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지난했던 여름을 보내며1년 전위/아래글잘 자라고 말하고 키스해 줘요 날 꼭 안아 줘요 날 그리워할 거라고 말해 줘요...... 내 꿈을 조금 꿔요 14년 전영화의 한 장면 같아 음 아니 우린 천생 같아 14년 전별안간 밴드가 다시 뒤지게 당겨서 14년 전I should know better but you know I know, I ain't ever gonna change 14년 전지워가겠지, 라고 생각했던 그 카페 여긴 아무래도 환기를 잘 안 시키나 봐 14년 전현재글 오늘 할 일 94년 전오늘 할 일 74년 전내 그림자는 하나뿐이었지만 나는 둘이 전철을 기다렸다 14년 전that was the first time i laid my eyes on you 14년 전눈은 잔뜩 왔고 방은 적당히 따뜻하고 향초 녹는 게 좋아서 이 새벽이 느리게 흘렀으면 싶을 때 14년 전오늘의 안주...... 새우깡과 34년 전공지사항넌 내 거니까 다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