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죄인납셨소
...녭 저에요
주말엔 주말이라서 폭풍연재를할수있긴했었지만..
평일엔.. 저도 학생이라서.....☆★
평일 5일동안 3번은 연재하도록 노력할게요 이제.....
죄송해여.......☆★
| 죄를지었으니까 좀길게.. 내용은더재미음슴.. |
대망의 7월 8일 자정 "새끼야 축하한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지호-지훈-경-유권-태일-재효-민혁 "형들 단체로 뭐해요?" 그제서야 3명모두 무의식주에 생일을 손가락으로 세어보고있었다는걸 깨달은 형 3명은 아무것도아니라는듯 머쓱한표정을지으며 방으로들어갔다 "그만좀 때려!!!!!!!!!!!!!!!!!!!!!!!!!!!!!!!!!!!!!!!!" 형들에게 묻혀서 반말을 해보려다가 실패한지훈이 다시 존댓말을 쓰고 경은 방으로, 유권과 지호는 부엌으로가서 뭔갈 주워먹고있고, 지훈은 소파로 각자 흩어졌고 "아 심심하다고!!!!!!!!!!!!!!!!!!" 이게 화근이였다 지훈의 게임이나할래요? 이 짧은문장하나가 숙소를 파멸의길로 인도해준것이였다.... “게임?“ 어머 내가 이쁘고 착하고 아름답고 뼛속까지 비비의골수팬이고 너희만의 여신님 너희만의 요정인거 어떻게알았니 “경이형“ 그 재들중에 절반이 너보다 형인건 아니? "뭐하냐?" 아오씨 지훈이한테 칭찬좀듣자 "네 비비씨들이 준 부르마블하려고요 형도할래요?" 지호는 잠시 고민하는듯하더니 "걍 경이생일겸 팬서비스겸해서 진사람 무반주막춤춰서올려봐바" [블락비숙소배 막춤을건 제 1라운드 재효vs경vs지훈의 부르마블] "형 이거어떻게하는지알아요?" 실패 "지호형!!!!!!!!!!" 지호에게서 이것도몰라!!!!!! 이렇게라고 그게아니라!!!!!! 하며 혼나가면서 부르마블에대한 규칙을 모두 파악한세명은 다시한번 전의를 다졌다 |
개그픽인데 진짜 재미없다...
그냥 팬픽같아요... 컾링없는팬픽....
왜이러지...
4화만에 슬럼프온듯......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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