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357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 전체글ll조회 2910


[EXO/징어] 엑소유닛 멤버가 너징인 썰6(려욱맘..! 상편) | 인스티즈

 

 

쓰다보니 느낀 건데 초딩이 쓰는 거 같당 

 

 

 

너징은 그 한 번의 물파티 이후로 급 반짝반짝대열 합류 

하지만 너징도 잘 알아, 이 반짝반짝이 얼마 못 갈 것을 

근데 뭔상관임? 너징 아무 생각 없음 ㅇㅇ~ 

얼마 후 너징이 처음으로 라디오를 나가게 되었어 

려욱맘이 계신 슈☆키★라☆ 

 

 

 

 

려...려...려욱...마..맘...☆★ 

 

 

 

 

너징은 려욱맘을 부르고 싶지만 안면이 없☆따★ 

결국 찬열이와 경수 뒤에서 쭈굴쭈굴하게 인사를 건내 

허윽, 빛이 난다...! 저 분이 바로 려욱 맘...! 

 

 

 

 

아, 네가 바로 oo이구나 

안녕하세요 선배님!!!! 

아이쿠, 놀래라 ㅋㅋㅋㅋ 목소리 한 번 우렁차다~! 

 

 

 

 

허윽, 저 씹덕의 결정체는 뭐죠...! 

저 목소리 하나하나에 담겨있는 씹덕이란...날 가져 

너징의 표정변화를 캐치한 경수는 찬열에게 신호를 보내 

 

 

 

얘. 미쳤어. 

원래 그랬잖아. 

 

 

 

 

경수는 금새 수긍을 하고 라디오 준비를 해 

너징은 눈을 뗄 수 없는 려욱맘을 바라봐 

려욱맘은 너징의 시선을 느☆낌★ 

아☆이★컨☆택★ 

 

 

 

 

차, 찬녈아.. 

왜.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한 이 기분..아니? 

형, 얘 약 좀 먹이고 시작하면 안되요? 

 

 

 

 

너징의 외침은 무시당하고 너징은 짜진채로 라디오가 시작해 

허윽, 오프닝멘트가 왜그리 씹덕돋아요..? 묻고싶다 

유닛이 소개되고 너는 생각하던 걸 입밖으로 내뱉어 

 

 

 

 

려욱선배님은 어떻게 오프닝멘트까지 씹덕돋으세요...?(아련) 

......네? 

.....oo아? 

형, 얘 약 먹이자고 했잖아요 

 

 

 

 

너징 정신이 돌아옴 

이 라디오는 망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징어징엌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엌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ㅋㅋㅋㅋㅋ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킄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고 뇌로 거치는 언엌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말하고 뇌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아진ㅁ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로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말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말하면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려욱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앜ㅋㅋ약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ㅋㅋㅋㅋㅋㅋ자제가 안되는 징어야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ㅋㄱㄱ ㅋㄱㄱㄱ징어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징어얔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생각을말로꺼내면어떡햌ㅋㅋㅋ진심이담겼엌ㅋㅋㅋㄱㅋㅋ니가더씹덕터져ㅠㅠ아이구귀여위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ㅋㅋ징엌ㅋㅋ웃곀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약먹여야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뇌를 거치지않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ㅋㅋㅋㅋ진ㅇ어양ㅋㅋㅋㅋㅋ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이 라디오는 망햇다...뚜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징어야 정신차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껄껄껄 잘보고 갑니당! 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로했억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ㄱ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좀붙잡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