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안] 등빨 쩌는 타쿠야와 어린 판다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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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 똥손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그리고야 말았군요..ㅜ 

안녕하세요. 트레정입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트레이싱하는 정이에요. 

그래서 트레정이에용 (뿌잉) 

저 그림은 여백의 미도 많고 고쳐야 할 것도 있긴 하겠지만 

귀찮으니 저기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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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취방에서 보셨던 분들도 계시겠죠...? 거기에서 바지를 추가했습니당!! 저에게는 바지조차도 버겁던지라 포기할까 했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해내기는 했습니다. (토닥토닥) 그림 그리는 속도가 느려서 자주 오지는 못하겠지만 완성하는 족족 찾아뵙겠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안 계시더라도 내만족으로 오... 올 거야!!!! 

[독자1]

아이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