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징어] 이루어 질 수 없는 관계=너+나 01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0/c/1/0c1b0b12ca6ff17a68c0c476d984a68c.jpg)
" 감사합니다 "
오늘도 무려 12명의 상의와 하의 그리고 악세사리 까지 모든 것을 이름 별로 챙겨서 차에 탔다.
" 여름이 제일 싫어......그것도 12인분의 옷을 들고 왔다갔다 거려야 하는게 겨울에도 땀이 나는데........휴 "
37도를 넘나드는 온도를 보며 한숨을 쉬곤 시동을 걸어 방송국으로 향한다.
" 누나!!!! 왜 이제 왔어? 우리 오늘 생방인데 늦을 뻔 했잖아... "
" 미안해 니들이 워낙 많아야지...그래도 오늘 이쁘게 해줄게~ "
보자마자 징징거려서 짜증이 났지만 힘들게 도착한 나를 먼저 맞아주는 세훈이 한테 웃으며 먼저 옷을 건내줬다.
" 우와...............오늘 진짜 이뻐!!!!!!!!!!니가 골라온 옷들 중에서 제일 이쁘다ㅎㅎ "
내가 골라온 옷을 마음에 들어하는 세훈이에게 웃어주며 다른 애들한테 빨리 옷 가져가라고 말했다.
" 와 민석이형 오늘 진짜 멋있어........야..나도 저런 스타일 좋아해.. "
" 종인아 넌 이런 게 제일 잘어울려 "
민석이 오빠의 옷을 보고 저런 스타일이 입고 싶었는지 나한테 징징거리자 준면이 오빠가 종인이를 달랬다.
12명 한테 옷을 나누어 주는 것 조차 땀이 뻘뻘 났다.
갈아 입는 동안 쇼파에 앉자, 경수오빠가 나한테 물을 건네 주었다.
" 덥지? 물 마시고 쉬어ㅎㅎ "
" 고마워ㅠㅠㅠ경수오빠 밖에 없어ㅠㅠ "
보기에도 힘들어 보였는지 경수 오빠가 물을 건네주었다.
경수오빠는 고맙다는 말을 듣고는 씩 웃으며 옷을 갈아입으러 갔다.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있는데
" 옷 이쁘네"
라는 경수 오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네 수호씨 1위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 늑대와 미녀에 이어서 이렇게 큰 상 주신거 감사하고요 이수만 사장님 그리고 우리 선배님들 비롯하여 SM 식구들, 매니저형, 항상 우리 엑소 사랑해 주시는 팬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대기실에서 엑소가 1위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지만 대기실에 있던 모니터링 티비로 소감을 듣고 있던 나는 내이름이 나오지 않자 섭섭해 하고 있었다.
" 와 내가 어떻게 매일 이 많은 옷들을 들고오는데!!누구때문에 들고오는데ㅠㅠㅠ"
들어오면 아는 척도 안할려고 하다가 갑자기 경수오빠가
" 아 그리고 우리 코디네이터 감사합니다!! 우리 엑소 파이팅!!!!"
이라고 외치고는 엔딩 무대를 했다.
첫회라서 짧게적었어요ㅎㅎ
다음부턴 길게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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