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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ver 

 

 

 

"누구야" 

"그냥 아는오빠야" 

"앞으로 연락하지마" 

 

 

그냥 옛날부터 알고지낸 오빠랑 길에서 만난거 뿐인데 너가 왜 그러는지 난 솔직히 잘 모르겠어 

 

"야 남자는 다 늑대라고 말했지 그 남자도 그렇고. 딱 보기에도 여자 후리고 다닐거 같이 생겼더만" 

"말 함부로 하지마" 

 

어릴때부터 친오빠처럼 알고지낸 사람을 그렇게 말해서 기분이 나빴어 

 

 

"뭘 함부로 해 걔 감싸냐" 

"야 이창섭 말 조심해 솔직히 민재오빠랑은 어릴때부터 알고지냈어 가족같이 너보다 민재오빠랑 더 오래 알고 지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너가 늑대 아니야? 

너도 여자 많이 만나고 다녔잖아" 

"너 지금 뭐라했어" 

 

 

내가 방금 무슨말은 한건지 그런말을 하려던게 아니였잖아 

바보같아 김설 생각없이 막 뱉으면 어떡하자는 거야 

 

 

"아니.." 

"..넌 나 그정도로 밖에 생각 안하는구나" 

"..창섭아" 

"그럼 나도 오늘부터 너 그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난 널 그 정도로 생각하는게 아닌데 정말 아닌데 목에 뭔가 걸린듯 말이 나오지 않아 

 

 

"됬다 그냥 가자 오늘은 못 데려다 주겠다 미안" 

 

 

 

 

항상 무서워 했던 길을 혼자 걷고있어 너랑 걸을땐 못 느꼈는데 여기 더 무서워 진거같아 

근데 지금은 이거보다 이러다 우리 사이 잘못되는건 아닌지 괜한 생각이 들어서 무서워져 

 

 

 

 

 

집에 왔더니 너에게 전화와 문자가 와잘못은 내가 했는데 왜 사과는 너가 먼저 할까 지금 전화를 받으면 미안함에 울거같아서 못받겠어 

 

 

눈물이 나와서 울었어 너에게 그런 모진말을 했다는 것이 너무 후회스러워서 우리 사이가 잘못되진 않을지 너무 무서워서 

 

 

 

 

띵동- 

 

 

 

 

"설아 나야 문 좀 열어봐" 

"설아..미안해 우리 얼굴 보고 얘기하자 응?" 

 

 

너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당장 너한테 가서 안기고 싶어 울어서 팅팅 부은 얼굴을 너에게 보이기 싫지만 추운데 너를 냅둘순 없으니까 문을 열었어 

 

 

"설아 왜 울었어..~울지마" 

 

부은 얼굴을 감추려고 했는데 너에게 들키고 말았어 

 

 

너에게 잘못했다고 울음을 참으며 말을했더니 사랑스러운 얼굴로 날 쳐다보더니 너가 날 꽉 안아줘 

 

 

 

역시 이창섭 품이 제일 따뜻하네 미안해 창섭아 

 

 

 

 

 

 

 

 

 

 

 

 

 

 

 

이창섭.ver 

 

 

 

 

 

 

 

"누구야" 

"어?그냥 아는 오빠~" 

지나가다 널 한참을 잡고있던 그 남자가 마음에 안들었어 아니 정확히는 너가 다른남자랑 웃는게 마음에 안들었어 

 

 

넌 그냥 아는 오빠라고 했지만 걔가 널 바라보는 눈빛은 너가 그냥 아는 동생이 아니란 말이야 

 

 

"앞으로 연락하지마" 

"그냥 동네 오빠랑 안부 주고받고 길가다 만난건데 왜 이렇게 오바야" 

"동네오빠?안부? 어쨌든 연락하지마 나 기분 안좋아" 

 

넌 내가 오바 하는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네가 너무 이뻐서 네가 너무 매력적이여서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너한테 푹 빠질수 있다는걸 넌 왜 생각 안하는걸까 

 

 

"진짜 그냥 아는 오빠야" 

"야 남자는 다 늑대라고 말했지 그 남자도 그렇고. 딱 보기에도 여자 후리고 다닐거 같이 생겼더만" 

"말 함부로 하지마" 

"뭘 함부로 해 걔 감싸냐" 

"야 이창섭 말 조심해 솔직히 민재오빠랑은 어릴때부터 알고지냈어 가족같이 너보다 민재오빠랑 더 오래 알고 지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너가 늑대 아니야?너도 여자 많이 만나고 다녔잖아" 

"너 지금 뭐라했어" 

"아니.." 

"..넌 나 그정도로 밖에 생각 안하는구나" 

"..창섭아" 

"그럼 나도 오늘부터 너 그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 

"됬다 그냥 가자 오늘은 못 데려다 주겠다 미안" 

 

 

 

내가 좀 더 참고 말했어도 됬는데 너한테 좋은말로 얘기할수도 있었는데 왜 이렇게 모진말만 나간건지 

내 말만 하고 나온 덕에 아무말도 못한 넌 얼마나 답답할지 생각하니 나도 가슴도 답답해져 

 

 

 

 

 

"하.." 

혼자 집 오는길 괜히 한숨만 푹푹 

 

 

 

 

 

잘 들어갔나 김설 

여자친구가 혼자 집 가는길 무서워하는거 뻔히 알면서 혼자 보내는 남자친구는 무슨 생각인거냐 

바보같다 이창섭 

 

 

 

 

 

 

[설아 잘 들어갔어? 미안해] 

[내가 너무 심하게 말한거 같다] 

[설아 문자보면 연락줘] 

걱정되는 너에게 문자도 보내보고 

 

 

 

'지금 고객님이 전화를 받을수 없어 삐소리-...' 

전화도 해봤는데  

 

왜 연락이 안되는거야 너무 걱정돼 

 

 

 

 

 

 

 

 

 

띵동- 

 

 

 

"설아 나야 문 좀 열어봐" 

걱정되서 달려온 너의 집엔 정적만 가득해 

"설아..미안해 우리 얼굴 보고 얘기하자 응?" 

 

 

 

 

 

 

털커덕 

 

 

 

 

 

 

 

문을 열려서 들어간 집엔 의자에 앉아서 나에게 얼굴을 숨키려는 너가 있어 

으이구 얼굴 보니까 울었구만 

 

 

"설아 왜울어..~ 울지마" 

 

너가 있는 의자로 가서 너의 얼굴을 보니 많이도 운거 같네 속상하게 

 

 

 

"창섭아 미안해.." 

너가 사과를 왜 해 내가 해야되는데 

 

 

"나 그렇게 말할려던게 아니였어 너가 나 진심으로 사랑해..주는거도알고 있어 다른 남자랑 연락하는거 싫어하는거도 알면서 너가 그렇게..말하니까 갑자기 생각없이 말이 나갔어.." 

 

울음 꾹꾹 참으면서 말하는 너가 왜 이렇게 이뻐보이는 건지 

 

 

 

"미안해 설아 너 속상하게 해서" 

 

 

 

앉아있는 너를 꽉 안았더니 너가 품에 쏙 들어와 

 

아 귀여워서 미칠거같아 너를 안으니까 이제야 마음이 편해진다 

 

 

 

"그래도 설아 다른 남자랑은 연락하지 말자 너 너무 이뻐서 내가 걱정되서 그래 응?" 

 

내 품 안에서 끄덕끄덕 거리는 너가 너무 사랑스러워보여 

 

 

 

이러고 있으니까 나 심장이 너무 뛰어 

 

 

 

 

 

 

 

설아 아무래도 

 

남자는 다 늑대라는말 

 

맞는거 같아 

 

 

 

 

 

 

 

 

 

------ 

느아아아아 글이 막 지멋대로 올라가요ㅜㅜ급하게 삭제했는데 죄송해요..처음이여서 그래요 처음이여서...하하 

나빼고다늑대 생각하면서 썼는데 내용이 산으로 가네요~.. 

다른 노래로도 써보고싶지만 글쏨씨가 이모양이여서..괜히 망치는건 아닌가 싶어요(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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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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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으어 창섭이너무설레요!!새벽에 감성이폭발할거같아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잘읽구가여~~~하루잘보내세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와..너무착해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잘읽엇습니당 ㅠ ㅠ ㅠ 창소푸 ㅠ ㅠ 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핳 너무 설레여ㅠㅠ잘읽고가요!!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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