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몇화인지 가머금 ㅇㅇ 나 이런여자 ㅇㅇ 멍청한여자
모쏠인 여....흡
하튼 이번엔 우리 가족이야기!!
엄빠가 싸우셨을때가 있었음. ㅇㅇ 하지만 다음날 푸는데 그게 아빠가 술드시고 늦게 오면 아빠가 술주정으로 엄마를 매우 귀찮게 하고 그럼
그것땜에 싸움 ㅇㅇ 때리지는 않아 욕도 안해...괜히 오해 하디말긩
하튼
작년인가에 그렇게 싸우고 다음날 풀렸는데 그럴땐 약간 아빠가 쫌 얌전해짐.ㅎㅎㅎㅎ
그래서 우리집 하고 사무실하고 붙어있어! 걸어서 20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랑 엄마랑 문에서 대화하는데
엄마가 인가?
뭐 나 속썩어서 죽으면 어쩔래?
인가 하튼 그런소리함 ㅇㅇ (근데 절대 진지하게 한거아님)
그랬더니 아빠가
어찌어찌말함
엄마가 아빠가 얄미웠나보긩
그래서 아빠 사무실가는데 엄마가 부름
"여보! 이리와봐!"
아빠옴 ㅇㅇ
엄마가 아빠오자마자
꿀밤 먹이고 도망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도망가는데 그 표정이...하..
진짜 엄마가 그렇게 해맑은 표정을 지을 수 있구나..하하핳ㅎ.
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왜이러냐능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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