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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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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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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라왔던 구절이 또 올라온 것 같다면 알려주세요
2년 전
아무렇게나 댓글 다셔도 돼요 ㅈㄴㄱㄷ 환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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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13:04
너와 다툰 뒤에는 늘 이렇게 편지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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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라이트이어..
03.22 15:35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우리 더는 정답 아닌 길로 가지 말자
5
버즈라이트이어..
03.21 12:43
아무튼 사람을, 연인을 곁에 두기로 하는 것은 그래서, 무척이나 거대한 결심이다
버즈라이트이어..
03.19 23:07
그러면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할머니가 나를 보고 말하는 게 그저 좋아서
3
버즈라이트이어..
03.19 11:39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3
버즈라이트이어..
03.17 15:10
너는 날 무너지게 만들어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날 보면
버즈라이트이어..
03.15 23:51
지금 사랑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말했는데 내일은 또 어떨지 모르니까요
1
버즈라이트이어..
03.15 01:52
이백 킬로미터 떨어진 도시의 작은 방 안에서 그 문장을 중얼거렸다
버즈라이트이어..
03.14 00:40
나에게 두 번째 지금과 다른 삶이 오면 나는 너의 옆에 있을까 너는 내 옆에 있을까
5
버즈라이트이어..
03.13 12:23
우리는 다른 연인들처럼 극장에도 가지 못했고 동물원의 원숭이도 보지 못했다
5
버즈라이트이어..
03.12 23:43
한국에서만 살았으면서 해외 동양인 흑인 인권 타령하는 인간들 노이해 ㅋㅋ
3
버즈라이트이어..
03.11 18:13
100
버즈라이트이어..
03.11 00:24
나는 나로 살기 위해 내게 소중한 것들도 같이 내려놓기로 했어 시작한다는 건 그런 거야
5
버즈라이트이어..
03.10 19:58
다시는 개 안 키운다
1
버즈라이트이어..
03.09 21:24
가진 것을 송두리째 빼앗겼다는 착각, 실은 아무것도 빼앗긴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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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라이트이어..
03.0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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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라이트이어..
03.07 20:37
이 시간은 저 편에 숨어버린 것만 같아 널 데리고 네 모습이 잊혀져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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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라이트이어..
03.06 23:28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버즈라이트이어..
03.06 21:17
국립국어원은 패트와 매트의 대체어로 얼레와 벌레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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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라이트이어..
03.05 20:35
할아버지에게 할머니는 의도를 파악할 수 없는 바둑의 수였고 난생처음 듣는 외국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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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라이트이어..
03.05 15:17
피부의 떨림, 따듯한 숨결, 언어로 다 말할 수 없는 별처럼 방대한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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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대로 보상을 받는 능력주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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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라이트이어..
03.04 12:48
네가 없는 풍경은 마치 폐허 같고 사라진 문명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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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12:34
축하해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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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라이트이어..
03.02 21:48
그렇다면, 내가 이해하게 된다면, 그를 이해해버린 나를 견딜 수 있을까
2
버즈라이트이어..
03.01 11:43
다만 거기 있다고 믿어보면서 그의 생각을 아무 죄책감 없이 오래도록 떠올려 보는 순간이
1
버즈라이트이어..
02.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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