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ㅎㅇㅎㅇ ㅇ
바로 글로 옴 그냥 오늘 아니면 못쓸거같아 사실 나 숙제많은데 이거 쓰고잇음
빨리쓰고 끄질거임
악동뮤지션, 아이 러브 유(독자들)
.
.
.
.
.
.
.
.
.
.
.
모범생반장오세훈X날라리김준면
준면은 학교에 왠일로 일찍왔다. 일찍와서 잔다. 새근새근 잘도 잔다. 새벽에 잠을 못자서 그런가보다. 그리고, 한 10분정도 후, 세훈이 들어왔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자고있는 준면에 세훈은 그저 웃었다. 조심스레 자리에 앉아 준면을 빤히 쳐다보고있다. 앞머리를 손으로 살짝 만져도 반응없는 준면. 볼을 살짝 찌르자 살짝 흠칫하는 준면. 그런 준면이 너무 좋아서 미칠지경이었다.
"준면아, 니가 너무 좋아. 어떡해?"
"...."
"준면아, 너 너무 좋다"
"...."
세훈이 혼자 말하더니 씨익웃는다. 준면을 따라 책상에 엎드렸다. 가까이 다가가 바람을 후우- 하고불었다. 으으..하더니 이내 눈을 떠버린다. 아. 준면은 덜떠진 눈으로 세훈을 바라봤다. 의자를 끌고 세훈에게 가까이 다가가 세훈이 엎드려있는 그 틈으로 파고든다. 나 졸려... 세훈이 준면을 토닥였다. 응, 졸리면 자야지.
"...."
"어제는...오세훈아...."
"응?"
"...미안했어..."
"아니야! 난 좋았어"
"...나 자꾸 눈이 감겨..."
"얼른 눈감고 자."
세훈이 준면을 토닥였다. 준면이 세훈의 품에서 꼼지락거리더니 품에서 빠져나온다. 잠이안와. 설레여서. 준면이 장난스레 웃더니 엎드려있는 세훈의 목을 감싸안고 얼굴을 가까이 한다. 응? 준면은 응은 무슨. 이라며 세훈의 얼굴여기저기에 입을 맞췄다. 입을 맞추다 혼자 푸흥 웃더니 나도해줘. 하며 입술을 내민다. 이렇게 유혹해도 되나. 아침부터.
"안해줄거냐? 뭐야"
"아니야!"
세훈이 웃으며 준면의 여기저기에 뽀뽀해준다. 그럴때마다 흐흥 이라던지 푸흥 이라던지 으힝 하며 좋아하는 준면. 존나 애같아 준면아.
"근데 너 새벽에 뭐하고있었냐? 잠도안자?"
"아니 공부다하고 자려했지"
"넌 그때까지 공부하고 멀쩡해?"
"응"
준면이 감탄의 박수를 쳐줬다. 그리고 바로 기지개를 폈다. 세훈도 몸을 일으켰다.
"준면아"
"왜"
"안긴다며"
"...기억하고있네?"
"얼른, 안겨"
세훈이 긴 팔을 벌렸다. 준면이 쭈삣..거리지 않고 바로 세훈의 다리에 앉에 목을 감싸안고 어깨에 얼굴을 부벼댔다. 좋다 오세훈아.
나도 좋아, 좋아서 미치겠어. 아침부터 유혹하고 난리야.
다음 글
이전 글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