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사탕이에요 후훗은 무슨 제가 공지글을 올린이유는 다름아닌 이에피소드가 곧 막을 내립니다. 와우.
3편은 좀 늦게 올라올것같아요T^T 우선 썰은 써놓긴 했는데 망했어요^^! 아직 카톡도 안만들었고..음음..이게 아니라
이제, 2편 이니깐. 남은 화는 번외까지 합쳐서 6편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번외 하나만 올리고 남은 2개는 메일링 해드릴려고해요
역시 1919한 빨간색은 메일링 해드리는게 좋겠죠?
아참참참 이 에피소드가 끝나면 애기 징어 돌보는 엑소카톡으로 올꺼같숩니당.
분명히 징어가 있는데 징어가 나오지 않는 슬픈 스토리 는 무슨 아니면 세준 or 세백으로 올꺼같아요!
아 그리고 저 댓글 캡쳐해서 갠소 하고있어요! 잘했죠? 훗
이글은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서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ㅋㅋㅋㅋ! 그냥 제 계획이였어여..
아 그리고 3편에서 데후니가 좀 싸이코 처럼..나올..수..ㄷ..
▼ 3화 미리보기
두준의 손을 멍하게 내려다보던 준면이 딸랑- 하는 종소리에 두준의 손을 잡아 내렸다. 자신의 말 소리에도 인상을 쓰며 종소리가 난 문쪽을 바라보는 두준을 의아하게 바라본 준면이 두준을 따라 고개를 돌렸을때, 문앞에 서서 자신과 두준을 노려보는 세훈과 눈이 마주쳤다.
+ 카톡 미리보기 추가
는 저도 뭐라고 쓴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더있는데 수정해야할것같아서 흡..☆★
아그리고 초록글 감사합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3화에 정리해서 올릴께요!
노래는 데후니가 후회하는걸 기대하면서 기대해를!
+ 암호닉 신청 마감하겠습니다.
암호닉 총 72분.
암호닉 신청해주신분들께는, 번외 총 3개 메일링 해드리겠습니다.
암호닉 아니신분들은 번외 2개! 죄송해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