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 고등학교에서 남 두학생이 투신자살. 왜?’ 한참 두 고등학생의 자살로 나라가 떠들석했다. 좋은 집. 좋은 가정. 성적도 괜찮았던 그들이기에 더욱 더 떠들석했다. 둘은 너무나도 사랑했다. 한마디로 게이. 라는것이지 요즘 세상에 동성애자를 이해한다는 사람이 몇일까? 동성애를 이해한다고 해도 사실 그들을 실제로 보면 어떨까? 아주 표정은 썩을대로 썩고 혀를 끌끌차며 도망을가겠지. 둘은 너무도 불쌍하다. 울면서 서로를 안고 괜찮다. 괜찮다를 반복하며 말할 때. 얼마나 찡하던지. 변백현.박찬열 그둘은 너무도 사랑하기에 세상을 떠났다. 이제 둘의 자유를 찾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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