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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남장여자물에 조직물을 더하면?) 

프롤로그는 언제나 재미가 없죠... 탄소(여주)의 성장 배경을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짧은 소개글입니다! 

스토리를 전개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겠죠? 

맞춤법 실수가 있다면 댓글로 둥글게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



82060 프롤로그



 나는 올해로 18살이 되었다. '이 곳'에 온지는 어느덧 10년이 됐다. '이 곳'에 오기 전 나의 인생은 순탄하다 못해 풍요로웠다. 그런데 망할 아버지 덕분에 순식간에 바닥을 맛 봐야 했다. 대기업에서 정확히 어느 직책인지는 몰라도 간부를 맡고 있던 아버지는 권력 싸움에서 밀려난 후 사업에 손을 댔다가 보증까지 잘못 쓴 바람에 우리 집에는 붉은 딱지가 만연했었다. 그때까지만해도 어떻게든 갚아 나가자고 가족끼리 다짐을 했었는데 알코올이라는게 가족보다 좋았는지 아버지는 점점 술에 의존했고 그 길로 가정폭력까지 이어졌다. 기간이 다 되었는지 소위 말하는 조직 폭력배가 우리 집에 들이 닥쳤다. 나에게는 한살 어린 남동생이 있었는데 그 아이는 조폭들에게 구타 당하고 있던 어머니를 구하려다가 본인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나는 살고 싶었다. 부모님과 하나 뿐인 동생이 죽는 모습을 보고도 더러운 본능이 나를 각성시켰다. 나는 살아야 한다고. 화장실로 기어 들어가 문을 걸어 잠군 후에 아버지가 쓰던 전자면도기를 집어들었다. 어깨까지 오던 단발머리를 거침없이 밀어냈다. 뒷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거울로 보니 남자 아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였다. 당시 나는 아직 1, 2차 성징을 겪지 않은 아이였으니 조폭들은 나를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 아이라고 여겼다.

"저를 죽이지 마세요."

 그들은 화장실의 문을 거칠게 열어제낀 후에 나를 밖으로 끌어 냈다. 내가 있는 힘껏 저항하자 그들은 나를 무자비하게 때리게 시작했고 나는 맞으면서도 중얼거렸다. 눈물이 찔끔 나오는걸 닦아내면서 악착같이 견뎠다. 내 끈질긴 생명력을 높게 샀는지 조폭들은 내 목숨을 끊는 대신 나를 망태기에 넣어서 떠날 때 함께 챙겨갔다.
 그들과 함께 도착한 곳은 황금 빛깔과 붉은 색이 잘 어우려진 중국풍의 근사한 호텔이었다. 나의 추한 몰골은 그곳과 어울리지 않았지만 어렸던 나는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조폭들의 건물이구나. 이곳은 투숙용 호텔이 아니구나. 엘리베이터에 밀쳐져 꼭대기 층인 30층보다 두 층 아래인 28층에서 내렸다. 원기둥형의 건물이라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후 삥 돌아서 걸어야 했다. 도착한 곳에는 무거운 문이 한눈에 봐도 커다란 방을 지키고 있었다.

"얘는 누구냐."

 조폭들에게 설명을 들은 사람은 나를 가까이 불러서 얼굴을 요리조리 뜯어보면서 웃었다. 한참동안 혼자서 웃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조폭들에게 나가라고 명령했다. 호텔에 도착한 후 처음 느껴본 다정한 손길은 낯설었지만 여덟살 꼬마 아이는 덩달아 미소 지었다.

"머리는 더 깔끔하게 밀어야지."

"..."

"넌 이제부터 이름이 없단다. 알겠니?"

"...네."

"당분간은 나와 함께 지내야 해."

 저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허겁지겁 고개부터 끄덕였었다. 그게 김석진과의 첫만남이다. 한참 후에 들은 이야기지만 김석진은 나를 본 순간부터 여자 아이라는 것을 알았더랬다. 잔뜩 힘을 준 눈과 급하게 자른 듯한 머리카락을 보고 대충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감을 잡았는데 단지 나의 재치와 용기를 높게 사서 데리고 지냈다고 한다. 보호자 시설같은 곳이 아닌지라 나는 김석진과 몇 가지 약속을 했다. 이 곳에서 키워지는 아이들과 같은 교육을 받을 것. 그리고 그들 중 가장 뛰어난 아이가 될 것. 절대로 여자인 것을 들키지 말 것. 석진은 웃는 얼굴로 들킬 시에 어떤 벌이 내려질지는 알아서 생각하라 했다.
 나는 곧바로 아이들이 지내는 숙소로 옮겨 졌다. 12살 아래의 남자 아이들과 지냈는데 나는 체격이 왜소하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었다. 15살이 되자 예고도 없이 월경이란 것이 나를 찾아왔다. 이런 일을 예상했었는지 김석진은 나를 그의 옆 방에서 지내게 해줬다. 당시 나는 그 건물 안에서도 주목 받는 유망주로 소문이 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서 김석진은 나에게 여러 가지 배려를 베풀었고 이에 대해서 토를 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이들은 나와 김석진의 특별한 사이를 시기해서 더욱 더 나를 소외시켰지만 나는 외줄타기를 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훈련에만 매진하면서 악착같이 살았다. 

 18살이 되자마자 김석진은 나에게 직책을 부여했다. 새파랗게 어린 놈이 무슨 직책이냐고 뒷소리가 시끄러웠지만 나의 실력은 그들의 입을 다물게 했다. 내가 맡은 일은 이러했다. 행동대장 격인 역할을 맡아 몇 명의 동료를 데리고 마카오 도박판에 가서 중국인 여배우 '리요우메이'를 암살하는 임무다. 


 

"리요우메이는 중국에서 국민 여배우로 통해. 그런데 메스컴이 알면서도 쉬쉬해주는 사실이 하나 있어." 


 

"그게 뭔데요?" 


 

"마약 중독자야. 중요한건, 그 약을 어디서 공급 받냐는 것인데. 2년 전 우리와 손 잡기로 했다가 계약이 불성사된 곳 알지?" 


 

"한신파. 계약이 불발한 덕분에 저희는 중국에 있던 저희의 소유지도 잃고 아마 거래금도 몽땅 털렸던걸로 기억하는데요." 

 
 

 2년 전의 상황을 떠올려 봤다. 미팅이 예정되있던 장소에 한신파에서 보내기로 한 간부들은 나오지 않았다. 그들은 조직원들을 미리 숨겨 놓고 우리 측의 간부 두 명을 살해한 뒤 챙겨갔던 거래금과 소유지에 대한 계약서 또한 훔쳐가서 멋대로 위조해 그 땅을 한신파의 소유지로 삼았다. 당시 이 소식을 접한 김석진을 포함한 우리 측의 간부들은 의외로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맞아. 한신파의 부두목이 리요우메이와 조건 만남을 하고 있어. 약을 주는 대신, 밤에 놀아주는. 흥미로운 점은 그 부두목인 탕 허가 리요우메이를 조건 그 이상으로 본다는 거야. 우리 측에서는 이 약점을 이용해서 잃은 것을 되찾을 필요가 있어. 알다시피 요즘 재정난이기도 하고." 

 

 김석진은 나를 옆에 두고 이런 말을 자주 해줬었다. '소를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일은  바보 짓이지. 소를 잃었으면 전보다 더 많은 소를 다시 잡아 와야 해.' 평소 김석진의 성격을 잘 아는 나는 김석진이 한신파에게 당한 순간부터 틈을 노려 왔다는걸 알아 차렸다. 그리고 마침내 시기적절하게 기회가 생긴 것이다.
 


 

"그러므로 리요우메이를 암살함으로써 한신파를 자극시켜라." 

  

 김석진은 나의 빠릿한 대답이 만족스러운듯 웃으면서 설명을 마저 했다.
 


 

"탕 허는 상당히 감정적이야. 저번에도 충동적으로 적두파를 덮치려다가 낭패를 봤으니 이번에도 무작정 우리를 치러 오겠지." 


 

"그럼 우리는 역으로 한신파를 덮쳐서 잃어버린 소도 되찾고 그들의 소마저 빼았겠다는 계획이죠?" 


 

"그래. 계획은 다음에 알려줄게. 너는 정확히 일주일 후에 마카오로 떠나면 돼. 따라 가게 될 동료는 총 여섯 명이야." 


 

"여섯 명이나?" 


 

"리요우메이는 탕 허를 따라서 도박장에 오는 거니까 한신파의 조직원들이 곳곳에 위장한채로 숨어서 경호할거야. 그 조직원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관심을 분산시킬 사람도 필요하고 불가피하게 추격전이 벌여질 경우를 대비해서 후방에 배치할 인력이 필요할텐데 여섯 명이 딱 적당하지." 


 

 김석진의 말에 수긍한 나는 그가 건내준 문서를 눈으로 훑었다. 첫 장에는 탕허와 리요우메이의 정보가 있었고 종이를 넘기니 여섯 장의 사진과 더불어 각 인물에 대한 짧은 설명이 있었다. 여섯 명 모두 훈련장에서 본 적이 없는 인물들이었다.  


 

"김남준, 해킹 및 CCTV 조작. 민윤기, 사격. 정호석, 무기(폭탄 제조) 및 마약 전문. 박지민, 사격. 김태형, 사격 및 위장술. 전정국, 사격 및 독극물 전문. 이런 인재들은 어디 숨겨 놨던거에요?" 


 

"아, 얘넨 특별한 케이스지." 


 

 김석진은 작게 웃고선 설명했다. 


 

"총명한 애들이야. 그래서 일찍이 중국에 유학 보냈지. 마카오에서 의사소통 문제는 없을거야." 


 

 생전 모르는 사람들이랑 이렇게 중요한 임무를 완수하라는 김석진의 어이없는 요구에 헛웃음 밖에 안 나왔다. 아니, 얘네 한국말은 할 줄 알죠? 김석진은 나의 질문에 박장대소하면서 할 줄 안다고 답했다. 벌써부터 아려오는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면서 한숨만 쉬었다.
 


 

"내일 지하 3층 가서 구경해봐. 거긴 걔네만 쓰는 훈련장이야." 


 

 전용 훈련장까지 마련해줄 정도면 나만큼이나 김석진이 아끼는 아이들이겠다 싶어서 안심은 됐다. 적어도 머저리들이랑 첫 임무를 수행하게 된건 아니니 말이다. 나는 종이에 인쇄된 여섯 명의 얼굴들을 다시 한번 보고 자리에서 일어 섰다. 김석진에게 인사를 한 후 나의 방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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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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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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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대박.. 진짜 대박이예요ㅠㅠㅠㅠ 작가님 암호닉도 받으시나요?ㅠㅠㅠ 받으시면 [굥기요정] 신청할께요ㅠㅠㅠ 짱입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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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우와 첫댓... 감사합니다ㅠㅜㅜ 암호닉 어떻게 받는건지 몰라요ㅜㅜ 어쨌든 굥기요정님 그대 기억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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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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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이거완전대작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신알신하고가여ㅠㅠㅠㅠㅠ 저도 수능대박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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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감사합니다ㅠㅠ 수능대박님 기억할게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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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선ㄷ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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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세상에 작가님 어디계시다가 이제 오셨어요.. 이 프롤이 재미가 없는 수준이면 작가님 본격적으로 연재하실때 저 진짜..(입틀막) 게다가 조직물..조직..물..하앙.. 작가님 진짜 대작 삘이 옵니다!!! 항상 기다리고있을게요! 저 암호닉 [잔디]로 신청합니다 글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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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하앙이라닠ㅋㅋㅋㅋ귀여워요.. 잔디님 기억할게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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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헐 세상에 독방 추천 받고 달려왔어요!!!!!!!!!!!!! 헐헐 대작 삘입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원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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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이라뇨ㅠㅠ아닙니다ㅜㅜㅜㅜ 예원님 기억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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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 헐 심쿵이요... 작가님 저 심쿵... 예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여자에게 심쿵 당하긴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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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독방보고 왔어요 [전정국오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ㅇ와 이거 자칫하면 인생작될삘...조직이라니....사랑해요 작가님 함께가봅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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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 전정국오빠님 잊지 않을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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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독방 추천받고 왔어요!!ㅠㅠ 조직물 사랑해요ㅠㅠㅠㅠ 자몽윤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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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독방에서 추천 받은 분들 많네요.. 누가 해줬는지 감사할 따름ㅠㅠ 자몽윤기님 고마워요 기억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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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 독방에서 추천맏고왔는데 진짜 재밌네요!!!!!!!!!! [초밥]으로신청할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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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ㅠ 초밥님 안잊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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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와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어요...! 태태(김태형)입니다 앞으로 기대할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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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고맙습니다ㅠ 태태(김태형)님 기억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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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와 독방 츄천 받고 왔는데 하 진짜 대작냄새가... 와 [당근]으로 암호닉ㅊ신청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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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대작이라뇨ㅠㅜㅜ감사합니다 당근님 기억할게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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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독방에서 추천받고왔는데 와진짜 대작삘 [본시걸]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아 다음화 너무기대되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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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기대된다니 다행이네요ㅠㅜ 감사합니다ㅜ 본시걸님 기억하겠습니다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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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진짜ㅠㅠㅠ대작스멜폴폴풍겨요!! 독방에서 추천받고왔어요♡ 암호닉 된다면 (헤헿이)으로할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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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다들 대작같다고ㅠㅠㅠ 진짜 아닌데ㅠㅠ 감사합니다ㅠㅠ 헤헿이님 기억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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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우와 앞으로 전개가 기대되요ㅠㅠㅠ암호닉 받으신다면 [비염비염해]로 신청할게요..♥신알신 꾹 누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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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비루한 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ㅠㅜㅜ 비염비염해님 기억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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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으엣 정국이는 아무것도 없나여??? 나중에 나오는거죠? 완전 재밌어요!!!!! 기대됩ㄴ디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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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헐 제가 및... 정국이 역할 있는데.. 중요한데.. 글 수정했어요!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그냥 넘어갈 뻔 했어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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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녜여!!!!! 키야 정쿡이 독극물제조라니... 애들 다 대단하네요 다음내용이 벌써 궁금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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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와 재밌어요ㅠㅠㅠ조직물이라니ㅠㅠ취적이네요ㅠㅠㅜ[아이]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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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ㅜㅜ 아이님 기억할게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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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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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감사합니다 윤블리슈가님 기억할게요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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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작가님 대박 흥미 진진해요 ㅠㅠ 완전 재밌을 것 같아요 ㅠㅠ 조직물이라니,, 남장여자라니,, 신작 알림 신청 누르고 기다리고 있을게용 총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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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감사합니다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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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작가님 혹시 천재신..? 대박이다 이 글ㅠㅠㅠㅠ 다음 편 너무너무 기대돼요ᅲᅲᅲ 진짜 짱짱 흥미진진 막ㅠㅠㅠ 어우 ㅠㅠㅠ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ㅠㅠㅠ 정말 재밌어요 진심으로요..! 암호닉 [나비]로 신청해도 될까요..? 작가님 정말 윽ㅠㅠㅠ 저 심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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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천재라눀ㅋㅋㅋㅋ진짜 아닙니다!! 재밌게 봤다니 다행이네요ㅠ 나비님 기억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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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와 헐 이거 겁나 대작삘와여 아니 아 암호닉 [치민아]로 신청해여ㅠㅠㅠㅠㅠ아ㅠㅠㅠ작가님 1화 얼른와주세요ㅜㅜㅜ아 현기증ㅠㅠㅠㅠ워작가님 사랑해여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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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방탄만보면짖는개]이걸로 신청이요ㅠㅠ
독방추천보고 왔는데 대박이예요ㅠㅠ 신알신하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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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프롤로그부터 핵 발림....... 암호닉 [바끼벌래] 해주뗑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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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독방 추천보고 왔어요!! 제가 또 조직물 덕후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리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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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헐 조직물...요새 조직물에 허덕여쓴ㄴ데..... [봄봄]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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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우와 대작이탄생할삘이에요 ㅠㅠ 프롤로그부터 엄청 기대되요! 신알신 신청하구가요 작가님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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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으아 글 완전 취저...다음편기대되요ㅠㅠ [우당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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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독방에서 소문 듣고 날라왔습니다 !!! [미자탈출]로 암호닉 신청이오!! 신알신도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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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조직물 넘나 좋은 것.. 예고만 봐도 흥미진진한데 본 편들어가면 독자 죽어요 끙끙ㅠㅠ 암호닉 [글로스] 신청하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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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와 신알신하고 갑니다 진짜 대작스멜.. 기대할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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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독방에서 추천 받고 왔는데 진짜 글 잘 안보는데 정말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자몽주스] 신청하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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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와...신알신눌러여ㅠㅠㅠ
암호닉 [체니체니첸]으로신청할께요
대작스멜...ㄷ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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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와 대작스멜....!!!!다음편도 넘나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암호닉[씽씽]으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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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헐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는데
킁킁 진짜 대작냄새가 나네요!!
저 암호닉 [깅찐따오]로 신청할게요ㅎㅎ
다음편 기다릴게요 신알신 하고 갑니다 자까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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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독방 추천받고 왔는데 진짜 대작 스멜이 폴폴 나네요!! 프롤로그인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요!!!! [미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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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이런 조직물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블락소년단]으로 신청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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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호시기호식이해]로 암호닉 신청이요!! 헐 벌써부터 기대돼요... 조직물이라니 넘나 좋은 것 흐흐..ㅎ 신알신 하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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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눈침침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독방에서 추천 받고 와서 쓰차 때문에 보자마자 댓글 못 달고 지금 댓글 남겨요ㅠㅠㅠㅠㅠ진짜 조직물 넘나 좋아요ㅠㅠㅠㅠ 히이유ㅠㅠㅠㅠ 얼른 더 뒷편 많이 보고 싶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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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와...대바규ㅠㅠㅠㅠㅠㅠ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어요 제가 조직물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 암호닉 [뀨앙뀨가]로 신청해도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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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와...대박...독방에 추천받고 왔는데...와...작가님 완전 취저글ㅠㅠㅠㅠㅠ저 암호닉[후드집업]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와ㅠㅠㅠ대박 취저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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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국쓰]로 신청해요♡♡ 재밌어요♡♡♡ 잘 부탁드려요♡♡♡ 신알신도 신청했슴당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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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대작냄시 (0913)으로 암호닉 신청하게쑴당 ㅠㅠ 조직물 너무조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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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와와....진짜 댜박......조직물....완전 사랑하는데 거기다가 엄청 잘쓰셨아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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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헐 전혀재미없지않아요!!!헠헠 완전 재밌어요 담편보러 고고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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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ㅠㅠㅠㅠㅠㅠ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조직물ㅠㅠㅠ덕후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요ㅠㅠㅠㅠㅠㅠ죽어요ㅠㅠㅠㅠ김남준.. 해커일줄 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 사격..스나이퍼.. 한쪽눈감고.. 조준한 다음... 날... 날 싸주ㅏ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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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헐 와 진짜ㅠㅠㅠㅠㅠㅠ분위기 대박ㄱ이에요 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갖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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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독방에서 추천 받고 왔습니더 와 ㅠㅠㅠㅠ 남장여자에 조직물이라니 ㅠㅠㅠ 대박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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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와ㅠㅠㅠㅠ 조직물..! 재밌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암호 니은 최신 글에서 신청을 해야 할 것 같아서 다음 편에서 신청할게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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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미치겠다ㅜㅜㅜ이제안오시능건가여ㅜㅜㅡ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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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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