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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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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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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어떰? 긴팔 입어도 됨? 7:51
일하는 것은 좋은데 출근하기가 싫은 게 맞는 듯 7:50
나 오늘 반차 쓸래 7:47
분명 시원해지긴 했는데 2 cd클럽 7:47
월요팅 그런데 글 쓰는 것 또 왜 이 지랄이지? 5 객식구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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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을인가 보다 1 십게이 7:46
일하기 싫다...... 7:45
형들 좋아 6 줏대 7:44
나가면 얼마나 쌀쌀할지 감이 안 잡힌다 5 7:40
실수로 창문 열고 잤는데 일어나 보니 집이 아렌델 왕국이 됐습니다 제설 작업하러 가야 해.. 5 7:39
솔직히 출근길에 연락 넣는 건 死랑이다...... 6 남사친 7:39
널 사랑했다는 게 계절의 색 바뀜 속에 풋 하고 가볍게 바뀌기를 바랐지 4 럽실소 7:34
아 추워 잠바 입어 다들...... 7:32
리쿠 아침 인사 21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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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필요하다...... 아 피곤해 살겠네 7:27
다미야 나 다녀올게 17 7:26
개쓰레기요일 7:24
바람 소리가 참 사납네 19 등산동아리 7:23
정모야 출근 전에 이것 꼭 읽어라 5 오!감자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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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존나 바뀌어서 무얼 입고 출근해야 하는 건지 감도 안 옴 1 7:12
날씨 미친 새끼네 이거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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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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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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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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