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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 F











우린 항상 꿈을 꿔요.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 날을.








































- 코로나 보리얼리스 군병원, 옥상














"응, 상황이 꽤 재밌게 돌아가던데. V?"
"...설마."
"맞아, 네가 생각하는 그거."
"...."









버논이 제 손에 박혀있던 링거줄을 거칠게 빼냈다. 바늘자국에 조용히 피가 새어나왔지만 제 팔에 붙여져있던 테이프로 투박하게 막아놓았다. 버논이 입술을 꾹 깨물고 한참 울음을 삼켰다. 나, 난 진짜 그 사람일줄은 몰랐어요.





"몰랐겠지, 나도 당황했잖아."

"..."
"그 사람 얼굴은 나도 잘 몰라. 어찌됐건-"
"J에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V, 팀을 배신할 생각이야?"
"..."
"그렇다면, J에게 말하지 않는건 힘들것같은데."
"...배신하지 않을겁니다."
"..알겠어. 생각이 많을텐데, 일단 가서 쉬어."
"...네."







버논은 곧장 병실로 가는듯 보였으나, 제 발은 어느새 군병원 밖을 넘어서고 있었다. 자신이 왜 그 곳으로 가는지는 모른다. 제 이성에 흔들린 감정을 타고 멋대로, 제 멋대로 발걸음을 따라가는것이다. 


































- 제 3세계 슬럼가, 입구


















[세븐틴/조직물] THE LAST : F | 인스티즈



"코드네임 K, 3세계 슬럼가 약 10M 내에 도착합니다."










 K는 현재 단독임무 수행 중. 제 3세계 슬럼가 일부 소탕을 위해 슬럼가에 잠입 중이다. 어쩌면 악질들의 눈에 띄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 모두가 머뭇거렸으나 CA 또라이인 Z와 그나마 또라이는 아닌 K가 가겠다고 손을 들었다. Z는 허리 재활치료 때문에 광속 탈락, 결국 K가 현장으로 나가게 되었다. 해커 H와 함께 통신하며 슬럼가에 도착했다. K, 조심해. 뒤에 사람 와!





H의 다급한 외침에 K가 얼른 어두운 골목길로 숨어들었다. 그와 동시에 빠르게 지나쳐가는 오토바이 한 대. 만약 K가 조금만 늦었더라면 발각돼 제 정체를 들켰을것이다. 겨우 한숨을 돌린 K가 얼른 제 등에 걸쳐져있던 총을 들었다. 총구가 벽에 쓸려 기괴한 소리를 낸다. 그 소리와 함께 무심코 응시한 벽, 그리고 눈에 띄는 낙서 하나.





' 조슈아, 넌 어디로 갔을까? '

' 왜 날 버렸어 '

' 왜 ? ' 







"조슈아?"





K가 자신도 모르게 의아함을 띄우며 혼잣말을 내뱉었다. 혼잣말을 들은 지훈이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H, 낙서 하나가 있는데요.




"무슨 낙서 타령이야. 낙서 구경하다가 죽을래?"

"저도 구경하는건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조슈아라는 이름, CB 보스의 이름 아닙니까?"
"...조슈아라고 쓰여있어?"
"네. 그렇습니다만."
"...헤에. 잠시만."




지훈이 빠르게 키보드를 치는 소리가 민규의 귀에 들려왔다. 민규가 벽에 기대 앉아 한참 낙서를 바라본다. 

사실, 민규는 아무 생각이 없다. 빨리 임무나 끝내고 숙소에 가서 드러누워 자고 싶은 심정.




"글쎄, 뜨는건 없는데."
"그럼 동명이인인가보죠."
"그러게, 그런가봐. 혹시 모르니까 사진은 찍어 놔."
"귀찮습니다."
"찍어라."
"네."




















"대충 인원은 몇 명정도죠?"
"어림잡아 최소 50."
"힉, 그렇게나 많다고?"





지훈과 교대한 승관이 통신기를 잡았다. 그와 함께 짧아진 민규의 말은 덤. CA 내 제일 궁합 안 맞는 둘이 뭉치니 통신기가 시끌시끌하다.




"그럼, 1명이겠냐?"
"이 새끼가."
"뭐? 이 새끼?"
'"그래요 새끼야, 일단 보고 할테니까 조금만 더 둘러보고 오세요, 새끼님."
"이게 진짜-"

"아 물론, 새끼 손가락."







승관이 한껏 놀리는 말투로 민규에게 말을 하곤 통신을 뚝 끊어버렸다. 슬럼가에 잠입 중이라 큰소리를 낼 수도 없는 판에 민규는 혼자 분을 삭힌다. 이 개새끼, 본부 가기만 해봐. 민규가 골목에서 빠져나와 슬럼가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옛날, 자신이 2세계에 있던 시절과 비슷한 환경. 주변에서 굶주림과 병으로 픽픽 쓰러져가는 사람들을 보며 민규는 눈을 질끈 감는다. 안 본거다, 못 본거다.



제 주머니에 있는 총을 잡은 손이 자신도 모르게 떨려오자 민규는 호흡을 짧게 내쉰다. 이런 환경은 적응할래야 적응 할 수가 없다. 하는 수 없이 무작정 빠르게 걷기 시작한다. 낌새를 눈치 챈 사람들이 K를 따라오는게 제 눈에도 보이자 걸음을 좀더 빨리하며 통신을 찾았다. 아, 이 새낀 왜 또 통신을 안받아-.


"B, 빨리."
"..."
"아, 진짜. 야, 부승관."
"..."



통신 흐름이 끊긴다. 최대한 빨리 다른 통신을 찾아본다. Z 통신도 연락두절, H는 B와 교대 후 감감 무소식. 그럼 남은건 아무도 없다. 하다못해 S에게까지 통신을 걸어볼까 하지만 빠르게 포기한다. 점점 자신을 따라오는 무리들이 많아진다. 그것도 맞으면 아주 고통이 생생하게 느껴질 무시무시한 무기까지 들고. 민규는 연락 두절인 부승관을 끔찍하게 저주한다. 그리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여기서 죽으면 제일 먼저 부승관을 데려가겠다고.




"하- 진짜."




결국 걸음을 멈춘 K가 천천히 뒤를 돌아본다. 한 눈에 봐도 많은 슬럼가 무리. 제가 이 무리를 다 처리하기엔 아무래도 힘들 것이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지금 제가 선택 할 수 있는건 싸움 뿐인걸.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
"그리고 부승관, 넌 이거 들으면 당장 슬럼가로 튀어와라, 개새끼야."





민규가 통신을 남기곤 제 귀에 꽂혀있던 통신기를 거칠게 빼내 바닥에 던져버렸다. 그리곤 제 총을 꺼내들다 그냥 다시 집어넣는다. 이 사람들이랑 총격전을 해봐야 무엇하겠는가, 그냥 맨주먹으로 싸워야 윈윈이지.





















































- 코로나 아스트레일스









승관이 민규의 통신을 받지 못한것에 대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예상하지도 못한 인물이 본부 앞에 떡하니 찾아왔기 때문.





"...뭐요?"
"...보스, 만나게 해주세요."
"...예?"
"보스를 만나러 왔습니다. 부탁합니다."
"..어디서 오셨는데요?"
"..."
"미리 선약 안 잡혀있으시면 못 들어갑니다- 나중에 오세…"
"동생입니다."
"...네?"
"동생입니다, 제가."

























[세븐틴/조직물] THE LAST : F | 인스티즈





















































- 코로나 아스트레일스, 정문





















[세븐틴/조직물] THE LAST : F | 인스티즈



"..........."








승관은 제가 잘못 들었겠거니 하며 철문을 닫아버린다. 어디서 저런 거지같은 그지깽깽이가 들어와서는-! 님이 보스 동생이면, 나는 CB 스파이다. 이 사람아. 승관이 한껏 성질을 낸 후 매몰차게 뒤돌아서 가려고 하니 뒤에서 털썩 하고 쓰러지는 소리가 난다. 




"......"





잊지 말자, 부승관은 의사다.


















































"..뭐어?"
"...."
"아니, 그렇다고 외부인을 본부에 들여?"
"...."

"냅둬, 쟤 의사래."
"...."







본부 동쪽에 위치한 병실에 외부인을 눕힌 승관이 30분 째 주변에서 잔소리를 듣고 있다. 정신병원에서 탈출이라도 한건지 새하얀 환자복을 입고선 조용히 누워있는 남자. 링거를 맞추려 환자복 소매를 걷어내니 투박하게 붙여져있는 핏자국가득한 바늘자국에 승관은 경악을 했다. 묵묵히 외부인의 상태를 체크하는 B의 표정이 좋지만은 않다. 이 사람, 좀 이상한데요.








"아 당연히 이상할만 한거 아니냐."
"..왜요?"
"갑자기 불쑥 찾아와서 자기가 S 동생이라고 한거 부터가 이상했어."
"...아니, 그런 쪽 말고."
"?"
"이 사람, 부상이 심각해요."
"....에에?"





Z가 B에게 다가와 차트를 살핀다. 잊지 말자, Z는 스나이퍼다.




"..봐도 무슨 소린지 모르잖아요."
"...응."
"..."



아, 몰라!  Z가 승관이 휘갈겨 쓴 차트를 유심히 살펴보다 치, 하며 병실을 나갔다. 승관의 예상대로면 이 사람은-.









"......"
"..!"







승관이 외부인의 얼굴을 유심히 살핀다. 그리고 눈이 마주쳤다. 깜짝 놀란 승관이 자신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치고, 외부인은 눈을 느리게 깜빡이며 주변을 살핀다. 정신이 어느정도 들었는지 몸을 일으키는 남자. 승관이 잔뜩 경계심을 가지고 뒤로 물러난다. 어, 어. 일어나지 마십쇼. 그 쪽 상태 심각해요.





"..여긴."
"CA 본부입니다."
"...CA? 내가 지금 CA에 왔단말입니까?"
"예."
"...!"




남자가 벌떡 일어나 병실 문으로 향했다. 깜짝 놀란 승관이 남자 - 사실 남자라고 하기엔 너무 앳된 얼굴의 소년이었다. - 의 흰 팔목을 낚아챘다. 지금 뭐하는 겁니까? 





"나, 여기서 나가야합니다. 당장."

"아니, 왜요."
"나 CB란 말입니다! 여기 있으면 다 죽을겁니다."
"......뭐?"



소년이 다급하게 병실 문을 열어젖혔다. 그러자 보이는 Z의 얼굴. 소년의 말이 제 귀에까지 들렸는지 들고 왔던 물잔을 놓쳐버린다. 물잔이 바닥에 부딪혀 큰 소리를 내며 깨진다. 당황한건 순영뿐만 아니라 승관도 그랬다. 지금 자신이 들은게 CB가 확실한가?



승관이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순영이 벽으로 소년을 거칠게 밀쳤다. 멱살을 세게 쥐어잡은채 금방이라도 죽일듯 소년을 노려본다.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세븐틴/조직물] THE LAST : F | 인스티즈


"너, 뭐야."
"...잠,잠시만."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듯이 컥컥대는 소년의 모습을 아랑곳하지않고 순영이 그대로 위로 올렸다. 제가 이미 CB인것을 밝힌 이상 곱게 돌아가지는 못할 터. 승관은 결국 병실을 나간다. 나감과 동시에 마주친 보스. 자신이 좀 전에 연락을 취했던것이 이제 닿았나보다. 당황한 모습으로 달려온 것이 눈에 선하다. 



"...."


급하게 자신을 지나친 S에 의해 흰 가운이 요동을 친다. 보스가 숨을 못 쉬고 있던 소년에게서 Z를 떼어낸건 그 나중의 일. S의 눈이 심각하게 흔들린다.









"...솔아."
"...."
"한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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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퍼플 대박..... 노래도 참 슬퍼요 참 왜 이렇게 슬퍼요.... 노래 겁나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용이랑 어울려요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신작 수정 알림 잘 확인해주셔야합니다 ! :)
8년 전
원우의개
여러분 댓글에 스포 앙대영 ''*


시안 392 취저 아낌잼 워누워너 반쪽 쓴다 일공공사 숭늉 팔룡중댄스머신 부가이드 은하수 원우야 마세 달마시안 서쿠 스포시 순제로 봄봄 1211 새콤달콤 당근 원개의개 뿌승관 누누 쯜리퍼 장판 아재개그 여남 홉푸 카라멜마끼아또 세하 비타민 원우의개목줄 순수녕 지유 단팥 핫초코 93 호플레 마틸다 52952 아이닌 순뿌 흰색 잠깐소녀야 밤하늘 호시시해 갓승철 호순이 라임 제이밍 엶 Wish 허니피치 임자 봄나무 투덥이 마그마 핫초코 흰색 홍일점 피치피치 퍼플 최허그 이과민규 유블리 원개님의개껌 자몽소다 블리 꾸엑 낭자 권순0 바나나에몽 뿌씅꽌 프링프링 호우쉬 돌하르방 아름다운부 햄수 유현 10시10분 딸기시럽 일칠 투오 뿌라스 복덕방아줌마 부레티 천상소 미초

8년 전
독자2
원개의 개에요ㅠㅠ 오늘도 학원에서 이렇게 신작알림을 받네요.. 집 가서.. 확인하고.. 독후감 써올게요..
8년 전
독자30
세...세상에.. 버스에서 혼자 보고 있는데 입틀막했어요.. 아니 한솔이가 보스 동생이라니ㅠㅠㅠㅠㅠ 민규는 어떻게 되나요ㅠ진짜 드라마 작가 뺨치시네요 어떻게 이렇게 잘 끊으셔.. 민규가 걱정되는 한편 한솔이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ㅠㅠㅠㅠ 수녕이가 과연 한솔이를 가만둘까도ㅠ궁근하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 편 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원개님을 향해 충실한 개가 되겜ㅅ습니더ㅠㅠㅠㅠㅠㅠ 사랃해요 원개님 ㅠㅠㅠㅠㅠㅠ옹엉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ㅇ멍멍멍멍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비타민입니다.....와.....대박....현실 소리지른...........CA보스가 ....와.......이거진짜어떻게되는건가요....자까님천재ㅠㅠㅠ다음편까지 어떻게기다리져.....?ㅠㅠㅠ다시읽으러갑니다...♥
8년 전
독자4
와 자ㄱ가님... 이 무슨.....헐..... 밍구 어떢해 그리고 한솔이... 최승철이랑 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니이미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이거 너무 고퀄 하 이거 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좋은데여 글 아 비지엠도 대박 진짜 우어우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글 너무 좋아요ㅜㅜㅜ 이거 어떡해 헐 와.. 잠만 다시 읽고 다음편도 보러올께요 댑가...
8년 전
독자5
유블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글 왜이렇게찌통인거죠ㅠㅠㅠㅠ스포는하면 안돼니까ㅠㅠ작가님 수고하셨오요ㅠㅠ 진짜 이번글도 대박이네요ㅠㅠ너무감사드려요ㅠㅠ 다시 정주행하고와야겠어요ㅠㅠ 좋은글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0.233
낭자이옵니다 세상에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만났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솔아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상에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눈물겹습니다정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중간중간 말장난 덕에 피식웃으면서 글을 읽었는데요 마지막은 정말...(입틀어막)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러니 정주행을 해야겠네요 홍홍
8년 전
독자6
오늘도 작가님의글을보고 감탄을허며한번더읽고있는나릉발견하였다! K가 철푸덕한건가요...저지금혼란스러워여ㅠㅠㅠㅠ조직물 ㅠㅠㅠ못빠져나갈것같은데...
8년 전
독자7
프링프링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한솔이라니... 한솔이가 뭐야.. 어떻게 되가는 거여 신작수정알림을 보고오겟습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스포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셰샹에????셰샅에??!?!?!?지금 보고있늨 이것이 짘짜란말입니까?? 헐... 완전 충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도안돼ㅠㅠㅠㅠㅠㅜ눈물나게 비지엠은또 아련보스야ㅠㅠㅠㅜㅜㅜㅜ으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장판입니다...아니 세상에.....ㅠㅠㅠㅠ이게 무슨일인가여ㅠㅠㅠㅠㅠㅠ대박 진짜.......세상에..... 아유 그리고 밍구는 괜찮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
맙소사.....ㅅ세앗상에 말도 안돼 예상치 못한 전개 와 세상에....뒤통수 거하게 때리시네요 맚고사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는 어떻게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메우 찌통인데 이거 어쩌죠 말도안돼...ㅠㅠㅠㅠㅠ언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취저입니다 와..... 세상에..... 상상치도못한 일이..... 와 기겁했어여....흘규ㅠㅠㅠㅠㅠ흐구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더불어 아련하고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 밍구는 제발 잘 돌아오길...
8년 전
독자12
???????? 한솔이랑 승철이랑 형제...???? 와 그럼 이제 막 한솔이가 와ㅠㅠㅠ 진짜 상상도 못했어요..... 와 근데 도겸이는 아는데도 별로 충격을 안받는걸 보면 도겸이도 뭔가있는건가요.... 지나치게 침착한데...
8년 전
원우의개
스포안돼!!!!!!!!!!!!
8년 전
독자13
호시시해인데여 .... 세상에 .... 대박이네여 .... 와 어떻게 이럴수가 있져 ?! 찌통이 ㅠㅠㅠㅠㅠ 다음편도 빨리 보고싶네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새콤달콤입니다!신작 수정까지 다 보고왔어요+_+워...진짜...와...솔아...너...(입을 막는다)네...와...
8년 전
독자15
봄봄
8년 전
독자16
......아니....(입틀막) 세상에.....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서쿠에요!! 와!!!! 말도 안돼 상상도 못했던 전개라서 읽다가 소리질렀어요ㅋㅋㅋㅋ 이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해요! 도겸이가 어떻게 알게된건지도 궁금하고 어떻게 대처할지도 궁금하네요. 다음글이 올라올 때까지 매일 인티에서 살아야겠어요ㅋㅋㅋ CA도 한솔이도 무사하고 민규도 다치지않고 돌아오길 바라면서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아... 아아.... (눈물)(입틀막)(무릎을 꿇는다) 승철이가 솔아 부를 때 소름 쫙 돋았쟈나여... 후아...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아이닌이에요ㅠㅠ헐..?와..이게 어떻게되는거죠...막 브금이랑 분위기가 ㄷㄷ해요..와....와..한송이랑 보스랑..와..핳..하하
8년 전
독자20
은하수입니다◑_◐아니 이게 무슨......말이 안나오네요.........아 그냥 다음편이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호우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아.... ㅠㅠㅠㅠ슬퍼요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ㅇ 룰먹..
8년 전
독자23
돌하르방이에여.. 헐..ㅠㅠㅠㅠㅠㅠ최승철ㅠㅠㅜㅜㅜ마지막개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뭐이제어떡해야해ㅜㅜ 서로다엮이고엮였네.. 순영아자제해.. 나그러다다친다..내가최애라서얘기해주는거야..
8년 전
독자24
헐...작가님...ㅓㄹ...대박이에요ㅠㅠㅠㅠ할머니댁인데 폭풍 리액션을.......ㅠㅠㅠ짱!!
8년 전
독자25
하..ㅠㅠ블리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가면 갈 수록 너무 흥미진진해지네요ㅠㅠㅠㅠㅠ다음편이 기대되는 글...ㅠㅠㅠㅠ퓨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순뿌입니다ㅜㅜㅜㅠㅠㅠㅠㅠ뭐죠ㅠㅠㅠㅠ어떻게된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형제였구나
8년 전
독자27
핫초코입니다 와 저진짜 생각도못했어요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ㅠㅜㅠㅜ 아 너무 흥미진진하고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 기대돼요ㅠㅠㅜㅜㅜㅠ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
8년 전
독자28
원개님의 개껌입니다!!으어 버논이가 승철이 동생이라니...근데 왜 cb에 들어갔응까요? 나중에 작가님이 풀어주실거라 믿고!더라스트 진짜 명작..ㅠㅠㅠ작가님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29
세하에요!! 와 점점 뒷내용이 더욱더 궁금해지고 기다려지네요!! 도댜체 이들에게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런...오늘도 역시나 원개님 짱짱...사랑해요♡
8년 전
독자31
[문홀리]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아 진짜 이 엄청난 걸 댓글로 쓰면서 울부짖고 싶은데 스포 금지... 한솔아...(읍읍) 민규는 안전할지, 또 그 낙서는 누가 쓴 것일지, 둘은 괜찮을지. 원개님 제가 참 많이 좋아합니다. 하트.
8년 전
독자32
헐헐....ㅠㅠㅠㅠㅠ최승철 최한솔...!
8년 전
독자33
이과민규인데 솔이 한테 겸이 왤케 침착...겸이 혹시...!
8년 전
비회원212.56
마그마입니다.. 세상에 한솔이가 승철이 동생이었군요.. 생각지도 못했네요.. 저는 코난독자가 아니기때무네.. 민규란테 별일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다치지말아죠... 낙서가 뭔가를 담고있는건 맞는데 뭘까요.. 보다면보면 알겠죠 허헣.. 오늘도 분위기에 잼처럼발리고 작가님의필력에또 발리고 스토리에도 발려서 ㄷ번발리고 갑니다.. 사랑해오 원개님..ㅠㅠ♥
8년 전
독자34
카라멜마끼아또에요! 헐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된 된 건지........ 상상도 못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8년 전
독자35
여남이에요! 헐 솔이랑 승철이랑 가족관계였다니.. 민규는 어떻게 된거고 그낙서는 무슨의미인거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와.....대박....워....
8년 전
독자37
달마시안입니다 헐 한솔이가 승철이 동생이였다니..(충격) 서로 반대조직인데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ㅜㅜㅜ그리고 민규가 발견한 낙서는 뭐고ㅠㅠ민규도 무사했으면ㅠㅠ
8년 전
독자38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ㅠㅠㅠ[조슈아]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헐 와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 전개는 생각도 못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헐 무슨일이..세상에마상에....승철이랑 무슨관계인건가요...뭐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순제로예요 헐 진짜세상에.. 한솔이랑 승철이랑 정말 그런관계인줄은... 민규는 어쩌죠ㅠㅜㅜ다치지마로라민규야ㅠㅜ
8년 전
독자43
일칠이에요 아진짜 이번화 브금이랑 딱 맞는데요..그나저나 한솔이가 승철이동생일줄이야.. 아ㅠㅠㅠ진짜 소름돋았어요.. 진짜 원개님이 짱이에오ㅡ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호순이에요'ㅅ' 헐......헐.. 이런 역대급 반전이ㅠㅠㅠ 상상도 못했어요..내 뒷통수.....! 내용이 이렇게 흥미진진해도 되는겁니까 ㅠㅠㅠㅠ 그나저나 밍규 어쩌죠ㅠㅠㅠ 걱정일세.. 재밌게 보고가요 원개님♥ 총총
8년 전
독자45
세상에.... 예상치도 못한 전개네요.. 한솔이가 승철이의 동생이라니...민규는 괜찮으려나ㅜㅜㅜ 조슈아의 낙서는 또 뭐지!!
8년 전
독자46
뿌라스입니다
와우.. 진짜 대박.. 분위기는 따라올 수가 없는 글이네요.. 수정알람보고 먼저 확인하고 왔는데, 버논이가 승철이 동생..? 같은 최씨....?! 이거 분명 다른데서는 굉장히 똥꼬발랄하게 쓰이는 소재인데 더랏에서 쓰이니까 굉장히 찌통한 설정이 되네요 ㅠㅠ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서로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인데 형제..!?라니.. 아직 확정지으면안되지만 설정부터가 발리네요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47
헐.....세상에....한솔이랑 승철이가 형제였다니....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안다치고 행복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
8년 전
독자48
으이ㅓ????? 아저는점점 헷갈려요 흐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이게무슨일이람 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꾸엑이에요ㅠㅠㅠㅠ아한솔이가승철이동생이였다니ㅠㅠㅠㅠ이제어떻게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아떨린다 ....
8년 전
독자50
와 진쩌 말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한솔아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솔이한테 이런 사연이 ㅠㅠㅠㅜㅜㅜ 와 담편 너무 기대되는 것 ㅠㅠㅜㅜㅜㅜㅜㅜ 브금도 너무 젛구ㅠㅠㅠㅠㅠㅠ 민규 진짜 발리고 뿌 너무 귀얍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1
헐 진짜 이번편 몇번을 다시 읽었는지 모르겠어요..한솔이가 동생이라뇨..완전 반전이예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2
세상에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이야...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자까님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
8년 전
독자53
엌후 이야기가 곧장재밌어지네요..ㅋㅋ아완전좋어아아ㅏㅏ아아ㅏ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우ㅜ오어ㅓ아아아앙진짜좋아요ㅠㅠㅠㅠㅜㅜㅜㅜ사랑합니다!!작가님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ㅜㅜ아오씨ㅠㅠㅠㅠㅜㅜ뭐냐고진짜ㅠㅠㅠㅠㅠㅠㅜㅜ감동먹었어요ㅠㅠㅠㅠㅠ 저런상황..진짜눈물이날정도로좋아해요...이제 곧 솔이가 과거가기억이날꺼고 그러면그뒤에ㅠㅠㅠㅜㅜ또 S랑 뭔일이생기겠죠ㅠㅠㅠㅠㅠㅜ아아ㅠㅠㅠㅜㅜㅜ권순영 환자라고!!!솔이 환자야!!!으아ㅏㅏ아앙ㅇㅇㅇ아사랑해요!! 오늘보터 원개님열혈팬 등극..☆근뎈ㅋㅋㅋㅋㅋ잊지말자,Z는스나이퍼닼ㅋㅋㅋㅋㅋ완전방심했다갘ㅋㅋㅋ현웃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아아근데ㅠㅠㅠㅜㅜ마지막애 S가 솔아..한솔아 하는데 진심 기분이이상할치만큼 좋아졌어요ㅠㅠㅠㅠㅜㅜ그냥이런내용을 미칠듯이좋아하는거라치죠ㅠㅠㅠㅜㅜㅜㅜ정말잘읽었습니다!!!원개님 을 찬양해라!!!!!원개님 마음속에 [ 천상소 ] 였습니닷!
8년 전
독자54
으에????한솔이랑 승철이랑 형제????조직이 다른디?????헐 그럼 이제 어떠케...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밍구야ㅠㅠㅠㅠ죽으면 앙대ㅠㅠㅠ
8년 전
독자55
헐... 헐??? ... (썼다가 스포인 거 같애서 지웠슴다...) 무튼 충격...☆ 여주 분량 짠냌ㅋㅋㅋㅋㅋ...☆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 저 암호닉 [쎄쎄쎄]로 신청해도 될까요 자까님... (쭈굴)
8년 전
독자56
와 세상에마상에.....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둘이 형제였다니ㅜㅜㅠㅠ
8년 전
독자57
작가님 너무 늦었죠ㅠㅠㅠㅠㅠㅠ 정말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폰을 뺏겨서ㅠㅠㅠㅠㅠㅠ 한솔이가 동생이라니.... 저 읽다가 너무 놀라서 폰 떨어뜨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저 뿌씅꽌입니다!!
8년 전
독자58
이이팔입니다 (입틀막)(오열)(경악) 오늘은 정말 그냥 제가 예상하던 걸 아예 다 부셔버리는...글...입니다... 스포는 안되니까 조용히...(입틀막)... 오늘 일기장에 대신 예측을 다 써놔야겠어요.... 임금님 귀를 당나귀 귀르 주르지 못하는 마음이 마치 이랬을까요....정말.... 오늘 브금까지 이입이 더 잘되게 하는 바람에.... 아아... 한솔아....아아...
8년 전
독자59
임자입니다!!! 오늘 상황도 삭막하군요....혼자 싸우고 있을 민규는 괜찮을지 z에게 위협받고있는 V는 괜찮을지 통신을 받지못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B가 빨리 통신을 받았으면 하네요ㅠㅠㅠㅠ 왜 CA까지 왔을까요...그리고 왜 많이 다친거죠ㅠㅠㅠㅠㅠ? 너무 궁금한게 많군요
8년 전
독자60
헐 이게 뭐죠 이 엄청난 반전은..와 진짜 약간 소름돋았어요ㅠㅠㅠ 진짜 너무 좋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62
솔아..동생...?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솔이는 CB인데 형이 CA보스...
8년 전
독자63
솔아....한솔아.......이 말이 왜 이렇게 슬프져ㅠㅜㅜㅠㅜㅠㅠㅜ승철이 목소리가 막 상상되고ㅠㅠㅜㅜㅠㅜㅠ자동 음성지원ㅠㅜㅜㅠㅠㅜㅜㅠㅜ정말 상황이 복잡하게도 얽혀있네요 어흑 얘들아 좀 행보칼수없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저 집안도 큰일 났군여 에휴ㅠㅜㅠㅜㅠㅜ적장의 동생이 아군....내 참ㅠㅜㅠㅜ그동안은 또 어떻게 살아왔을지(맴찢) 역시 브금하면 원개 원개하면 브금입니다 2000% 이입하고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64
헐...?이런 반전이....(그나저나 우리 민규는 어떻게..)
8년 전
독자65
충격... 작가님이 말씀하신 뒤통수라는게 이런건가요....? 아직 제대로 때린것도 아니겠죠...? 그리고 우리밍규는요!?!? 사정이 있지만 뜽과니가 쫌 밉네요...ㅠㅠ 비지엠도 너무 슬프구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8년 전
독자67
헐...ㅠㅠ아 뭐죠ㅠㅠ왜 이렇게 뭔가 아련하고 ㅠ슬퍼요ㅠㅠㅜㅜㅠㅠ행복해라 다들ㅠㅠㅠ
8년 전
독자68
헐...???? 반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9
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한솔이가 동생이었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헐 한솔이가 승철이 동생... 세상에 마셍에 전혀 상상하지 못했는데... 한솔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
8년 전
독자71
갑자기 찾아온 이유는 뭘까요 흠흠흠
8년 전
독자72
헐 진짜 세상에 마상에...... 승철이 동생이 한솔이.......!!!?라니
7년 전
독자73
둘이 형제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뭐지뭐지뭐지ㅠㅠㅠㅠㅠ 어떻게되어가고잇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계속읽겟줍니다
7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이래ㅜㅠㅠㅠㅠ한솔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헐 대박 한솔이랑 승철이가 형제였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맴찌쥬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뭐야... 아니 형제가 서로 다른 조직에 있어.. 왜...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 있는거야ㅜㅜㅜㅜ
7년 전
독자80
마상에...솔이가 승철이 동생이였다니....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한솔이 진짜얐어.????뭐얔ㅋㅋㅋㅋㅋㅋ아니 멘붕 뭐야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헐 동생이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진짜... 진짜...
7년 전
독자83
한솔이가 동생이라니!!!!!!!! 진심으로 놀랬네요 둘이 벌써부터 맴찢 ㅠㅠㅠㅠㅠ 브금이랑도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
7년 전
독자84
하 뭐야 무슨일이야 진짜 궁금하자나 뭔데 뭔데무ㅜㄴ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세상에....솔이가 승철이 동생...!?? 얼마나 더 많은 비밀이 숨겨져있는지 상상조차 못하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86
ㅓㄹ 대박 보스 동생??????? 미쳤다 와 예상치도 못함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와..진짜 동생이였군뇨..우웡어ㅓㅓ!!!!대박재미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와 지금 정주행중인데 왜지금봤을까요ㅠㅠㅜㅜ 좀만더일찍볼껄ㅜㅜㅜ
7년 전
독자92
헐 생각치도 못했는데ㅠㅠㅠㅠ 한솔이랑 승철이랑 형제? 대박이다 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헐... 스토리 미친거같아요ㅠㅜㅜ 와우.... CB랑 CA랑 어떻게될지 너무너무 귱그매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와 진짜 영화로 만들어지면 재밌을것같아요 아님 책이라도.. 한솔이가 보스 동생이였다니*0* 생각지도 못했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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