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전부터 소변을 볼때마다 너무 아픈겨 ㅋ근데 인터넷에 뒤져보니까 전립선염이라 그러더라ㅇㅇ.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간호사들. 표정이 존나 측은한거임ㅋㅋㅋㅋㅋ근데 치료받고 나니까 그이유를 알겠더라 ㅠㅠㅠㅠ시발 진짜ㅠㅠㅠ존나 왠만해선 욕 잘 않쓰는데 진짜 이건 욕나올수 밖에 없어.의사이름이 남우현이였나?아 쨋든 난 무슨 약물을 받을 줄 알았는데나한테 이상한 바지를 주는곀ㅋㅋㅋㅋㅋㅋㅋ근데 무슨바지가 씨발ㅋㅋㅋㅋㅋㅋ뒤가 뚫려있는 이상한 바지인거얔ㅋㅋㅋㅋ시발아오내가 진짜 그바지를 입으면서 무슨생각을 했는지아냐씨발?이건뭐지 진짜?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아오 ㅡㅡ ;;.쨋든 입고나오니까 의사새키 떡하니 있는거임 ㅋ 졸라 치욕스러워..시발...근데 그 의사새키 77ㅔ이인 듯;;;;;나보고 막 히죽히죽 웃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난 또 그거보고 겁나 수줍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뚫린바지입고 핑크빛 분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 하니까 의사도 나도 개또라이짓했네.쨋든 의사쌤이 훈 *훈 미소를 날리면서 나보고 업드리라는겨미친..근데 야동에서 나올법한 그런 자세였음....하...순결을 잃었어시발 그때 기분은 진짜...말로 표현할수가 없다....어쩔수없자나 ㅋ일단 치료는 받아야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시발 근데 갑자기 미끌거리는 느낌에 뭔가내안으로 들어옴;;;;어딜 쿡쿡 찌르는겨 근데 그게 기분이..하 시발;;;;졸라..어..뭐라해야되지...뭔가 조카 흥분되는거야....근데 의사가 어딜 꾹 누르니까 와 기분이 조온나좋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입에서 하앙! 이 소리나감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개씨발 의사놈이 ㅡㅡ.여기?.이러는거임ㅋㅋㅋㅋ미친놈앜ㅋㅋㅋ뭐가 여기얔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그부분을 자꾸 눌려대는데 미치는 줄ㅋㅋㅋㅋ.그렇게 하..의사새끼앞에서 싸버렸다의사가 수건으로 닦아주더니 씨익웃으면서 ㄱㅅㄱ씨 다음주에 또 오세요 라고함..근데 내가 진짜77ㅔ이가 된건지 너무 멋지고 막잘생겨 보였음..하 나 진짜 어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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