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늘 소중한 제 독자여러분께 매우 죄송하지만제가 지금 매우 컨디션이나 정신상태가 안 좋습니다.제 자신을 추스리기도 힘든 상태라 제가 해야하는 모든 일들이 전부 마비입니다.원래 이 글은 박태환 선수가 8월 20일 자신의 모교에 돌린 떡을 보고 필을 받아 싸지른 글이라 주제라던지 인물도같은 것들이 정확히 잡혀있지 않습니다.일단 그것들을 잡고 다음편을 가져와겠다고 생각했고, 어느정도 잡혔지만 제게 시간을 많이 뺏는 여러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고 저에게 엄청난 멘붕을 안겨주는 사건이 마지막으로 몇일 전에 왔습니다.별 볼일 없는 글에 한 편밖에 없는 글이지만 쓰는 도중 애착이 생긴 글이라 끝까지 쓰고싶은 욕심이 있어독자분들께 기다려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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