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술버릇 괜찮은 중소기업에 사무직으로 들어간 백현은 일주일에 두번은 회식때문에 머리끝까지 취해서 집에 들어오곤하는데 이게 여간 곤란한일이 아니다. 대학생때부터 항상 술취한 백현을 집에 업고오는것은 당연한 일이며, 편의점에 가서 러브젤과 콘돔을 들고 미친듯이 웃는 백현을 말리는것도 저의 일이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오늘도 어김없이 남보기 민망한 술버릇을 시전중이시다. "짠녈~" "집가자 제발.. 백현아 이렇게 부탁할게, 응?" 헤헤헤웃는 소리를 내며 기어코 사들고 나온 콘돔과 사탕하나를 자랑하듯이 흔들어 보인다. 이것봐라!헤헤! 한숨을 한번 푹쉬어보곤 콘돔은 뺏어서 백현의 주머니에 사탕은 껍질을 까서 입에 넣어주었다. 자 사탕은 지금 먹고 콘돔은 집가서 쓰자. 이제 조용히 집에가야돼. 알았지? 찬열은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변백현 이거 일부러 이러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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