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김태형 위험해!!!!! 빨리 내려와!!!!!!”
가까이 다가가기도 아찔한 높이의 옥상 난간에 서서 해맑게 웃고있는 김태형을 보고 있노라면 불안한 눈빛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은 역시 나밖에 없다....태형아 너 인생 헛살았나봐....
“형! 그냥 뛰어 내리라 해요”
“기다려봐 저러다 알아서 떨어져”
늦은 시각 졸음 섞인 짜증을 내는 정국이와 더욱 공격적인 말투로 받아치는 윤기오빠를 보며 난간에서 살풋 내려오는 태형이다.
그나저나 정국아 형이야
“그러니까 내가 왜 불렀냐면.....”
한동네에 살면서 서로 만나는 일도 잦은데 왜 굳이 태형이네 아파트 그 것도 이 엄동설한에 옥상에서 모였나 묻는다면 태형이의 문자 메시지 속 마지막 그 한마디에 지민이와 정국이, 윤기오빠, 호석이오빠, 석진이오빠 그리고 남준오빠까지 혹했기 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다.
‘10분내로 우리집 옥상!!!!!! 빨리!!!!! 좋은거 보여줄게’
자신들이 생각했던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레짐작한 남자들의 따가운 눈초리에 더욱 해맑게 입을 때는 태형이다.
“달 봐봐!! 그믐달이야 저거 엄청 보기 힘든 달이래! 다같이 보려고 그래서 불렀어 이쁘지??응??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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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빼서 아파트 산 사람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