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無名.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10:163년 전위/아래글7:384년 전당신의 닳은 뼈와 기억이 되어 폭설로 잠들 수 없는 밤에 당신 역사와 내통할 수 있다면4년 전오늘 하루가 너무 길어서 나는 잠시 나를 내려놓았다4년 전2:184년 전1년 중에 가장 초라한 2월을 당신이 밟고 오신다니요4년 전현재글 1:284년 전Anticipation plays after four I need you now 14년 전자꾸 네게 흐르는 마음을 깨닫고 서둘러 댐을 쌓았다4년 전2:544년 전지금은 내 삶의 어디의 어디쯤일까 14년 전하얀 망각이 당신을 덮칠 때도 난 시퍼런 독약이 담긴 작은 병을 들고 기다리고 서 있을 거야4년 전공지사항혼자 쓰는 공간 1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