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어떤금손닝겐이랑 제목비슷해서 그닝겐인줄알았다는닝겐이있어서 제목살짝바꿈 ㅠㅠㅠㅠㅠ아예바꾸면 다른썰이돼버리니까ㅠㅠㅠㅠ다음꺼는 제목제대로바꿀게ㅠㅠㅠ미안해ㅜㅠㅠㅠ @'-^@ 그렇게 지하철에서 게이변태를 본 후로 리바이는 기분나빠서 지하철안타고 버스타고다니다가 한 일주일쯤후에 버스는너무불편해서 그냥 원래대로 지하철타고다니기로함. 다행히 그 변태는없어서 지하철 잘타고다니고 다시는그런일당하기싫어서 머리도 전보다더짧게자르고 ㅋㅋㅋㅋ 리바이도 충격이 크셨나봐요...우리병댱님..^^♥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 변태를 잊고 지하철에서 편히지낼수있을정도의 시간이지나고 여느때와같이 지하철에타서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팔짱끼고 다리꼰상태로 꾸벅꾸벅졸면서 가고있는데 옆자리에 누가앉음. 앉는건상관없는데 ㅋㅋㅋㅋㅋ 자리를...겁나차지함...리바이오른쪽 출입구인데 겁나밀려서 낑겨타있는것같은상황이 연출됨ㅋㅋㅋㅋ 아오 이사람은 키가190이나되나왜이렇게자리많이써!이런마음으로 짜증내면서 눈뜨고 쳐다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 게이변태...^^ 진짜 는듯이 벌떡일어나서 아래로내려다보면서 겁나째려봄 엘빈이 폰게임하다가 고개드는순간 눈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컨텍☆ @'-^@ 난끊을때끊는여자☆요호 모티라손아프당 감기걸릴것같당 열난당 춥당 흡..... 말투를 다른금손닝겐들처럼 깔끔하게써보려고했는뎈ㅋㅋㅋㅋ 무리데쓰요...☆★그냥 나만의길을걷겠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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