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극상/전정국] 우리... 언제... 모여...?

진지하게 언제 다 모이는 부분...? 한 시간만에 댓글 900개가 채워지는 건 언제 다시 볼 수 있죠...?

[이홍빈]

사담 잘 찾아보면 있오.

[권지용]

그랫?

[권지용]

어딨나 우리 콩이.

[이홍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지용]

쓰담쓰담.

[이홍빈]

쓰담쓰담쓰담.

[권지용]

콩이 늦게 잘 거야?

[이홍빈]

당연하지!

[구준회]

주네 와쪄염. 씨발.

[권지용]

주네야~!~!

[이홍빈]

주네야!!!!!!!!!!!!!!!

[권지용]

오오.. 우리 주네.

[권지용]

주네 영광입니다.

[권지용]

우리 주네주네.

[이홍빈]

오오오오ㅗ오오옹ㅇ오ㅗㅇ

[구준회]

죄송합니다. 저 존나 바빠요. 변명이지만 존나 바쁘거든요.

[권지용]

흑흑. 주네야. 한 글자라도 감사해요. 형아는.

[권지용]

주네덕후~

[이홍빈]

222222222

[권지용]

주네야?

[구준회]

사랑해요, 형들. 찬열이 형이랑 홍빈이 형이랑, 지용이 형하고, 젖국이랑. 또 누구냐. 이지은 하고. 예쁜 예림이. 또. 태연 누나. 수정이 형하고. 어쨌든 다 사랑합니다. 저 공부하러 가요. 호석이 형이랑, 민석이 형도요. 윤기 형도. 절대 까먹은 거 아님다. ㅋㅋㅋㅋㅋㅋ

[독자1]

? 나는 왜 예쁜이 없쯤? 개너무햇... 지은이 마상... 우젤예 지은이 수정 바람. ㅎ. 지은이 슬포, 까먹은 거 아니라니 그거에 다행... ㅎ.

[하극상]

준회 항상 힘내라. 잘 할 수 있어. ㅋㅋ

[권지용]

꺄아~ 나둣!!

[권지용]

워. 주네.. 워.

[권지용]

캡쳐감이다.

[이홍빈]

주네....

[이홍빈]

박제...

[권지용]

찬열이 오면 보여줘야지.

[이홍빈]

흐ㅏ아ㅡ아ㅡ아ㅡㅏㅡ아가ㅡ아ㅡ

[권지용]

우리 찬열이 바쁜가.

[이홍빈]

바쁜가봐...

[권지용]

ㅠㅠ..

[이홍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지용]

콩아, 형아. 설렘톡 좀 하고 올게. 형 원기충전 좀.

[이홍빈]

죵이 빠샤!!!!!!!!!!!!!!!!!!!!!

[권지용]

좋은 아침~!~!

[ㅈㄱ]

수학 씨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