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잠은 죽어서 자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잠은 죽어서 자 전체글l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굿모닝? 15 잠은 죽어서.. 03.11 08:16
치킨도 반 마리 팔았으면 좋겠다 82 잠은 죽어서.. 03.10 18:57
28 잠은 죽어서.. 03.10 15:51
혼자 잠들었네... 누구 계십니까 8 잠은 죽어서.. 03.10 06:22
ㅈㄴㄱㄷ 스키즈 하트 드립니다 60 잠은 죽어서.. 03.10 00:14
추격자 봐요 578 잠은 죽어서.. 03.09 23:28
오늘 영화 봐요? 31 잠은 죽어서.. 03.09 20:17
회의를 가장한 단톡 엽니다 필참 595 잠은 죽어서.. 03.09 12:41
스키즈 친뻘필 멤구합니다 ㅈㄴㄱㄷ 스키즈 환영 30 잠은 죽어서.. 03.09 12:24
지금 mbti 대충 보는데 생각해 보니까 우리 다 반반이야 26 잠은 죽어서.. 03.09 11:51
나 도대체 언제 잠들었냐 63 잠은 죽어서.. 03.09 04:06
ㅈㄴㄱㄷ 스키즈 하트 드립니다 167 잠은 죽어서.. 03.09 00:22
진짜 봄이 왔는지 해가 길어졌어요 18 잠은 죽어서.. 03.08 19:19
이거 우리 멤버들 61 잠은 죽어서.. 03.08 13:43
굿모닝 43 잠은 죽어서.. 03.08 09:36
아 하루 종일 누워있네 11 잠은 죽어서.. 03.07 18:49
일요일이네 안녕하세요? 32 잠은 죽어서.. 03.07 11:07
벌써 다섯 시네 9 잠은 죽어서.. 03.07 05:05
쿠킹덤 들어가게 해 주세요 19 잠은 죽어서.. 03.06 16:11
안녕하세요? 9 잠은 죽어서.. 03.06 07:57
ㅍㅌㅎㅇㅅ 227 잠은 죽어서.. 03.05 22:01
집에 보내 주세요 5 잠은 죽어서.. 03.05 18:38
오늘도 좋은 하루 71 잠은 죽어서.. 03.05 05:45
이제 내일만 버티면 주말 25 잠은 죽어서.. 03.04 23:47
오늘 날씨 좋다 10 잠은 죽어서.. 03.04 14:11
어제 하루 일찍 잤다고 바생으로 갈 줄 알았는데 13 잠은 죽어서.. 03.04 02:26
나이브스 아웃 봐요 282 잠은 죽어서.. 03.03 23: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56 ~ 9/26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