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년 전
	독자1 내일학교가기싫어ㅠㅠ 12년 전 이창섭 내일 공휴일인데 학교를가? 12년 전 독자2 고3...자습하러가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이창섭 수능이 얼마 안남았구나.. 힘내 조금만 버티면 돼. 자습도 화이팅! 지금 열심히하면 분명 좋은결과 있을거야. 12년 전 독자6 그렇겠지?ㅠㅠㅠ오빠지금뭐해?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이창섭 6에게 너랑 얘기하고 있지~ 12년 전 독자13 이창섭에게 오빠 나 씻고올겡!!! 12년 전 이창섭 13에게 응 그래~ 12년 전
	독자3 나 배고파 12년 전 이창섭 (아. 못보고 지나쳐서 늦었다 미안ㅠㅠ) 저녁 안먹었어? 12년 전
	독자4 오빠심심해여..~.~ 12년 전 이창섭 뭐할까 우리~ 12년 전 독자7 오빠는뭐하는데여? 12년 전 이창섭 너 생각 하고 있는데? 보고싶다. 12년 전 독자10 저도보고싶어여:) 내일공휴일인데 뭐해요?? 12년 전 이창섭 10에게 아마도 또 자겠지?..ㅋㅋ장난이고 뭐할까 놀러갈까? 12년 전 독자15 이창섭에게 개천절담날이 시허뮤ㅠㅠ 12년 전 이창섭 15에게 그럼 공부해야겠네.. 그럼 시험 끝나고 놀자. 내일 공부 열심히 하고! 12년 전 독자30 이창섭에게 ㅋㅋ시험끝나고 꼭 놀아요ㅋㅋ오빠가놀자니까 시험공부가 눈에안들오와요ㅋㅋ 12년 전 이창섭 30에게 그러면 안돼. 시험 잘봐서 기분 좋게 나랑 놀러가자 알겠지? 12년 전 독자36 이창섭에게 그건그렇고 안본지너무오랴되서 보고싶어요ㅠㅜ 12년 전 이창섭 36에게 나도 보고싶다. 완전 보고싶어.. 12년 전 독자44 이창섭에게 그냥내일보면안돼여?ㅠㅠㅁ침음악남앗는데 알려줘요ㅠ보고싶어여 12년 전 이창섭 44에게 나 만나서 집중할수 있어? 공부 안하고 나랑 놀궁리만 하면 안돼~ 12년 전 독자48 이창섭에게 ㄱ...그렇기도..오빠얼른자요:) 12년 전 이창섭 48에게 응 너도 잘자- 12년 전 독자51 이창섭에게 전 내일쉴꺼니까 늦게잘꺼에요ㅋㅋ 12년 전
	독자5 나 눈 많이 부은 거 같아 보여? 12년 전 이창섭 글쎄 별로 부은것같진 않은데 왜. 어제 라면 먹고 잤어? 12년 전 독자8 아니 아까 영화보고 엉엉 울어서, 눈 아파 12년 전 이창섭 얼마나 슬펐길래. 눈 아플정도로 울었어.. 내가 얼음찜질이라도 해줄까? 12년 전 독자14 아냐, 괜찮아. 얼음찜질 해주려면 번거롭잖아 12년 전 이창섭 뭐가 번거로워. 너 아프다는데 해줄께, 기다려봐 12년 전 독자17 역시 내 애인 밖에 없네 12년 전 이창섭 나 밖에 없지? 영화 보느라 피곤 했을텐데 눈좀 붙여 12년 전 독자19 으, 차가워. 그나저나 안 자고 뭐했어? 12년 전 이창섭 너 기다리느라 못잤지. 영화는 왜 늦게 봤어. 12년 전 이창섭 너 기다리느라 못잤지. 영화는 왜 늦게 봤어. 12년 전 독자21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하기로 했었는데, 시간이 그 때 말곤 없었어- 그래서 보고 바로 온거야. 나 많이 기다렸어? 12년 전 이창섭 당연하지, 보고싶은데 못보고 있으니까 죽는줄 알았어 12년 전 독자25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빨리 오는거였는데, 언제 올거냐고 카톡이라도 하지 그랬어 12년 전 이창섭 중요한 일하고 있으면 방해 되잖아, 지금이라도 봐서 좋다. 12년 전 독자29 요 이쁜 말만 하는 입술을 어떡하지, 뽀뽀해주고 싶게 12년 전 이창섭 하면 되지. (쪽) 12년 전 독자33 어, 내가 먼저 해주려 했는데, 먼저 하는게 어딨어- 12년 전 이창섭 이런건 남자가 먼저 하는거야. 억울하면 지금 너가 해주면 되겠네. 자- 12년 전 독자35 쪽쪽쪽, 나 많이 기다렸으니까 미안해서 2번은 보너스- 12년 전 이창섭 귀여워. 이뻐 죽겠어 너. 내가 너 어떻게 집에 보내지. 12년 전 독자39 내일 공휴일인데, 나 집에 보낼 생각이였어? 12년 전 이창섭 아니. 말이 헛나왔나보네. 안보내. 못보내 평생 공휴일이 었으면 좋겠다. 12년 전 독자42 어떻게 보면 이창섭도 굉장히 응큼하단 말이야. 12년 전 이창섭 이제 알았어? (꽉 안으며)이대로 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겠어. 12년 전 독자46 (품 속에 안겨서 너 올려다보며) 차라리 같이 살자고 해, 그게 더 현실성 있겠다. 12년 전 이창섭 그런가, 근데 그 말은 나중에 더 멋있게 해줄꺼야. 기대해 (고마워. 나 이제 진짜 자야겠다 미안해 ㅠ 수고했어!) 12년 전 독자49 응응, 잘 자- 12년 전
	독자9 보고싶다 12년 전 이창섭 나도 너 보고싶다 엄청. 12년 전 독자11 매일 매순간 생각하고 있어 12년 전 이창섭 고마워 항상 생각해줘서. 나도 너 매일 생각하고 너가 나 생각해준 만큼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할게 정말 고마워. 12년 전 독자16 그거면 돼. 12년 전 이창섭 16에게 고마워. 이말 밖에 해줄게 없네.. 12년 전
	독자12 졸려요 근데 자긴 싫어 12년 전 이창섭 자야지, 지금 많이 늦었어 12년 전
	독자18 창섭아 안자고 뭐해? 12년 전 이창섭 너랑 얘기하려고 기다렸지. 12년 전 독자20 진짜? 나 감기걸렸나봐 창섭아 목아파 죽겠다. 12년 전 이창섭 요즘 일교차가 커서 감기많이 걸리던데, 따뜻한 차 종류 많이 마셔. 걱정된다. 12년 전 독자22 창섭이 너도 감기조심! 요즘 날씨 진짜 너무 추워, 옷 따숩게 입고다녀! 12년 전 이창섭 22에게 고마워 따뜻하게 입고 다닐게 너도 감기 더 심해지지 않게 얇은거 입지말고 조금 두께있는 겉옷 챙겨 꼭. 12년 전 독자23 이창섭에게 응응. 밥은 잘 챙겨먹고 있어? 12년 전 이창섭 23에게 그럼,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있어. 너도 다이어트같은거 한다고 굶지마. 꼭꼭 챙겨먹어. 12년 전 독자26 이창섭에게 응응, 나 원래 다이어트 잘 안하잖아. 잘먹고 건강한게 최고지! 12년 전 이창섭 26에게 그래그래 꼭꼭 챙겨먹어. 감기 기운있으니까 잘때 이불 꼭꼭 덮고자고. 12년 전 독자28 이창섭에게 응응. 오늘 쉬는날이니까 푹 쉬어, 요즘 힘들겠다. 12년 전 이창섭 28에게 응, 쉬어야지 얼른자 시간 늦었어. 12년 전
	독자24 CC,같은과후배/ 남친선배! 왜 요즘 학교안와요? 많이 바빠요? 12년 전 이창섭 응, 조금 바쁘네. 여친 후배님 나 많이 기다렸어요? 12년 전 독자27 당연하지- 왜그렇게 바쁜거예요. 많이 보고싶은데! 12년 전 이창섭 나도 여친 보고싶어서 혼났지. 그래서 최대한 일 빨리 끝내고 왔어! 잘했지? 12년 전 독자31 어휴- 가수 그만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도 잘했어요! 12년 전 이창섭 31에게 잘했지? 잘했으면 상줘. 12년 전 독자34 이창섭에게 상이요? 뭐 원해요? 나 돈 없는데... 비싼거는 안돼요! 12년 전 이창섭 34에게 나 그렇게 큰거 안바라는데. 뽀뽀 한번. 12년 전 독자38 이창섭에게 뽀뽀...요? (망설이다가 볼에다 뽀뽀하곤)됐...죠? 12년 전 이창섭 38에게 (쪽) 선물 받았으니까 답례. 12년 전 독자41 이창섭에게 ....와- 우리 선배님 선수같다- 12년 전 이창섭 41에게 선수라니. 너가 귀여워서 그런거야. 12년 전 독자43 이창섭에게 어! 그것도! 그 대사! 의심되는데? 12년 전 이창섭 43에게 지금 나 의심하는거야? 내가 너 말고 다른사람이 누가 있어~ 이렇게 이쁜 여친님을 두고 다른사람이 눈에 차겠어? 12년 전 독자47 이창섭에게 거-짓말! 여자아이돌분들이 얼마나 이쁜데. 진짜 다 이쁘더라...날씬하고... 12년 전 이창섭 47에게 너 말고 하나도 안보여 다 똑같이 생겼어 별로야. 지금 나 못 믿는거야? (으유ㅠ 나 이제 자야겠다 미안하고 수고했어! 다음에 또 놀자!) 12년 전 독자50 이창섭에게 공지봤어! 그냥 가도 되는데ㅋㅋ 끝까지 신경 써줘서 고마워~ 잘자^^ 12년 전 이창섭 50에게 응~ 잘자! 12년 전
	독자32 헐, 창섭이다. 창섭아. 12년 전 이창섭 안녕, 보고싶었어 왜 이제왔어? 12년 전 독자37 그러게, 내가 너무 늦게 왔나봐. 나도 보고싶었어. 안자고 뭐했어? 12년 전 이창섭 너 보고싶어서 안자고 기다렸지. 그러는 너는 뭐하다 왔어? 12년 전 독자40 창섭이한테 예뻐보이려고 단장하고 왔다면... 못 믿겠지? 이제 봤으니까 봐주라. 안 피곤해? 12년 전 이창섭 40에게 조금 피곤했는데 너 보니까 싹 나은느낌이야. 너 안꾸며도 예뻐. 꾸미지마 다른남자가 채 갈까봐 무서워. 12년 전 독자45 이창섭에게 그랬어? 좋다. 나도 창섭이 보니까 피곤한 거 싹 가셔. 그럼 막 나 진짜 트레이닝 복에 머리 질끈 묶고 다닌다? 꾸며도, 아무도 안 채가니까 걱정하지마, 바보야. 12년 전 이창섭 45에게 응 트레이닝복 차림이어도 넌 빛나. 어떻게 걱정을 안해. 이렇게 이쁜데. 늦었어 얼른자. (ㅠㅠ 미안해요 나 자야될것같다. 수고했어요 다음에 또 놀아요!) 12년 전

[BTOB/이창섭] 달달톡..?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