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이불 꼭 덮고 자는 편인데 몸부림치다가 이불을 안 덮고 잔적이 가끔씩 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루는 그거 때문에 감기에 걸려버린거야 ^^...
그 날 백현이랑 만나서 영화보기로 약속했는데 내가 웬만하면 나가려고 했거든. 근데 머리도 어지럽고 속도 매스꺼운것도 있었는데, 백현이한테 옮을까봐ㅠㅠ
그래서 그냥 오늘 하루는 자는걸로 하루를 보내야겠구나...☆ 이렇게 생각했어. 근데 사실대로 말하면 백현이가 엄청 고나리할 것 같아섴ㅋㅋㅋㅋ 내가 그냥 뻥쳤거든...
이 시간쯤이면 백현이 일어났을 시간일 것 같아서 백현이한테 갑자기 급한 일 생겨서 못 가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다는 문자 보내놓고 머리 아파서 바로 잠들었어.
근데 그거 알아? 막 정신은 깼는데 몸은 안 깬...? 이걸 뭐라고 하짘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정신이 깼긴 깼는데... 눈만 안 뜬 상태? 그런 상태였어.
아까보다 머리가 덜 아프긴 덜 아픈데 그래도 좀 지끈지끈한거야. 그래서 그냥 계속 눈 감고 있었거든. 근데 그 상태에서 한 손 잡힌 느낌 들더니 누가 내 머리 쓸어주는거야.
난 당연히 엄마인 줄 알고 눈 살짝 떴는데... 백현아 너 왜 거기있니...^^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써서 그렇지 현실론 진짜 당황했어. 나 분명히 못 만난다고 했는데...? 잘못 보냈나 이 생각도 했었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백현이한테 뭐라고 말하려고 하니까 백현이가 손으로 내 입 막는거야.
"말 하지 마"
"...?"
"목 더 상해"
저렇게 말하고 내 머리 한번 쓸어넘기더니 내 방에서 잠깐 나가더라고. 난 그때까지도 멘붕인 상태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온거지 왜 온거지 이렇게 생각하는데
백현이가 쟁반 하나랑 본죽 봉투 들고와서 쟁반에 죽하고 막 이것저것 올려놓더라고. 난 가만히 그거 보고있는데 백현이가 나 일으키더니 내 무릎에 쟁반 놓고
숟가락으로 죽 뜨더니 후후 불고 내 앞으로 가져다대는거야.
"아"
"…"
"아, 해"
"...저 백ㅎ,"
"아"
ㅋ 결국 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먹긴 먹었는데 이... 무슨... ^^... 내가 뭐라고 말하려고 하니까 계속 씁, 이러면서 떠먹여주더라고.
그러다가 죽 다 먹으니까 백현이가 이젠 약 뜯어서 이것도 먹여주려고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건 내가 먹을 수 있어"
"됐어, 아프면서 무슨"
"아 진짜 먹을 수 있다니까"
계속 싸우다가 이번엔 백현이가 졌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목은 너무 따가웠지만 ㅠㅠ.. 일단 약 먹고 백현이가 물 주길래 그것도 마시고 삼켰거든.
다 먹었는데도 백현이가 아까부터 계속 표정 굳히고 있는거야. ㅋㅋㅋ큐ㅠㅠㅠ 그래서 백현이 눈치보는데 백현이가 아까 먹은 거 다 정리하고 다시 방에 들어오더니
침대 옆에 의자에 앉자마자 한숨쉬더라고. 무.. 무섭다...
"...근데 어떻게 왔어?"
"어머님이 알려주셔서"
저렇게 말하면서 자기 앞머리 정리하는데 하 심장아 나대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어머님이라고 하는데 혼자 떨리더라고 ^^;
근데도 백현이 표정은 계속 안 풀리는거야. 그 상태로 계속 정적이다가 내가 너무 뻘쭘해서 미안하다는(?) 의미로 백현이 손 살짝 잡았거든.
백현이가 그거 힐끔보더니 자기가 더 꽉 잡는거야. 순간 놀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 딱 쳐다보니까 백현이가 고개 숙이고 그냥 잡은 손만 만지작거리더라고.
그러더니 또 한숨 푹 쉬었어.
"왜 아프다고 말 안 했어"
"...너 신경쓰일까봐"
"이러니까 더 신경쓰이잖아"
백현이가 저렇게 말하면서 나 쳐다봤는데, 나도 백현이 쳐다보고 있어서 눈 마주쳤거든. 근데 좀 부끄러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먼저 눈 피했어.
그러니까 백현이가 손 안 잡은 손으로 내 이마 짚어보더니 인상 팍 찡그리는거야.
"열 안 내리네"
"…"
"일단 누워봐"
백현이 말대로 눕긴 누웠는데, 이제 약 효과가 점점 올라오려는지 슬슬 눈 감기는거야. 백현이도 내 목까지 이불 끌어올리고 자라고 토닥토닥 해주는데 그 와중에도 떨리더랔ㅋㅋㅋㅋ
소리 들릴 것 같아서 조마조마했어 ^^... 그래서 혼자서 심장아 제발 가만히 있어라 이러는데 백현이가 갑자기 웃는거야.
왜 갑자기 웃나 싶어서 백현이 쳐다보니까 백현이가 실실 웃으면서 나 보고있더라고.
"있잖아"
"어?"
"왜 아픈데도 예뻐보이지"
"…"
"…뽀뽀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얼굴 빨개졌다... ^^ 근데 백현이도 나 얼굴 빨개진 거 알고 혼자 킥킥 웃더라고.
"미쳤어... 옮으려고 작정했어?"
"옮을까?"
"아 꺼져 진짜"
백현이가 옮을까? 이러면서 얼굴 가까이하는데 진짜 식겁하면서 밀어냈엌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러면서 장난치고 노는데 백현이가 다시 열 좀 재보자는 거야.
백현이가 체온계 없냐고 묻길래 내가 없다고 했거든. 그러니까 백현이가 체온계 사올까? 이러는거야.
"무슨... 그냥 손으로 대충 재"
"내 손 온도때문에 열 내렸는지 안 내렸는지 정확하게 모르잖아"
"아까보다 덜 뜨거우면 내렸겠지, 뭐"
"그래도 안 돼"
"그냥 대충 재라니까"
"…아, 맞다"
내가 저러니까 백현이가 음... 이러더니 갑자기 뭐 떠올랐는지 저러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내 쪽으로 몸 확 기울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서 백현이 밀치려고 하는데 백현이가 내 팔목 잡고 못 움직이게 하더니 계속 얼굴 들이미는 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눈 감았는데 ^^.. 백현이가 내 이마에 살짝 뽀뽀하는 거야. 아니, 뽀뽀도 아니다. 그냥 입술 가만히 대고 있더라고.
그러고 한 몇 초 뒤에 백현이가 입 떼는데 나도 동시에 눈 떴거든. 백현이가 그거 보더니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그러는거야.
"예전에 들은 적 있는데, 입술로 열 재는 방법도 좋다고 해서"
"…아"
ㅎㅎ... 시발..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민망했어. 나레기 거기서 눈은 왜 감아서... ^^ 그래서 속으로 이불킥 하는데 백현이가 내 볼 톡 건드리는거야.
"또 뭘 기대했어"
"... 뭐, 내가 뭐"
"눈 감는 거 다 봤어"
ㅋ... 정말 수치스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저 상황에 나도 모르게 눈이 감긴다...? 진짜로.. ㅠㅠ
아무튼, 내가 그래서 백현이 째려봤거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백현이가 그러는거야.
"왜 째려봐"
"뭐"
"어쭈"
저러더니 백현이가 헤드락 걸듯이 자기 팔로 내 목덜미 감싸는데 조.. 좋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그렇게 장난치면서 놀다가ㅋㅋㅋㅋㅋ 어느 순간부터 잠들었던 것 같아.
눈 뜨니까 백현이가 안 보이는 거야. 시간 보니까 벌써 8시 넘었더라고. 백현이도 시간 늦었으니까 아마 집에 간 것 같았어.
이마 만져보니까 아까보다 열은 내렸는데 그래도 열 조금 나는거야. 그래서 세수라도 하자 싶어서 이불 치우고 골골대면서 방에서 나오는데 부엌에서 백현이가 나오는거야.
...?
"일어났어?"
"...너 집에 안 갔어?"
po당당wer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났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집에 안 갔냐고 물어보니까 시계 한 번 보더니 내가 이상한 소리 한다는 듯이 쳐다보는 거야.
"내가 집에 왜 가"
"집에 왜 가냐니... 시간 봐, 안 가도 괜찮아?"
"너 밥 먹이고 가면 돼"
백현이가 저렇게 말하고 나한테 가까이 오더니 바로 내 이마부터 짚어보는 거야. 그러더니 많이 내렸네, 이렇게 혼잣말 하더니 혼자 씩 웃어.
ㅋㅋ.... 좋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냥 같이 웃었거든. 그러니까 백현이가 밥먹자고 부엌으로 가는거야.
나도 백현이 따라서 부엌으로 가니까 죽 끓여놨는지 죽 냄새 솔솔 나더라고. 근데 나보다 잘 끓이는 거 같다 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 끓였어?"
"어"
"너가 끓였어?"
"그럼 누가 했겠어"
백현이가 저렇게 말하면서 그릇에 죽 퍼서 나한테 주는데 진짜 먹음직스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종 부려먹어야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죽 떠서 먹으려는데 백현이가
갑자기 숟가락 확 뺏는거야. 놀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 쳐다보니까 백현이가 약간 인상찌푸리고 있었어.
"가만히 있어"
"야.. 내가 팔 다친것도 아닌데... 나 혼자 먹을 수 있어"
"씁, 아 해"
ㅋ.. 데자뷰... ^^ 내가 죽어도 싫다고 했거든. 아까는 뭐 어쩔 수 없이 먹여주는대로 먹긴 했는데 지금은 열도 거의 다 내렸고 괜찮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싸우다가 백현이가 한 입 먹여주고 나머지는 내가 먹는걸로 합의봤어. 이거 잘 한거니...?
죽 다 먹고 약도 챙겨서 먹고 양치까지ㅋㅋㅋㅋㅋ 다 한 다음에 침대에 다시 누웠어. 백현이는 뒷정리 한다더니 다 했는지 방에 들어오더라고.
아까처럼 의자에 앉아서 내 이마 만져보는데 아까보다 열 많이 내린거 느껴지니까 뿌듯했는지 웃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열 많이 내렸네"
"응... 고마워"
"다음부터 아픈 거 숨기다가 걸리면 죽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가 저렇게 말하면서 내 앞머리 정리해주는데 너무 웃긴거얔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죽는다고 그러는데 행동은 조심스러움...ㅋ
그래서 웃겨가지고 웃으니까 백현이가 왜 웃냐면서 자기도 웃는거야. 그렇게 마주보면서 아무 이유 없이 계속 웃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계속 웃다가 점점 졸려서 눈 천천히 깜빡거리면서 백현이 쳐다보고 있었거든. 백현이도 나 쳐다보면서 가만히 있다가 자기 손으로 내 머리 살살 쓰다듬는거야.
"졸리지"
"응... 아까 잤는데 또 졸린다"
"약 먹어서 그래. 빨리 자"
"넌 언제 가려고?"
내가 저렇게 묻는데 나 쳐다보기만 하고 아무 말도 없는거야. 그래서 나도 백현이 눈 안 피하고 계속 쳐다보면서 대답 기다리는데 백현이가 또 웃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왜 또 웃냐고 말하려는데 갑자기 입에 물컹한 게 눌러지는 느낌이 드는거야. 뒤늦게 상황파악하고 백현이 쳐다봤는데 백현이는 계속 웃고있었어.
"너 미,"
미쳤냐고 말하려는데 백현이가 아까처럼 내 입술에 도장 찍듯이 자기 입술 꾹 누르는 거야. 그러면서 내가 뭐라 말하려고 할 때마다 계속 입술 맞대는데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속이... 간질간질해서 좋긴한데, 얘가 자꾸 할 말 막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말을 못 하겠는 거야.
그래서 내가 백현이 어깨 밀어내면서 그랬거든.
"아 진짜, 하지마"
"싫어?"
"아니... 싫은 건 아닌데"
내가 저러니까 백현이가 빵터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꿋꿋하게 내 할 말 했어.
"너 진짜 옮는다니까"
"옮고 말지 뭐"
"아 꺼져"
저러니까 백현이가 내 말 무시하고 다시 입술 맞대는데 아까보다 더 깊게 맞대는 거야. 어차피 밀어내도 밀려날 것 같지도 않고 딱히... 싫지도 않아서 ^^... ㅋㅋㅋㅋㅋ 미안...
그냥 백현이가 입술 맞대는대로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그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백현이가 입술 살짝 떼더니 고개 틀고 다시 입술 맞대는 거야.
그러더니 ㅎ.. 또 막 응... ^^ 백현이가 윗입술 아랫입술 번갈아가면서 천천히 빠는데 아, 얘가 의자에 앉아있다가 침대로 넘어왔거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 위로 올라타서 키스하는데 내가 눈 살짝 떠보니까 백현이가 눈 꼭 감은채로 집중하는 거 보니까 괜히 설레는거야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눈감았어.
근데 내가 저번에, 백현이랑 키스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 ㅎㅎ 빠는거 따라한 적 있다고 했잖아. 이번에도 그랬는데, 저번엔 백현이가 입술 바로 뗐었거든.
그랬는데ㅋㅋㅋㅋ 이번에는 백현이가 내 손 잡으면서 키스하고 있었는데, 내가 그러자마자 잡고있는 손으로 손깍지 끼더니,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볼 잡고 아까보다 더 고개 틀더니 다시 입맞추는 거야.
그렇게 계속 키스하다가 내가 너무 숨막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 쉬려고 입 잠깐 뗐거든. 근데 백현이가 내가 입 떼자마자 다시 입 맞추려고 고개 가까이 하는거야.
"나 숨 좀,"
숨 좀 쉬자고 말하려는데 그냥 무시하고 다시 입맞추더라. ㅋㅋㅋㅋㅋㅋ 아니... 숨 좀 쉬자고 ^^... 근데 내가 숨막힌 거 알았는지 백현이가 키스 중간에 숨 불어넣어주는거야.
그래서 겨우겨우 숨 쉬어가면서 키스하는데 곧 백현이가 입 떼더니 내 입술에 침 묻은거 닦아주더니 볼에 뽀뽀 몇 번 하고 위에서 내려오더라.
나도 그래서 눈 뜨고 백현이 쳐다봤는데 백현이 귀가 완전 빨개져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아 너 귀 빨개"
"...조용히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가 자기 손으로 귀 가리면서 저러는데 너무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ㅋ 웃었더니 백현이가 웃지 말라면서 자기도 웃는거야.
나는 얼굴 빨개지고, 백현이는 귀 빨개진 채로ㅋㅋㅋㅋㅋ 서로 마주보면서 한참을 웃었어.
오랜만입니다... (눈치)
기억하시는 분들은 있을까요...☆ㅁ8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
혹시 보고싶은 소재 있으시면 던져주세요 ;ㅅ;
절대... 소재가 없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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