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오늘 네 하루는 어땠을지 궁금하다. 

어제의 미소는 오늘도 여전할까. 

오늘의 너는 어제와 달리 슬플 수도 있지만, 

나는 너를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오늘처럼 뜨거운 여름, 

내 가슴으로 들어온 너는 

매일 같이 내 입가에 미소 짓게 한다.

[마주 보고 크는 나무]

제가 처음 글을 쓴지 거의 1년이네요. 아직 몇 주가 더 남았긴 하지만요:) 늦게 오더라도 항상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 늦게라도 제 글을 보러 와주시는 독자님들. 항상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독자1]

왜오분이지나야할까요.ㅜㅜㅜ
항상기다리고잇어요!!

[독자2]

오랜만에 오셨네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좋은 글 감사해요. 이 밤에 따뜻한 글을 읽고 잠들겠네요. 감사해요.

[독자3]

오늘도 작가님은 제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주십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독자4]

오랜만에오셔서 이런글주셔서감사해여♥ 오늘밤은 웃으면서잘수잇을거같아요

[독자5]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작가님 덕분에 미소짓는 사람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