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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무제01 | 인스티즈



(1)



"리얼리티요?"


재범이 놀란 눈으로 물었다. 리얼리티야 뭐 많이 찍었지만... 여자라니. 무슨 그런게 다 있어?


"응- , 별 건 아니고. 요즘 많이 유명해졌잖아 우리 갓세븐이. 근데 좀 더 팬들 모을 수 있고 팬들이 좋아할 만한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여동생과의 동거? 그런 식의 리얼리티를 찍으면 어떨까 싶어서."


멤버들은 말이 없었다. 어차피 싫다해도 어떻게든 하게 할 거 면서... 무려 7명의 남자들이 한 집에서 지내는데, 무엇보다 1년 이상을 남자끼리만 지냈는데 갑작스레 여자라니. 여자라고 마냥 좋은 건 아니다. 뭐 여자라면야... 막말로 활동 중에 같은 연예인 친구들도 많이 보고 멤버들 보겠다고 찾아오는 몇몇 팬들도 기가 막히게 이쁘니까. 굳이 리얼리티를 찍으면서까지 여자를 숙소에 들일 필요는 없다는거지-. 더군다나 남자들끼리 있던 집에선 얼마나 가관인데...


-


"최영재. 여기있던 내 속옷 어딨냐?"
"응? 아, 형 그거 내가 입었는데."
"아니 그걸 너가 왜 입어!"
"아 형 속옷 많잖아요. 재범이 형 별명이 속옷 부자 아냐-."
"아니 이 새끼가 진짜..."


-


"유겸 - !"
"왜!"
"김유겸 이리와봐. 빨리 와봐 유겸."
"정말 귀찮게... 왜 그러는데?"
"볼 일 봤는데 휴지가 없어 갖다줘."
"... 진짜... 더러워 정말..."


-


"......."
"......."
"..... 잭슨, 진영."
"... 왜?"
" ? "
"......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불 끄자."
"어우 귀찮아! 진영 너가 꺼!"
"싫어... 귀찮으니까 그냥 있어."
".... 자자."


-


이런데에 여자가 온다고? 속옷도 널부러져 있고 퀘퀘한 냄새 가득한 남자들만 있는 이 곳에 여자가? 생각만 해도 최악이다. 윽...


"아무 말들 없는 건... 싫은건가?"


대표님이 아쉽다는 표정으로 바라보곤 멤버들에게 말을 했다. 아... 이러면 곤란한데... 멤버들이 서로 눈치를 보다가 말을 꺼냈다.


"아뇨! 좋아요! 정말 좋은 기획인 것 같아요!"
"맘에 들어요 정말-"
"아 진짜 팬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진짜 기획 잘 하셨다."
"와..."


정말이지? 역시 너희가 좋아할 줄 알았어-. 대표님이 흐뭇해하며 설명해하시자 그제야 맘이 조금 놓였다. 아후- 이제 어떡하나. 대표님 따라 같이 웃다가 멤버들이 다시 하나하나 얼굴이 굳어간다.


-


"이제 어떡해요?"


정적을 깨고 유겸이 먼저 말을 꺼냈다. 유겸의 말에 멤버들은 다들 창 밖만 보고는 말을 꺼내지 못했다. 아유- 뭘 어쩌긴 어쩌냐. 회사가 하란대로 해야지... 재범이 머리를 벅벅 긁으며 말을 꺼냈다.


"그.. 이름이 뭐였지? 지선?"
"응. 지선. 김씨였나?"


잭슨과 영재가 먼저 회사에서 미리 소개를 받은 여자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름, 김지선. 나이는 20살. 그냥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있고-. 아, 팬들 연령층을 파악해보니까 대부분이 유겸이랑 뱀뱀을 동생이라하고 잭슨, 주니어, 제이비, 마크 이렇게 네 사람이 오빠라 불리더라고. 그래서 그냥 영재 동갑인 친구로 알아봐서 20살 친구 알아봤어-. 이 친구 집은 너희 숙소에서 먼 편이야. 그니까 일부러 집에 보낼 생각마라-.'


"그러네. 20살이면 또 영재 형이랑 동갑이네?"
"아 그러네 진짜."
"와- 영재 형 이제 친구 생기는거에요?"
"아, 이 참에 여자친구로?"


멤버들이 되도않는 소릴하며 농담 따먹기를 한다. 거기에 또 좋다고 웃고 앉아있고... 가만히 지켜보던 마크가 입을 열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언제 온데? 그게... 아.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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