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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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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선선해 기분좋은 오후에 

왠지 남준이와 같이 낮잠을 자보고 싶어 불렀다. 

 

 

 

 

 

"주인, 왜 불렀어?" 

 

 

 

 

 

"이리와 남준아. 자자" 

 

 

 

 

 

"에? 아직 해 안졌는데?" 

 

 

 

 

 

"그냥 남준이랑 자고 싶어서..남준이는 아직 안졸려?" 

 

 

 

 

"아니! 나도 주인이랑 잘래" 

 

 

 

 

 

 

 

 

가끔보면 귀여운 구석이 참 많은 남준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남준이와 집에 있었다. 

 

 

 

 

막상 누워서 잠을 청하려 하니 잠이 안오는 듯한 남준이가 말을 건넨다. 

 

 

 

 

 

"주인. 자?" 

 

 

 

 

"아니 아직." 

 

 

 

 

피곤했던 나는 눈을 감은 채 대답했다. 

 

 

 

 

 

"주인은 오늘 뭐했어?" 

 

 

 

 

 

하루종일 같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뭐했냐는 남준이에 

살풋 웃다 

 

 

 

 

 

"남준이랑 같이 같은 공간에서 숨쉬었어" 

 

 

 

 

라고 답하자 마음에 들었는지 

 

 

 

 

 

"주인은 어쩜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해?" 

 

 

 

 

하며 내 입술을 만져온다. 

 

 

 

 

 

"내 입술이 예뻐서" 

 

 

 

 

 

라고 대답하자 말이 없어진 남준이가 뒤늦게 한마디를 붙인다. 

 

 

 

 

 

"주인." 

 

 

 

 

 

"..." 

 

 

 

 

 

"주인?" 

 

 

 

 

 

"..." 

 

 

 

 

 

"주인 아" 

 

 

 

 

 

"...어? 왜 남준아" 

 

 

 

 

 

잠이 들뻔한 나를 깨우는 남준이었다. 

 

 

 

 

 

"주인아.입맞춰도 돼?" 

 

 

 

 

 

아무말도 않은채 그대로 남준이의 뒷목을 잡아 입을 맞추었다. 

 

 

 

그렇게 입을 맞춘지 얼마 되지않아 남준이가 입술을 떼기에 

눈을 떠 남준이를 바라보자 

 

 

 

 

 

"입술에서 립스틱맛이 나.주인." 

 

 

 

 

 

남준이를 부르기 전 입술색이 너무 없던 저에게 살짝 발랐던 립스틱이 입에 남아있었다보다  

 

 

 

당황한 나는 그대로 몸을 돌려 티슈를 잡으려 했으나 

그런 나를 잡는 남준이의 손이 있었다. 

 

 

 

 

 

"주인.뭐하게?" 

 

 

 

 

 

"...입술..닦아야지..." 

 

 

 

 

 

당황한 내가 머뭇거리며 대답하자 이번에는 남준이가 살풋 웃는다. 

 

 

 

 

"주인." 

 

 

 

 

 

"..." 

 

 

 

 

 

"주인?" 

 

 

 

 

 

"..." 

 

 

 

 

 

"주인 아" 

 

 

 

 

 

".....왜애" 

 

 

 

 

 

"티슈 필요 없잖아." 

 

 

 

 

갑자기 생뚱맞은 소리를 하는 남준이었다. 

 

 

 

 

 

"응? 뭐라고?" 

 

 

 

 

 

 

"티슈말이야. 필요없다고." 

 

 

 

 

 

"립스틱맛이 난다며.." 

 

 

 

 

 

 

 

 

 

 

 

 

 

 

 

 

 

"내가 주인 입술 맛 날 때까지 닦아주면 되잖아? " 

 

 

 

 

다시 입을 맞춰오는 남준이에 나는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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