 없다고 했지만 그게
아니고 사실 그냥 무서워서일지도 모르고...아무튼 존나 쪽팔리고 갑자기 부끄럽고 내가 진짜 찌질해 미치겠고
이 상황도 서럽고 내가 왜이러고 살아야되나 그런생각 막 들면서 얼굴 폭풍 빨개지고 막 눈물나올거 같은거임
근데 얘내가 아무리 괴롭혀도 난 절대 안울엇음 초딩도 아니고 이지메 때문에 운다는거 자체가 내가 생각하기로는
쪽팔린 짓이었고 특히 얘내 앞에서는 그랬음. 집에가서 혼자 베개에 대가리 처ㅁ박고 울지언정 애내 앞에서는
절대 안울었음. 그래서 눈물 그렁그렁 맺힌거 안흐르게 할려고 눈 부릅뜨고 참고잇는데 그걸 또 얘내가 본건지
조센징 조센징 찌질이 어쩌고 하면서 막 놀리기 시작한는거임. 지들끼리 비웃고. 머리에서도 옷에서도 물 뚝뚝
떨어지고 온몸에서 걸레냄새나고 내가 한국에서 살았으면 이렇게까지 살지는 않았을텐데 도대체 이게 뭐하고 있는
짓인걸까 하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니 마지막에가서는 아빠를 원망하고 있었음. 진짜로 그때는 너무 서럽고
쪽팔려서 눈에 뵈는것도 없었음ㅋㅋㅋㅋ지금이야 이렇게 웃으면서 ㅋㅋㅋ도 쓰고 막 장난처럼 하는거지만 그때는
진짜 혀 깨물고 죽고싶은ㄴ 심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고개 숙이고 아무말도
못하고 진짜 필사적으로 눈물 꾹 참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앞자리에 비스듬히 앉아서(얜 아까까지 일어서
있었는데 언제 앉았는지도 잘 모르겠음ㅡㅡ)나랑 일찐냔들이랑 폭풍번갈아 보고있던 이홍기가 의자 밀려나갈
기세로 벌떢 일어나는거임. 사실 그때 의자가 진짜 밀려가서 옆자리 다리만 이홍기쪾으로 돌리고 나 비웃던
이홍기 짝꿍냔 무릎맞고 존나 지랄했었음 그냔ㅡㅡㅋㅋㅋㅋ아오 존나 꼬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래서
걔가 일어났는데 소리가 존나 요란하다 보니 나도 그렇고 일찐냔들도 그렇고 반애들도 다 걔 쳐다봤었음.
근데 걔가 존나 비장한 표정을 짓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불쌍한 표정도 아니고 안절부절
못하는 표정도 아니고 정색하는ㅡㅡ표정도 아니고 평온한ㅡㅡ^이런 표정도 아니고 정말 누가봐도 아 ㅈㅒ가
오늘 무슨 사고를 치겠구나 싶은 굉장한 표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역시 말로는 설명 불ㅋ가ㅋ능ㅋ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일찐냔들 쫌 주춤해서 보고 나도 멍때리면서 보고있는
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비장한 표정으로 일어난 이홍기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제일 앞에서 제일 나댄다던 나름ㅡㅡ훈남인 남자사람 있다고 했잖슴?
걔 옆통수를 손으로 빡!!!!!! 정ㅁ알 뽞!!!!!! 소리나게 갈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교실 전체에 순간적으로 멤돌았던 정적을 나는 있을 수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얼마나 세게 맞았냐면ㅋㅋㅋ아니 걍 걔가 비실비실 해서 일수도 잇는데 걍 손바닥가지고
대가리 한대 친거갖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옆으로 넘어졌었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하게는 아니고 비틀 하다가 책상에 걸려서?근데 그 소리가 요란해서 또 웃겻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남자애 주저앉아서 존나 멍하게 이홍기 쳐다보고 따른애들도 다 개멍하게 이홍기 쳐다보는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홍기는 아까의 그 비장한 표정그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온하게 일찐냔들과 넘어진새끼 그리고 반애들을 한번 주욱 훑어보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어진 아이를 향해 말도 못하게 재수없는 표정을 지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손 가운데 손가락을 힘껏 치켜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ucking monkey"
※이 글은 순도 100% 삒ㅋ쎤ㅋ임을 뒤늦게 알리는 바입니다.※
오늘 좀 짧은가? 고기머거성ㅠㅠㅠㅠ글 못쓰고 완전 답답햇어 다섯시간 넘게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더 못쓸거같은데 내가 컴 끄기전에 댓글 세개이상 달리면
더 쓰고갈겡!ㅋㅋㅋㅋㅋㅋㅋㅋ이따봥 이긴들 사랑해♡답글 일일히 못달아줘서 미안해 이번편에서는 꼭 달아줄게
그리고 내일은 저번편 답글도 전부 달아줄게! 댓글 고마워 완전 힘나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갑자기 글쓰고 싶어서 그러는데ㅠㅠㅠ누구 상황하나만 던져줄래?
그냥 뭐 디테일하면 디테일할수록 좋고 팬픽도 좋고 장르구분없이 다 괜찮은데
만약에 남자가 여자한테 고백한다고 하면 남자가 이런느낌으로 이렇게 고백하고
여자한테 그래서 여자는 이렇게 하다가 고백을 받아준다~ 하고 짧은 조각글
느낌으로ㅠㅠ뭔가 쓰고싶은데 갈길게 없어서
근데 나 필력 겁나 딸리니까 기대는하지말고^^..ㅎㅎ
아무도 안던져준다면 소금처럼 짜질겡^^ㅎㅎㅎㅎ임시닉 말해주면 TO. 도 써줄꺼얌...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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