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는 이름있는 가문의 도련님임 그것도 맏아들
카이는 기생 가지고 노는게 취미였음 그러다보니 달라붙는 여자기생들이 질리고
여자에 대한 흥미와 관심까지 잃어버림 그래서 결혼할 생각을 안함
카이의 아버지는 그 상황을 모르고 카이에게 결혼을 하라하심
카이는 그상태에서 사실을 말하기엔 자신이 기생을 가지고 놀았다는 것을 자기입으로 말할 수 없는 노릇임
그러던 도중 카이는 호숫가로 놀러가게 됨
경치를 감상하던 도중 음악 소리에 뒤를 돌아봄
여느때와 같이 술을 먹고 기생과 노는 양반들이였음
카이는 옛 자신의 모습이 생각나 짜증을 내면서 집에 가버림
태민은 그 기생 안에 있었음
카이는 호숫가와 양반들 사이를 걷고 있을떄 지나가면서
태민을 흘겨봄
태민은 카이의 시선을 느끼고 카이를 바라봄
고개를 들었더니 카이와 눈을 마추침
태민은 황급히 고개를 다시 숙여버림
카이는 태민이 눈을 피한것을 알았지만 기생이기 때문이기 떄문에
큰 신경을 안쓰고 집에 가버림
카이는 아버지의 친구들이 계신 술자리에 가게 됨
그곳에 기생이 있을것을 아는 카이는 가기를 거부했지만, 아버지의 부탁으로 그 자리를 가게됨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태민이 고개를 듬
이태민은 카이를 확인하자마자 다시 양반의 술을 따름
태민은 고운 색동치마를 입고있었음
카이는 태민을 보자마자 초면이 아니라는것을 알아 챔
카이는 알수없는 감정에 이끌려
이태민을 지긋이 바라봄
카이의 시선을 부담스러워 하지만 내심 태민또한 카이의 시선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함
어느새 술자리 분위기를 무르익어감
카이는 자신도 모르게 그 기생이 신경쓰여 무르익어 가는 분위기에 소외되는듯한 느낌을 받음
집에 돌아간 카이는 태민이 눈에 아른거려서 이태민이 있는 기생방을 겨우 수소문해서 찾아냄
카이는 그 기생방을 가서 마담에게 태민을 불러달라고 요청함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자 곧이어 문을열고 태민이 들어옴
태민은 하늘하늘한 군청색 치마를 입고 들어옴
태민이 바닥에 앉자 치마가 연꽃처럼 둥글게 펴짐
카이는 태민에게 다가가 볼을 손으로 감싸안음
태민은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임
'고개를 들어보아라'
'....'
'고개를 들라 하였다'
태민은 카이의 말에 결국 고개를 듬
태민의 얼굴에는 홍조가 띄어져 있었음
카이가 태민의 볼을 감싸고 쓸어내림
태민은 너무 놀란 나머지 카이의 손을 조심스레 쳐냄
'아직은 내가 부담스러운가 보구나, 내 매일 이리로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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