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다음 글야 보고 싶다4년 전이전 글그저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저 하염없이 서글퍼져4년 전 방향성이없음을지향합니다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이 시리즈총 0화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글 쓰는 것 넘 어렵당...... 안녕? 61개월 전위/아래글같이 할 것들 << NEW!!4년 전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 새벽의 모든 과제와 전공을 벗어 던지고 캐꿀잠을 찾아 떠납니다 24년 전즐거운 [과제] 시간, 먼저 탈주하는 놈은 1364년 전재현아...... 내 말 들려? 64년 전야 보고 싶다 64년 전현재글 방향성은우정을지향합니다4년 전그저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저 하염없이 서글퍼져 34년 전222 일이라기에 캡박 떠 놓은 갤러리 앨범을 스리삭삭 뒤집어 가며 공개해도 심문당하지 않을 만한 것이 있나 살피는데 94년 전함께한 지 D+222 기념 우리 어록 24년 전어버이날 D+1 기념 아버지 어록 14년 전보기만해도 숨이 턱막히는 미세먼지..!!😤🤧그렇지만^^ 봄꽃은 참말 이쁘게두 피네요 횐님도 구경하고 가셔요~^^>>- 84년 전공지사항주간일기 0606~3년 전[RE] RE: PUZZLE3년 전매서운 바람을 따라 겨울은 오고 어느덧 반세를 지나 내밀해진 필명에 챌린지 얹기 414년 전방명록 45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