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은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지루하다 니가 없으니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 우린 절대 헤어질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어 정말 상상도 못했지 아직 아무것도 익숙하지가 않아 첫사랑이 너라서, 이 허한 기분도 갑자기 혼자가 된적도 처음이거든.. 며칠전 만나자는 내 문자의 답장을 끝으로 더이상 너의 연락은 없지만 왠지 자꾸 들어가 보게 돼 좋은 추억이였다고 생각하려고 /여주야/ 방금 니 목소리가 들린것같아 이렇게라도 들으니 좋다 얼른 널 잊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 갑자기 니가 보고싶어져서 아직도 정리하지 못한 서랍속 너의 편지, 벽에 붙혀있는 너의사진들을 하나씩 안아보고 있어 그러고 보니 내방은 너로 가득차있었구나 후회가 밀려와 눈물로 가득 차려고 해 나는 이방에서 너와의 이별을 고민했잖아. 다 내가 자초한 일이면서 왜이렇게 바보같이 구는지 너무 한심해서 눈물이 자꾸 흘러 왜 그랬을까. 한순간의 감정에 휘말려 너에게 헤어지자고 했지 왜 그때 넌 날 잡지않았어? 우리가 헤어진건 니탓이라고, 니가 날 잡지 않아서 우리가 헤어졌다고. 이렇게라도 날 위로해보고 싶다. 난 그날이 아직도 생생해 힘들게 내뱉은 헤어지자는 나의 말에 너는 미소를 지으며 난 너 사랑했어라고 대답했어 고작 너의 쓴 웃음을 보기만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힘이들던지 애써 입꼬리를 올려준 너보다 더했을까 난 지금도 웃을수가 없는데 또 한번 미안해. 우리는 언제 한번 만나 밥이나 먹자는 너의 인사로 완전히 끝냈어 너가 내 우는 모습을 볼까봐 먼저 뒤돌아 가지도 못했고 대신 너의 우는 모습을 봐야만 했어.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갈껄 그랬나봐 내 앞에선 항상 밝고 든든했던 승관이 너가 한없이 작게만 보여서 당장 달려가서 안아주고만 싶었어 그걸 참는것도 너무 힘들었어 지금 이러고있는거 보면 난 아직도 너를 좋아하나봐. 언제든지 니 연락 기다리고 있을게 만약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는 연락일때 부승관 너도, 다시 시작할수 있다는 기대도 그때 다 놓을게 다 알고있겠지만 제목이나 내용 다 아이유 첫이별그날밤 듣고 썼어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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