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징어] 너징이 천재작곡가인썰01 (부제: 첫만남)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c/5/1/c517b56a73e0b6e85c7a16e293ec1a46.jpg)
131007 레이생일!
구독료 20으로 낮췄습니다ㅎㅎ으,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안나와서 당황했어요;-;
설마 보신분은 없겠죠..
다시 수정했습니다!
잘되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 너징이 천재작곡가인썰 01 |
아침 일찍 걸려온 전화에 너징은 잠에서 깨어나 전화를 받고, 너징은 얼른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를 시작해 준비를 끝마친 너징은 택시를 타고 문자에 적혀져있는 주소를 불러 택시를 타고 도착한 너징은 거대한 사옥에 말이 안나와 물론 이 기획사가 유명한곳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거대할 거라는 생각을 못한 너징이야 얼른 정신을 잡고 주소를 보내준 번호로 도착했다고 문자를 보내 문자를 보내고 몇분 후 어제 만났던 그 분이 나타나 "징어야, 왔어?" "아, 안녕하세요" "어서들어와, 얘들한테 말해놨으니까 지금 다 모였을꺼야" "네, 감사드려요" "아, 내 소개를 안했구나. 나는 이 기획사의 이사장 이수만이라고한다. 편하게 실장님이라고 부르면 될거야" "아,네" 너징은 실장님과 함께 회사 건물로 들어가 내부는 외부보다 더 너징을 놀라게했어 계속 걷다보니 실장님이 문 앞에 멈췄어 "여기야 징어야. 들어가자" 너징과 실장님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음이 들리고 12명의 남자가 춤을 추고있었어. 그때 하얗게 생긴 남자가 실장님과 너징을 보고, 같이 있던 남자들에게 춤을 멈추라고해 노래는 정지됬고, 24개의 눈이 너징과 실장님을 쳐다보고있었어 "그래, 연습 열심히 하고 있구나, 옆에 있는 이 분은 요번에 너희들의 수록곡을 만들어 줄 사람이야" "아, 안녕하세요. 엑소 입니다." "안녕하세요, 요번에 수록곡을 맡게 된 오징어해요. 잘부탁드립니다." "네! 잘부탁드려요!" 남자 12명이라 그런지, 동시에 대답을 하니 너징은 머리가 울려와 "아, 일단은 징어가 너희 성량을 알아야하니까 녹음실로 가자" "네!" 너징과 실장님, 그리고 12명의 멤버들은 다같이 녹음실로 이동해 중간중간 보이는 연예인에 너징은 감탄을 하지 "연예인 처음봐요?" "ㄴ,네? 아…네, 볼 일이 없어서요" "와- 그럼 우리가 처음 본 연예인이에요?" "네, 그런셈이죠" "영광이에요,아! 제 이름은 찬열이에요!" "아..네 안녕하세요" "저보다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에요?" "21살이에요" "어? 동갑이다. 말 놔도되요?" "네,뭐 동갑이니까" 너징은 이동하는동안 시시콜콜하게 찬열이와 담소를 나눠 그러다보니 벌써 녹음실 앞에 도착해 녹음실로 들어가보고 실장님이 기계를 좀 만지다보니 너징이 만든 곡의 mr이 흘러나오기 시작해 "이 노래를 요번 수록곡에 넣을까 하는데, 어때?" 멤버들의 반응은 굉장히 폭팔적이였어 너징은 아까 들었던 웅장한 오케스트라 곡과 상반되는 곡이여서 걱정했지만, 좋은 반응을 보여주는 멤버들 덕분에 안심을해 "실장님,실장님! 그럼 저희 이 곡 오늘 녹음해요?" "음, 아직 징어가 아직 작곡은 안한거같던데, 징어야 혹시 생각하고있는 노랫말 있니?" "네? 아, 네. 사실 이 곡 만들면서 생각했던 가사 있어요" "그래? 다행이구나. 요번주 안으로 가능할까?" "네, 가능해요." "고맙구나, 그러면 곡이 완성되면 바로 검토해보고 녹음들어가면 되겠다. 아마 다음주면 녹음 할 수 있을거야" "아, 근데 이 노래에 랩은 없는데…" 너징의 마지막 말에 몇 명의 멤버들은 시무룩해져 당황하신 실장님께서는 입을 열어 "거,걱정마렴. 어쩌피 보컬라인을 뺀 노래가 한 곡 있으니까 보컬을 돋보이게 하는 곡도 필요했어" "그래요?, 다행이다" 실장님의 말에 멤버들과 너징은 안도의 한숨을 쉬어 그리고 본격적으로 멤버들의 성량을 체크해보기시작해 장시간의 성량체크에 너징을 피로가 눈밑까지 올라온 기분이들었어 엑소도 마찬가지였어, 이제 슬슬 끝내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든 너징이야 "대충 체크한거 같으니까, 이제 그만하셔도 될거같아요" "으악 끝이다!" 아직 멤버들은 너징과 말 해 본적이 없기때문에 불평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있었어 그때 너징과 말을 튼 찬열이는 끝나자마자 툴툴거려 "징어야아- 너무 힘들다" "응? 징어라니?" "징어 우리랑 동갑이야, 21살" 찬열이의 발언에 점점 몰려들더니, 너징을 둥굴게 감싸서 말을 걸어" "징어야 어디학교야?" "징어야 나는 22살이야! 김준면! 편히 오빠라고 불러~" "누나 저는 19살이에여" "타오,20살" 한꺼번에 말을 걸어오는 멤버들 덕분에 너징은 피로가 더 밀려오는기분이야 "아..아,네..네." "어! 누나 졸려요?!" "아,아니요 안졸려요, 이만 일어나도 될까요?" "아. 네! 오늘 수고하셨어요!" "징어 안녕~" 너징은 머리를 부여잡고, 녹음실을 빠져나와 그리고 실장님께 문자로 이만 가보겠다고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너징이야 집에 도착한 너징은 바로 침대로 쓰러지는 너징이야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있었던 일을 생각해 그러다가 실장님의 말을 떠올리는 너징이야 "아, 가사, 가사 써야되는ㄷ.." 그리고 깊은 잠에 빠져버리는 너징이야. . |
일찍 오려다가 밀리고 밀리다보니 벌써 11시를 가리키고 있네요
신알신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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