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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또 왔어요 할거 없어서 끄적이다가 그냥 세이브처럼 내일 올리려다가 올렸어요 하핳

이동 금지 팬페 사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내릴게요

 

 

-------------------------------------------------------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난 이 곳을 벗어나야 한다.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일명 순병글 2화 지금 시작합니다.]

 

 

자 침착하자 주위를 파악해

 

 

일단 양 옆에 내 팔을 붙잡고 있는 금발 개뼈따구와 흑마새끼 하나

 

 

내 앞에 스위트 타령하는 한라봉 하나

 

 

아직도 장애물을 투척하는 무서운 언니 하나

 

 

어디선가 아련하게 울려퍼지는 시끄러는 내 알바 아니고

 

 

그렇다면.....

 

 

[system/옆집 하숙집] 탈출 1-주위를 파악하세요. <완료>

 

 

자 이제 주위를 파악했으니 일단 육체의 자유를 획득하자. 이 둘을 어찌 처리할까

 

...................

 

 

전략 그런 게 어딨어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으얽!!”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얽!!"

 

 

내 승모근은 날 배신하지 않아!!!!!

 

 

 

[system/옆집 하숙집] 탈출 2-몸의 자유를 획득하세요. <완료>

 

 

자 이제 얼마 안 남았어!!!! 저 문까지만 가면 돼!!! 저 문만....!!!

 

 

“으억!!!!!!”

 

 

뭐지 난 지금 뭐에 걸린거지?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system/옆집 하숙집] 〈!>꽃미남을 만났습니다.

 

1. 무시하시겠습니까?

 

2. 키스하시겠습니까?

 

 

 

당연히 2.........!

 

 

....잠깐만 나 넘어지고 있는데?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누나가 원우형 기절시켰닭!!”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원우형 기절했대!!!”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권간!!”

 

 

“어레스트!! 바로 수술에 들어가야 합니다!!”

 

 

 

꽃미남이 있어도 여긴 아니야. 침착하자. 바로 뒤돌아서 뛰면 돼 문까진 0.003Km 밖에 안 남았다고!

 

 

 

(쾅!)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큰일이야!! 지훈이가 쓰러졌어!!”

 

 

[system/옆집 하숙집] 〈!>두 마리의 합체형 몬스터가 달려옵니다.

 

 

근데 저 분홍머리 안고 있는 사람 그 난닝구 브이 아니야?

 

 

“너 광합성 한다며?”

 

 

“몰라 창문을 봤는데 갑자기 지훈이가 쓰러지길래 데리고 왔지.”

 

 

...그럼 저 사람은 창문으로 들어왔다는 소린가?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권간!! 메스.”

 

 

“하잇 센세”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형! 왜 그래요!! 죽지마요!!! 죽지 말라구요!!!”

 

 

오 그래도 저 새끼 나름 같이 사는 형이라고 걱정하나...

 

 

“죽더라도 만능카드는 주고 가요!!!!!!!”

 

 

.....저런 배은망덕한 새끼

 

 

[system/옆집 하숙집] 〈!>주위 몹들의 시선이 분산되었습니다.

 

 

지금이 기회다 이 때야!!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내가 이걸 왜 찍고 있어야 돼.”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damn..."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이건 분명 엄청난 자료가 될거야 준휘야 조금만 부탁할게♥"

 

 

여긴 막혔어 그럼 옆으로...!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형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system/옆집 하숙집] 〈!>길이 모두 막혔습니다.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난 망했어...망했다고....!! 이제 이 지옥같은 곳에서 평생을 썩어야한다고...!!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아ㅏ....”

 

 

“원우형 뭐라구요?”

 

 

“환자가 말을 합니다! 살아났어요!”

 

 

“아ㄷ...”

 

 

“형 조금만 더 힘을 내요! 살 수 있어요!”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아따따따따따ㄸ따 띠드버거 따뚜데여!”

 

 

 

.......................

 

 

“..................”

 

 

“..................”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 | 인스티즈

 

 

 

 

작가 : 꺼쥬워마이걸~~~~

 

 

 

 

 

대표 사진
마데카솔솔솔
사진이 짤렸어~~필명도 안해서 올렸어~~아하ㅏㅎ하ㅏㅎ하핳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완전 재밌어요ㅜㅜㅜ 계속 써주실꺼죠?? 신알신 하고 갈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마데카솔솔솔
앗 댓글 감사해요♥ 아마 담편은 내일이나 모레쯤 올라올거 같아요 신알신도 감사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웃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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