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은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더라도, 어떤 누군가는 그 마음을 다르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수도 있는 것이 이 세상이라, 그래서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되었어요. 제 딴에는, 단순히, 위로를 드리기 위하여 쓴 글이었는데, 그것이 나쁜 의미로 받아들여지셨다면, 정말 죄송하여요. 허나, 저는 정말, 누구를 저격하고자 쓴 글이 아니었기에, 기분이 좋지 못한 것은 사실이에요. 또,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더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하였는데, 글이 삭제되어 아쉬운 마음이 커요, 정말. 20일 전 즈음, 좋지 못한 일로 사담을 쉬어가게 되었을 때, 한 독자님께서 제게 이리 말씀을 하여 주셨어요, 정국이한테 이곳이 생각만 해도 인상 써질 정도로 질리는 곳이 아니었으면 한다고. 그런데, 어쩌면, 정말 죄송하게도, 제게 있어 이곳이, 인상 써질 정도로 질리는 곳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슬퍼요. 독자님들께 힘을 드리고자 여는 사담이기에, 저의 소중한 독자님들께 제 기분이 좋지 않은 티를 내면서까지 사담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지는 않아요. 기분이 나아질 때 즈음, 이 사담을 다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다시, 좋지 못한 글로 독자님들을 뵙게 되어 정말 죄송하여요. 그래도, 이유 없이 잠시 쉬어가겠다는 말만 남기고 가버리면, 또 속상해하실까, 그것이 걱정되어 그냥 솔직히 털어놓고 가는 것이니 이마저도 너무 나쁘게만 받아들이시지는 마셨으면 하여요, 부디. 독자님들, 늘 끼니 든든히 챙겨드시고, 날이 추우니 옷 따뜻이 챙겨 입고 다니시는 것을 잊지 마셔요, 아셨지요? 쓰담. 그럼, 국나잇, 모두들 좋은 밤이 되시길 바라요. 새해 첫날, 잠시 인사를 드리러 올 터이니, 그때 또 뵈어요.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기분 좋게 잘 마무리 지으실 수 있길 바라요,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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