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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글 22:00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 6 화 ~

21:31 l 쵸재깅.com

두쫀쿠 먹고 싶어서 결제하려다가도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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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어제 멜뮤 갔는데 내 앞자리에 플레이브 팬이랑 엑소 팬 있었는데 둘이 대화하는 거 듣고 웃다 기절할뻔 35

배고픈데 뭘 먹고 싶은지도 모르게 고픔

21:24

크리스마스인 목요일부터 날이 부쩍 추워집니다 으하핫 모두 얼려 버려~ 혼자 죽기 싫단 말이지요 보쿠에게도 혼자 땅에 묻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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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등쳐 먹어서 미안해 넌 대부분 한심하고 가끔 사랑스럽지만 잘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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