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10년 전 E창섭 아, 그리고 전 판 제목 무슨 뜻이게 정답. ^^* 10년 전
	독자1 ^^; 저도 방금 일어났네요. 내일 어쩌려고.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아, 진짜 내일 어쩌지. 10년 전 독자5 어쩌긴요. 씨발 꾸역꾸역 살아야죠... 한 달만 참으면 됩니다.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달 뒤에는? 10년 전 독자14 그걸 말이라고. 하루하루 열심히 놀아야죠. 크. 10년 전 E창섭 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한 달 뒤에 방학하나? 종강? 10년 전 독자26 E창섭에게 수능이 끝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자유에요. 10년 전 E창섭 26에게 아, 아... 아 그러네. 아,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진짜 빠르게 간다.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축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 무슨 똥이게. 10년 전 E창섭 아, 더럽. 10년 전
	ㄷㄱㅅ 그 시간에 잘 수 있다는 게 부럽.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일찍 끝나서... ^^... 많이 피곤했나 보다... 내가... 10년 전 독자6 지금은 괜찮냐. 야, 오빠 내일 시험이다... 10년 전 E창섭 헐. 진짜? 공부는 뭐, 좀 했냐... 10년 전 독자17 했겠냐... 이제부터 할 것... 10년 전 E창섭 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친놈아. 내일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시험공부는 그렇게 하는 거지, 하이파이브. 짝. 10년 전 독자24 E창섭에게 짝. ^^ 그럼... 이제... 자러 가야지... 아니, 공부를... 모르겠다... 오빠는 오빠의 길을 간다... 좋은 밤. ㅋㅋ 10년 전 E창섭 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네가 만족하는 점수만 나오면 좋겠다. 잘 보면 좋겠지만, 그냥 네가 만족하는 선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하고, 미리 잘 자. 10년 전
	이홍빈 나 너 보고 싶었냐. 10년 전 E창섭 아, 헐. 오... 오오오... 이게 뉘신지... 오... 오오오오... 이홍빈... 오오오... 10년 전 독자3 잘 지냈냐. ㅋㅋㅋㅋㅋ 오빤 안 보고 싶었고? 10년 전 E창섭 오... 지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빈이는 보고 싶었던 것 같은데, 오빠는 뉘신지. ^^* 너는 잘 지냈냐? 10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 대충은. ㅋㅋㅋㅋ 잘 살아 있어서 다행. ㅋㅋ 다시 쳐 자라. 10년 전 E창섭 11에게 야, 너는 나를 무슨 잠보로 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네; 곧 다시 잘 예정이다... 10년 전 독자22 E창섭에게 ㅋㅋ우쭈. 늦었다. 다시 자고. 나도 이만 감. 또 보자. 10년 전 E창섭 22에게 ㅋㅋㅋㅋㅋㅋ 지금 좀 졸리던 참이다, 오냐. 너도 잘 자. 얼굴 좀 자주 보이고, 인마. 나중에 또 봐. 10년 전
	ㅇ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그런 거 같더라.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용선아... 오랜만이다... 엉엉... 10년 전 독자4 ㅋㅋㅋ 요즘 뭐 기절하듯이 자러 가던데. 건강은 괜찮냐.ㅋㅋㅋ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절하듯이... 원래 자주 그러는 편. ^^... 괜찮아, 어디 아픈 거 아닙니다...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원래 그런 거냐. 그럼 다행이고. ㅋㅋㅋㅋㅋ 어. 그래도 건강 관리 잘 해라. 감기 걸리면 고생해...ㅠㅠ 10년 전 E창섭 7에게 아, 맞아. 감기 걸릴 것 같더라, 날씨가. ^^... 어휴, 어휴... ^^... 10년 전 독자8 E창섭에게 옷 잘 입고 다녀라. 멋 부린다고 바보같이 얇게 입고 다니지 말고... 10년 전 E창섭 8에게 하. ^^ 나 모르냐, 어제 패딩 입고 나가려는 거 친구가 말려서 참았다... 10년 전 독자13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너 나냐. ㅋㅋㅋ 내가 오늘 그 이야기 했다가 패딩은 좀 이르지 않냐고 친구가 말렸다. ㅋㅋㅋ 10년 전 E창섭 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패딩 입고 싶다고... 그래서 꾹 참고 오늘은 코트 입었지... 10년 전 독자15 E창섭에게 어이구. 잘 했다. ㅋㅋㅋ 그래서 나도 요즘 후리스 입고 다닌... 사실 입고다닌지 꽤 됐다. ㅋㅋㅋㅋ 애들 춘추복 입고 다닐 때 나는 동복에 후리스 까지.ㅋ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1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구, 잘 하네. 그렇게 해야 해. 안 그러면 감기 들어, 요즘 진짜 춥다니까. 10년 전 독자18 E창섭에게 맞아... 그래서 요즘 패딩조끼를 하나 살까말까 고민 중... 사도 사실 한 일주일 입다가 패딩 입을 거 같긴해서. 참고 있지.ㅋㅋㅋ 10년 전 E창섭 1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빨리 마음 놓고 패딩 입을 날이 오면 좋겠다. 진짜로... ^^... 10년 전 독자20 E창섭에게 맞아... 너무 추워... 하;;; 갑자기 추워져가지고;; 10년 전 E창섭 20에게 아, 맞아. 뭐야, 창문 열고 자면 아침에 죽을 것 같더라. 10년 전 독자28 E창섭에게 뭐??? 창문을 열고 자? 난 그리 못 한다... 하... 우리 동네 가뜩이나 바람도 많이 불어서. 그럼 그 다음 날 아침 백퍼 학교 등교 못해;; 10년 전 E창섭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그 공기가 무거운 걸 싫어해서. 찬 공기가 그래도 좀 나아. ㅋㅋㅋㅋㅋㅋ 어유, 우리 할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0 E창섭에게 마쟈... 우리 엄마도 나보고 할매라 그래... 하... 아니면 곰... 하... 소중한 딸내미한테. 어? 그게 할 소린가? 10년 전 E창섭 3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곰 존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1 E창섭에게 ;;;;;; 뉘앙스가 존나 귀엽다는 뉘앙스가 아님... (쯧쯧 저렇게 미련하다니) 가 따라 붙는 뉘앙스임... 10년 전 E창섭 3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겨울에 이불 들어가서 귤 까먹는 거 좋아하냐. 10년 전 독자32 E창섭에게 ... 응. 진짜... 당연하지!!! 내가 매년 그거 하면서 곰 소리 듣잖아.^^ 10년 전 E창섭 32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그런다고, 이불이랑 귤은 최고의 조합이다... 전기장판에 만화책까지 있으면 최소 무릉도원. 10년 전 독자33 E창섭에게 난 만화책보다는 티비 예능이나 영화... 혹은 소설책... 하... 존나 이번 겨울 때는 마음껏 해야지.^^ 10년 전 E창섭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만화책 좋아해, 그런데 만화책방이 조금 멀어서 이번 겨울에는 운동하는 겸해서 많이 다니려고.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6 E창섭에게 ㅋㅋㅋㅋ 우리 학교 근처에 만화책방이 있긴하던데. 만화책 뭐 보냐. 추천 좀. ^^ 10년 전 E창섭 36에게 원피스.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10년 전 독자3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랑 또. 10년 전 E창섭 38에게 음, 뭐 보더라. 괴짜 가족? 10년 전 독자39 E창섭에게 오... 음... 일단 찾아볼 게. ㅋㅋㅋ ㄴ 10년 전 E창섭 39에게 원피스, 그냥 원피스가 짱이라니까. 하... 내 쵸파. 10년 전 독자4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쵸파 좋아하냐. ㅋㅋㅋ 10년 전 E창섭 41에게 루피랑 상디도. 10년 전 독자44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웬만한 캐릭터 다 좋아하지. 솔직히.ㅋㅋㅋ 10년 전 E창섭 4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켰냐. ^^; 아, 곰선아... 나 졸려. ^^... 10년 전 독자4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 오늘은 이야기라도 하고 가는 거 보니 상태가 양호하네. 어야. 잘 자고. 고운 꿈. 10년 전 독자47 E창섭에게 더불어 좋은 하루도. 10년 전 E창섭 47에게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자고 일어나서 좀 양호한 것 같다, 우리 곰선이도 안 늦게 잘 자고.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 10년 전 독자49 E창섭에게 ;;; 곰선이 아닙니다... ㅜㅜ 응. 너도. 10년 전
	독자9 창섭아~ ^^* 10년 전 E창섭 오오냐. 10년 전 독자10 나 누구게~ ^^* 10년 전 E창섭 누굴까~ ^^* 10년 전 독자12 맞춰봐라~ ^^* 10년 전 E창섭 12에게 오~ 죽을래~? ^^* 10년 전 독자16 E창섭에게 ^^; 왜 나한테만... 그러냐... 10년 전 E창섭 1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이런 거 못 하는 거 알잖냐... ^^... 짐작으로는 맞아도... 말로 하면 틀린다고... 매일... ^^... 10년 전 독자19 E창섭에게 짐작 가는 건 누군데. ^^; 10년 전 E창섭 19에게 말 안 해. ^^... 10년 전 독자21 E창섭에게 틀려도 괜찮다. 상처 안 받아. ^^... 10년 전 E창섭 21에게 싫어... ^^... 야, 나 졸려... 빨리 그냥 말해라... 제발... 10년 전 독자23 E창섭에게 야, 졸리니까 빨리 말해보라고... 괜찮다고... 10년 전 독자25 E창섭에게 아니, 너 17분 전에 일어났다면서. 벌써 졸리냐? 10년 전 E창섭 25에게 원래 자다 깨면 더 졸린 거 모르냐?; 하, 이거 존나... 에융, 쯧쯧... 10년 전 독자27 E창섭에게 하; 미안; 그렇다고 혀를 찰 것까진... 없잖냐... 하. 그래서 누군 거 같은데. 어? 10년 전 E창섭 27에게 ^^... 부끄러잉. 10년 전 독자29 E창섭에게 아, 빨리. 10년 전 E창섭 29에게 ^^... 씨발놈아, 너 내가 필명 떼고 글 쓰면 알아볼 수 있냐... ^^... 10년 전 육성재요, 씨발. E창섭에게 씨발, 형. 동생한테 씨발놈이라니요. 뒤지고 싶습니까, 형 새끼야. ㅋㅋ 저도 욕할 수 있어요. 하~ 참. 10년 전 E창섭 육성재요, 씨발.에게 ^^ 우리 성재 왔쪼? 10년 전 독자34 E창섭에게 ㅋㅋ; 진짜... 하아. ㅋㅋ 예상치도 못했죠. 어? ㅋㅋ 짐작이 가긴 뭘 가. 어? 어? 10년 전 E창섭 육성재요, 씨발.에게 야, 씨발. 아니; 야; 너 왜 반말해. 어?; 존댓말 쓰면 바로 알아보잖아, 내가; 야; 10년 전 독자35 E창섭에게 형. 저 요즘 들어서 존댓말 쓴 거지, 예전엔 반말 졸라 썼어요. 그리고 씨발, 존댓말 쓰면 나인 게 티 나잖아; 10년 전 E창섭 3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하아안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다른 사람으로 짐작이 갔어... ^^... 아오, 진짜. 씨; 10년 전 독자37 E창섭에게 하... 진짜. ㅋㅋ 형 리얼... 하아... ㅋㅋ 10년 전 E창섭 37에게 ^^... 미얀... 미얀해... 미얀... 10년 전 독자40 E창섭에게 괜찮음요. ^^* ㅋㅋ 쓰담쓰담. 얼른 자요. 10년 전 E창섭 4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왜 안 자, 어? 형아를 이렇게 놀라게 해놓고; 10년 전 독자42 E창섭에게 에세이... 미술 에세이... 2000 글자... 10년 전 독자43 E창섭에게 아직... 시작... 안 함... 이제... 시작... 10년 전 E창섭 43에게 ^^... 어떡하려고... 내 새끼야... 응? 야... 10년 전 독자51 E창섭에게 어엉... 뭐... 잠 안 자고... 그러면... 어... 돼... 10년 전 독자52 E창섭에게 형, 잘 자요. ^^* 10년 전 E창섭 52에게 내 새끼 공부는 다 했을랑가, 잘 자라. 잘 자. ^^... 10년 전 독자53 E창섭에게 안 자는데? ^^ 10년 전
	독자46 여어~ 10년 전 E창섭 ^^... 야... 나 이제 자러 갈 건데... 타이밍 진짜, 아오... 10년 전 독자48 원래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 10년 전 E창섭 ? 착각하는 게 있는 것 같은데, 주인공은 나에요. ^^* 10년 전 독자50 잠자는 숲속의 공주해라. ^^; 그냥 자;; 10년 전 E창섭 50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미얀... 잘 자라, 잘 자... 10년 전

야 나 지금 일어났다.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