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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전체글ll조회 3356


[ 나쁜남자???ver ]

 

 

 

 

 

 

“ 야, 네 남친 또 클럽에서 여자랑 노는데? ”


 

“ …거기 어디야 ”

 


“ 여기 00클럽 ”

 

 

 

질린다, 이제.

 

 

 

 

 

 

 

 


[국대망상] 국대 선택하기 ㅡ나쁜남자 in 클럽ver (반응보기) | 인스티즈

 

 

기성용

 

 

 

“ 춤 추러 올라가자니까~ ”


 

몇 분 논 거 같지도 않은데 너는 벌써 여자 몇을 꼬셨다.


 

나랑 만날 때와는 다르게 화려하게 빼입은 너.


 

기성용, 너는 왜 거기서 모르는 여자들하고 몸을 맞대며 춤을 추고 있는 건데?


 

어쩌다 보니 너와 나는 눈이 마주쳤고, 너는 내게 반갑다는 듯이 손을 흔들고 다가왔다.


 

“ 너도 이런 데 다니나 보네? 같이 춤 출래? ”


 

“ 헤어지자. ”


 

“ 아, 그러던가~ ”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만 상대방보고 자기야! 하면서 치근덕 거린다. 그래, 맞어.


 

너의 그 나쁜 남자 기질을 보고서도 나는 너가 좋다면서 졸졸 따라다녔고, 사귄 거였어.


 

나는 오늘 정말로 너랑 헤어지려고 조금 큰 종이가방을 너한테 내밀었다.


 

“ 이거 받어. ”


 

“ 이게 뭔데요~ 방금 나와 헤어진 00아? ”


 

“ 너가 나한테 해줬던 것들. 고마웠어. 덕분에 좋은 시간이였고. ”


 

조금 정색을 하다가 나한테 말했다.


 

“ 후회 안 하냐 ”


 

“ 너같은 새끼 좋다고 따라다닌 게 누군데. ”


 

“ …미친년, 그렇다고 헤어진다고 하냐, 참 ”


 

“ 그냥 잘 살아봐. ”


 

“ 야, 한 번만 뒤로 돌아봐주면 안 되냐. ”


 

내가 왜? 난 뒤도 돌아보지 않고 클럽을 나왔다.

 

 

 

 

 

[국대망상] 국대 선택하기 ㅡ나쁜남자 in 클럽ver (반응보기) | 인스티즈

 

 

이대훈

 

 

 

저 멀리서 딱 이대훈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한 명 있었다.

 


낯선 여자와 서스럼 없이 허리에 손을 두르고 가볍게 입맞춤도 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 너를 좋아하는 나. 000… 너도 한 때는 정말 미친 년이었구나.


 

그냥 나는 내가 그런 너를 좋아했다는 분노감과 지금 너가 하는 행동에서 느껴지는

 


분노감에 휩싸여서 너에게로 다가가 뺨을 한 대 후려갈겼다.

 


“ 아주 미친새끼지, 너는. ”

 


약하게 때렸다는 내 예상과는 달리 목이 거의 꺾이다 싶이 옆으로 돌아간 이대훈.

 


내가 때린 뺨이 벌겋게 부어올라 있었다. 너의 성격대로라면 욕을 읊조리면서,

 


네 뺨을 어루만지면서 날 때려야 되는 게 정상 아니냐?

 


“ 그럼 너도 클럽 다니던가 ”

 


“ 뭐라는거야 ”

 


“ 클럽 다니라고, 나이도 몇 안 된게 귀가 썩었나. 너 헤어지자고 말할려고 온 거잖아 ”


 

“ 그래, 헤어지자고. ”

 


“ 미치겠네, 내가 헤어지자고 하기 전까지 넌 그럴 권리 없어. ”

 


“ 쓸데없는 권리 주장하지말고, 앞으론 서로 연락하지 말자. ”

 


클럽이 수근수근 되길래 나는 대충 얼버무리고 이별을 선고하고는 클럽을 나서려 했다.

 


“ 000! 지금 너 혼자 헤어졌다고 착각하는 거라고! ”

 

 

 

 

[국대망상] 국대 선택하기 ㅡ나쁜남자 in 클럽ver (반응보기) | 인스티즈

 

 

구자철

 

 

 

여기저기 술에 쩔어 뻗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 중에서도 너가 제일 취한 것 같았다.

 


내가 다가가자, 너는 인기척을 느꼈는지 반 쯤 풀린 눈으로 나한테 말했다.


 

“ ***이야… ___이…냐? ”

 


“ 아닌데. ”

 


네 입에서 나 말고 다른 여자 이름이 나올 줄은 몰랐어. 그냥 나는 너가

 


나 여자 많거든? 할 때 장난으로 받아들인 게 후회가 되네, 많이.

 


“ 아아~ 00이구나! ”

 


나를 확 끌어안는 너에게서 너무 짙더라도 차라리 술냄새가 났으면 했지만,


 

정작 그에게서 모르는 여자의 짙은 향수 냄새가 술냄새와 섞여서 났다.

 


짐작하고 있었다. 그가 이런 남자라는 걸. 그래도 좋았다.

 


그래서 딱 세 번만 참자, 세 번만. 이러다가 벌써 참은 횟수만 해도


 

백 번은 넘을 것 같다. 이제는 나도 참을 만큼 참아온 것 같다.

 


“ 저기… ”

 

 

“ 으엉? 왜애애? ”

 

 

“ 헤어지자. ”

 

 

“ 으으응? 뭐라는 거야 지이그음? ”

 

 

그리고 난 굉장히 화남의 의사로 침묵을 표했다.

 

 

“ 우리 00이 화 많이 나안 거어어야아아? ”

 

 

“ 내일 되면 상황 파악 하겠지. 더 이상 할 말없어, 그만 간다. ”

 

 

“ 야, 000 ”

 

 

아까와는 다르게 말짱한 목소리로 내게 말한다.

 

 

“ 헤어지자고? 너 잘사나 한 번 보자. ”

 

 

“ 네가 얼마나 잘났으면 날 찼는지 한 번 보자고, 이제 나도 할 말없어. 꺼져. ”

 


그래, 우리 여기서 이만 선 긋자.

 

 

 

 

 

 

 

낅긱ㄹ낄낄 뭔 이상한 필명으로 이대훈빙의망상글이나

 

쓸 것이지 왜 설치냐구여? 전 소금이ㅏ 대기 싫거든옇 ㅎ호호허허허

 

...이번은 반응보기편이니까여 망하면 고이 접어서

 

안녕해야져ㄲ.ㄺ기리낅 그럼 안녕~

 

어허허섷슈ㅠ 브그미랑 뭔가 안 맞아아어어겅ㄱ

 

다음편은 뭘로 쓸까여....☆

 

소재 그딴 게 없는 저란 작가...킄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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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이게뭐가ㅋ나쁜남자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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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게무슨...나쁜남자 맞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나쁜놈들..ㅋㅋㅋㅋ빠ㅓㄹ리 다음편111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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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끄엑끄엑...아닌거다알아여...소재좀생각해주세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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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전 거짓말 안해요..!!!!!!!!!후회로..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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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아? 올ㅋ...죄송해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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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ㅎ ㅓ...............................그냥이렇게 끝날순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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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펑! 끝나쩌영ㅋㅋㅋ쿠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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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다른거다 집어치우고 다음편만을 기다리고 있을께영 다음편좀써주세영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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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헐 주섬주섬..집어치우시면 안되여.. 얼른 주워드리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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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하이고 좋네요 ㅔㅎㅎㅎㅎ헤헤헿엫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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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요요요, 저랑 장구치실래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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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완전나쁜남잔데?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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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그거슨 욕을 해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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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너무시크한디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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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결혼기념일 까먹은거! 이것도 나쁜남자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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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소재를 주다니 올ㅋㅋㅋㅋㅋㅋ 사라애형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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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헿헿헿헿헿 난 왜 이런게 좋지....///작가님 필명 제 스타일....///다음편도 보러올테니까 긴장하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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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요술봉여신.. 뾰로롱 당신을 제 매력에 담아 건배..쿡쿠구쿠구쿠궄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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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이런나쁭남자같으니라구ㅠㅠㅠㅠ근데도너란남자너무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힣..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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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그게 함정이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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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진짜나쁜남자네 아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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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진심 후려치고 싶어하심..... 무서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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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오.......다 나쁜남자네........특히 자철아 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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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끅끅 구자철 뒷동산으로 나오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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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낄낄ㄲ리낄길ㄲ릭 자까님 국대 뺨을 한대 때려 주고싶을 정도로 잘쓰셨네요낄ㄲ릭ㄹ낄 ...아잌 담편도 기대할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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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끽끽낄끽끼 무서우세역긱끽끽끽..... 엄마.. 나 오늘 어떻게 자... 독자들이 너무 무서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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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낄낄낄낄낄낄 무서워마세요 물지않아요낄낄끼릭릮릮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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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낅낄낅낅낅 꼬집을 거져..ㄱ릭리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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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낄ㄲ릮리낄ㄲ릭ㄹ낄 조심하세요낄낄낄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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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악으아아아ㅏ긍아으으ㅏㄱ으가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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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낄낄낄낄낄낄낄 뜬금돋지만 자까님 암호닉가능해요?낄낄낄낄낄 그럼 꼬집진않을께요낄낄낄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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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암호닉대여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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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그럼 자봉이로할께요 자봉이라고 기억해줘요 낄낄ㄲ릮릭낄낄ㄲ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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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차라리 절 때리시지 그래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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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엄훠..자까님을 때리라뇨 저에게 그렇게 심한 말을 흐규흐규흐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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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봉이독자님으로기억해야되나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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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넹~ 자봉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다음편에뵙죠ㅋㅋㅋㅋ소금소금 짜질께영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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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헐짜지지마여....주무시러간다면 안녕히주무세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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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넹 저는 잠을잘꺼에요!!!자까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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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야구자철 ㅠㅠㅠㅠㅠ 꺼져줄께 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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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잘쓰셔요 ㅠㅠㅠ 잘보고가여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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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저는 소금처럼 꺼질 것 같아여....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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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이렇게 끝나기엔 억울합니다....국대들아 언넝 무릎꿇고 싹싹빌어라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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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오 후회 버젼도 좋을 것 같아여ㅎ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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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다음편다음편다음편다음편다음편다음편 어딨어요 다음편어디에있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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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그런 건 아직 없져 후후후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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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다..다음편은...나쁜남자 후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죠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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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그래여 이걸로 저는 글을 뱉어내겠어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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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후회버전조뮤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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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얍얍 세명이나 찬성이니에ㅕ!!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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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다음편은 후회!!로갑시다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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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그럽시다!!!!! 뱉어낼게여!! 언젠가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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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기낳을때 옆에없을때는어떤가요...ㅈ느심스럽게소재투척합니당☞☜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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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헐....ㅣㅇ것도 좋은데.. 여깃 제 나이가 공개되어섴ㅋㅋㅋ 조심히 써볼게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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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나쁜남자좋네영ㅎㅎㅎㅎㅎㅎ
소재투..척해도되얼?ㅋㅋㅋㅋ여자가이벤트해주는데막쌀쌀맞게대하고ㅜㅜㅜㅜㅠㅠ
작가님금손내손은똥손헿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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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그러디마세여.. 전 오늘도 곶아손을 인증했답니다! 소재잘 기억해두고 있을게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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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사랑해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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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저..저도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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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이것들... 못된 새긔들인데요??? 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려도 될까요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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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그런거 아직 없어서... 오늘부터 또 써야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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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헐나쁜남자들..ㅠㅠㅠ제가막때려주고싶당..ㅠㅠ다음편은 나쁜남자후회222222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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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다들 이걸 원하신다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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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저 나쁜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희들 그러면 안되 ㅠㅠㅠㅠㅠㅠㅠ ㅎ회할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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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흐헤헤헤헷, 한대후려치고십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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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좋으다!!!!!!!!!!!!!!!나쁜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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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나쁜놈!!!!!!!!!!!!!111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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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ㅜㅜㅜㅜㅜㅜ후회버전ㅜㅜㅜ부탁드려요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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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어우조아여 요술봉여신님ㅎㅎㅎㅎㅎㅎㅎㅎ♥ 챙챙이예여 너님의 사랑 이쁜이 챙ㅇ챙이 ^^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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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여기서 챙챙이님을 만날지는 몰랐어여ㅎㅎㅎ제 사랑 챙챙이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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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꺼져줄께 잘 살아!!ㅠㅠ
다음편은 후회로요! 후회후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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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알겠습니다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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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진짜 나쁜놈일세...자 이제 이런 나쁜남자들이 후회하며 잡는 번외라는 아이가 등장해야되지않을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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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랄랄랄........계속쓰겟다고하면서안썻네여ㅠㅠㅠㅠㅠㅠㅠ 이번주안에는 쓸게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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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나쁜놈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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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저도 나쁜 작가예여 뿌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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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우왁부왁 다음편은 뭔가예상가능?!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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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독자36님이 예상하셔서 다음편 안씀ㅋㅋㅋㅋㅋ 죄송.....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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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작가님 후회버전있다고 말해줘요ㅜㅜㅜㅜ 진짜 나쁜놈들ㅜㅜㅜㅜㅜ 이렇게 헤어질 수 는 없어요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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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그냥 아주 나쁘게 가 버릴까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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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오 그것도 새로올듯!....하지만 달달이 보고싶어요ㅜㅜ 후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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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달달이 최고겠져ㅋㅋㅋㅋ? 헤헤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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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쌀과자 이므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음...서로 너무 사랑하는데 어쩔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거? 그니까 남주의 부모님이 여주랑 만나지 말라고 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오늘이 마지막날. 아련한 키스 후 서로 함께 "우리...헤어지자는 소리 같이 하자." 1. 2. 3 하고 둘다 헤어지자고 못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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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달달하는거잘못쓴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써볼게여!! 쌀과자가 혹시 암호닉인가여ㅎ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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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저에게로 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잘쓰시잖아요ㅠㅠ 안되겠어요ㅠㅠ저도 암호닉 신청할래요!절 생고기로 할께요ㅠㅠㅠㅠ 기억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후회ver 이 있다고 말씀해주세요ㅠㅠㅠㅠ 이렇게 끝내면ㅠㅠㅠ안타깝잖아요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스릉합니다ㅠㅠㅠㅠ스릉스릉 나의 스릉 모두의 스릉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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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생고기님으로 기억하겠서여키킥키깈깈긱ㅋ 후회ver 아...맞다....자꾸만 까먹네여.....ㅓㅇ헝허엏어ㅓㅎ어겅거헝거..난나쁜작간가바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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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헐! 나쁜X!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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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여신
으어어어ㅓㅇ욕하지마여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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